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만든 포켓몬 격투 게임, 또 다른 캐릭터 추가

이번 주 초, 닌텐도는 포켓몬 레전드의 Z-A가 올해 말 출시될 때 4인 배틀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추억의 격투 게임 경험을 원하신다면 팬이 만든 포켓몬이 있습니다: 클로즈컴뱃이 업데이트됩니다. 2023년 출시 이후, 클로즈컴뱃은 격투 타입의 포켓몬을 점차 늘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최신 파이터가 포켓몬에 추가되었습니다: 포켓몬스터 클로즈컴뱃에 새로운 파이터가 추가되었습니다.

마샤도우는 단순한 파이터가 아니라 유령 타입의 신화적인 포켓몬입니다. 다른 파이터의 영혼을 빨아들여 마샤도우 도플갱어를 소환하여 더블팀 공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샤도우는 의심하지 않는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다양한 원거리 및 근접 공격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Pokemon: 포켓몬: 클로즈컴뱃 개발팀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최신 패치 노트도 공유했습니다. 게임플레이 조정에는 주로 게임 품질 조정과 버그 수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샤도우가 추가되어 이제 클로즈컴뱃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이터는 총 20마리입니다.

이번 주에는 포켓몬 TCG 포켓의 메가진화와 새로운 카드가 발표되는 등 포켓몬 팬들에게는 이미 다사다난한 한 주였습니다. 또한 내년 챔피언십에서는 메인 시리즈 게임 대신 포켓몬 챔피언이 사용된다는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포켓몬 컴퍼니는 팬들에게 레이콰자의 이름을 올바르게 발음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게임 밖에서는 최근 일본 맥도날드에서 진행된 포켓몬 프로모션이 사재기꾼과 높은 수요로 인해 갑작스럽게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