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리터널 개발사 인수

소니는 PS5 독점작인 리터널을 개발한 하우스마크를 인수했습니다. 하우스마크는 13번째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회사가 됩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위한 노력이며 하우스마크의 리터널은 사람들을 사로잡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우스마크는 15년 이상 소니와 함께 일한 끝에 하나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인수 조건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하우스마크 인수 발표에서 소니는 일본에서 실수로 하우스마크가 아닌 블루포인트 게임즈를 인수한다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빠르게 지웠지만 사진에서 블루포인트가 만든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가 있어 게임회사만 잘못 적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블루포인트와는 많은 게임을 같이 만들었고, 이전부터 소문이 무성했던만큼 곧 블루포인트도 인수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