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도 계속 하고있고 캐릭터도 다양한 건 충분히 갓겜이 될만함. 극히 일부의 카드는 툴팁이 생략되어있어서 사전 찾아봐야함. 매버릭 이라는 캐릭터 해금조건이 라크자르 처치인데 5000이라고 적혀있음 (사막 필드 보스) 얻을려고 해본 결과 난이도 상관없이 5000체력 만큼 라크자르를 잡으라는 말인듯... 10번 넘게 잡아야한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속성 저항이 생겨서 난이도 급 상승. 한국 꺼무위키에도 문서가 없고 공략글도 없고 영문위키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직접 해봐야 하는게 많음. 문명 처럼 필드가 랜덤 생성에 개별 지도, 맵 옵션이 있었으면 플레이 타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법 한데.. 하다보면 느끼지만 항상 똑같은 맵에 시작지점만 바뀐다는 점이 단점. 위협도 9 이내에서 정예,파편 전투를 최대한 해주는게 성장에 매우 도움되므로 스타팅 운빨 또한 존재함. 앞으로도 추가 캐릭터 위주로 업데이트 할 것 같은데 좀 더 맵에 신경 써주면 좋겠다. 스킨을 추가해도 좋을듯. 장점을 말하자면 캐릭터를 전부 써봤지만 버려지는 캐릭터는 거의 없음. 네크로맨서나 대장장이 컨셉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랑 조화를 이루기 힘든 정도. ---- 수정 평가 ---- 네크로맨서 + 대장장이 + 악어(이름 기억안남) 얘네 3명 같이 쓰면 하수인 컨셉이 시너지가 좋아서 매우 좋았고 대장장이 유틸이 상당히 상위권이라 공격적인 조합에 서포터로서 넣기 좋았음. 투기장이 생각보다 재밌었는데 현재 적 생명력 25%증가 옵션에 버그가 있어서 200%씩 올려줘도 체력 확인후 껐다가 다시 확인하면 생명력 초기화되는 치명적인 버그 있음. 하루에 한 번씩 투기장 해주기 좋다고 생각함. 처음 보는 적들도 많이 나와서 컨텐츠로서는 괜찮은편. * 초기화 버그 ★ : 껐다 켜서 다시 싸우거나 투기장 상점 항목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무한으로 껐다 킴으로써 품목을 사거나 부상 받고 골드를 얻을 수 있다..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버그성 플레이에 근접하다. ----- 두 번 째 수정 --------- 위에서 언급한 투기장 초기화 버그... 인 줄 알았는데... 버그를 고칠 수 없어서 의도한 척 둔 것인진 모르겠으나 이스터에그 같은 요소가 있다. 같은 품목을 반복해서 구매하니 무료로 무제한 200골드를 주는 "Bad Thing" 아이템으로 바뀌고 치트성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이미 컨텐츠 다 소비하고 알아낸 거라 치트성 플레이는 못했으나 꽤 허무하다.

갠적으로 많은 캐릭터 +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을 좋아하기에 재밌게 하였습니다. 번역오류중 하나가 매버릭 캐릭 해금 조건이 라크자르 잡으라고 되어있는데 영어로 보시면 능력 상점에서 5000골 사용하기 입니다. (이것때문에 해금하는데 오래걸렸네요)

2022년 10월 12일기준 현재 상태 기준으로 8시간논스톱으로 재밌겠즐겼네요. 운이좋았는지 첫트만에 일반모드 한번에 보스 잡았는데 꽤 덱빌딩게임으로서의 특정도 아주 방식이 짜임새가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카드를 고르는 맛도 있고, 더 즐겨봐야 알겠지만 하나의 영웅마다 컨셉이 2개 이상씩은 있어보입니다. 1. 스타팅 영웅 16명 선택 가능 : 아군파티는 로그북처럼 3명 선택가능 2. 덱세팅 : 영웅 1명당 몬스터트레인, 롤스스톤 처럼 속성 2가지(예:빛불)가 정해져 있으며, 해당 속성 카드 사용 가능 3. 모드 : 일반모드-3가지 스타일이 섞인 맵->해당맵에서 중보->최종보스전 투기장모드-하스스스톤 모드마냥 3개중에서 3개로 구성된 카드선택->전투및업글->3지선다 카드선택 반복 4. 특징 1) 전투로(해당라인적만 공격가능, 원거리카드는 옆라인 공격가능) 2) 영웅마다 격노(카드사용량만크 누적되며 궁극기 발동가능), 3) 전투로를 돌진(이동기)카드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일부러 맞게 이동이 가능한점이 전락점으로 많이 유용합니다 4) 무조건 덱이 작은게 능사는 아닌 구조 : 한영웅당 덱은 최소9장으로 구성 또는 20까지 구성가능한데, 9장은 내가 원하는 카드가 나올수있지만. 덱을 크게 늘리면 궁극기의 이점이 있는 구조. 5. 일반첫트 꺤조합 : 오로라(폭딜러), 레온(도발방어방어), 밀라디(힘상승연타덱) 밀라디는 초반 3소울만으로 연타만해도 밥값하고, 후반에는 궁극기 격노 채워주는 위주로 유물 먹으면 초중후반 아주 우수한 딜러 오로라 소울4->레온 소울4 식으로 늘리고 오로라는 유물이 핸드마지막카드 사용시 치명타발동으로 3핸드 이상늘리지 않았음. 최종으로는 오로라 5소울, 핸드3, 레온소울4,핸드4, 밀라디 소울5, 핸드4~5 정도였던거 같음. 최후반에는 레온이 광역 도발넣고, 밀라디가 돌진으로 움직이면서 한턴단 궁극기1~2번정도사용으롶 폭딜(1~2소울위주 연속타카드=>궁극기=>유물로 격노세이브=>연속타카드위주공격->궁극기 사용), 오로라 2~3소울위주 상급화염구나, 데미지 높은카드 위주, 한턴당 1~3카드만 사용(핸드마지막 카드 치명타 발동유물, 첫턴카드는 마법카드사용시 소울감소 유물사용)->핸드마지막카드 사용으로 치명타한번터지고-> 궁극기차서 핸드들어와서 마지막핸드로 사용하면 또 치명타 터짐.

