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를 물들여. 엘리, 토끼를 물들여야 해.



다이 더 버니 2는 부활절을 테마로 한 심리 및 생존 공포 게임이자 다이 더 버니의 속편으로, 첫 번째 게임의 이야기에 이어 작은 엘리가 새로운 공포의 모험을 떠나는 게임입니다.



집을 나간 엘리는 토끼의 집에서 실수로 토끼를 해치게 되고, 결국 치료제를 찾아 토끼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됩니다. 그녀는 비현실적인 세계로 떠나 토끼를 위험한 곳으로 이끄는 토끼굴을 지나면서 토끼를 구하기 위해 끔찍한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이번 다이 더 버니 2는 단순히 무서운 퍼즐과 탐험 게임의 수준을 넘어 달리기, 숨기, 인벤토리 시스템, 추가 지역 및 본 게임 내부 및 메인 캠페인 외부의 많은 추가 요소 등 서바이벌 호러 요소를 제공합니다.



이번 속편에서는 엘리를 숲속 오두막, 주유소, 나무집이 있는 버려진 놀이터부터 붉은 안개가 자욱한 깊은 숲 속까지 더 다양하고 초현실적인 토끼의 세계로 안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