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소녀들의 빛나는 계절을 향해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네 가지 브랜드 합동 유닛인 「프로젝트 루미너스」를 프로듀스해보자! 새로운 아이돌들도 「프로젝트 루미너스」에 스카우트되어 완전 신작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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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이돌프로듀서 #리듬+육성+V노벨 #캐릭터총출동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본편과 각종 DLC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세트 내용】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게임 본편
-스페셜 커뮤니케이션 「시크릿 메시지 편」
-DLC 곡 「M@STERPIECE」
-DLC 의상 「스타 피스 메모리즈」
-DLC 의상 「퓨어 화이트 수영복」


게임 정보

『아이돌마스터』란?
플레이어는 아이돌의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을 육성하고 개성 풍부한 아이돌들과 다양한 고락을 함께하며 공통의 목표인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아이돌마스터』, 즉 아이돌 프로듀스 게임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아이돌 업계에 열기를 더하기 위해 집결한 아이돌들이, 소속된 사무소의 벽을 넘어 합동 유닛을 결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대형 이벤트인 『스탈릿 시즌』을 무대로 새로운 아이돌도 참가하면서 완전 신작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소녀들의 빛나는 계절을 향해]
아이돌마스터 15주년 최신작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네 가지 브랜드 합동 유닛인 「프로젝트 루미너스」를 프로듀스해봅시다!
기존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비주얼 표현을 일신하여, 플레이어조차 두근거릴 정도로 아이돌의 존재감과 현장감 넘치는 연출을 표현했습니다!



[시련을 뛰어넘어 『스탈릿 시즌』의 최종 스테이지로 출장하세요!]
플레이어는 개성 풍부한 아이돌들로부터 유닛을 결성해서 목표를 향해 멤버의 스케줄을 관리하게 됩니다.
먼저 레슨입니다. 타이밍을 맞추어 버튼을 누르는 「보컬 레슨」, 「댄스 레슨」, 「비주얼 레슨」 등 3개의 미니 게임을 즐기면서 아이돌의 능력을 「성장」시켜 봅시다!



스테이지에서는 참가 멤버, 라이브 의상, 악곡을 코디네이트하여 곡의 리듬에 맞추어 적절하게 관객에 어필해야 합니다! 「라이브」, 「오디션」, 「페스티벌」에서 이겨나가 「팬」을 늘려갑시다!
레슨과 스테이지를 반복하며 팬을 모아 대형 라이브에 참가하고 성공을 목표로 힘내보세요!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9,550+

예측 매출

7,746,8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nfaq.channel.or.jp/c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하이먼즈의 이것저것 불친절한 리뷰 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 (PS4)

    사전 정보도 주어지지 않고 플레이어는 스탈릿 시즌을 목표로 다양한 아이돌과의 교감을 통해 성장합니다. 운영하는 아이돌은 13명이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29명으로 늘어났고, 스토리는 아이돌 마스터 2에서...

  • 스포없는 일본영화 길들이기/게임리뷰/내돈내산후기 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 모드 설명 및 공략, 필수!...

    약간의 항마력만 있다면 당신도 이미 아이돌 프로듀서! 2021년 10월에 한글로도 출시된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콘솔과 더불어 PC로도 출시된 아이돌마스터 최신작 스탈릿 시즌은 스팀 평가...

  • 예르체's 리버티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공략 - 4월 클리어하기 / 멤버(유닛)...

