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Days to End with You

언어를 알고, 세상을 알고, 당신을 알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언어추리비주얼노벨 #단어유추하기 #어려움
당신은 이 세상의 말을 하나도 모릅니다.
눈앞의 사람이 하는 말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말을 퍼즐처럼 한 조각씩 추리해보세요.
말의 의미를 자유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당신이 느낀 말로 구성됩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 또한 당신이 느낀 말로 구성됩니다.

두 사람의 세계는 당신의 이해에 따라
평범하고 짧아지기도, 기묘하고 길어질지도 모릅니다.
혹은 그 두 가지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당신의 해석으로 완성됩니다.
당신이 보고 듣고 느낀 모든 이야기는 다 옳습니다.
한 번으로 이해 못하더라도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할 기회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 7일간의 짧으면서도 긴 이야기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825+

예측 매출

354,4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Lizardry.jp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재와니의 블로그 [리뷰] 너와 함께 마무리하는 7일 (7 Days to End with You)...

    타이틀명: 너와 함께 마무리하는 7일 (7 Days to End with You) 개발: Lizardry 장르: 비주얼 노벨, 퍼즐 출시... (문장이 기록되지 않으므로 따로 기록해 둬야 함 ㅠㅠ) 결국 공략을 검색... ▲ A에 대응하는 문장이...

  • 과자는 해로움 7 days to end with you 분기 힌트, 공략

    최근 스팀과 모바일로 출시된 인디 어드벤처 게임, 7 Days to End with You 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다만 공략부분은 단어 뜻을 미리 알아내지않는 한 이해하기 어려울수있습니다 힌트 1. 모든 단어들은...

  • Memories of Love [스팀 추천 인디게임] 7 days to end with you

    공략 사이트에 적혀 있는 단어 해독표를 보지 않기로 했다. 나는 여전히 아직도 그녀가 내게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 중 80% 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 한다. 그런데도 이미 충분히 마음이 아프다. '7 days to end with you...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36)

총 리뷰 수: 531 긍정 피드백 수: 495 부정 피드백 수: 3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나 즐기다 게임 마음 원하다 성공 그러나 머리 원하다 죽음 울다

  • 진행방식도 특이하고 새로워서 재밌음 근데 난 능지가 딸려서 어느 순간부터는 더이상 단어 뜻을 알아낼 수가 없음 그때부터는 어쩔수없이 유튜브로 해답을 봐야하는데 게임을 온전히 즐길 수 없는 이유가 내 능지때문이라는 점이 좀 슬펐음...

  • 총평 및 뉴비를 위한 팁 1. 이 게임은 단어를 추측하는 게임으로, 추측하는 재미를 아는 분들만 즐겨주기 바람 2. 스토리는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그 나름의 소름돋는 맛이 있으니 진짜 안 된다 싶을 때만 공략 보기를 고려해볼 것 3. 대부분의 문장은 문장이라기보다 단어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음 예) 나는 밥이 먹고 싶다 -> 나 원하다 밥 같은 식으로 얘기함 4. 거의 유추가 불가능한 단어가 있을 텐데 이런 것들은 배제해도 무관함 5. 모든 언어가 그렇듯 단어 하나의 의미를 유추하기 위해선 맥락을 고려해야 하고 이 게임은 그걸 아주 잘 알고 활용하고 있음. 즉, 다회차 플레이가 거의 강요되다시피 하므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그때 그 맥락이 뭐였더라" 를 보기 위해 다시 돌아가는 것을 아끼지 말 것 6. 볼륨감 넘치는 게임이라기보다 언어적으로 사고하는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게임. 9/10 남은 1점은 요즘 게임답지 않은 불편한 UI로 인함

  • 대화를 통해 단어를 유추해야 할 줄 알았는데 [spoiler]그냥 시저 암호였음. [/spoiler]

  • 죽음 << 이것만 이해했으면 개추 ㅋㅋ

  • 재미있는 것 같은데 능지가 딸려서 잘 모르겠음 의무교육으로 영어 9년 배워놓고도 한마디도 못하고 할 줄 아는 언어라고는 한국어가 고작인 사람한테는 비추함 제가 그러하다 알면 재밌을 것 같은데 몰라서 모르겠음 진짜 걍 모르겠다고밖에... 스토리도 모르겠고 얘가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걍 멍청~하게 침대만 왔다갔다함 저처럼 잠만 처 잘것이면 포켓몬슬립을 하십시다

  • 언어의 [spoiler] 기반, 결국 알파펫과 영어라는 [/spoiler] 비밀을 아는 순간 이 게임의 가치는 한없이 하락하고, 그녀의 언어를 탐구했던 플레이어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한 바보가 된다. 배경이 판타지 세계가 아니었나? 거지같은 제작자 녀석. 엔딩을 볼 때까지 정말 즐거웠다. 그 이후의 경험으로 비추를 주겠다.

