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s of Amalur: Reckoning™

The minds of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R.A. Salvatore, Spawn creator Todd McFarlane, and Elder Scrolls IV: Oblivion lead designer Ken Rolston have combined to create Kingdoms of Amalur: Reckoning, a new role-playing game set in a world worth s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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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ckoning

Greetings, traveller!
Destiny awaits you, but due to a publisher change surrounding Kingdoms of Amalur, this version is no longer available. If you want to choose your fate and battle through this world worth saving, follow this propitious path:


게임 정보

The minds of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R.A. Salvatore, Spawn creator Todd McFarlane, and Elder Scrolls IV: Oblivion lead designer Ken Rolston have combined to create Kingdoms of Amalur: Reckoning, a new role-playing game set in a world worth saving. Build the character you've always wanted and continuously evolve it to your style of play with the revolutionary Destiny system. Choose your path and battle through a master-crafted universe featuring some of the most intense, responsive, and customizable RPG combat ever.

Key Features:


A Massive World to Explore, Filled with Epic Fiction and Rich Storytelling
  • Uncover the secrets of Amalur in hundreds of hours of immersive gameplay, from the vibrant city of Rathir to the vast region of Dalentarth to the grim dungeons of the Brigand Hall Caverns.
  • Rescue a world torn apart by a vicious war and control the keys to immortality as the first warrior ever to be resurrected from the grips of death. Turn your lack of a destiny to your advantage and harness fate as a weapon.
  • Explore deep levels of lore in a universe steeped in 10,000 years of fiction created by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R.A. Salvatore.
Intense Action Combat
  • Customize your play in a dynamic combat system that delivers some of the most intense and responsive action ever seen in an RPG.
  • Seamlessly integrate magical and melee attacks as you take on scores of enemies in grand fight sequences and finish them off with brutal Fateshift kills.
Choose Your Destiny With Customizable Classes
  • Build the character you've always wanted with the revolutionary new Destiny system that allows you to continuously evolve your character class to your style of play.
  • Create and modify your hero with millions of combinations of skills, abilities, weapons and pieces of ar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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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42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비운의 명작 급이에요..진짜 재밌어요 한글화만 됐어도 더 인지도가 높았을텐데, 하필 스카이림과 같은 시기에 나와서 묻히고;; 개발사가 망해서 후속 패치가 없을 거라는 게 아쉬운 점이네요 독자 세계관이라 설정도 굉장히 흥미로운데..이렇게 괜찮게 만들어 놓고 개발사가 망ㅠ 직업 시스템도 굉장히 독특하고 자유롭습니다. 데스티니 시스템이라고 카드만 바꿔주면 직업도 바뀝니다! 할것도 많고 컨텐츠가 은근히 방대해요. 영어 자유롭게 되는 분이면 분명 재미있게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요샌 위키가 있어서 한글화가 안됐더라도 얼추 할만하네요! 초보 RPG 유저들 입문용 라이트하게 즐기기 좋다고 봐요

  • 그 유명한 스카이림의 등장에 묻혀버린 비운의 명작 RPG 게임 . 내가 원래 RPG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50 여시간을 붙들고 있었을정도로 흡인력이 강한 좋은 작품이다. 수많은 퀘스트가 있는데 하나 하나 엮여있는 이야기들을 알아가는게 좋았고 직업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치 배분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갖춘 캐릭터를 키울수 있다는점도 매력적이었다. 와우풍의 블링블링한 색감덕에 장시간 플레이해도 눈이 덜 피로했고 어느곳을 돌아다니든 대충 만든곳 없이 여기저기 이쁘게 잘 꾸며놓았다. 하나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불의 탑 3개를 때려부수는 메인 퀘스트가 탑이 부숴지지않는 버그때문에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다 ... 엔딩을 볼수없는 반쪽짜리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난 이 게임을 사랑한다. 오리진 계정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데도 스팀으로 또 살 정도로 8 / 10

  • 아주 잘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좋은 게임은 아니다. 다양한 요소들을 버무려서 방대한 오픈월드 롤플레잉 게임을 만들었는데, 정작 그 다양한 요소들 중 무엇 하나 제대로 파고들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액션은 나름 참신하지만 깊이가 떨어지고, 이야기는 어디에선가 본 것 같은 전개가 태반이다. 소울 시리즈나, 기타 코어한 롤플레잉 게임을 접해보지 못했다면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스포츠카를 타고 생과 사를 넘나드는 스릴을 만끽하던 게이머가 놀이 공원에서 목마를 타고 즐거워 할리 없지 않나?

