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진심 너무 좋당 건볼트1편때보다 이식이 잘 되었습니다 키보드 세팅은 익스때처럼 편한편 Ps.건볼트1편은 오늘자 업데이트로 언어가 한글이어도 풀보이스가 나오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도전과제 100% 완료] 푸른뇌정 건볼트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게임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3DS에서 먼저 발매 되었고 이후 스팀으로 이식되었습니다. 1편보다 훨씬 이식이 잘 된것 같고 키보드 컨트롤 셋팅이 훨씬 편해졌네요, 전작과는 다르게 아큐라라는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인트로 스테이지 이후 분기점이 갈리게되고 건볼트와 아큐라 두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서 스토리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로 돌아가서 다시 세이브파일을 선택하면 건볼트를 선택할지 아큐라를 선택할지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 하면서 수시로 바꿔가면서 게임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우선 건볼트로 쭉 플레이하여 퀘스트 80프로이상 클리어 해놓고 그 다음에 아큐라로 스토리 다 보고 퀘스트 80프로 클리어하였습니다. 엔딩은 건볼트 1편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노멀엔딩이고 이후헤 두 캐릭 모두 노멀엔딩 한 번 씩 보고 마지막스테이지를 다시 클리어하면 진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양 캐릭터 퀘스트 80퍼센트 이상 클리어하면 히든엔딩도 볼 수 있습니다. 1편과 비교했을 때 액션이 더 재밌어졌습니다, 보다 화려해지고 보다 스피디해졌습니다. 스테이지 레벨 디자인도 괜찮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보스의 패턴은 좀더 악랄?해졌는데 저는 오히려 이쪽이 더 재밌었네요. 캐릭터 2명으로 플레이하기 떄문에 분량도 늘어났구요. 하지만 스토리가 좀 아쉽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이.... 이게 뭐야?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스토리 작가가 여운 남는 엔딩을 만드려고 이렇게 만든 것 같은데..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마지막 히든엔딩은 건볼트 3부를 암시하는 엔딩을 보여주는데... 스토리가 아쉽긴 하지만 액션이 재밌는 게임인 만큼 빨리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건볼트 3부는 스위치로 올해 7월말에 나오는데... 스팀엔 언제 이식이 될지.. 도전과제는 전작에 비해 엄~~~청 쉬워졌습니다. 건볼트1편의 SS랭크작이라는 무시무시한 업적들 때문에 도전과제 헌팅작업 탈주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S랭크로 너프시켰습니다. 따라서 좀만 컨트롤 연습하여 쿠도스를 쌓고 마지막 피니시만 잘 날려주면 손쉽게 s랭크를 받을 수 있어 도전과제는 무리없이 딸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피니시만 잘 날려줘도 A이상은 나오더라구요) 스토리가 많이 아쉽긴 했지만 액션은 정말 기가막히게 잘 뽑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50프로 할인할 때 샀는데 만족스럽네요. 화려하고 스피디한 2D 액션게임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ix의 성공적인 PC판 처럼 2 또한 우수하게 이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인터페이스가 3DS판의 인터페이스에서 그대로 크기만 늘린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으며 때문에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satisfactory pc version, but some UI is terrible resolution like just ctrl+c/v from 3ds) 추가적으로 nintendo switch/ps4 판에서 삭제되었던 낙원환주가 돌아온것은 좋습니다만 갑작스럽게 마이크를 찾게 되는 상황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콤보 키 입력같은 부분으로 변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Paradise Lost is back, which removed in Nintendo switch/PS4 version. that's good but the only way to pass PL is just use microphone. it's so bad idea, plz add another way like press key combo) 3DS판부터 해온 입장에서는 꽤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록맨 hard ver. game 뭔가 더 패턴이 악랄한 느낌 안 맞고 싶다고요? 그러면 맞아서 기억하세요 :)

랙이나 플레이 드뢉이랑 아큐라 조금 수정좀 해줬으면 3ds 고대로 들고왓네

드디어 나와서 기쁘지만...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시프트키가 지원 안되는건 좀 맘에 걸립니다. 근데 전작에 있던 이지모드나 하드모드가 없는것도 그렇지만 이건 기타 이식작에도 없었으니 그러려니.

좋음.

씹덕 갬성. 15년에 닌텐도에서 1편사고 재밌었다. 아큐라 성우가 마니 어색하다; 개인적으로 건볼트는 피뢰침으로 여러 개체를 한 번에 터트릴때, 아큐라는 공중 대시의 시원한 속도감이 너무 재밌다. 스토리는 그냥 저냥 좋진 않다. 아큐라놈 지 멋대로야.