  • 장르 : 추리, 비주얼 노벨 플레이타임 : 5시간 내외 (모든 엔딩 분기 확인 기준) 평점 : 3.5/5.0 어느날 모든 기억을 잃고 깨어난 주인공이, 정체를 모르는 여주와 함께 7일간을 보내는 게임. 모든 기억을 잃었다는 설정인지, 여주의 대화는 전부 알 수 없는 단어로 등장한다. 여주와 함께 지내고, 힌트를 보면서 단어의 뜻을 유추해가는 게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대화에서 뜻이 하나 둘 쌓여갈수록 대화가 통해가는 재미가 있다. 다만 추리 형식으로 잘 가다가, 마지막 엔딩 분기에서 갑자기 찍기 게임으로 변해버려서 0.5점 감점. 답 자체는 뻔하다면 뻔한데, 기회가 1번뿐에 틀리면 바로 회치가 끝나버려서. 이벤트 도중에도 타이틀 돌아가기나 강종을 하면 해당 일자를 처음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으면 0.5점 더 깎았을 듯. 여기에 한글 입력이 좀 씹힌다던가 하는 자잘한 불편함은 있지만, 평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고. 총평은, 상당히 신선한 플레이 방식을 가지고 만들어진 수작 비주얼 노벨. 기왕이면 가능한 한 공략을 보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추리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 않고, 직접 추측이 불가능한 단어는 그 단어 그대로 놔두고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온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 하나도 모르겠는 말을 행동과 상황을 보고 무슨 의미인지 유추하는 게임입니다. 뜻을 적어두는 메모장도 있어서 이리저리 유추하면서 메모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같은 곳을 여러번 누르면 다른 대사를 한다던가, 요리를 여러번 해주면 여자 주인공이 통통해지는 등 찾아보면 재밌는 기믹들이 있습니다. 중간에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막히는 부분이 있지만, 키워드만 알면 대충 넘어 갈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해석본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생각보다 심오한 스토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 이세계전생예습용겜 어렵긴한데 대충맞는것같으면 기분개쩔음

  • 흥미로운 설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쉬움이 남는게임 언어를 해석해 스토리를 풀어낸다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로 전개되는 게임이다 그러나 이러한 흥미로운 설정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 개발 면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언어 해석에 좀더 많은 의미가 부여될수 있게 만들어 해석 방법에따라 앤딩이 다르게 보일수 있으면 매우 뛰어난 게임이 될수 있었을것

  • 발상은 참신한데..

  •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직접 제작한 [spoiler]카이사르 암호[/spoiler] 해석 프로그램 공유합니다 게임을 어느 정도 플레이하신 분들은 이 게임의 언어가 [spoiler]카이사르 암호[/spoiler]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이를 해석하려면 일일이 [spoiler]알파벳을 하나씩 바꿔[/spoiler]보는 노가다가 필요한데, 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https://scratch.mit.edu/projects/1033190786/ 자세한 사용 방법은 해당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 후속작 내주세요 ㅠㅠ

  • 아이 야발 너무 어렵잖아 물건 하나를 가리켰는데 왜 단어 두개로 말하는거야 내가 알아낸 단어는 가슴 밖에 없다 젠장

  • 흥미롭다. 끝

  • 울었다

  • 전혀 모르는 언어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게임으로 만든 자체가 참신한데 스토리도 매력적이라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게임 내의 힌트만으로 모든 단어를 해석할 수 없음 다회차 수면시간을 더 활용했으면 좋았을듯 완성도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만한 게임

  • 게임하는 내내 외국인과 통역기 없이 대화하는 기분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또 아닌데.... 외국인과 통역기없이 스토리 게임 밀었더니 뭔가 허무하고,,,,,,또 뭔가가 허전하게 끝난다.... 그렇다고 재미없게 했던건 아닌데....