  • 영어를 모르니까 스킬 찍는 것 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 흠 없는 줄거리와 영웅 서사시적인 세계관, 텍스트량도 풍부하고 즐길거리도 넉넉하다. 3인칭모드에 걸맞는 전투 커맨드와 심플한 마법사용은 훌륭하지만.. 너무 여러 스타일의 게임(즉, 스카이림, 페이블)들을 잡탕인듯한 느낌이 난다. The storyline is flawless and the backgrounds and outlooks of the world are totally marvelous as a heroic verse. Enough text amounts to read and be fascinated with. Its combat and simply usable magic command styles are great, but still it is too obvious that this game copied out and mixed up things from several games(id est. Skyrim, fable).

  • 요새 나오는 액션 RPG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게임내용은 생각보다 알찹니다. 많은 분들이 리뷰를 남겨놓으셨지만 출시타이밍이 안 좋은 관계로 빛을 보지 못한 게임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이 평가해준 것처럼 그 만한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전투 그리고 생각보다 긴 플타임 이 3박자가 다 갖춰져있습니다. 마법사나 궁수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양손검/양손둔기로 때리는 타격감은 꽤 좋습니다! 한글화라도 되어있으면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할수있을텐데 그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 한글화만 되었으면.... 게임하는 내내 그생각밖에 안난다 한글화만 진행되었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엇을만한 게임

  • 그리 어려운 영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충 해석해서 이해될 영어도 아니기에 아무래도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편히 즐기기에는 무리인 게임입니다. 몰입도 안될뿐더러 스킬 업하는데도 오래걸리네요.

  • 난이도는 쓸데없이 쉽고 파밍이 개 쓰레기라 에디터가 무조건 나와야하는 게임

  • 한글만된다면 재미있겠는데 한글화가 안되니 좀 꺼려지기는 함...ㅠ.ㅠ

  • 드넓은 지역을 홀로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적들과 맞서 싸우고 수없이 들어오는 부탁과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혼자서 MMORPG를 하는듯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롤플레잉 게임 치고는 게임 내 액션 시스템의 완성도가 훌륭한데다가(긴급 회피, 버튼 조합에 따라 여러 기술로 파생되는 무기 별 콤비네이션 시스템, 클래스 별 고유의 스킬, 저스트 가드 시스템 등등... 없는 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캐릭터들의 모션이 크게 어색한 부분도 거의 없어요) 게임에서 획득하는 각종 재료들과 소재를 이용해 캐릭터의 장비와 아이템을 제작하고 조합하는 롤플레잉 게임 특유의 재미도 갖추고 있고 전사, 마법사, 도적의 세 개의 클래스에 따라 사용하는 기술과 게임 플레이 방법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육성하는 재미도 충분합니다. 특정 임무를 완수하면 자신이 살 수 있는 저택과 지역을 발전시키는 요소도 있는데다가 북미 게임답지 않게 플레이어가 생성 가능한 남녀 캐릭터의 조형도 의외로 선남선녀들로 만들어서 플레이할 수도 있구요. 문제는 게임 초, 중반만 힘들 뿐 이 구간만 휙 지나가 버리면 주인공 캐릭터가 거의 무적에 가까운 캐릭터가 되어 적들에게 맞아죽을 일이 전혀 없고 이 때문에 게임 후반부로 진행할수록 게임이 순식간에 지루해지는 경우가 높으며 제작 가능한 장비 아이템의 경우 외형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며 결정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한글화가 아니라서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은 스토리 진행을 알아먹을 수가 없다는 것과 제작사가 망해버린 관계로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오픈 월드로 이루어져 있고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높으며 여러 지역을 탐험하면서 각종 아이템을 획득하고 얻어나가면서 주인공 캐릭터가 끊임없이 강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한번쯤 구입해서 해보셔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왜 아무도 이 갓겜을 모르는 거야?