로X가 더 늘었다!

1편의 액션을 유지하다 못해 더 발전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스토리는 1편보다 더 심각해진 작품. 결말에서의 카타르시스만을 노리고 이야기를 구성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일차원적인 암시만 툭툭 던지다가 반전이랍시고 기존 인물을 밑도 끝도 없이 바닥으로 던져버리는 서사는 실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스토리를 생략하고 액션 게임으로만 보자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줄 수 있을정도로 훌륭하니, 한 번쯤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레어 아이템이라도 기대한 거임? 완전 게임 중독 각 ㅋㅋㅋㅋㅋㅋ 유저를 농락하는 게임이 있다? 인티십ㄹㅇㅂ

사 로리콘 새끼들아

각자의 신념을 위해 달리는 전기기능장 GV와 인성 쓰레기 기계가공기능장 아큐라 https://www.youtube.com/watch?v=CeSY8acOSbI 건볼트 2편으로 넘어오면서부터 1편의 단점이었던 ESC 종료와 패드도 얄짤없이 F1~F4스킬사용이 강제되던것이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팬덤에서 인기있는 사이버디바 로로가 첫등장하는 작품입니다. 무인편을 하신분들은 익숙한 GV의 시원시원했던 전뇌액션과 2편부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돌아온 아큐라를 조작하여 슝슝 날아다니며 적들을 때려부수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 더욱 발전한 게임성은 정말 5점만점의 5점이지만 스토리는...직접 플레이해보세요 후우...

모든게 무난하다 문제되는 놈- 한 놈을 제외하면...

그 노래도 좋고 액션도 좋고 다 좋은데....[spoiler]마지막에 보스 최종 페이즈 때 보스는 파장 계속 쏘고 있고 총 쏴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지 전격써도 뭐가 진행되질 않아서 화변 살피면서 뭘 놓쳤나 하면서 뭔지 이해 못하고 얼타다가 밑에 자막에 오른쪽엔 마이크 마크 있는거 보고 어 ㅅㅂ 설마 마이크로 저거 부르라는 건가? 하면서 에이 설마 하는 마음에 마이크 키니깐 진행되는 건 좀......[/spoiler]

스토리,전개 존나 구린데 게임 플레이만 재밌음

A급 플랫포머 건볼트1에서 존재하던 명확한 단점들이 없어지고 게임성이 진일보했다. 1.눈쌀을 찌푸리게 하던 해상도 및 그래픽 → 깔끔해져서 확실히 보는 맛이 생겼다. 2.스토리 푸는게 대화 뿐이었다. → CG등을 이용해 좀 더 진득하게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져서 좋았다. 3.원패턴 전개 스토리 → 주인공 2명을 채용한 다채롭고 톡톡 튀는 스토리 4.미션 클리어시 퀘스트가 전부 삭제 & 설명 버튼 UI 미존재 → 퀘스트 안받아도 자동 수락 , 설명 버튼 UI 존재 5.건볼트의 단조로운 플레이 → 건볼트와 아큐라, 색다로운 2명의 주인공 플레이, 무한 대시로 더욱 빠른 속도와 액션성 비추천 줬던 전작에 비해 이정도면 굉장히 만족스럽다. 다만 건볼트1을 안하면 스토리 이해가 힘들수도 있어서 건볼트1 스토리 요약. 스포일러 주의 건볼트1 스토리 요약. 스포일러 주의 건볼트1 스토리 요약. 스포일러 주의 페더 : 착한 능력자, 무능력자 혐오(?) 스메라기 : 나쁜 무능력자 + 나쁜 능력자 디바 프로젝트 : 스메라기가 시안(르호)를 이용해 시민들을 세뇌하려 했던 작전, 그러나 건볼트1에서 건볼트에게 저지 당했다. 프로젝트 건볼트 : 스메라기가 뇌격의 세븐스를 심는 무수한 인체실험 진행. GV와 아시모브가 생존자 이자 능력자. 에덴 : 능력자 우선, 무능력자 혐오, 에덴의 지도자 판테라가 건볼트1에서 스메라기 측 부하로 등장. 그러나 기술을 빼내기 위함. 건볼트 : 주인공, 속칭 GV. 과거 페더의 일원이었으나 페더의 지도자이자 건볼트를 구해줬던 정의로운 아시모브가 프로젝트 건볼트를 폭로하며 시안과 GV에게 스메라기와 무능력자 말살을 제의했으나 거절하고, 아시모브를 죽인다. 아큐라 : 무능력자 우선, 능력자 혐오 시안&르호 : 시안의 몸에 사이버 디바 르호의 인격도 있다. 건볼트가 아시모브에게 공격당할때 GV를 살리고 시안이 대신 죽는다. 시안 몸에 있던 르호는 GV에 들어간다. 르호는 실의에 빠져있던 GV를 위로하기 위해 자기는 시안이라고 소개하지만 누가봐도 거짓말. 시안을 잃어 충격이 큰 GV는 시안이 죽은걸 알지만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르호를 시안이라 부른다. 세븐스 : 특수 능력 *아큐라는 상하좌우 십자키 부스터 가능. 부스터에서 내려올시 점프 버튼을 누르면 더 빨리 내려온다. *미션 선택 항목에서 점수 정산 방식과 이벤트를 OFF 할지 선택 가능. 퀘스트 진행 및 반복 미션 수행시 OFF하면 됌. 상세정보 확인도 가능한데 캐릭터 대사가 딸린 미션 브리핑과 습득 가능 아이템등을 확인 가능 *미션 도중 설정 Escape에서 리스타트 및 나가기 가능.\ *아큐라의 힐링 스킬은 설정메뉴에서 오른쪽 패드 클릭으로 사용 가능

