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uper Lucky's Tale

Jump, burrow, and tail swipe your way to victory in this love letter to classic 3D platfo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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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oin Lucky on his thrilling journey through the Book of Ages, a magical artifact that opens doors to amazing worlds. Meet new friends, explore exciting lands, and recover the missing pages from the evil sorcerer Jinx and his villainous family, the dreaded Kitty Litter.



• Featuring a huge variety of gameplay, from expansive 3D hubs, to story-based adventure levels, 2D side-scrolling challenges, rewarding mini-games, mind-bending puzzles, and thrilling boss battles.

• Thousands of collectibles to gather, tons of rewarding secrets to discover, a cast of memorable characters, and an entire wardrobe of costumes for the stylish adventurer.

• Designed to delight and challenge players of all ages and skill levels.

• A complete re-imagining of the original Super Lucky's Tale, featuring redesigned and new levels, a fully rotatable camera, tighter movement control, and major overhauls to nearly every other aspect, including the story, cinematics, music, and more.

Jump, burrow, and tail swipe your way to victory in this love letter to classic 3D platfo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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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4,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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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전작 Super lucky's tale의 리메이크격인 게임이다. 2년 만에 리메이크라... 전작을 해봤다면, 대부분의 퍼즐들은 복붙 수준으로 낯이 익을 것이지만, 조각상 옮기기나, 구슬 굴리기 미니게임이나, 히든게임은 그냥 복붙으로 완벽히 똑같았다. 반면, 유령 맵은 싹 갈아엎을 수준으로 많이 달라졌고, 전작엔 DLC였던 해변 맵이 3번재로 갔고, 스토리가 전작에선 클로버를 모으는 것이라면, 이번 작은 책의 페이지를 모으는걸로 변경되었는데, 사실 전작의 엔딩을 보면 뭔가 안맞는 감이 있었는데, 이번작에 제대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엔딩 이후에 나오는 폭싱턴의 맵도 복붙이지만, 코인 배치에 조금 차이가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더는 완전히 달랐다. 전작에선 십자 사다리 구간이 난이도가 아스트랄 했고, 툭하면 찔리는데, 하트가 깨지는게 아니라 아예 죽기 때문에, 잔기가 갈리는 부분이였다. 거기다 사다리 구간에서 모든 코인 수집이라는 도전과제 까지 존재할 정도였으니.. 전작 보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많이 쉬워졌다. 이미 전작을 경험했다는 점도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긴 하겠지만, 난이도에서 가장 큰 차이가 전작에선 추락하면 죽는거지만, 여기서는 하트 하나 깨지는걸로 끝나기 때문이다. 죽느냐 사느냐는 엄청난 차이이고, 잔기 수로 증명이 된다. 전작은 20대로 끝났는데, 이번 작은 90이 넘어갈 정도로 죽는건 정말 손꼽는다. 코스튬 가격도 700으로 고정시켰고,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코인 갯수도 300~600개 수준이던 전작에 비해 500~1000개 정도로 많아졌기 때문에, 코스튬 하나 사는데 1만개 넘어가는 전작 보다 노가다가 삭감된 수준이다. 그만큼 업적도 전작 보다 많이 쉬운편인데, 전작은 노데미지 클리어 보다 99999 코인 모으는게 더 어려운 편이였고, 같은 노데미지 업적이라도 전작이 훨씬 어렵다. 레이디 니야옹의 경우 전작은 2~6칸 짜리 패턴이 많이 등장하는데 반해, 이번작은 6~12칸 패턴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아졌고, 더블점프 휘두르기 땅파기 조합으로 체공시간이 전작 보다 더 길게 늘릴 수 있다 보니 이번 작에서도 피하는게 까다로웠던 8방 레이져도 전작 보다 쉽게 피할 수 있었다. 전작은 꼬리치면 벌이 회전만하고 처치는 안되는데다 패리 보다는 방어 개념이기 때문에, 밟아야 처치되니, 제한된 시점과 맞물려서 위치잡는게 까다로웠지만, 이번작은 시각을 수직에 가깝게 비출 수 있어서 위치잡는게 더 수월한데다, 벌침 패리(반사) 때문에, 벌을 원거리로 처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래도 난이도가 더 높은 전작을 먼져 플레이 해보는걸 권장하고, 무엇 보다도 전작이 자막과 인터페이스도 한글화 되었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전작은 기본 언어가 영어라서 인트로 보고 바로 설정 가서 바꿔야 한다. 참고로 이 게임은 안한글이다. 우리나라에선 평가 수만 봐도 한 손에 꼽으니, 판매량이 매우 저조하다는걸 알 수 있고, 이에 영향을 받은것 같다. 딱딱한 바닥에서는 슬라이딩을 하는데, 그냥 뛰어다니는것 보단 이속이 더 빠르다. 필드가 조금 바뀌고, 그래픽도 더 향상되고, 시점 전환이 한 층 자유로워진 정도다. 전작의 시점은 2.8D로 봐도 될 정도로 각도 조정이 양옆 45도 정도로 제한적인데 반해, 이 게임은 일부 2D 스테이지나, 강제진행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360도 돌아볼 수 있어서, 극후반에 나오는 사이버맵에서도 시점이 자유로워지므로써 한 층 쉬워졌다는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해보면 전작에선 고정됐던 시점과 이번 작의 시점 자유에 엄청난 체감이 올것이다. 전작이 나온지는 5년은 안됐는데, 워낙 저조한 실적이 발목을 잡은것 같다. 이는 400도 안되는 평가 갯수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게임도 나온지 3년은 안됐지만, 실적이 좋지 않았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현제는 번들로 팔고 있어서 두 게임 다 해볼 순 있다. 필자에게도 이 시리즈의 그래픽이 취향에 맞긴 하지만, 사실 스팀에서 이런 아기자기한 3D 카툰 마스코트 게임이 상당히 드물다. PS에선 라쳇앤 클라크가 있었고, 닌텐도는 슈퍼마리오가 있었고, PC에선 레이맨이 있었다.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은 사이코너츠나 유카 레일리, 크래시 밴디쿳 등이 있다. 이 시리즈의 아기자기한 여우만 보더라도 첫 인상이 롯데월드의 로티나, 소닉 더 헤지호그의 테일즈가 떠오른다. 물론 로티는 너구리지만, 색이 비슷해서 그런것 같다. 닉 와일드는 코스튬 바꿀때 떠오르곤 하는데, 한 번 쯤은 닉이 떠오르는 코스프레를 찾아보게 될 것이고, 대부분은 경찰 썬글라스나, 녹색모자를 쓸것 같다. 게임 자체는 경쾌한 편이니 한 번 해보는걸 권장하는 바다. 폭싱턴의 사이버펑크맵의 쌈마이한 BGM이 꽤 여운이 남는편이다. (구형 KTX인가 TGV 같다고 해야 하나...)

  • 이거 엄청 재밌어요 조작도 훌륭하고 그래픽도 취향이었음 스테이지든 퍼즐이든 못하는건 그냥 넘어가도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다는 점이 대박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엄청 상냥해요 어린이 유저층을 위해준 느낌 나도 어렸을때 이런 게임 했으면 더 착한 어른으로 자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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