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A가 되어 비밀 아지트에 있는 스파이를 잡아봅시당 스파이의 아지트인 만큼 퍼즐 루틴이 정말 다양하고 재밌어요 의외로 단서도 대놓고 알려줘서 퍼즐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입니다 동화 느낌의 그림체 + 무난한 스토리 덕분에 적당히 몰입하기 좋았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동선 낭비가 너무 심하다는 거... (후반에는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해서 귀찮고 어지러움😵)만 빼면 무리 없이 재밌게 즐겼네용 재미로 봤을 땐 손색이 없는 퍼즐게임이라 강추 드립니다! [게임 시작 전 그냥 알아두면 좋은 Tip 3가지] 1. 메모를 적극적으로 하자 (또는 게임 내 스크린샷 기능 추천 "F12") 2. 인내심을 기르자 - 화면 전환이 정말 답답하게 느껴지는 건 저 뿐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한국인이라면 더더욱) - 되도록이면 도전과제는 타임 어택 업적을 제외한 나머지 업적을 1회차 때 모두 클리어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3. 챕터를 다시 시작할 때마다 숫자 단서는 랜덤으로 바뀝니다 참고! (3챕터 코드 포함)

Agent A: A puzzle in disguiseS는 비밀요원 A가 되어 적 스파이를 잡기 위해 저택에 잠입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원래는 모바일 버전으로 있었던 게임이지만, 스팀으로 들어오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포인트 앤 클릭 느낌의 게임으로, 스토리는 그렇게 엄청 특출나진 않지만 유지적으로 연결되어 만들어진 퍼즐들의 난이도와 완성도가 꽤나 높았던 게임이다. 이 게임이 스팀에 출시된 것이 2019년이고, 현재 리뷰를 작성하는 시점이 24년. 확실히 출시된지 텀이 길어서 이와 비슷한 게임도 많이 출시가 되었지만, 요즘 나오는 포인트 앤 클릭 형 게임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퍼즐들이 정말 연계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처음 진행을 하게되면 3~4시간 정도 걸릴 정도의 분량이다. 그리고 도전과제에 2시간 타임어택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렇게 뇌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1회차 경험 후, 2회차에서 충분히 타임어택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생각보다 암기 혹은 기록이 필요한 경우가 등장한다. 진행하다보면, 이거는 암기해야하겠다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암기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아서 왠만하면 다 외워가지고 플레이했다. 다만 그림을 암기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부분은 스팀 캡쳐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숫자나 간단한 그림은 다 외워서 가긴했는데, 몇몇 그림은 그냥 캡처가 답이었었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에어전트 A가 툭툭 던지는 말을 보고서 유추도 가능하기 때문, 오히려 퍼즐의 난이도보다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게 많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을 잡어먹는다면 해당 장소를 찾아다니는거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반복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거는 좀 게임에 지겨움을 주는 요소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도전과제중에 새한테 먹이주는 것 관련된 도전과제가 있는데, 여기에서 좀 짜증나긴 했다... 꽤나 괜찮은 퍼즐형 포인트앤 클릭 게임으로 킬링타임용으로도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할인하면 저렴한 아메리카노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으니, 추리형 포인트앤 클릭 퍼즐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바이다.

