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와 오버워치 2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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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디아블로 4와 오버워치 2의 출시를 연기했습니다.

최근 분기에 큰 진전이 있었지만 몇 년간의 지원을 위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옳은 행동이라고 확신하며 두 게임 없이도 내년에 상당한 양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블리자드는 두 게임의 출시일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2021년 이후라고만 말했었죠.

그래서 연기했음에도 원래 출시일이 언제인지, 얼마나 연기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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