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시네마틱 컷", 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는 2025년 올해의 게임 후보 중 하나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이 게임의 개발사인 워호스 스튜디오는 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킹덤 컴의 시네마틱 컷: 딜리버런스 2는 다음 달 영화제에서 데뷔할 예정입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시네마틱 컷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시네마틱 컷은 7월 9일 체코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에서 첫 상영될 예정입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한 발표에 따르면 시네마틱 컷의 상영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교 임무가 잘못되었을 때 가족의 복수를 하고 한스 캐펀 경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 대장장이의 아들 스칼리츠 헨리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다니엘 바브라와 페트르 페카즈가 시네마틱 컷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바브라는 두 킹덤 컴 게임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페카르는 워호스의 시네마틱 디렉터로 속편의 5시간 분량의 컷신을 제작한 애니메이터 팀을 이끌었습니다. 워호스 스튜디오가 영화제 외부에서 시네마틱 컷을 상영할 계획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마틴 프리바들스키 CEO는 게임 스토리가 제대로 평가받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킹덤 컴을 꼭 보고 싶었습니다: 딜리버런스 2를 대형 스크린에서 오랫동안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Frývadlský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대장장이 아들의 시민적인 이야기가 영화 관객들에게도 어필하고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스튜디오 동료들과 함께 수년간 작업해온 이야기를 카를로비바리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 가입자는 최근 킹덤 컴의 첫 몇 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딜리버런스 2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CD 프로젝트 레드 공동 CEO인 아담 바도스키(Adam Badowski)도 이 게임을 칭찬하며 현재 개발 중인 위쳐 4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