2023/10/10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는 지원하지만 뭔가 어색합니다. * 맞춤법,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M.I.A의 비밀요원 에이전트 A에게 내려진 비밀스러운 지시, 현재 M.I.A를 위협하는 요원 “로라”를 저지하라!! 비밀스러운 계획을 꾸리고 있던 로라는 에이전트 A의 상사인 M.I.A의 국장이 타고 있는 여객선에 승무원으로 위장하여 침투하고, 요원 A는 한발 늦은 대처로 자신의 상사마저 잃게 된다. 국장의 복수, 자신이 속한 조직의 유지를 위해 요원 A는 칼을 빼들고 로라의 집으로 잠입하는데... [게임성] 장점. 1. 장르의 입문작으로 추천할만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정석 필자의 라이브러리에 담겨져있는 인상적인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은 “머쉬나리움”밖에 없다. 하지만 이 머쉬나리움은 초반부의 흥미도가 상당히 낮고, 퍼즐에 관한 직관성이 뚜렷하지않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공략이 없으면 풀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이 게임은 어떨까? 내 게이머 성향은 막히는 부분이 10분.. 20분.. 시간이 오래걸리면 걸릴수록 스트레스 지수가 폭등하기 때문에 무조건 공략을 봐야하는데 이 게임은 그 횟수가 극히 적었다. 퍼즐, 그리고 제공되는 단서들의 흐름이 부드럽다는 증거다. [strike]물론 5챕터에서는 2번 공략봤다..[/strike] 내가 추리 게임은 하기 싫은데.. 퍼즐 게임은 좀 해보고 싶은데? 라는 게이머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게임이다. 아참, 카메라나 캡쳐 기능은 항상 켜놔라. 게임을 해봤거나 해본다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 플레이어가 지루하지 않게 툭툭 던지는 대화. 이게 왜 장점이냐?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게임을 재밌게 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부분기이라 적어보려고 한다. 보통의 추리, 방탕출 형식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들은 조사가 안되는 물품들은 클릭 자체가 안되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걸 에이전트A의 혼잣말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번년도 초에 나온 붕괴:스타레일의 장점으로도 언급됐던 이 부분은 게이머에게 게임 자체에 대한 흥미도를 유발하고, ”어디까지 가나 한번 되나“라며 여기저기 눌러보게 되고, 발견하게 되는 이스터에그들은 쏠쏠한 재미로써 자리매김하게 된 것 같다. [strike]물론 헛발질 한 것마냥 같은 말만 보면 짜증이 나긴 한다..^^[/strike] 단점. 1. 어색한 한글 번역 1회차를 진행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물론 중간중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맥락이 있긴했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도전과제를 위한 2회차가 되고 나니 보이는 문장마다 거슬리기 시작했다. 한글 번역에 있어 엄격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는 게이머라면 서치를 해보고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2. 너무 돌려먹는 트릭 챕터에서 꾸준하게 등장하는 트릭, 바로 수집형이다. 어디에서 하나, 어디에서 하나를 주워와서 정해진 개수를 모아와야 하는 이 트릭은 게이머의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서나 제작사의 기획 과정에서 편한 건 틀림이 없다. 한 두번은 괜찮았다. 하지만 이걸 너무 남발하니 “아니 이거 또 해? 이걸 또 모아가야돼?”라며 단서를 찾을 때마다 이거 모아가야하는 거 아니겠지..? 라는 걱정 먼저 하게 되었다. 적당히가 좋은 법이다. [가격] 정가 20,500원. 필자는 90% 할인된 2,050원에 업어왔다. 일단 확실한 건 절대 정가에는 구매하지마라. 툭하면 주간할인, 대규모 할인에 껴서 나오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 때 구매하면 5,000원 밑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下 뇌지컬, 피지컬은 일절 필요없다. 단, 1회차에 만약 스피드런에 실패했다면 어차피 2회차를 해야하니 마음 편하게 1회차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자신만의 템포로 진행하고 2회차에 공략과 가이드를 보면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스피드런과 도전과제를 병행해서 클리어해도 충분하니 걱정은 말자. [총평] 웰 메이드 라이트 포인트 앤 클릭 게임. 딱 이 한 마디로 이 게임을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 무난한 스토리 몰입도로 인해 한번쯤은 사서 할만한 게임이니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필히 앞서 말했듯이 할인을 할 때 구매해서 해볼 것!!!

주인공인 에이전트 A가 되어 빌런 '루비'를 추적하여 처리하라는 임무를 받아 집으로 잠입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퍼즐로 풀어가는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게임 진행은 포인트 & 클릭 방식으로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별로 퍼즐을 풀어 다음 지역으로 나아가는 형식입니다. 구간 넘어갈 때 느린 게 조금 답답한 것과 대충 예상이 되는 스토리와 살짝 어색한 번역이 조금 아쉽지만 괜찮은 그래픽과 적당한 난이도, 다양한 유형의 퍼즐들이 있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마지막 엔딩도 그렇고 막히면 날라와서 문제 해결해 주는 제트팩이 주인공 아닌가 싶은 감이...