    멤버 구성하기 스탈릿은 아무렇게나 멤버를 짜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ㅠ 고로 게임 오버를 당하지... 타 아이돌 스킬보다 한속성으로 통일하는게 점수 많이줌 3. 위에 이유로 라이브 중에 굳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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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1594 긍정 피드백 수: 1518 부정 피드백 수: 76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내가 재밌게 했어도 남한테는 도저히 추천할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을 재밌게 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다 봤거나 다른 시리즈 게임을 해봤음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는 전략 게임을 잘함 -리듬 감각이 나쁘지 않음 이런 조건이 안맞으면 이 게임은 돈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스토리 이 게임 스토리는 플레이어가 다른 시리즈를 먼저 접해본걸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765 사무소에서 13명을 키우다 미국으로 가서 몇년 연수하다 돌아온 프로듀서"가 주인공이라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봤으면 대충 게임 시작하기 전에 애니메이션같은 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이해할수 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이 게임으로 시리즈를 처음 접했으면 왜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친한척하면서 옛날애기 하고있냐는 생각이 들겁니다. 2.캐릭터 육성 이 게임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중 몇명을 골라서 톱 아이돌로 만드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셨다면 틀렸습니다. 이 게임을 클리어하려면 29명 중 최소한 15명은 육성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게임을 깨는게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그것도 아무나 15명을 고르면 되는게 아닙니다. 가창멤버라는게 있어서 매달 무대에 설수 있는 멤버가 변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계산해서 키워야됩니다. 다음달 가창멤버에 내가 안키운 애들만 있으면 게임이 터져요. 그러다보니 1회차에선 애정캐고 뭐고 그냥 고성능 캐릭터만 뽑아서 육성하게 됩니다. 3.곡별 캐릭터 제한 위에 써놨다시피 가창멤버라고 매달 무대에 올라갈수 있는 캐릭터가 다른데 그 이유는 매달 부르는 노래마다 부를수 있는 캐릭터가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곡도 적은데 그 곡마저 부를수 있는 애들이 한정돼있다는 겁니다 모든 캐릭터가 부를수 있는 곡은 딱 두곡 뿐입니다. 캐릭터 전용곡? 어림도 없습니다. 전부 단체곡밖에 없는데 그 단체곡마저 제한이 있다는건 리듬게임으로서 좀.... 캐릭터 29명을 억지로 때려박다가 생긴 참사같은데 참가 캐릭터를 좀 줄여서라도 모든 캐릭터가 모든 곡을 부를수 있게 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4.리듬게임 이 게임은 다른 리듬게임이랑은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정해진 순서로 버튼을 누르는게 아니라 최대한 점수를 많이 낼만한 방식으로 본인이 직접 순서를 정해서 눌러야 하는데 호불호가 갈리기 쉬워서 이 부분이 안맞으면 정말 재미없는 게임이 될겁니다. 그리고 호불호를 떠나서 콤보 판정이 개빡셉니다. 퍼펙트 아니면 굿이든 노말이든 그냥 콤보가 끊어져요. 그리고 콤보가 끊어지면 점수도 낮아지고 기준 점수를 못채우고 계속 진행하다보면 또 게임이 터집니다... 5.가볍게 플레이하는게 불가능한 게임성 위에 써놨다시피 좀 복잡한 게임이라 캐릭터 육성도 리듬게임도 전부 무지성으로 들이박으면 게임오버되기 쉽습니다. 누굴 키울지, 능력치를 올릴지 스킬포인트를 찍을지 계속 생각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게임이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하려면 안 사시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만원짜리 인게임 아이템 세트로 현질하셔도 되는데 반다이 남코 개발비 대주면서 돈으로 찍어누를거 아니면 상당히 머리를 써야 합니다. 6.발적화와 버그 플스 기준으로 개발해서 그런지 최적화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갑자기 보이스가 안나오는 버그나 게임이 멈추는 버그는 흔하게 일어나고(껐다 켜면 됩니다) 어떨때는 그냥 컴퓨터 자체가 멈춰버리기도 합니다. 만약 이 게임 하시다가 버그가 일어나도 너무 당황하지 말고 껐다 켜십쇼 7.진행에 도움이 안되는 스토리 DLC 스토리 DLC를 사도 게임 클리어할때까지 별 의미가 없습니다 DLC로 추가되는 곡들도 가창멤버 제한이 있고 DLC로 추가되는 캐릭터는 1회차에선 가창 멤버에 포함이 안돼서 쓰지도 못하거든요. 이 게임 사실 분은 일단 1회차까진 클리어하고 DLC를 살지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8.가격 한번 사서 해보고 안맞으면 접기에는 이 게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디럭스 에디션+모두의 메세지+스토리 DLC 5종을 전부 사면 수십만원이고 할인할떄 사도 다른게임 몇개는 살수 있을 가격이죠 거기다 게임 특성상 사서 몇번 트라이하다보면 2시간이 이미 지나있기 쉬워서 환불타이밍을 놓치기도 쉽습니다. 이런 단점을 모두 무시할만한 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추.

