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는 원래 10월 출시 예정이었던 배틀필드 V를 11월 20일로 연기했습니다.
EA에 따르면 클로즈 알파와 E3와 게임스컴 피드백을 받고 고치는 거라고 합니다.
더 자세하게는 이런 피드백이 시야를 개선하고 플레이어끼리의 마찰을 줄이며 게임플레이 속도를 조정하는 등의 핵심 게임플레이 경험을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9월 6일 시작하는 오픈 베타에서 이를 반영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PC게이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