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 of Death VII

복고 패러디 RPG인 Breath of Death VII: The Beginning으로 RPG의 전성기를 부활시키십시오. 해골 기사 Dem, 유령 역사가 Sarah, 뱀파이어 전문가 Lita, 그리고 좀비 왕자 Erik의 과거의 비밀들을 찾기 위한 언데드 세계 탐험에 합류하십시오. 웃고 울고 더 웃으십시오!! 주요 특징: 현대적 감각이 첨가된 복고풍의 RPG!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턴제 방식의 전투! 4~6시간이 걸리는 퀘스트와 다양한 모드들 & 2회차 이상 플레이 시 새로운 난이도 생성. 적응하기 쉬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빈번한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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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복고 패러디 RPG인 Breath of Death VII: The Beginning으로 RPG의 전성기를 부활시키십시오. 해골 기사 Dem, 유령 역사가 Sarah, 뱀파이어 전문가 Lita, 그리고 좀비 왕자 Erik의 과거의 비밀들을 찾기 위한 언데드 세계 탐험에 합류하십시오. 웃고 울고 더 웃으십시오!!

주요 특징:

  • 현대적 감각이 첨가된 복고풍의 RPG!
  •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턴제 방식의 전투!
  • 4~6시간이 걸리는 퀘스트와 다양한 모드들 & 2회차 이상 플레이 시 새로운 난이도 생성.
  • 적응하기 쉬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빈번한 레벨 업.
  • 더 깊이 있는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합공 기술과 콤보 끊어내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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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227,500+

요약 정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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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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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웃음과 감동이 있는 고전풍 롤 플레잉 게임 + 독특한 캐릭터와 유머있는 대사 + 인카운터에 제한을 둔 시스템 + 좋은 배경 음악 - 취향이 갈리는 게임 스타일 리뷰 점수: 7/10

  • 캡콤의 모 게임 타이틀을 패러디한 제목에서 보이 듯. 가벼운 이야기를 가진 개그 게임. 솔직히 [크툴루 세계를 구하다]의 전혀 웃기지 않은 개그에 실망해서 이 게임은 켜보지도 않았다.

  • 사지마세요 클리어 하는데 약 5시간 걸리는데, 너무 아깝네요 제 인생이

  • https://blog.naver.com/jampuri/223312264156 <- 장문의 리뷰는 이쪽. 미국산 패러디 개그 RPG 게임. 제목은 캡콤의 RPG 게임인 '브레스 오브 파이어', 제목 뒤의 넘버링은 고전 RPG 게임 시리즈물의 넘버링을 패러디했고. 게임 메인 그래픽은 8비트 패미컴 시절의 도트 그래픽에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스타일을 따르고 있어서 확실히 레트로 느낌이 강하다. 근데 게임 시스템은 고속 이동 지원, 어디서든 세이브 가능, 전투 종료 후 HP 자동 회복 등등. 편리한 기능을 많이 지원해서 현대적이고. 무엇보다 전투 엔카운터율이 숫자로 표시되어 있어 전투 횟수를 알아서 조절할 수 있는 게 매우 편하다. 8비트 시점의 RPG 게임은 레트로 분위기에 취해서 끌리긴 한데, 조작 방식과 게임 환경이 현대의 게임과 비교하면 불편한 점이 많아서 그 옛날 그 시절처럼 몰입해서 플레이하기 어려운 구석이 있는데. 본작은 그런 부분을 개선해서 높이 살만하다. 콤보 개념이 있어서 파티원이 공격을 명중시킬 때마다 콤보 카운터가 올라가고, 콤보 부스터로 그 속도를 늘리거나, 콤보 브레이크를 써서 콤보 카운트 올라간 걸 단 한 번의 일격에 다 가져다 써서 높은 데미지를 입히는 전투 시스템도 나름 재미있었다. 인류가 전쟁으로 멸망한 뒤 언데드 종족이 문명을 건설했다는 삭막한 배경 설정과 달리, 게임 소재가 패러디 개그물이라 분위기 자체는 밝고. 주인공 파티 멤버들도 정감이 가며, 온갖 패러디, 조크가 다 튀어 나와서 깨알 웃음을 주니 스토리 자체도 괜찮지만. 유일한 문제는 플레이 타임이 다소 짧다는 것으로 빠르면 3시간 이내. 늦어도 5시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한 게 좀 아쉽다. 다만 게임 가격을 생각하면 볼륨이 작은 것도 어쩔 수 없다고나 할까. 게임 2개 합본인데도 정가 3달러, 할인가로 1달러 미만이란 걸 생각하면 그 가격만큼은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 몬스터의 속성내성이나 돌려막기 문제가 있지만, 옛날 RPG의 기억을 떠올리며 하기 좋음.

  • 인류 멸망 이후에 세워진 언데드 문명의 주민들과 함께 하는 패러디 JRPG. 게임 자체는 번들로 같이 팔고 있는 Cthulhu saves the world와 똑같다. 그저 주인공이 다르다는 것 정도이고, 볼륨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뭐 하나 더 좋은 구석이 없지만 이게 전작임을 생각해보면 그럭저럭 납득할 만한 수준. 솔직히 평가하자면 CSTW의 사은품 정도의 가치밖에 안되는 것 같다. 4/10

  • 75% 세일할때 사세요.

  • 그냥저냥

  • 크툴루 세이브 더 월드를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크툴루를 클리어하고 바로 이 작품을 시작했다. 크툴루 세이브 더 월드에 비하면 이쪽은 패러디 요소는 작고, 보다 더 과거의 RPG를 연상케하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게임 시스템 자체는 크툴루와 거의 다를바가 없지만 역시 이전작이라 좀 불편한 요소들이 있고, 무엇보다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다. 고전 JRPG의 오마주라는 느낌은 이 브레스 오드 데스가 크툴루보다 더 진하지만, 동료들이 다모이고, 한참 재밌어지려니 끝나버리는 작은 볼륨이 아쉽다. 동료들이 다모이고, 슬슬 흥이 오르는데 이미 게임은 끝을 향해 있었다.(숨겨진 던전을 공략하지 않고, 노말 기준으로 엔딩 보는데 딱 5시간 걸렸다. 그래도 RPG인데 클리어하는데 하루도 걸리지 않다니...) RPG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면 최소 10시간 정도는 즐길 볼륨은 가지고 나왔어야 하는게 아닐까? 날아다니는 이동수단은 커녕 배타고 다른 대륙으로 건너가는 이벤트조차 없이 끝나버리는 참으로 싱거운 구성이 아쉬울 따름이다. 물론 제작진도 이점을 의식했는지 후속작이랄 수 있는 크툴루에서는 배도 타고, 날아다니는 이동 수단도 나오지만... 중요한건 이 게임에는 그런게 없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풍자가 있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좀 더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제목에 비기닝이 붙지만 작품 특성상 후속작이나 확장팩을 기대할 수도 없을테고, 무엇보다 엔딩에서 그렇게 떡하니 못을 박아버렸으니 더더욱... 추천을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으므로 추천을 하기는 한다. 하지만 크툴루만큼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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