  • 다 좋은데 시부야린 추가좀

  • 하하 호호하는 씹덕미연시인줄 알았는데 엄청빡센 성장시뮬 리듬게임이었다

  • 처음에는 세일해서 구매했다가 정신 차려보니 120시간 가까이 했네요. (작성 기준) 일단 진입장벽은 항마력정도? 스토리 이해에 있어서는 다른 시리즈 잘 몰라도 이해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아이돌 마스터는 본가 애니 밖에 없었는데도 스토리 감상에 문제 없었거든요. 일단 스토리는 이외로 양이 제법 됩니다. 제 기준으로는 1회차 약 50시간, 2회차 약 30시간, 3회차 약 20시간정도 걸렸네요. 1회차는 스토리본다고 시간 오래 걸렸고, 2회차는 진엔딩 루트 때문에 좀 오래 걸렸다고 보면 됩니다. 스토리 안 보는 사람들이면 대충 30시간이면 깰듯 하네요. 퀄리티는 이외로 높네요. 라이브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매일 아마나로 솔로 라이브 보고 있어요. 리듬게임 부분은 적응하기 전까지는 어렵습니다. 저도 적응할 때까지 풀콤 못 쳤어요... 그래도 몇 판하시면 적응 되실 거에요. 원가는 비싼 감이 들지만, 할인하면 한 번 사보는 것을 추천해요. * 만약 구입해서 플레이하게 될 경우를 위해 몇 가지 정보 공유할게요. (현재 4회차 + DLC 1~5 스토리 올클리어 + 재팬 47 올클리어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 읽기 싫으시면 1번만 참고하세요. 1. 이거 하기 전에 아래 링크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bbs.ruliweb.com/family/3518/board/101568/read/9376624 이거는 다른 분이 스팀 리뷰에도 남겨주신 건데, 필요한 모드 정리 리스트와 링크입니다. 모드 설치하시면 게임 진행을 더 좋게 할 수 있어요. - https://bbs.ruliweb.com/family/3518/board/101568/read/9376676?cate=14 이거는 이 게임에 다양한 정보를 엑셀 파일로 제작해서 공유해주는 링크입니다. 게임 진행 시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 https://imas.inven.co.kr/dataninfo/guide-star/?bidx=263898 이거는 인벤에 정리되있는 공략본입니다. 필요하시면 보세요. 2. 이 게임 1회차 진행 시에는 공략을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게임이 많이 어려워요... 진짜 아무 아이돌 키우다가 피 보는 게임이에요. 뉴비 절단기인 8월, 10월, 11월에 다 갈릴 수 있기 때문에 위에 써놓은 인벤 공략 보시면서 깨는 거를 추천해요. 원하는 아이돌은 2회차 넘어가서 보컬, 댄스, 비주얼 주 유닛 5명씩 다 키우고나서 하세요. - 8월 : 첫 메들리 스테이지(보컬 5명, 댄스 5명, 비주얼 5명 필요). 대부분 15명 맞추기 힘듬. - 10월 : 안 쓰던 아이돌이 가창 유닛으로 선발. 그래도 권장 스탯까지 키우기 쉬운데, 이외로 꼴아박음. - 11월 : 아이돌 29명을 14, 15로 나누어서 2일동안 라이브 진행. 키운 얘들로만 덱 짜고 편성수를 줄이면 쉽게 깸. 3. 이 게임을 제대로 할 거면 최소 2회차할 것을 각오하고 합시다. 1회차는 노말 엔딩만 가능하고, 2회차부터 진엔딩을 볼 수 있어요. 