Smartphone Tycoon

«Smartphone Tycoon» — unique business simulator. Create your own company for the production of smartphones! Your main goal will be to achieve worldwide recognition and take the company to the temple of fame of the globa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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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martphone Tycoon»!

This business simulator allows you to set up your own company which will make the most powerful and advanced mobile devices. Your task is not only to create a manufacturing area, but also to design a device from scratch. You will be able to select from a number of various technologies, opportunities and innovations. So the success of your company will depend exclusively on your imagination and business sense.

Your main goal will be to achieve worldwide recognition and take the company to the temple of fame of the global market. With some seed capital and an empty office you can start by hiring employees. Then design your future device, think of a name and a logo for it, select its technical features like screen, camera, processor, random access memory, battery and other important parameters.

You will have a unique chance to make use of your talent and skills. Then set the selling price and start the process of designing your smartphone.
Become a market leader and get fans all over the world! Hire the best engineers and designers for your office and create a perfect working environment.
Have a good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4,09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수많은 놀이동산,동물원,온갖가게들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사를 운영해보았고 드디어 휴대폰을 만들게 되었음. 물론 시작할 때 마음은 삼성이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점점 화웨이화가 시작됨 폰을 그지같이 램 2GB짜리를 1400달러에 팔아도 잘팔림, 그리고 시스템이 아직 불안정한게 분명 "응 안사~ 가격 너무 올랐어!" 이런 놈이 별을 9개나 준다. 그리고 무슨 인구가 최소 3천억명은 넘는거 같다,뭔가 미래고증인건지 미중 무역마찰로 기축통화인 달러가 작살난거 같다, 무슨 4년차 디자이너가 연봉을 13억대를 받고 일을한다. 그리고 년도가 흐르지 않는다. 모든 타이쿤류 중 특히 데브타이쿤류의 특징인 후반 노잼 불변의 공식을 너무나도 정석대로 잘 적용한거 같다. 아직 경쟁사 등등 경쟁을 할 수 있는 요소도 없고 위험요소도 일도 없이 그냥 폰을 ㅈ같이 디자인해도 너무 잘팔린다. LG한텐 희소식인데 이게임에선 LG폰 디자인해도 기종 한개로 300억개씩 팔아치울 수 있다. 물론 가면 갈 수록 LG+삼성+애플 디자인이 섞이기 시작하는데 진짜 미친듯이 팔린다. 이래서 화웨이가 급성장을 할 수 있었던거 같다. /음 개발자가 활동하기는 한다. 기대의 의미로 다시 추천으로 바꾼다.

  • too many bugs

  • 새로운 업데이트도 없고, 게임 저장도 안됨. 샌드박스모드 돈때문에 자꾸 게임오버... 샌드박스모드인데 자금 무제한이나 자금 설정하는데 제한.. 발매만 해놓고 무책임의 극치인 게임.

  • 제 마음대로 폰을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실망한 부분이 좀 있어서 비추합니다. 1)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느리다 스마트폰을 개발하며 연구 점수를 얻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문제는 연구 점수가 정말 적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계속 비슷비슷한 폰을 내게 되서 게임 할 맛이 안 납니다. 2) 최적화 컴퓨터가 그리 나쁜 사양은 아닌데, 프레임이 낮다는 게 눈에 띌 정도입니다. 휴대폰 개발할 때 빼고는 그리 렉 걸릴 요소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로 나아질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써는 계속 즐기기는 어려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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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똥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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