  • 이 게임이 리마스터 한다길래, 구린 제 옛날 컴터에서도 무리없이 잘 돌아갔던 이 게임에 평점을 남겨보려 합니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 액션 알피지 입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은 게임이었던거 같아요. 문제는 이 게임은 깊이가 없어요. 많은 이야기를 퀘스트를 통해서 해주지만 그것들에 대한 재미나 여운은 떨어져요. 세력들도 주인공한테 이것저것 해달라고 시키지만, 모든 걸 이뤄주고 난 뒤 플레이어에게 쥐어지는 심리적인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시키기 전에도 지나가는 사람1. 모든게 끝나고 난 후에도 지나가는 사람1 이죠. 시작부터 플레이어는 세계의 법칙에 벗어난 이방인 인데 끝까지 이방인 이더군요. 음악도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딱히 긴장감이 느껴지게 하지 않아요. 그냥 뒤에서 거슬리지 않는 정도에요. 몰입감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세계의 법칙에 벗어난 이방인 인지라 운명선을 벗어나 이것 저것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스킬 포인트만 초기화 해서 다르게 찍으면 다른 클래스가 됩니다. 물론 장비도 다 바꿔야 하기 때문에 아예 귀찮아 짐은 덤이에요. 다르게 찍었으면 스타일이 바뀔까요? 아니요. 똑같습니다. 액션도 달라 스킬도 달라 외형도 달라졌는데 하는 것이나 반응으로 돌아오는 것이나 둘다 지나가는 전사1 입니다. 운명선에서 벗어났으면 완전히 벗어났어야 할텐데 애매하게 벗어나져서 2회차를 할 이유는 없더군요. 짧게 말해 이 게임은 오픈월드에 힘을 너무 쏟은 나머지 다른것은 다 얉게 되어버린 오픈월드 디아블로 3입니다. 졸리더라구요.

  • 이겜에 장점은 전투가 아주 재밌음 일부 스림나와서 묻혔다 망했다 하던데 제작사가 망해서지 스림과는 다르게 재밌는 부분이 많음 다만 어디서 본듯한게 많아서 신선도는 떨어지는데 방대한 맵 전투 스타일 직업의 다양성 조작의 간편함 정도 장점이고 단점은 점프없고 한글화의 부제일뿐 게임자체는 재밌음 또한 오래된게임다 가격도 저럼해서 한번 해볼만은함 난 오리진 계정 사라져서 두번구입했지 젠장!!

  • 이거 제 인생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타격감 좋고 조작감도 괜찮음. 육성진로도 내 멋대로 다양하고 무기도 다양함. 그냥 다 할수 있느니까 본인 취향대로 게임 하라고 만들어둔 느낌. 한번 사두면 오래오래 할 수있고 다시해도 재밌는 게임.

  • 초반, 중반, 후반 모두 지루함의 극치다 일단 적들이 너무 단조롭고 (보스들 모델링도 잡몹과 똑같아서 몰입감이 하락한다) 퀘스트들도 흥미로운 퀘스트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다 스토리도 옛날 게임이라곤 하지만 진부하다 스카이림이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 마니는아니구 조금 해밧는데요 과장광고 없는 진짜 괜찮은 게임인데 한국어 후기가 없네여 ㅋㅋㅋㅋㅋㅋ 싱글 RPG 치곤할만해여 ㅋㅋㅋㅋㅋ 그래픽도 깔끔하고

  • 노잼이었어요 그래픽, 진행, 전투,효과 등 감점요인이 너무 많네요 이런 RPG는 영알못이면 이해하기 힘들어요 구매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요

  • 내가 안한글 게임들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영어공부 하고만다! 라고 억지로 영어공부해서 직접 해석해가면서 플레이할거라고 생각했나?? 더럽고 치사하니까 진짜 일부러 오기로라도 절대로 영어 공부 안하고 그냥 게임을 안하고만다 씨빨!

  • 모든 요소가 무난하게 고른 경험을 제공해줌 다시 말하면 그 어떤 부분에도 정을 붙일 수가 없음

  • Everybody knows this is a good game. ***One thing for the Devs though, it's almost impossible to play on 4K, please make that possible!

  • 노잼

  • 2.5/5

  • 적절한 액션과 스토리, 나름대로 매력적인 세계관 모두 훌륭했던게임입니다.

  • 한글화만 되었어도 대박이었을 게임. 하다보면 퀘스트나 전투, 레벨업 몰입도 모두 적절하고 좋았다.