또한, DLC 스토리는 진엔딩 이후의 시점이니 2회차할 것을 각오하고 하는 것이 좋아요. 물론 도전과제 올클리어까지 보실거면, 3~4회차까지 가야되요. (팬 1000만명 달성과 재팬 47 도전과제는 최소 3회차에요.) 참고로 진엔딩 루트 타면 노말 엔딩보다 권장 스탯이 높아지니 2회차에도 더 키워야되요. (진엔딩은 권장 스탯 1900 메들리 스테이지에요. 대신에 2회차부터는 메인 스토리에 가창 제한 풀려서 더 쉬워요.) 4. 키라리는 키우지 맙시다. 저는 키라리 혐오가 없긴한데, 얘 인연 키우다보면 없던 혐오도 생길 수 있어요. 얘 인연작할려면 옷 가게에 있는 옷 거의 다 사줘야되는데, 1회차에 여러분은 골드 부족하니 키라리는 2회차 넘기고 키우세요. 짜피 안 키워도 깨는데 지장 없어요. 5. 스테이지 깨기 전에 정보는 읽어봅시다. 스테이지 정보 읽어보면 최소 권장 스탯, 리퀘스트 빈도를 알려주고, 만약 페스티벌이면 라이벌 스킬도 보여줘요. 리퀘스트 빈도 안 보고 갔다가 피 보는 경우 있으니, 한 번은 읽어보는 게 좋아요. 6. 아이돌을 다양하게 키우되, 주 스탯을 위주로 키웁시다. 처음에는 다양하게 스탯 키우는 게임인 거 같지만, 다회차를 해서 스탯 빵빵한 사람들 아니면 현실은 주 스탯으로 미는 게임이에요. 스테이지 최소 권장 스탯이 보컬 700, 댄스 700, 비주얼 700 이면, 보컬 300, 댄스 300, 비주얼 1000으로 하고, 비주얼 리퀘스트 스킬 써서 깬다고 보면 되요. 다른 스탯 낮아도 주 스탯이 권장보다 약 1.3배 넘기만 해도 웬만하면 깨지니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요. (물론 DLC는 다릅니다만...) 아이돌을 다양하게 키우라는 거는 이 게임이 매달 가창 아이돌이 바뀌기 때문에 다양하게 키우라고 하는 거에요. (가창 아이돌만 해당 노래에서 사용 가능해요.) 7. 리퀘스트 스킬은 '신'이다. 캐릭터마다 다양한 스킬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스킬은 리퀘스트 스킬인 거 같네요. 메들리 스테이지이거나 자신이 랭킹작을 하는 게 아니면, 리퀘스트 스킬은 꼭 채용하세요. 리퀘스트 다음으로 좋은거는, 컨디션 증가하고 싱크로 게이지 증가인 거 같네요. 8. DLC와 재팬 47은 캐릭터가 잘 큰 거 같으면 합시다. DLC 같은 경우는 권장 스펙이 1회차 최종보스 스펙정도로 낮지만, 무조건 가창 아이돌로만 구성이 가능하며, 중간에 패널티가 걸리기 때문에 가창 캐릭터가 어느 정도 크면 도전하는 게 좋아요. DLC 4에 3인 라이브인데, 아이돌 3명 다 고정에 고정된 아이돌은 태생 리퀘스트 스킬 없는 얘들인 거보고 놀란 적도 있어요. 재팬 47은 권장 스펙이 2회차 진엔딩 스펙정도지만, 이 게임 엔드 컨텐츠 중에 하나에요. 스펙이 낮아보여도 여러 가지 패널티 걸려서 어려운 것도 있고, 특히 페스티벌 한 판만 해도 이가 떨릴 정도에요. 제가 아이돌 스펙 다 종결내고, 유니즌 스킬을 고득점용 스킬 조합(3 싱크로 차지, 1 리퀘스트, 1 부스트) 7~8레벨, 클라이맥스 스킬 10레벨로 도전했다가, 중앙 지역 페스티벌에서 다 썰렸어요... (중앙 지역, 수도 지역은 빛 스킬 사서 밀었어요...) 라이벌 얘들 AI가 스토리 때보다 좋아진 것도 있고, 스펙이 우리보다 더 강화되서 어려워요. 솔직히 라이벌 기본 어필, 추억 어필이 우리보다 싱크로 게이지 더 올라가는 거는 선 넘었어요...

