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2024에서 새로운 죽어가는 빛이 놀림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Dying Light 팬이라면 내일 8월 20일에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시청해 보세요. 최근 미국 특허청에 출원된 좀비 비디오 게임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에 대해 진행자 Geoff Keighley가 언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Keighley는 X에서 약 1분 분량의 실사 영상을 텍스트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야수가 온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키글리가 '비스트'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인데, 미국 특허청 웹사이트에 '죽어가는 빛'의 상표 출원이 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비스트의 상표 출원이 8월 12일에 제출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티저는 전반부에서는 숲에서 장난치는 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후반부에서는 극적으로 어둡고 핏빛으로 톤이 바뀝니다. 마지막에 여성은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며 끌려갑니다. X의 누군가가 "실사 예고편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자 키글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럼 본방사수할게요."

작년에 시리즈 감독 타이몬 스멕타와는 팬들이 다이잉 라이트 3에서 보고 싶어하는 것을 묻는 투표를 X에 게시했지만, 이는 속편에 대한 공식 발표가 아니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은 2022년 초에 출시될 다이잉 라이트 2: 스테이징 얼라이브입니다.

키글리가 새로운 다이잉 라이트, 인디아나 존스와 위대한 서클, 킹덤 컴을 예고한 것과 함께 말이죠: 딜리버런스 2는 내일 오전 11시(태평양 표준시/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키글리는 할로우 나이트 한 게임은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크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