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의 제작자인 제이드 레이몬드가 설립한 헤이븐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개발 중입니다.
그는 25년간 게임을 개발했으며 구글 스태디아 독점작을 개발했으나 구글이 퍼스트 파티 게임을 포기하면서 구글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실력 있는 개발자를 모아 인디 게임 회사를 설립했고 소니의 지원을 받아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지금도 즐겁고 아이들과는 '카탄의 개척자'를, 팀과는 스팀 유명 인디 게임인 '발헤임'을 플레이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