  • 잘 만들어놓고 DLC를 5편까지만 뽑고 끝내는거 진짜 개 욕하고 싶다 ㅋㅋㅋ 기만인가? 이게 최선이냐 반다이 남코?

  • 최애 육성겜인줄알고 시작하면 펼쳐지는 전략게임에 대가리가 터져버림

  • 할인기간에 사는게 맞다.

  • 29등분의 신부

  • 초보한테 너무 어려움 빌드업 잘못되면 클리어 못함

  • 다시는 아이마스 게임에 속지 않겠다 발전한 모델링 다른 시리즈의 캐릭터들의 등장 까지는 좋았다... 8월달의 밸런스 조절 실패를 실감하는 난이도 버그는 아직도 못 잡은건지 게임하면서 수시로 프리징 현상 후반부 라이벌 대결에서는 내가 아이돌을 얼마나 잘키웠든 못키웠든 스테이지 파트를 내가 잘했든 못했든 말든의 여부는 전혀 상관없이 무조건 상대 카운터만 치면 이기는 나사 빠진 시스템 반대로 카운터를 안치면 내가 트레이러를 돌려서 점수 MAX로 설정해도 이길수 없는 븅신같은 설계 전통적인 플레이 곡수 부족과 추가 컨텐츠의 빈약함에 비해 가격은 여전히 비싼편 ㅄ같은 최적화로 인해 프레임 드랍과 쓰레기 같은 음질 갑자기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버그 메인 스토리는 좆도 없고 매일 매일 내가 레슨을 할지 콘서트를 하지 업무를 할지 정할수 있는 기회는 정말 적고 대부분이 매일 해야할것이 정해져 있음 어떤 아이돌과 인연을 쌓을것인지 고르는 것 정도만 자유 터무니 없는 인게임 재화 가격 그에 비해 노가다 수단은 또 없음 좋았던것은 게임 시작하고 잠깐뿐 클리어 내내 전체적으로 불쾌한 기분만 들었음 내가 즐거우니깐 계속하는것이 아니라 숙제라서 싫어도 어쩔수 없이 처리한 기분

  • 진짜 사랑한다 애들아

  • 이 갓작 업뎃을 안하고 아케이드로 다시 내는게 말이되냐

  • 처음 게임 시작 시 해상도가 전체화면 기준 고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게임이 켜진 상태에서 상태 표시줄의 게임 아이콘 우클릭 - 속성 - 호환성 - 높은 DPI 설정 변경 - 높은 DPI 조정 재정의 - 높은 DPI 조정 동작 재정의 체크 - '응용 프로그램' 으로 변경 이후 게임 들어가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How to Change DPI Scaling Settings in Windows 10 or 11 https://www.majorgeeks.com/content/page/how_to_change_dpi_scaling_settings_in_windows.html 만약에 체크를 변경할 수 없다면 호환성 - '모든 사용자에 대한 설정 변경' 클릭 후 변경하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Any fix for greyed out (disabled) "Override High DPI scaling behavior"? https://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all/any-fix-for-greyed-out-disabled-override-high-dpi/ee2c4e77-30d7-45e1-94a3-5b0573e70354 부록: 엑박패드 기준 '키 설정' - 'LIVE' 에서 1st - Y 2nd - X 3rd - B 4th - LT 5th - RT 추천합니다. 하루카 'Jibun REST@RT' MV 보는게 삶의 낙이었는데 이번 게임에서 새로 나온 'SESSION!' 도 꽤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 지금부터 부르는게, 우리의 『Over Master』야!!

  • 예전 엑박,PSP 초창기 작품처럼 한명만 진득하게 키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체 그룹에 못보던 캐릭터 너무 많아서 캐릭터 한명에 집중하고 애정쏟기 힘드네요.. 특히 애니메이션판 안본 옛날 유저들은 적응하기 좀 힘들어요.. 그리고 예전처럼 한곡에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의 목소리로 부른 각각의 노래버전있었을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 내가 씨팔 이걸 왜 샀지...?

  • 아무 감흥 없는 쓸 데 없는 대화만 계속하고 지루해서 못 견디겠음

  • 우리 동년배들 아이마스 좋아헌다~

  • 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미키좋아

  • 미라이를 사랑해서 구매한 게임입니다. 팬심으로..

