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ccftech
최근 열린 레인보우 식스 시즈 대회에서 브랜드 디렉터 알렉산더 레미는 게임의 미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는 플레이어가 나뉘기 때문에 후속작을 전혀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의 강점은 플레이어의 숫자니까요.
모든 플랫폼의 플레이어들이 같이 게임하길 바라기에 시즈를 차세대에 낼 생각을 하고 있다는군요.
레미는 콘솔을 PC처럼 다루려고 합니다.
현세대 콘솔과 차세대 콘솔을 아예 다른 제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능만 차이나는 제품으로 보는 것이죠.
고성능 PC와 보통 성능의 PC가 같이 게임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그렇게 다루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