게임액션은 정말 재밌는데 스토리는 기열 찐빠 아큐라 덕분에 개차반이 나버렸다 스토리에 신경쓴 '라이트 노벨'액션 게임이라고 전작부터 강조한건 얼척없긴한데 게임 자체는 재밌으니 세일때 해보세요

굿

스토리: 일단 깰 수 있도록 설계됨(전자 결계 등으로 회피 가능), 쿠도스 모드 설정이 가능해서 뉴비들도 리트라이 마커 건들지 않는 한 에피시 모드로 쿠도스 누적이 쉽게 가능. 스토리가 개판이지만 게임 액션이나 연출은 꽤 좋음. 캐릭터가 둘이라서 플레이하는 타입이 다르지만 꽤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 챌린지 모드: 고인 유저들을 위한 스테이지들 수록됨. DLC로 추가되었던 스테이지들도 추가되어서 꽤 즐길거리가 많음. 뉴비들은 스토리에서 많이 연습하고 여기 진입하자. 여기는 쿠도스가 락클레스로 되어있어서 한대라고 맞으면 쿠도스가 다 손실됨. 거기다 추가보스들도 난이도가 미쳐서 연습하고 도전하자. 총평: 스토리는 답이 없지만 게임성으로는 ㅈㄴ 갓겜 그나저나 EX아큐라 너프좀;;

게임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간단하게 스토리만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도 괜찮습니다. 물론 나는 도전과제를 위해서 점수작을 할거야 라고 하시게되면 그때부터는 조금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전작에서 라이벌 비스무리한 캐릭터로 나왔던 아큐라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한 스토리 라인을 두 캐릭터가 걷는 건 아니고 각자 상대하는 보스몹도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스토리 똑같은거를 또 봐야되? 같은 느낌은 적습니다. 그렇다고 두 캐릭터의 스토리가 엄청 다른 것도 아니고 아큐라가 좀 많이 사기라서 플레이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진엔딩 꼭 보십쇼. 두 캐릭터 다 보십쇼. 아아 나는 진엔딩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아니 근데 이렇게 해놓고 후속작은 어떻게 하겠다고 이러는거지?

'도망쳐라, 푸른뇌정..'

재밌음

good

3내놔

전작보다 개선된 게임성과 시스템이 마음에 듭니다.

록맨과 같은 장르의 게임으로 생각하며 플레이 하였고 꽤나 잘 만들었다고 느껴진다. 여전히 스테이지 진행햐는데 캐릭터간의 대사가 나와 화면을 가리는 방해같은 요소는 있으나 옵션에서 끌수 있어서 그건 나름 괜찮아졌다. 보스들도 개성이 좋고 난이도도 괜찮아 지루함이 없어서 좋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큐라는 좀 갑갑하거나 어려워서 플레이 할때마다 지루함을 꽤 느꼈다. 그리고 스포일러 같은건데 엔딩이 암울하다.. 어느정도냐면 내가 여지껏 고생하며 진행했던것이 전부 헛수고가 된 기분이 들 정도로... 그후 두번은 안하게 되었다. 스토리를 무시하고 플레이 하기엔 딱 좋다.