  • 뭐?? 본가마스에 밀리언라이브,샤니마스,데레마스애들이 있다고??? 게다가 본가애들이 분가곡들도 부른다고??? 이거 완전 아이돌마스터판 어벤져스아니냐 ㅇㅇ 그리고 일반판 사서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디럭스버전으로 구매하자 ㅇㅇ 솔직히 마스터피스곡에 스타피스 의상은 못 참지 그리고 타카네 최고다 ㅇㅇ

  • 시작은 간단한 궁금증에서 시작했지만, 나를 상장시켜 준 게임이자 단언컨데 나를 상징하는 게임 중 하나. '아이돌마스터' 라는 미디어믹스 시리즈를 접하는 데 이 게임은 아주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나의 아이돌들이 별이 되어 빛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카스가 미라이!) 여러분도 부디 이 게임을 통해 아이돌물 GOAT인 이 게임과 '아이돌마스터'에 빠져드시길.

  • 아이마스 게임은 물론, 애니 같은 것도 하나도 안 본 유저인데 우마무스메와 비슷하게 육성과 라이브, 팬 모으기 등의 시스템이 있다길래 워낙 유명한 IP니 궁금해서 들어온 유저입니다. 말딸을 워낙 재밌게 해서 일본 서버에서 돌리고 있다는 부분에서 이미 서브컬처에 대한 덕을 잘 쌓아올린 10덕이라는게 증명 될 것입니다. 그러니 굳이 따지자면 저는 킹반인은 아니고, 아이마스만 모르는 정도의 10덕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제가 이렇게까지 항마력이 낮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처음 프롤로그만 끝내고 이제 막 트레이닝 단계에 들어온 상황인데 프롤로그에서 저의 항마력은 이미 너덜너덜해져서 저의 교만함에 대해서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이돌을 육성하고 중요한 라이브를 성공시키고 하는 방식은 역시나 재밌지만 아직 저는 항마력을 더 길러야 끝까지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평가 1) 게임 시스템 상 육성 자체는 꽤나 재밌음 2) 하지만 역시 10덕계의 명문가라 그런지, 어지간한 덕력으로는 영압에 눌려버림. 일본 특유의 오버하는 리액션을 싫어하는 사람은 특히 더 견디기 힘듬 3) 원래 이런 게임은 캐릭터 하나 하나에 빠져서 캐릭터를 파는 맛이 중요한데, 저처럼 아이마스를 원래 접했던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매력을 느끼기 힘듬 반대로 아이마스 IP를 많이 접한 사람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일듯?

  • 평가가 좋고 갓겜이라는 댓글들에 혹해서 디럭스 구매했는데, 생각 깊게 하고 구매하시길.. 콘솔을 기반을 그대로 pc로 옮기다보니 조작에 있어서 굉장히 괴리감이 심하기에.. 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pc유저들이라면 조작에서부터 학을떼고, 이 게임은 애매모호한 육성시스템과, 불친절한 게임플레이 , 뭔가 덜떨어진듯한 리듬게임을 하면서 순간순간적으로 포인트상승만을 위해 편향된 플레이를 해야함. 게임의 시스템에 대해 게임내에서의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기때문에 강제로 외부의 공략을 참조하도록 강요되고, 공략을 활용하려하면 게임의 볼륨을 제대로 즐기지도 활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나은수준이란걸 알게됨.. 이 게임이 재밌다 갓겜이다 하는사람들은 극악스러웠던 구작 아이돌마스터 1,2 라던지.. 올포원 같은 게임이 워낙 완성도가 개똥같았기 때문에 이 게임이 선녀로 느껴지는것을 갓겜이다 명작이다 하는것이지 아이돌마스터 게임 자체를 처음 접해본 유저라면 도대체 이게임에 어떠한 매력이 있는지 파악하는데에는 아주아주 긴 시간이 소모될거란걸 미리 알아둬야함 그리고 pc의 경우에는 최적화가 얼마나 안되어있는지 본체가 발열하는게 무슨 에어프라이어 돌리는것마냥 후끈후끈 뜨거운게.. 본체옆의 내 허벅지가 익어서 3도화상을 입는건 아닐까 걱정될정도로 본체가 뜨거워지고 cpu 점유율이 극악으로 치솟음.. 정말 하고싶으면 아이돌마스터의 ip가 삶 그자체인 사람만 하는게 낫고, 그냥 남들한테 떠밀리듯이 구매하는일은 없길바람

  • 음악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인간인데.. 첫 주 주말스테이지에서부터 벽느껴버림.. 아니 아이돌을 하는건 얘네인데 왜 제가 인생의 쓴맛과 고난과 역경을 느껴야하는지 프로듀서가 박자감각이 뛰어나야한다는 이야기는 없었잖아요

  • 유사 미연시, 유사 리듬게임, 생각보다 빡센 육성 난이도의 조합이 묘한 재미를 줌 (코하쿠는 꼭 키워라)

  • 이 갓겜 나만하고싶구나.

