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ccftech
게임 유출로 유명한 Sabi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속편이 2020년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업계의 소문을 들은 게 아니라 실제 계획이라고 확인했다는데 우리로서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닌텐도 게임, 특히 젤다는 개발 중 연기되는 일이 잦아서 나중에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공개하고 내년에 출시한다는 게 너무 빠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오카리나와 무쥬라의 가면이 그랬듯 같은 엔진을 사용하니까 개발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전에는 닌텐도가 매년 젤다의 전설을 내고 싶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사실이라면 2019년에는 꿈꾸는 섬, 2020년에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속편인 거죠.
하지만 Sai의 말이 사실일지라도 위에 말했다시피 중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