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출시 예정인 PS5 게임이 PS4로 더 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에 이어 갓 오브 워와 그란 투리스모 7입니다. 인터넷은 불만을 품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게임을 구형 콘솔에서 할 수 있다면, 그건 진정한 차세대 게임이 아니라는 관념이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CEO인 짐 라이언 역시 엑스박스의 세대간 게임 제작 전략에 대응해 'PS5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고객에게 제공할 때라고 직접 말했습니다.
먼저 저는 PS5 게임이 PS4로도 나오면 PS5 게임이 부족해진다는 생각을 전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그란 투리스모 7은 PS5의 모든 화려한 기능을 사용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세대에서 이룹 개발자는 엑스박스 원과 PS4 게임이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했지만 누구도 두 콘솔의 게임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쳇 & 클랭크 같은 일부 게임은 PS5의 기술을 잘 활용해 PS4로 하는 게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소니는 최근 투자자 발표에서 PS4가 '가장 강력한 말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까지 PS2로 피파 게임을 만들었단 걸 생각하면 좋은 의견입니다.
소니는 올해 PS4 스토어에서 매출의 70%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혈 콘솔과 1억 1000만명의 기반은 큰 사업입니다.
하지만 그밖에도 사람들은 PS4를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대유행 동안 소니는 새로운 고객이 시장에 들어오고 나갔던 게이머가 돌아와 콘솔을 켜는 걸 보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새로운 고객이 많이 생겼죠. 새로운 사람들이 바로 PS5로 갈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소니는 구형 콘솔에서 계속 게임을 하게 하여 언젠가는 새로운 콘솔로 전환하게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계속 구형 콘솔에 있게 하는 방법은 PS 플러스 활동, 서브시 기반 게임, 대형 게임 할인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롭게 플레이할 것을 주는 것입니다.
소니가 PS4에서 실행할 수 있는 대형 게임을 가지고 있는데, PS4로 내지 않는 건 어리석은 일일 겁니다.
게임 업게는 대유행 사태가 일단락된 뒤에 새롭게 들어온 고객을 어떻게 계속 붙잡아둘지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소니는 근시일 내에 계속 PS4 게임을 출시해야합니다.
작년 PS5 출시 당시 짐 라이언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분명히 우리의 눈과 시야는 PS4 커뮤니티와 가능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중략] 2021년, 2021년에는 PS4 커뮤니티가 플레이스테이션애서 가장 많을 겁니다. 우리가 그들을 계속 참여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난 6개월 동안 코로나 이전에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정도까지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소니가 많은 PS5를 시장에 많이 내놓는 것은 인상적이지만, 원래는 훨씬 많이 내려고 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반도체가 부족해 세대 교체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PS4 소유자를 돌아보는 건 필수입니다.
그리고 경제에도 영향을 끼쳐 일부 게이머는 새로운 기기로 업그레이드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마 소니는 처음부터 PS4로 그란 투리스모 7과 갓 오브 워 신작을 낼 계획이었고, 최근 상황은 이것이 올바른 결정임을 확고히 했을 뿐일 겁니다.
사실 사람들은 게임의 최고 버전을 원합니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발레스는 PS4보다 PS5 버전이 인기 있고,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그란 투리스모 7, 갓 오브 워도 그럴 겁니다.
새 마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드코어 팬은 큰 화면을 원합니다. 그러나 영화 업계가 대유행 중에 알아냈듯이 TV 공간에는 거대한 기회가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게임 업계를 변화시켰습니다.
일을 더 까다롭게 만들고, 느리게 만들었지만, 새로운 고객에게 사업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경쟁사, 협력사는 이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출처: gamesindustry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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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PS5 물량좀 많이내줭..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