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GN
플랫포머 게임인 셀레스트의 개발자는 후속작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개발자 매트 도슨은 '후속작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는 있지만, 지금은 어떻게 후속작을 만들지 모르겠다는군요.
그리고 후속작보다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셀레스트의 업데이트는 오늘 출시한 9장이 마지막입니다.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음악, 100개의 새 레벨이 무료로 추가됩니다.
원래는 돈을 받는 게 합리적이며,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자들에게도 이런 기대를 하지 말라는 군요.
무료인 이유는 게임이 잘 팔려서 좋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이런 규모의 DLC가 무료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