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최근 발표에서 차세대의 방향성을 언급했습니다.
닌텐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게임 경험, 나이, 성별 등에 관계 없이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고,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일체 개발의 예로 든 제품은 닌텐도 DS, 위, 그리고 스위치입니다.
차세대 제품의 출시는 20XX라는 불명확한 시기입니다.
닌텐도는 3개 제품처럼 다른 회사에서는 보기힘든 차세대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있으며 위 유처럼 실패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혁신을 보여주곤 합니다.
DS는 2개의 화면, 위는 모션 컨트롤, 위 유는 게임패드, 그리고 스위치는 콘솔과 컨트롤러의 분리로 플레이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경쟁사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진동, 소리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지만 기본적인 게임 방식은 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