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뻔한 액션은 없습니다. HD 화질로 스케일이 다른 액션을 즐겨보세요. Spyro가 Spyro™ Reignited Trilogy로 돌아옵니다! 완전히 리마스터된 클래식 게임 3종 Spyro™ the Dragon, Spyro™ 2: Ripto's Rage!, Spyro™: Year of the Dragon을 다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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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의 독점작이 스팀으로 리메이크! 와! 귀여운그래픽! 그렇지못한 용량! 언어의 무서움! 한패도 없으니 꿈도꾸지 마십쇼
멀미 나는겜..
매우 쉬운 플랫폼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35시간의 플레이 타임에서 볼 수 있듯 컨텐츠는 많은 편이다. 불뿜기, 돌진의 두 가지 공격을 적에 알맞게 사용하고 점프, 활강에 더해 주위 아이템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식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된다. 그 와중에 보석과 키 아이템을 모으는 것이 목표. 전형적인 플랫폼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총 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편은 위의 내용에 능력치 해금과 퀘스트 형식이, 3편은 캐릭터 해금 형식이 추가되었다. 키보드 마우스로 할 시 시점 변화가 살짝 불편해서 멀미가 나는 편이지만 모든 설명이 키마 기준으로 나오는 것은 굳. 앞서 쉽다고 했지만 2편의 일정 시간내에 스피드웨이 완료하는 스킬 포인트와 3편의 스케이트 보드 스킬 포인트는 그래도 몇 번 시도해야 된다.
extremely boring i say wait for 50% off atleast before playing edit: tried it again still trash and boring
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재밌어요
크아아아아아아앙 ><
어렸을 때 미국에서 했던 게임... 지금 해도 재밌음. 120%를 목표로 달려봅니다 8v8 (한글패치하고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능력부족-)
3D 플랫포머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어릴 때 원작 해봤으면 안 살 이유가 없음
용가리는 머스타드가 맛있는디
시발 누구든 작은 스파이로를 건들면 ㅈ되는 거예요 아주 ㅈ되는거야 TMI: 스파이로의 미국 성우는 스폰지밥을 연기한 '톰 케니'이다.
영어는 잘 모르지만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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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플레이스테이션 1,2,3 시절 작품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저는 어린이 시절에 해당 원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라서 추억팔이 제대로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이전 폴리곤 덩어리같던 그래픽에 비하면 엄청 나아져서 왔네요. 언어가 한국어 지원이 안되어서 영어로 하셔야 하는데, 거짓말 안치고 영어 1도 몰라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들이 상당히 직관적이에요.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엔딩 봤으니까 장담합니다(스토리 이해에는 조금 힘들 수 있으나 이 겜은 스토리가 아니라 스테이지 클리어하는 재미로 하는 겜이라서.) 이전에 spyro 시리즈를 플레이 해 보지 않으셨다면 크래쉬 시리즈, 혹은 잭&덱스터 시리즈와 비슷한 미니게임 혼재된 어드벤처 류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하시면 시야전환이 조금 어려우실 수 있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패드로 플레이 하시는게 시야적응에 좀 더 도움된 것 같습니다. 키마로 하시면 약간 멀미날 수 있어요. 2편의 2보스가 시야구린게 좀 개같이 나오긴 했는데 거기빼곤 ㄱㅊ았네요. 용량이 조금 큰데 1,2,3편 합쳐서 들어가 있어서 그런 듯. 개인적으로 1이 2,3보다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1이 조작 가능한 커맨드같은게 적어서 오히려 좀 힘들어요.. 해외에선 워낙 유명한 게임이고 고인물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쉬운 게임이긴 하지만 막히는 스테이지 있으면 유튜브에서 해당 스테이지명 공략 검색해서 (리메이크 전 버전 공략 봐도 ㄱㅊ 맵 구성 다 똑같아요) 참고하고 하면 앵간한건 무난하게 다 클리어 가능합니다. 리메이크인 만큼 약간 옛날 감성 들긴 한데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