  • 상황이랑 히로인 표정이 다양하지가 않아서 맥락보고 유추하는데에 크게 한계가 있음 결국은 암호 해독 + 숨겨진 요소 찾기 기발한 진행방식이지만, 게임 설정, 진행방식 등이 아쉬운 게임이었음 내가 상상하는게 곧 스토리라는 점이 신선하면서도 힘빠지게 만듬 하지만 기발하고 특별한 게임 방식 때문에 가산점을 더 줄 수 있을 것 같다 3.5/★★★★★

  • 처음보는 곳에서, 처음보는 사람이, 처음듣는 언어를 쓰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하는 게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처음보는 사람이 나를 보살펴주고, 무언가 사건도 일어나고 하는 경험이 잘 담겨있다. 문제는 이 게임은 영어를 전제로 하고 제작되었으며... 암호가 단조로운 편이라는것, 개인의 생각차이에 따라 너무 쉽거나 어렵다고 느낄수 있다는것이 단점 차라리 해독이 불가능하고 추측만 가능하게 만들었다면 좋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 게임에 나오는 문자를 모를때는 답답하지만 2회차 이후에 대충이라도 문자 뜻을 알게 되면 감동스러운 스토리 다만 1회차 중에는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에서 고대 하일리아어를 이해 못해서 답답했던 그 기분이 그대로 듭니다.

  • 단어 뜻을 짜맞춰서 상대 NPC가 무슨 말을 하는지 추리해나가는 게임인 거 같은데 게임 시작한지 10분도 안돼서 피곤함을 느낌 이걸 XBOX 패드 완벽지원이라고 해놓은 거부터가 유머 후기글 보니 한국어 어순을 고려했을 때 플레이해나가기 어려울 것이라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 말이거니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데 피로도가 더 높을 것 같다. 메커니즘은 참신한 거 같은데 결국은 맞는 그림에 뜻을 찾아서 써 놓고 배열하는 게임이고 다른 무엇보다 내가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 게임은 참 재미있음 단어 의미를 추측으로 두고 다른 문장과 결합해나가며 스토리를 해석하는 퍼즐 게임으로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언어를 잊어버렸기에 인게임에서 들리는 모든 언어는 싹다 해석해야 함. 맞춰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긴 한데.. 뭔가 예산이 부족했던건지 뭔가 스토리가 참 아쉽다

  • 게임성 ★★★★★ ( 호불호 갈림 ) 스토리 ★★☆☆☆ 맨 아랫줄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스포 없는 후기 ) === 정신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의문의 초 미소녀와 함께 7일간을 함께 지내며 이세계 문자를 자신의 언어로 해석,기억해나가는 스토리 클릭커 게임입니다 영어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에 한국어를 사용하면 스토리를 진행하며 어색함이 많고 난이도가 상승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 스포 있는 후기 ) === = 스토리로써 잘 나가다가 진엔딩 부분에서 갑자기 720도 드리프트를 꺽어버리는 작품입니다 여자 주인공이 지은 죄를 남주가 " 너 잘못했엉 ㅇㅇ " 라고 하더니 갑작스레 연쇄의 증오를 끊겠다는 나루토마냥 "너의 죄는 몫숨으로 받겠다!!!" 라며 여주를 목을 졸라 살해합니다 물론 여성 주인공이 지은 죄가 아주 나쁜 짓이고 돌이킬수 없는 행동이란건 알겠는데 남자 주인공이 여주를 죽이지 않고 "이제 이런일은 그만해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한마디 하고 여주가 모든걸 후회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게 훨씬 좋지 않았을까요? 엔딩 직전까지는 게임 재밌게 3회차 돌리고 있었는데 대체 왜 주인공 조지고 끝내는지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개인 취향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 상대의 말뜻을 유추해서 내용을 알아내야하는 게임 컨셉이 우선 마음에 듬. 사실상 그 것밖에 컨텐츠가 없어 플레이타임이 길지는 않지만, 추리하는 과정 자체가 재밌다. 아니 그냥 헛소리로 번역을 가득 채우고서 게임을 진행해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꿀잼이었다. 정가주고 사도 제값은 치르는 것 같다. 음악도 3곡밖에 없긴하지만 잘 묻으면서 좋았고 플레이하는 내내 굉장히 재밌었음 추천!