  • 깔끔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액션 RPG다. 전사, 암살자, 마법사의 3가지 직업이 있다. 하지만 이 3가지 속성을 섞어서 키울 수 있고 트리를 잘못 탔다거나 아쉬울 때는 포인트를 리셋해서 다시 배분하는 게 가능하다. RPG지만 게임의 액션성은 좋다. 전투만 따로 떼어서 액션 게임과 비교해도 좋을 정도다. 문제는 이게 다라는 것. 플레이어나 NPC 외모는 정해진 프리셋 몇개를 돌려쓰는 형식이라 누가 누구인지 구분도 잘 되지 않고 캐릭터성이 좋은 NPC가 하나도 없다. 퀘스트도 어디가서 뭘 해치워라 하는 게 대부분이라 중반 이후에는 게임이 금방 지루해진다. 초반에는 맵도 꼼꼼하게 돌아다니고 퀘스트도 빠트리지 않고 하다가도 중후반이 되면 그냥 메인퀘나 억지로 따라가게 된다. 몇몇 부분만 다르게 했다면 훨씬 좋은 게임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 솔직히 전 굉장히 재밌게 했고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완전 좋은 게임? 그건 모르겠어요 게임이 좀 시시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급격한 굴곡을 좀 꺼리시는 분들, 이렇게 저렇게 좀 쉽게 잘 넘어가는 그런 액션 RPG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취향이 좀 달라도 세일 때 싸게 사서 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 꽤 재미있긴 한데, 스토리 연출이나 퀘스트 방식,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좀 진부해요. 마치 온라인 게임 서버에 혼자서만 남아서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RPG의 파밍과 전투의 재미는 확실히 살려서 추천할만 합니다.

  • 엄... 그야말로 무난한 rpg입니다. 너무 무난해서 쓸말이 없네요 껄껄

  • Rpg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해 볼만 하다. 솔직히 액션은 엘더스크롤 시리즈보다 더 낫다.... 조작감도 편하고 타격감도 찰지다. 단지 퀘스트는 사냥에 사냥에 사냥... 살짝 단순. 엘더스크롤 다크브라더후드나 메이지 길드처럼 참신한 퀘스트라인이 있었으면 더 좋겠다. 또 점프가 특정 지역밖에 안되는데 이게 은근히 불편하더라. 낙사하는 재미도 있는데 말이지 ㅠㅠ 머 한글화가 안 되어 있다고 해도 나는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75퍼센트 할인할 때 4750원에 이정도 재미 주면 그냥 사자 꿀잼이다.

  • 5~10분 정도 하다보면 작동중지 뜨네요. 윈도우10인데 호환성 체크를 해도 변함없고 구글링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한 사람이 없어서 환불합니다. 윈10 사용자은 구매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추억의 게임 다시해봐도 재밌어요

  • 이 게임은 최고의 게임이다. 최적화, 그래픽, 게임 내의 요소, 스토리 등등. 이런 게임이 뜨지 못하고 묻히는 것이 안타깝다

  • 멀티만 된다면 완벽한 게임입니다, 한글화가 안되있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사이드 퀘스트가 굉장히 많으며, 수집물도(특히 책) 상상을 초월합니다. 단지 영어로 쓰여있어서 그렇지..... 초반 5~10시간정도는 얍삽하게 플레이하다가, 후반이 되면급작스럽게 강해집니다. 빠른 이동시스템이 잘되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한번 가보았던 장소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점프가 없습니다(?!) 낮은 언덕이라도 돌아서 가야합니다...... 스토리는 만족할만하며, 그래픽과 브금 모두 수려한 편입니다.

  • 전투가 재미있고 던전 구성과 세계의 맵 구성도 잘 짜여져 있어 정성이 느껴진다. 그런데 뭔가 휑한 부분을 상상이나 떡밥 등으로 메꿔주면 좋을 텐데, 그런 점이 좀 아쉽다. 그래도 이만한 오픈 월드 게임도 드물다.

  • 세계관도 튼튼한 편이고 스토리도 괜찮고... 언어의 압박만 아니면 추천하고 싶은 게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고 나면 액션이 좀 단조로울수도 있으나 초기화를 통화 힘/민첩/마법 계열로 갈아타며 플레이 가능 숨겨진 장소가 많고 설득/물약제조/무기제작/ 잼 시스템 등 뭔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컨텐츠 들을 이 세계관에 잘 녹여 놓음 EA로써는 이 시리즈를 이어갈법도 한데 이 게임만의 특별한 뭔가가 없어서 안살리는 건지 궁금함

  • 상당히 재미있는게임 , 원래 MMORPG 로 개발하다 패키지로 전향해서 스케일이 대형 온라인게임급 입니다. 퀘스트도 상당히 많고, 맵도 넓으며 스타일리쉬 하고, 무기에 따라 전투스타일이 바뀝니다. 다만 부분 한글화 패치는 있는거 같은데 나머지는 한글이 아니라서 메인 컨텐츠인 퀘스트를 알기 힘들며 퀘스트의 대사량이 상당히 많아 대충 짐작으로 하기도 애매합니다.