  • 다 좋은데 라인업중에 애정캐가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 dlc로 캐릭터들 더 나올줄 알았는데 낼 생각 없는듯

  • 나도 미소녀 좋아하고 그런데!! 대화만 두시간 주구장창하니까 못하겠셈

  • 해상도별 전체화면 가능하게 해서 돈주고 산겜에서 레터박스좀 안보게해줘야지. 큰 화면으로 게임좀 해보려는데 너무 비협조적임. 게임이 고티급으로 잘만들고 메타크리틱 점수 100점 짜리 만들어도 게임 타이틀에서부터 레터박스가 반겨주면 사람이 폭력적으로 바뀔수 밖에 없음. 게임 산업이 발전하려면 이런거부터 고쳐야함.

  • 15시간 하고 알아버렸다 에디션 구매를 안하고 그냥게임만 구매해버린걸

  • "임마 왜 울어? 컴퓨터로 슬픈거봐? 씹덕겜하면서 왜 울어?" "이것 봐 남코에서 아이마스 신작이 있어 거기다 PC지원 한글화..." "야, 남코? 아이마스? 그게 뭐야?" "이건 우리학생 한테는 비밀인데, 아이마스는 내가 키보토스 학생들보다 사랑했던 여자들이 나오는 애니랑 게임이야" "그럼 남코는?" "그 게임을 만들었던 회사야... 철권 만든데...." "그 게임이 그렇게 대단한 게임이야?" "응 대단하고말고... 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감동적인... 그런 게임이야..." "아하... 그런데 너는 왜 울어? 그렇게 슬퍼?" "응... 슬퍼......... 정말 슬퍼............ 바쁘게 사는동안 그녀들을 잠시 잊고 살았는데...... 영원하자는 약속을 잊은 채로 그렇게 내생각만 하며 살았는데...... 너무... 너무 미안하고... 너무... 슬퍼... 그땐 정말 좋았는데...... 그땐 미칠정도로... 아니죽을 만큼 내가 사랑하는 그녀들을 위해 애니화 언제되나고 하던 그때가 좋았는데... 그립다......" "나는 너무 기쁘단다......... 남코의 작품들이 지금 이렇게 영원히 명작으로 남은것도 감사하고, 스팀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는 것도...... 밀리애니가 결국 나온것도...... 바보같이 토렌트나 쓰는 우리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그런데도 이렇게 신작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아직도... 왜렇게 가슴한쪽이 저려오니..." "너는... 너도 아직 애군아?" "다시 애로 돌아갔으면...... 그때로...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어... 그리고......... 그리고........." 다음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말은 그녀들을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그녀들을 사랑한다 라는 말뿐이였기 때문입니다... 10년, 20년, 30년............ 앞으로 그녀들이 있고 내가 있으며 스팀도 있는 동안 스탈릿 시즌은 나와 영원히 함께입니다... 내가 선생이 되어도, 사령관 또는 마스터 , 단테 혹은 독타가 되어도... 프로듀서 뿐입니다. 아이마스와 프로듀서는 영원합니다...

  • 나 이거 왜 샀지

  • “하지만 내가 프로듀스한 아이돌들이 저기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있다구요” 이 말 한마디로 모든 불합리함이 용서 받는 작품입니다. 그 불합리함이 무엇인가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토리 - 너무 오글거리고 뻔합니다. 많이는 아니나 아이마스라는 ip를 즐겨본 저도 오글거렸습니디....특히 라이벌 파트 부분이리던가(물론 제가 한참 즐길때 보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 육성시스템 - 가창맴버라는 시스템 때문에 처음하게 되면 애정으로 키우다가 게임오버각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돌들을 육성하고 매력을 보게하자는 개발자의 의도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공략을 반강제로 보게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2회차를 하면 가창맴버 상관없이 모든 맴버를 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래도 2회차를 안할꺼야라고 물어보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은 리듬게임이 아닙니다. 육성게임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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