  • 언어를 배운다는 느낌과 그녀와의 소통을 다룬 게임 대상을 통한 행동이나 반응등으로 그 느낌을 알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짧고 굵은 겜 (무려 가격도 싸다구) 가볍게 시작했지만 끝은 무거운 7일간 너와의 끝

  • 어렵다... 결국 직접 해석한 단어들은 3분의 2인데 실제로 맞아떨어진 단어는 전체의 절반 될까 말까네요 처음에 맞게 해석했는데 가면 갈수록 단어는 많아지고 헷갈리기 시작해서 수정하다보니 더 꼬이기도 결국 스토리 제대로 보고싶어서 공략 봤습니다 ㅎㅎ.. 그런데 스토리 자체는 직접찾은 단어들로 추측한거랑 대강 같긴하네요 (엔딩은 아무래도 몰랐지만) 초반 얻어먹여주기 단어들이 나름 도움이 될 뻔 했는데 애초에 그쪽으로 지식이 없어서 저의 한계 때문에 아쉽네요

  •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니까 보인다. 1회차 7일째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마음만은 전해졌다. 2회차에는 세상이 다르게 느껴지고 친밀감도 훨씬 더해졌다. 3회차에 그곳을 들어갈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윤곽이 잡혔다.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챙기려고 검색을 했던게... 이미 깔끔한 정리본으로 본 이후로 다시 게임을 잡으려니 영 안내킨다. 의미는 전해지지만 '절대로 공략을 보지 마세요.'를 '절대, 나, 하지마, 보다, 공략'으로 다시 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식었다. 참신한 게임이였고 소통에 있어서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경험할 수 있었다.

  • 나온지 오래된 게임평을 써도 누가 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쓰고싶었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어릴때 왈도체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자막을 본 사람은 대충 눈치채면서 뒤틀린 순애보를 볼 수 있겠지만 예를들어 김도님같이 (나 김도님팬.) 되는대로 대충 막 쓰면 히로인을 얀데레 싸이코패스를 만드는 기적의 작품. 조금만 영리하게 정리해서 다른 작품이 나온다면 너무 멋진 장르가 될듯.

  • 소재는 참신하지만... 암호를 해석하는 것 외에 게임성이 돋보이는 부분은 없음. 어떤 언어로 플레이하냐에 따라 게임난이도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임.

  •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는 집에 갇혀서 말도 안 통하는 누나랑 생활하면서 일주일만에 외계 언어를 해독해내야 한다고? 그런데 그 누나가 이쁘다고? 당장 하자.

  • 비슷한 게임인 탑오브세나아르 랑 달리 게임 내에서 어휘들을 100% 알 수 있도록 보장해주진 않지만 그래도 언어를 배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했음.

  • 갑자기 처음 보는 나라에 떨어졌을 때 그 나라 언어를 이렇게 배우면 될 것 같다라는 걸 체험하기 좋은 게임

  • 👍 참신함. 단어를 알게 되면서 짜맞춰지는 문장, 그걸 통해서 얻게되는 소름 👎 완벽 플레이의 어려움, 멀티 엔딩을 위한 다회차 플레이의 지루함, 조금은 아쉬운 스토리

  • 할거면 차라리 그냥 영어로 채우셈 한 단어 70%정도는 그래도 다 맞게 번역했는데도, 결국엔 영어와의 근본적인 문법 차이때문에 번역을 한번 더 해야하고, 특히 영어로 다의어인데 한국어로 대응되는 단어가 시원찮으면 나중에 문장이 뭔가 이상해짐. 그래서 공략안보면 플레이타임이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어차피 계속 같은 거 반복되는거라 2회차 이후로 피로도 엄청 높아짐) 공략보면 또 뭔가 팍 식음

  •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고, 똑바로 알지 못해서 제대로 말하기 어려운 오묘함이 있음. 단 결말을 보고 다시 시작하면 정말 많이 아쉬운 느낌.