전작보다 나아진 게임 시스템!! 씹덕같은 음원!! 성격은 맘에 안들지만 재미있는 아큐라!! [spoiler] 어김없이 고통받는 건볼트.. [/spoiler]

예전에 건볼트1 플레이하고 푹빠졌는데 이번에 스팀에있는거보고 바로사버렸습니다ㅎㅎ... 일단 5시간하면서 아큐라,건볼트엔딩다봤는데 확실히 호불호가많이갈릴만한 게임같습니다. *현재 2캐릭터 진엔딩을 본상태고 모든히든미션,스피드런과 챌린지모드등을 깨지는못했습니다* 장점 1.2가지캐릭터가 플레이방식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기때문에 생각보다 번갈아서하면 재미있습니다. 2.다른게임들에비해서 쉬지않고 공격하고,피하면서 스타일리쉬하게싸울수있습니다. 단점 1.스토리 솔직히말해서 좋다고는말못하겠습니다. 스토리의분량이없습니다 스토리중간에 하루에만 임무3개를나가게되는데 그런걸생각해보면 거의 1주일안에 다 벌어진거같은착각까지들어버려요 2.건볼트1때도그렇고 밸런스조절이 아쉽습니다.스테이지깨는데있어서 그냥 태일즈런너마냥 몬스터들무시하고달리기만해도 보스전으로바로갈수있기때문에 잡몹들을잡을 매리트가없습니다 경험치나 재료들은 그냥 보스만나오는스테이지에서 1분컷네면서 여러번도는게 더 효율적이고요 (스포주의) 3.주인공중 한명의 인성이 개쓰레기입니다(아큐라) 능력자를다죽여야한다면서 정작 자기동생이 알고보니 능력자였는데 시스콘이라서 결국 병원에맏겨두고 떠납니다(사실상 현실도피지만) 그러면서 능력자들은 다죽어야한다면서 주인공이 인종차별을하는데 인성이 너무 썩어서 플레이하면서 불편한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결론 사실 저런단점다씹어먹을정도로 전투가 재미있습니다 초보자들은 공격을줄이고 쉴드로피하면서 천천이할수도있고 어느정도 숙련되면 패턴피하면서 빠르게죽이는걸연습할수도있고 자기취향에맞게 스킬과 ex웨폰을바꿔쓰면서 싸울수도있죠 키셋팅만 좀 설정하거나 적응하면 충분히 재미있게즐길수있을겁니다. 스토리 2/5 그레픽 3.5/5 전투 5/5 총평가 4/5 15000원까지는 주고살만한거같습니다. 가격:20500원 세일가격:11270원 몇십 몇백시간하기는힘들지만 기본적으로 10~20시간이상은 충분히즐길수있으실겁니다 진엔딩 다보신후에 첼린지모드나 스피드런도 한번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mi:진엔딩때 페턴이안보인면 대화를 투명화시키고하시면 좀더 쉽습니다

똥손도 할수있는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생 보살 주인공과 인성빻은 주인공을 플래이 할수있는 씹덕감성 록맨

아큐라 개새끼

올업적 할만함

재밌어용 3편내놔~~

장점 : 액션, 연출, 재미 단점 : 스토리

푸른 뇌정 건볼트의 두번째 작품 전작들의 단점이 많이 해결된 편이다. 키보드 셋팅도 가능해져서 편해지기도 했고 전작의 라이벌 캐릭이었던 '아큐라' 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해서 아큐라도 플레이 해볼 수 있게 되었다. 건볼트와는 다른 액션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변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어렵다...진짜 어렵다...이 역시 스토리만 보는거라면 상관이 없지만...그리고 전작보단 스토리가 좀 나아지긴 했다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나올 작품 (건볼트 기브스) 이 건볼트의 마지막 작품이라는데, 도대체 스토리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 생각인지 시나리오 라이터의 머릿속이 궁금해진다 추천점수 ★★★★☆(4.5)

패턴 반복 숙달은 여전하긴 한데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느낌... 굉장히 피격을 많이 당한다 쿠도스가 감소하지 않는 모드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쿠도스모드가 여러가지로 늘어난건 진짜 대환영 진짜 건볼트1 때보다 카게로우를 쓰는 빈도가 늘어났다 S+ 너무 힘들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하나 플레이어블 빌런이 하나

OST 주세요.

내 14년도를 책임져준 게임 시리즈였는데 대체 왜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