재밌어서 계속 했지만 정가 주고 사기엔 3시간이면 다 끝나네요

도전과제러버들에게도 추천하는 탈출게임 퍼즐의 난이도가 조금만 생각하면 깰 수 있는 정도다 스토리 도전과제 / 타임어택 도전과제 / 특정 도전과제가 있는데 처음에 스토리밀면서 특수한 도전과제들 다 같이 하면 좋다 (한국어 가이드 추천) 이후에 2회차 타임어택 도전과제 하는 걸 추천하는데 한방에... 할 수 있으면 해봐도 될듯 타임어택은 120분 이내 클리어인데, 특정 숫자가 바뀌는 것 빼고는 스토리라인이 같아서 가능할지도? 스킵 안되는 영상을 강제시청 하면서 2회차 했을 때 82분 걸렸음

최고의 퍼즐 탈출 게임! 루비 넘 매력적.. 플탐은 3시간 정도라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에이전트 A의 후속편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이전트 A(플레이어)의 호칭을 딱히 여성남성, 특정되지 않게 둠으로써 플레이어의 성별이 무엇이든 누구나 몰입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더욱 좋았던것같습니다. 컷씬은 화질이 약간 떨어지는것같은 느낌이지만 방탈출 느낌의 너무 재밌고 스토리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2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포인트 클릭 게임의 정석. 이거저거 클릭해가면서 고민하고 추리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중후반이 되면 모든 맵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하는데 빠른 이동 기능이 있었다면 좋았을거 같음

주니어 네이버 플래시 게임 시절의 고급 방탈출... 후반부로 갈수록 사용해야 하는 맵이 넓어지고 탈출의 열쇠가 아닌 것도 열쇠인 경우가 많으니 종이랑 펜 한 장은 있는 것이 좋습니다. 클릭을 생활화합시다. (3/5)

재밌었어요! 옛날 방탈출 게임 감성 있네요 근데 맵 이동이 너무 불편해서(일일이 왔던길 되돌아가서 가야함) 후속작 나온다면 단축이동 기능좀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

와 나 이거 힌트 하나도 안보고 깼다! 더 룸 시리즈를 통해 단련된 실력이 빛을 발한듯 난이도가 쉬운 편인 포인트앤클릭 게임이다. 재미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왔다갔다 왔다갔다 너무 심하고 수집에 수집에 수집... 넘 많다. 하지만 그래도 퍼즐들이 다 재미있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추천! 포인트앤클릭 입문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스팀에서 산 게임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임 지금 90%할인일때 구매하세요 . 시작하자마자 이정도로 재밌을 줄 상상도 못함

퍼즐 난이도도 적절하고 노가다도 안성맞춤 식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게끔만 유도하는 게임입니다. 한 마디로 밸런스가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리와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일러스트도 무척이나 준수합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포인트 앤드 클릭이라고 하나 이런 장르를? 여튼 다 좋은데 왔다갔다 너무 해야하는거, 그리고 화면 전환이 느린거 빼곤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나름 반전(?)이 있어서 쏠쏠했음.

들고 있는 도구가 있다면 반드시 사용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길 이동하는 시간이 귀찮을 수 있다는 점 인지하고 플레이 하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요원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길.

포인트 앤 클릭 특성 상 와리가리 노가다가 좀 있긴 하지만... 나름 잘 만든 방탈출 겜인듯!

한번씩하는건 좋지만 가끔가다 어거지로 풀어야하거나 막히는부분이 있습니다. 방탈출 게임이나 퍼즐겜 좋아하시는분들은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 좋은데 이동이 나중으로 가면 진짜 답답해요.. 도전과제는 깨기 쉬워용

이동이 좀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나름 완성도 있는 방탈출 게임

어려운데 그래픽도 귀여움 가끔 생각나는 게임 브금도 좋아서 잔잔하기 최고

퇴근후 킬링타임용

방탈출게임 좋아하면 추천

할인할때 사서 해보는거 추천

Not what I expected

재밌게 했어요

빨리.. 에이전트 B를 출시해줘...