  •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니 이세계가 마냥 좋지만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친구들이랑 골 싸매가며 추론하는 재미가 있었음 표정, 분위기, 어순, 겹치는 것을 찾고, 관찰력을 끌어올리기 그리고 망상 한스푼 어차피 망상 해봤자 그 이상이었음

  • 유사 퍼즐 게임. 언어 퍼즐 자체는 [spoiler]깊게 생각하기 싫어서 언어적 눈치로 대충 다 때려맞췄는데 내가 파악한게 다 맞았네.[/spoiler] 그래서 그런가 [spoiler]주인공과 여자 사이 관계, 주인공의 정체까지 게임에서 알려주기 전에[/spoiler] 다 알았는데 엔딩 보고 이게 끝임? 하고 생각하고 더 찾아보니까 [spoiler]마지막의 마지막에 단 하나의 대답으로 분기가 갈린다네[/spoiler]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그래도 발상 자체는 꽤 참신하니까... 한 번 쯤 할만함. [spoiler]근데 이런 주제라서 무조건 다회차 권장 게임인 줄 알았는데 내용 바뀌는 건 없나보네? 이건 좀 실망.[/spoiler] Quite interesting game design, but there are "certain" points that I wouldn't haven done like that if I were the developer.

  • (스포주의) 상대가 사용하는 언어를 모르는 상태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게 참신한 게임이다. 하지만 완벽하게 하려고 쳐음에 단어를 채워넣지 않는 나 같은 사람에겐 안 맞는 게임인 것 같다. 눈치가 빠르고 퍼즐게임을 좀 해본 사람, 이야기를 몇번 반복하더라도 잘 질리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글자를 빠르게 배우고 여주인공의 말을 점점알아들으면서 단어들을 거의 완성한 상태로 몇 번 반복하지 않은 채로 이야기를 대충 이해한 다음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따라가면 정말 재밌는 게임일 수 있을 것 같다.

  • 눈나.. 말은 안 통하지만.. 못생긴얼굴때문에 쉬라는 말은 좀 .. 상처였어.. 그래도 고마웠어 나 같은놈 .. 챙겨줘서

  • 단어들을 하나씩 유추해가며 맞춰가는게 재밌고 내용도 좋았음. 다만 엔딩보는건 공략 안보고는 힘들어보였음

  •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기 게임 하다보면 점점 말이 통하기 시작하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기뻤음 즐겁고 그런 애틋한 느낌을 너무 잘 살린 게임

  • 아이디어는 좋다. 하지만 분위기를 내는 데 너무 집착해서 작품 전체가 이상해진 것 같다.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재미가 없었다.

  • 뭐라는지 ㅈㄴ추리해가면서 했는데 재밌음ㅇㅇ 언어쪽관심있으면 두배로재밌음

  • 아니 알 수 없는단어를 영원히 알 수 없어서 전쟁. 죽음. ok. no. sleep. 이러고만 있고 뭐 근데 가격이 싸니까 할만하긴함^^;

  • 게임 아이디어 자체는 참신했지만 풀어나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그저 그랬음

  • 글을 읽고 상상하는 것 처럼 상황에 따라 단어를 추론하는 게임

  • 좀 짧아서 아쉽긴 한데 신선해서 좋아요 스포 안 보고 하는 게 재밌을 듯 나는 멍청해서 중간에 못참고 스포봐서 노잼됨

  • 대화로 단어 알아내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재밌었던 게임

  • 게임을 해야하는데 모르는 나라에서 유학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언어의 이중벽...ㅁㅊ 한글 번역했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이 게임. 적어도 적는 칸이라도 늘려줘요...

  • 언어의 심오함을 알게해주는 게임 ㅅㅂ 뭐라는거야

  • 몸통, 몸통, 몸통, 이곳 만지면 안돼

  • 생각보다 어렵고 재밌었음 뇌세포 좀 많아지면 더 즐길 수 있을 듯

  • 매우 참신한 게임 간단하지만 밀도 있게 직조되었다

  • 진짜 전혀 모르겠다 걍 죽을란다

  • 진짜 하나하나 다 찾아서 해본 게임... 재밌어용

  • 내 해석은 개판이었지만 마음만은 통했다.

  • 어..어버법ㅂ.업버벙법법ㅂㅇ.ㅇ...아버버벙ㅂㅂ.. 아니오? 업법ㅂ.ㅇ. 너 ..어버법업버 나 .. 어버법ㅂ벙ㅂ

  • 이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 아쉽지 않아졌어요

  • 게임성 참신하고.. 짧고 굵은 스토리

  • 머리가 나쁜 나는 이세계로 못가겠어요

  • 난 부끄럽다는 뜻인줄 알았지...

