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레 레드는 희대의 사기로 역사에 기록된 사이버펑크 2077을 다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로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6개월 동안 패치를 진행하였음에도 PS4에서 성능 문제가 있고, PS4 프로와 PS5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후반에 무료로 PS5 버전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소니 역시 게임의 성능 문제가 계속 있기 때문에 PS4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주의사항을 적었습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2021년 1분기의 매출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낸 게임은 사이버펑크 2077 뿐이기 때문에 사이버펑크 2077의 매출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특정한 액수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밝히지 않는다는 이유인데 언론에서는 사이버펑크 2077의 끔찍한 결과로 판매량이 너무 낮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