머야 갓겜이네요

지대 짱 재밌다~~

재밋다

GIve me Agent "B"

굿

퍼즐 순서가 잘 이어지게 되어있어서 푸는 재미와 브금이 진짜 에이전트 된 기분을 준다. 근데 주인공이 좀 무능한 것 같기도 함..

퍼즐도 그다지 참신하지 않고 스토리는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고 봄 그리고 조작법이 개 JOAT임 퍼즐 푸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장소 이동에 걸린 시간이 더 길었음

전체적으로 재밌긴 한데, 후반부 가면 너무 과하게 왔다갔다 해야해서 좀 빡침. 챕터 4 중반쯤에서부터 관둘까 했는데 거기까지 간게 아까워서 엔딩까진 봤음. 머... 재밌긴 한데... 챕터 5에서 한 3번 쯤 빡쳐서 내적비명지름. 너무 이동 많아.....

퍼즐을 풀거나 추리를 하기보단 아이템을 얻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하우스 오브 다 빈치 같은 느낌의 게임 하지만 다 빈치처럼 억지스러워서 화가 나는 부분은 없다 가볍게 하기 좋음

스토리는 없다시피 한 얼렁뚱땅 엔딩 제트팩 캐리 미친 뺑뺑이

재밌는 퍼즐게임. 어차피 이런 겜 스토리야 퍼즐을 위한 구실정도 역할이지만, 그래도 적절히 잘 버무려서 내놓은 점은 훌륭함. 퍼즐의 난이도는 그닥 어렵지 않은데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게 해 놔서 좀 귀찮은 면이 있음. 맵이동 동선이 좀 멀기도 하고 화면 전환 방식이라 클릭 여러번 해야해서 귀찮음. 반응이 빠른것도 아니고... 그래도 두어시간 분량의 괜찮은 퍼즐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함.

재밌는 방탈출 킬링 타임용

가방 딸깍하고 여는걸 몰라 30분동안 찍찍거렸다... 상식적으로 가방은 자동적으로 열리게 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거 말고도 벽돌로 버튼눌리게 하는거 솔직히 누가 그렇게 생각해서 움직이는지.. 그런부분 빼면 정말 재밌게 했음. 잘만든 게임.

제트부츠가 세상을 구하는 퍼즐게임 0...-2...0...-2...0...-2...0...-2...0...-2...0...-2...0...-2...0...-2...0...-2...0...-2...0...-2... 0...-2...0...-2...0...-2...0...-2...0...-2...0...-2...0...-2...0...-2...0...-2... 0...-2...0...-2...0...-2...0...-2...0...-2...0...-2...0...-2...0...-2...0...-2... 할인 할 떄 사세용

어렵지않은 퍼즐에 루즈하지않은 플레이타임 이게 뭐지 싶은 뜬금없는 배치가 웃기긴한데 그럴수도 있지 하고 납득가능할 수준의 가격 재밌게 즐긴듯(세일할때 구매하면)

플레이한지 꽤 돼서 기억 미화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 조작법이 구렸던 기억은 확실히 나긴 하네요.. 근데 익숙해지니 괜찮았어요. 초반엔 조작 때문에 좀 많이 화났던 것 같음 스토리 관련해서 악평이 많던데, 저 같은 경우는 스토리를 막 기대하고 플레이한 건 아니라 괜찮았어요 스토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 않나?..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잡식성이라 그럴 수도.. 퍼즐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고 쪼끔쪼끔씩 자주 할 법했던 게임이었던 것 같네요 다만 정가(이만원) 주고 사는 건 절대 비추하구 할인 기간 동안 2000원이면.. 뭐 가성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2만원대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세일해서 2천원대에 구매해서 나름 만족하며 즐기고 있는데 엄청 재밌다 까지는 아니에요. 저같은 경우는 게임 자체는 방탈출에 가까워서 플레이 요소들보다는 스토리와 그래픽, 절묘한 배경음악이 주는 독특한 매력의 부분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왔다갔다 하는것도 그렇고 세밀하게 해야하는 부분들이 좀 귀찮았습니다. 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난이도가 아주 적당한 편이고 조금만 생각하면 풀수 있는 정도인것 같아서 그 부분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방탈출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에이전트 A는 파괴왕이 아닐까

어렵잖아~??!!!! 거기에 동선이 진짜 개극혐. 마우스 연타 하다가 손목 나가는줄. 게임 자체는 할만함.... 다만 정말 불편해요.