  • 잘 만든 게임임. 취향인 장르가 롤플레잉인 게이머에게는 강추. (9/10) 장점 -롤플레잉 장르임에도 액션성이 매우 좋다. -맵이 정말 넓다. DLC까지 포함하면 속된말로 토나올정도. 정말 대륙에서 모험하는 기분이 난다. -세계관이 잘 잡혀있고 참신하다. -그래픽이 동화적이고 아름답다. 거기다 최적화도 잘되어 있다. -장시간 플레잉 타임을 보장한다.(DLC포함해 퀘스트수가 250개 가량된다.) 단점 -퀘스트가 전형적이고 직선적이다. (상호유기적인 퀘스트가 거의 없다.) -NPC 에 개성이 부족하다. -위 두가지 단점으로 인해 서브퀘스트는 지루하다고 느낄때가 있다. -한글 미지원 덧. 일본어 패치가 존재한다.(DLC포함 100%) .

  • 초중반까지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몹들이 다양하지 않아 중반 이후는 좀 지루해지는 면이 있네요

  • 맵이 굉장히 넓고 쾌스트 수도 많아서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액션성도 뛰어납니다. 크게 아쉬운점은 몬스터들의 공격패턴을 읽기가 쉬운점이라 보면 되겠네요.

  • 게임 나쁘지 않음. 딱히 "재밌다! 빨리 더 하고 싶다!" 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플레이를 하면서 나름대로 소소한 재미를 느껴갈 수 있는 알피지라고 생각됨. 퀘스트 양도 방대하고, 자잘한 서브퀘 같은거 하다보면 어느새 몇시간 훌쩍 지나 있기도 하고, 한국식 MMO처럼 어떠한 지역에 입성하면 메인퀘스트를 깨러 다니다가 만나는 서브퀘스트를 깨게 되는 나름 신경 쓴 동선구조도 맘에 듬. 근데 비추천임.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퀵세이브는 자주 누를지 몰라도, 중간 중간에 새로 세이브하는 행위를 하지 않음.근데 이 게임에 메인퀘스트가 진행이 안된다던가 하는 버그가 있어서 이렇다 할 해결법도 없고, 그냥 단순하게 그 퀘스트를 받기 전으로 돌아가야함. 나같이 세이브를 미리미리 안해놓고 자동저장이나 하는 사람한테는 게임 첨부터 다시하라는 소리임. 결과적으로 이 게임 ㅂㅂ. 세일 할때 사서 10불 주고 샀지만, 그래도 10불 만큼도 놀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

  • 묻혀버린 수작. 생각보다 재밌다. 플레이스타일이 뒤로 갈 수록 너무 일관된다는 단점도 있지만, 생각보다 세세하고 할 맛이 난다. 개인적으로 추천.

  • 추천이요~ 아직 초반인데 인터페이스만 좀 익숙해지면 재미집니다요

  • 한글화가 안되있어 안그래도 좀심오한 스토리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템파밍의 즐거움과 예상을깨고 액션감까지 더해져서 되게 재밌게했습니다.

  • 한글이 안되는 거 빼곤 완전젬있음

  • This is a very good game but It is so sad that Big Huge games have not developed any game no longer.

  • 타격감도 괜찮고 mmorpg나 rpg를 좋아한다면 추천 퀘스트도 많은편이고 아이템도 구하기 쉬운편 사양도 낮아서 부담없이 돌릴수 있음

  • 굿

  • 엘더스크롤과 비슷하지만 액션만은 요즘 온라인 게임 못지 않다. 요즘 게임들의 강화 시스템에 염증을 느낀다면 이 게임에서 제작 삼매경에 빠져보라. 광대한 지역과 엄청난 갯수의 퀘스트. 하우징 시스템. 제작, 포션 제조, 거점 습격, 히든 지역 등등.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모든 재미가 이 게임 안에 잠들어 있다. 직접 왕국을 건설해보라. 근데, 이건 안타깝게도 DLC다. 캐릭터의 직업도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마치- 마비노기처럼 당신이 선택한 운명을 택할 수 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영문버전으로 해 본 유저라면 충분히 쉽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 특히 마지막 일격이 아주 인상깊다.

  • 한글화만 되었다면 준대박은 쳤을게임...

  • 내가 햇던 게임들중 가장 몰입도 최고조에 이르럿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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