  • 깨는 동안은 똥겜 깨고 나면 갓겜

  • ★★☆ 참신한 소재지만 부족한 디테일이 생각보다 강하게 발목을 잡는다.

  • 게임이 예쁘고 애인이 재밌어요

  • 참신하긴 한데.. 뭔가 뭔가임..

  • 굉장히 특이한 게임

  • 엉덩이 똥 가슴 코딱지 싫어해 좋아해 굿

  • 존잼레전드갓스토리

  • 말 배우는 아기 체험

  • 진짜 뭐라노

  • 엔딩이 다 허무해요.

  • 잘 알겠죠??

  • 너무어려워요

  • 적당하게 할만함

  • 재미있음

  • 눈물남

  • 아쉽다

  • .

  • .

  • 정말 이세계 환생을 했으면 이게 정상이지 [spoiler]물론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이세계 전생물은 아닌걸 알 수 있음[/spoiler]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비주얼 노벨이 별로 없다보니 재미있게 플레이한 것 같음 고해상도에서는 조작관련으로 버그도 좀 있는 것 같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게임이면 한번쯤 할만함

  • 이거 할 시간에 영어공부나 해라

  • 김말덕, 내 너를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

  • 시발 존나 정직하게 대답해준거였네

  • 눈물나요

  • 메모장 켜라

  • WHAT ELSE COULD WE DO?

  • 장르에? 퍼즐을? 넣어야할 거 같은데?? 첨에는 진짜 얘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난감하기 짝이 없는데, 단어의 규칙이랑 뜻을 하나하나 알아갈 때마다 느껴지는 희열이 장난이 아님... 스토리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다. 짧게 즐기기에 좋은 듯.

  • 제발 로그좀 추가해다오

  • 2024.10.06 I've arrived the end.

  • 텍스트 기반 퍼즐게임에 가깝지만, 인내심 있으신 분들께는 강추드리는 게임입니다. 여주는 언제나 당신의 편이니, 플레이하다 무서운 순간이 와도 안심하고 계속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공포게임 아니에요 소설, 드라마를 보다가 그런 의문이 생긴 적 있으신 분이 계실겁니다. 기억상실에 걸려서 언어까지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의문을 계속해 갖던 도중, 이런 컨셉의 게임이 있다고 접하자마자 바로 게임 구매 후 공략 없이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UI가 좀 답답하고 게임 진행이 느릿느릿한 부분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냥 지나간 말의 뜻이 의혹에서 사실로 바뀔 때의 소름같은 것이 이 게임의 묘미 같네요. 모든 언어를 잊고 오직 의사소통만에 의지해서 퍼즐을 맞춰나가야 하지만, 내가 말을 아예 모르는 누군가에게 언어를 가르치려면 어떤 방식으로 말을 할까? 라는 상상을 하며 여주의 행동과 표정에 집중하면 보이는 게 조금씩 생겨나가실 겁니다. 추천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포주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모든 단어는 영단어와 길이가 같습니다. (암호화는 단어별로 다른 룰로 되어있는듯 하여, 한 단어로부터 전체 문자의 스펠링 매치를 알긴 힘듭니다.) 엔딩 다 깨고 인터넷 조사 중에 안 사실인데, 이걸 알면 게임을 몇 배는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하다 막혀서 열받고 오신 분들은 이걸 바탕으로 찬찬히 게임 회상을 되짚어보시면 좀 더 간단히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언니 미안해 언니가 뭐라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잔잔하게 텍스트 퍼즐 하는 게임입니다 하나하나 풀려가면 말트인 어린애 처럼 기분 좋음 ㅋㅋ 아 그러니까 이거 하라고?? 이 말 맞지??? 하면서 박수 치는 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ㅎ..

  • 처음엔 시발뭐지 똥겜 이라 생각했는데 달력에 써있는 문자규칙을 보고 어...? 이게 이거였구나 하면서 하나 둘 맞춰갔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내가 믿고 끼워 맞췄던 기초단어들이 틀린걸 깨닫고 게임을 껐습니다 근대 참신하고 재밌었음...

  • 먼소리여 미친년아 미친년아 미친년아... 추리 추론 좋아하시면 살만한데 반복적인 배경과 상황에 지루할 수 있음. 전체 맥락은 단어 다 푸시고 위키 봐보시는거 추천. 초반에는 집중되다가 점점 몰입도 떨어져서 비추천 드림.