재미가 없진 않은데 막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 나름 퍼즐들 사이의 개연성은 있으나 쓸데없는 동선 낭비가 너무 많고 귀찮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어 재미보다는 지루함을 유발하는 게 아쉬움.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즐기긴 했으나 이렇게 숨겨두면 어떻게 아냐 싶은 부분이 한두군데 있는 것과 후반부 같은지역 계속 방문하게 만든 배치가 엔딩 스크롤 이후 이 게임의 경험을 불쾌하게 만들었음. 눌러볼수 있는 모든 부분을 눌러보고 넘어가셈..

세일 : -90% ₩ 2,050 왔다 갔다 하는 동선이 더 짜증남. 퍼즐 난이도가 있고 관련성 힌트도 없음.

추천할만 합니다. 어렵지 않은 퍼즐로 이루어저 있어 매우 재미 있게 할 수 있엇습니다.

썸네일에 있는 여자 스파이가 주인공인줄 알았다... 괜찮게 했음

정말 재밌는 방탈출 게임!

5시간은 보장하니까 할인할때 사면 된다

졸라 재밌어

좋은점 1. 퍼즐 전체적으로 풀만함. 2. 스토리 라인 괜찮음 (하다가 중간에 예측으로 이러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그래서 반전은 딱히 ㅋㅋ;;) 3. 미국식 개그 (제트팩 부분은 개인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웃어 넘김) 단점 1. 맵 이동 부분이 답답함 예를 들면 가벽을 박살 내기 위해 망치를 찾는데 그 망치를 둔 창고의 열쇠를 잊어버려서 다락방에서 열쇠를 찾고 와서 창고 자물쇠를 풀고 가벽으로 다시 돌아와 망치 들고 벽을 뿌심 - 너무 돌아감.. 맵 이동 애니메이션을 없애고 딸깍으로 맵 이동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어느 순간 내가 어디서 봤는지 까먹음.. 하도 왔다갔다 해야해서 헤맴. 플레이 시간 중 30분 ~ 45분 정도는 이동시간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이동함. 2. 퍼즐 할만한데 딱 2군데서 열받음 3챕터 ? 숫자 찾기 : 다 대입 (키보드 위치, 획수, 스마트폰 등등) 하다가 나중에 결국 답안지 봤는데 ??이라는 것에 개빡침.. 5챕터 석탑 순서 맞추기 : 솔직히 사다리가 설마 크게 작용할 줄 모르고 헤맨게 없지 않아 있어 잘못이 반반이라고 생각함. 탈출 루트인줄 알았음. 적어도 초등학생 이상 되어도 충분히 즐길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 풀이에 도움은 줘야겠지만 조금은)

우주하마 영상 보고 재밌어 보여서 했는데 3시간 순삭이었음 시즌 2까지 염두하고 만든 거 같고, 후속작이 기대될 정도! 근데 진짜 맵 하나하나 클릭으로 움직여야 하는 거 너무 힘들다 그걸로 1시간을 쓴 거 같음

별 생각 없이 산 게임인데 이런 게임이 제 취향이었나 봅니다. 시간제한 없이 느긋하게 퍼즐에 집중할 수 있는 게 참 좋네요.

압도적 긍정적이라 사봤는데 초등학생도 풀 수준... 굳이 플레이해보고싶으면 세일할때 사세요. 2만원짜리는 아닙니다. 5천원정도?

넘 재밌었고 후속작 나오면 살 예정! 퍼즐 푸는 재미가 있음 다만 이동할 때 슉슉 움직임이 아니라서 좀 답답하기도 함. 다음 후속작에서는 주인공 음성도 있으면 몰입감 더 좋을듯!

재밌어요~~ 퍼즐 굿 그래픽도 깔끔하고 퍼즐도 맛있음!!

챕터 3까진 괜찮음. 그러나 그 뒤로는 수수께끼 제작 역량이 부족했는지 노가다 위주로 떼운듯한 느낌. 1줄요약: 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