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와 엑스박스 원이 나온지 7년이 지났고, 오랜 시간이 지난만큼 컨트롤 등 일부 최신 게임은 콘솔에서 힘겹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넓은 오픈월드, 밀도 높은 경험을 강조하는 만큼 사양이 높을 것이라고 추측되었습니다.
최근 공개한 엑스박스 원 X와 PS4 프로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렇다면 엑스박스 원과 PS4는 어떨까요?
CD 프로젝트 레드의 CEO인 아담 키친스키는 성능이 조금 낮지만 놀랍게도 훌륭하다고 말했습니다. PS4 프로나 엑스박스 원 X보다는 낮지만 아주 좋다고 말입니다.
그는 3주를 추가로 연기한 것에 대해서도 얘기했는데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구글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스태디아 때문에 연기했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그는 이전에 PS4와 엑스박스 원 때문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주간 많은 것을 이뤘고, 덕분에 모든 플랫폼에서 잘 작동한다고 말했습니다. 게이머들이 스태디아를 잘 모르기 때문에 퍼진 소문으로 보입니다.
게임은 PC, PS4, 엑스박스 원, 스태디아로 12월 10일 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