  • 친구 연락오는거 씹으면서 했는데 차단하고 할 걸 그랬어요

  • 언어를 추론하는 게임 다만, 로마자식 언어로 가정하고 추론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다회차 플레이를 해야 진엔딩에 접근을 할 수 있다. 스토리와 아이디어는 참신함.

  • 하나씩 추리해나가는 게 쏠쏠한 재미가 있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다만 선택에 따라 갈리는 엔딩 분기점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게 좀 그렇네요.

  • 이 새끼 머라카노

  • 퍼즐이나 추론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런 류로 잘 만들어진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 솔직히 어렵기는 하지만 퍼즐을 알아내는 재미가 있음. 모든 걸 플레이하고 난 뒤에 다시 켜볼 것 같지는 않지만 항상 스팀 라이브러리 상단에서 이 게임을 보면 게임을 플레이했던 때가 생각나서... 그냥 좋음.

  • 스토리와 게임의 방향성이 일치해서 시너지가 컸다

  • 초반엔 흥미롭고 재미있었음 배경 설정도 만족스럽고 인물간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음 그러나 단어의 가짓수가 너무 적어서 오히려 해석의 어려움을 겪음 [spoiler]꽃병과 부엌 천장의 말린 식재료의 단어가 같거나 식기도구도 전부 한 단어로 통일되어 있는 등 해석을 보고 나자 허탈함이 많이 느껴졌음[/spoiler] 그리고 모든 엔딩뿐 아니라 겨우 3가지 갈래의 결말을 보려고 시도해도 하나를 보고 나면 다시 1일차부터 침대를 연타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몰입의 방해와 진행에 큰 부담을 느낌 게임성은 좋게 평가하진 못하지만 몰입을 조금 방해하는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이야기였음

  • 어렵고 여주랑 상호작용도 너무없음...; 서사가..걍 없음 + 상황으로 추론하기가 너무 어려움

  • 솔직히 좀 짜치는데 재밌게했다

  • 힌트 좀 더 줬으면 좋았을텐데

  • 재미있었다... 사랑했다... 난 도저히... 그 선택은 못했다...

  • BGM이 잔잔해서 너무 좋았긔

  • 사랑해 레베카

  • 너와의 마지막 7일.

  • 뭐라는겨

  • 참신한 게임

  • 제작사 다른 게임인 성격진단 게임도 게임성이 엄청 훌륭...하지는 않았어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를 안 했는데도 더 별로였음... 최악이냐? 하면 그정도까진 아닌데 잘 만든 퍼즐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언어추리 게임이면 단어 뜻을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을 주어야하는데 그런 상황이 적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 어려움. 게임 배경은 집이 전부인데 뭐 달라지는것도 없어서(이벤트 몇개가 있긴 함) 나중가면 그냥 방문 들락날락만 하게 됨. 이런 상황에서 엔딩D루트로 가면 갑자기 자기들끼리 그사세를 찍고 있으니 아..아니 어쩌라고요? 싶어짐. 아니 어쩌라고요...? 갑자기 왜그러는데??? 너무 뜬금없지 않아??? 상호작용이 좀 더 많았더라면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게 없으니 아니 애들이 갑자기 왜이러지? 싶어서 몰입이 안 됐습니다... 엔딩 종류가 많긴 한데 대사만 좀 달라지는 정도라 별 의미는 없습니다... UI는... 선택지 n개 주고 거기서 맞는 답 틀린 답 고르는 식으로 했을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굳이 단어장 하나하나 보면서 고르는 방식으로 하셨어야 하나 의문입니다... 나중에 가면 스크롤 내리느라 손가락이 아파요.... 제작사가 참신한 컨셉은 잘 생각하는데 그걸 구현하는 능력은 부족한듯... 못 만들진 않았음. 그래픽도 에쁘고 브금도 좋음. 근데 추천할만하냐? 하면 그건 아님. 플래이 타임 짧아서 가볍게 하기엔 괜찮긴 함. 근데 할인 크게 할 때 사세요.

