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P4G』"그 후의 이야기"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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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페르소나대전격투 #그래픽개선&DLC합본판


『페르소나4』와 『페르소나3』의 캐릭터가 집결하여 뜨거운 배틀을 펼치는 2D 대전 격투 액션 『P4U2』가 UI를 비롯해 그래픽 해상도를 향상시키고, AC판 Ver.2.50으로 버전업한 리마스턴판이 되어 Steam®으로 등장!



스토리는 『페르소나4 더 골든』의 사건 해결 후, GW에 주인공 나루카미 유우가 다시 야소이나바에 돌아온 곳부터 시작된다.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는 『페르소나4』의 '자칭 특별 조사대'와 함께 어른이 된 『페르소나3』의 이전 '특별과외 활동부'의 멤버가 집결!

『P4G』를 플레이하신 분은 물론 『페르소나3』의 팬들도 주목!
참전 캐릭터 총 37명(섀도 타입 포함)의 압도적인 볼륨으로 선사하는 페르소나 구사자들의 ""그 후의 이야기""를 기대하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325+

예측 매출

158,6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71 긍정 피드백 수: 51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 게임은 아다치를 보유하고있다

  • 페르소나3&4 팬만을 위한게임이지만 팬들은 즐기기 힘든 게임 정통 JRPG에 매력적인 서사, 훌륭한 캐릭터성을 자랑하는 페르소나지만 이 작품은 JRPG랑은 하등 상관없는 격투게임으로 발매... 페르소나에 대한 애정만으로는 안하는게 맞고, 본인이 격겜을 너무 좋아하는데, 페르소나를 해본적이 있다면 해볼만한 게임.

  • 인생에서 첫번째로 진하게 했던 격투게임 스토리모드도 있고 아주 재미있지만 단점을 조금만 말하자면 온라인 전투 매칭이 안잡히고 이건 개인적이긴하나 엘리자베스가 너무 말이 안됨 미나즈키 쇼 (페르소나 O)도

  • 원작의 애프터스토리에 의의를 둘 수 있는 작품이지만 그 애프터스토리의 퀄리티도 영... 앞으로 페르소나 시리즈는 본편만 하도록 해야겠다.

  • 페르소나3 등장인물들의 몇 년 뒤 후일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게임은 다른 페르소나 시리즈 스핀오프와는 다른 차원에 있습니다 페르소나3와 페르소나4의 캐릭터들을 좋아한다면 격투게임의 장르적 진입장벽이니 뭐니 따질 필요가 없는 게임 공식에서 이런거 던져줄때 부지런히 주워먹읍시다

  • 라비리스 스토리는 좋지만 페르소나 4로써는 글쎄다? 좀 사족같다. 당시에는 p5r이 나오기 전이었고 이 게임 사면 로열 출시 한다는 여론이 돌아서 샀는데 이후 p3p까지 나오니까 진짜 충성도 테스트로 간잽이 하는 거 같아서 괜히 괘씸해진다.

  • 먼가 부산하고 정신없는 격투 게임 같지만, 페르소나 라는 점에서 일단 추천

  • P4U 스토리는... 캐릭터마다 스토리는 있긴한데 기본골자는 똑같아서 여러개 보면 좀 질리는 감이 있음. 특수대 초반캐들은 걍 정신놓고 디스해서 보면 웃기긴 한데(특히 요스케) 좀 머리굳은애들은 그냥 진심으로 쑤셔대서 분위기가 좀 묘함 그리고 걍 엘리자베스가 존나셈 좃망겜임

  • 미나즈키만 보고 시작했는데 미나즈키가 귀엽고 미나즈키가 귀여워요. 격투게임은 이번에 처음해서 그런가 좀 많이 어렵긴 한데 나름 할만합니다. AI랑 싸울땐

  • https://blog.naver.com/jampuri/223215295695 <- 장문의 리뷰는 이쪽. 2013년에 PS3용으로 나온 작품의 2022년 리마스터판. PS3판의 DLC를 기본으로 포함하고 여러 가지 추가 요소를 넣은 컴플리트판 사양. 대전 액션 게임의 관점에서 보면 온갖 시스템을 다 집어넣어서 해야할 게 너무 많아서 피지컬을 요구하고 있어 고인 물 전용 게임인 것 같지만. 버튼을 연타하거나, 버튼을 꾹 누르는 홀드 기능만으로 콤보, 필살기가 나가고, 커맨드 입력 기술의 커맨드 자체도 어려운 건 없어서 대전 게임 초심자를 배려한 부분도 많다. 게임 스토리 볼륨이 상당히 크고. 전작인 페르소나 4U의 스토리 모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게임 내 모든 스토리 모드를 스킵하지 않고 정독하면 그것만으로도 대략 플레이 타임이 10시간이 넘어간다. 페르소나 3와 페르소나 4의 후일담이자 크로스 오버물로서, 스토리 텐션도 본편 느낌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전작인 페르소나 4U에서 바로 이어져 2부작 구성으로 완성되는 스토리에 팬서비스도 꽉꽉 채워 놓아서, 스토리 하나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어 페르소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게임이다. 스팀판 기준으로 보면, '페르소나 3 포터블'. '페르소나 4 골든'을 플레이한 다음, 그 여운이 가시기 전에 본작을 이어서 하면 딱 좋다.

  • 적어도 게임은 할수 있게 해줘야지

  • 온라인 매치에 사람이 없다는게 좀 슬픕니다...

  • 아틀라스 올컬 드가자~

  • ? 이거 왜삼 그냥 ps3 에뮬로 돌리면 되는데ㅋㅋ

  • 밸런스씨ㅡ발련아

  • The story progression is so boring, so terribly boring.

  • 페르소나3-4의 단편소설 걍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셈 격겜할줄 모르면 막보스할때 복장터져 뒤짐 막보스깨는법 알고보니 간단함 엑박패드기준으로 A만 연타하면 깸 가끔 못깰떄도 있긴한데 두세번하면 무조건깸 이게임 또하나의 단점은 루트 깰때마다 스킵못하는 엔딩크래딧을 계속봐야한다는거임 스토리 궁금한 사람들은 그냥 다시한번 말하지만 유튜브에디션으로 보세요 플탐 27시간 찍혀있는데 스토리만 다깨면 아마 20시간정도일거임 나는 이거 켜놓고 유튜브 보고 그래서 시간이 좀더찍힘

  • 아틀러스의 IP 우려먹기 격겜편 사실 페르소나 빠로서는 3 애들도 나오고 나름 재미있었음 주캐는 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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