덱빌딩 이지만 캐릭터3개, 캐릭터당 카드 12장 (기본 6장)을 커스터마이징 하기 때문에 덱빌딩 하는 맛이 좀 떨어집니다 카드,아이템, 속성(자연, 빛, 신비...)을 조합하여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적이 너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거미, 곰, 돼지, 부엉이, 나무가 한판에 3종류가 나와서 매판 같은 적을 상대하는 느낌입니다 보스는 전부다 거미인데 생각보다 난이도는 평범한것 같습니다 얼엑이라서 앞으로 패치가 기대 됩니다

아직은 부족 하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 매우 뛰어난 비쥬얼!! -전반적인 비쥬얼도 훌륭하고 화려한 이펙트와 사운드 덕분에 타격감도 좋은편이다 기대 되는 스토리 - 영어를 잘 못하지만 어찌저찌 번역해가며 읽어보았다, 한글 패치가 된다면 스토리 또한 하나의 컨텐츠로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것같다 크고작은 버그들 - 게임 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주는 버그나 때로는 별 상관없지만 플레이를 불편하게 하는 작은 버그등이 있지만 하루 이틀만에 금방 수정해준다. 전투 - 전투는 '크로노아크'와 비슷하다. 게임 시작시 최대 3명의 캐릭터를 가지고 갈 수 있는데, 각 캐릭터마다 고유의 카드를 가지고 있고 캐릭터마다 공격특화,방어특화,유틸특화 등 여러 컨셉이 있고 이를 이용해 캐릭터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가며 전투를 진행한다. 크로노아크와 제일 다른점이라면 "신속"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캐쥬얼 하게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캐릭터마다 고유의 덱과 핸드를 가지고 있다 기타 단점들 -같은 적 너무 자주 나온다 거미,늑대,곰 가끔 부엉이, 나무.... 때문에 패턴이 반복적이라 지루 할 수 있다 -덱 빌딩 하는 맛이 아쉽다. 내 캐릭터는 3명인데 전투 보상이나 이벤트 보상등에서 대부분 카드는 한 장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컨셉의 덱을 짜기에는 매우 힘들다 - 아직은 편의성이 불편하다 보상에서 얻은 아티펙트나 카드를 실수로 장착했는데 장착을 해제하려면 인벤토리로 들어가서 다시 해야되거나 그런 자잘한 것들... -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카드 밸런스가 조금 아쉽다. 대부분에 카드겜이 그렇겠지만 여기서도 결국 사용하는 카드만 사용한다. 이겜은 선택 할 수 있는 카드 풀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 느낌이 더 강하다 솔직히 구매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앞으로의 로드맵이 뚜렷하고 패치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추천한다

캐릭터가 야해

이제까지 나온 덱빌딩로그라이크를 다 스까놓은 맛. 다 좋은데 적 패턴이 좀 적은게 거시기함. 나중가면 걍 벽덱 하는 느낌이랄까? 소환사. 궁수, 암흑사제 하면 날먹할수있음. 별점 3.9/5

비록, 유료이지만, 그만큼 큰 재미를 선사 받게 된 점에 만족합니다.

지역 억까 너무 심하잔어...

보통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들의 경우 덱 압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덱을 많이 채우면 오히려 보너스를 줘서 전략을 세우는게 더 재밌다

나쁘지 않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캐릭터나 볼륨감이 아직은 좀 적은 느낌이다. 하지만 로드맵에 얼리엑세스 기간내 다수의 캐릭터 추가와 챕터 추가 계획이 있는것을 보면, 근시일내에 해결 될 문제인듯하다. 일단 현재 기준으로는 패치도 자주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