  • 말은 못알아 먹으니 집에 있는 여자한테 말을 유추해 내는 게임. 근데 상호작용이나 대사도 별로 없고, 어떤 상황에 이 단어가 나왔는지 볼 수는 있는데 ui도 그지 같아서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알 수도 없음. 7일이라 하지만 뭐 딱히 날짜가 지나면서 대사가 바뀌는 것도 없고 자기 몸 존나 아프다 징징대다 뒤지는 엔딩임. 물론 뭐 비밀 같은거 풀면 엔딩 달라질거 같긴 한데 단어 유추를 할만한 상호작용 대사가 별로 없어서 뭐 어떻게 유추 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1,2일차 까지는 열심히 풀었는데 다음 일차 넘어가도 똑같은 말만 하니 그냥 슥 넘기고 끝냄

  • 감동적인, 아름다운 이야기.

  • 야스모드마렵네

  • 외국 여행을 갔는데,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 지 모르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 최대한 눈치껏,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고 싶은 지 추측해가며 상황을 보고 대답해야 하겠지. 그런 경험을 극대화한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점점 말이 통해가는 만큼 궁금한 점도 생긴다. 이 좁은 집에서 왜 내가 기억이 하나도 없는 채 일어났으며, 일주일간 몸 상태가 점점 약해지는가. 집에 왜 연금술용 도구가 있고 나는 왜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가. 결국 끝까지 진행하여 진실과 가까워질수록 사랑의 맹목성이 어떻게 끔찍해질 수 있는가를 보게 된다. 다른 매체로 이런 스토리를 봤다면 진부할 수도 있는 스토리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하지만 게임으로 만들어 직접 언어를 해독하는 퍼즐을 풀게 만들어 플레이어를 자연히 그리고 강하게 스토리 속으로 몰입시킨다.

  • 말 똑바로해 이년아

  • ..네?

  • 이것도 갓겜인데 혼자 하면 머리 깨집니다. 집단지성 ㄱㄱ

  • 돌고 돌아 [spoiler]알파벳[/spoiler]인 거냐고... 성의도 없어라 아무리 어순 이슈가 있다 한들 이런 걸 한글화 한 거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함

  • 슬픈 스토리와 감각적인 OST. 가격도 적당한듯

  • 단어들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가 있음

  • carpet hair of me

  • 요리 공학 나 자신 이해한다 가르치다 너 성공하다 치료 죽음

  • 스포 마지막 엔딩에서, 시오의 자기중심적 욕망의 굴레를 덜 충격적인 방향으로 끊어내는 방향으로 갔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 그래도 주제는 마음에 들었고, 과몰입하는 성격상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게임이네요. 머리를 싸매고 플레이하다가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은 직접 경험해봐야 좋을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 4.5 / 5 신박하고 왕 흥미로웠던 경험!!!!!!!! 언니도 매력적이고 귀엽다 대신 아까운 점이 영어 기반이라 초반 접근성이 어려웠음 아마 영어권 사용자였으면 충분히 만점을 줬을 것!!!!!

  • 퍼즐도 참신하고 스토리도... 진부해도 알던 맛이라 괜찮은데 엔딩이 아쉽다. 좀 더 나은 엔딩은 없었는지... 뭔가 만들다가 대충 던져버린 느낌? 그동안 언어 배운다고 고생한 거에 비해서 엔딩이 아쉬웠다.

  • 나 모르다 말 어렵다 너 언어 나 원숭이 여자 아름답다

  • 좀 많이 어렵지만 잘 만든 퍼즐겜

  • 참신한 아이디어로 흥미를 유발한 게임 근데 스토리를 다 이해하기엔 생각보다 조금 어려운 편 차기작으로 더 흥미진진하고 많은 분량의 이야기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 결과보다는 과정에 재미가 있는 게임 스토리 자체는 분위기 만으로 충분히 이해가능하고 크게 바뀌는 분기가 없기에 스토리를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 사물, 상황과 상호작용하며 단어장을 채우고 그 의미가 생각한 바와 같거나 다른 상황을 마주하는 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래는 게임에 큰 단서가 되는 힌트들 1 [spoiler]각 단어는 영어로 치환이 가능하다[/spoiler] 2 [spoiler]액셀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각 문자에 해당하는 영어를 정리하면 규칙을 찾을 수 있다[/spoiler] 3 [spoiler]각 문자의 순서는 2층방 책장 비밀번호의 순서와 동일하다[/spoiler]

  • 제 지능이 어느정도인지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ㄳ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