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Zomboid

Project Zomboid is the ultimate in zombie survival. Alone or in MP: you loot, build, craft, fight, farm and fish in a struggle to survive. A hardcore RPG skillset, a vast map, massively customisable sandbox and a cute tutorial raccoon await the unwary. So how will you die? All it takes is a b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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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961346558 Swollen sea mustard 님 제작

#하드코어좀비생존 #죽기까지버티기 #뉴비멸시
Project Zomboid is an open-ended zombie-infested sandbox. It asks one simple question – how will you die? 

In the towns of Muldraugh and West Point, survivors must loot houses, build defences and do their utmost to delay their inevitable death day by day. No help is coming – their continued survival relies on their own cunning, luck and ability to evade a relentless horde.

Current Features


  • Hardcore Sandbox Zombie Survival Game with a focus on realistic survival.
  • Online multiplayer survival with persistent player run servers.
  • Local 4 player split-screen co-op
  • Hundreds of zombies with swarm mechanics and in-depth visual and hearing systems.
  • Full line of sight system and real-time lighting, sound and visibility mechanics. Hide in the shadows, keep quiet and keep the lights off at night, or at least hang sheets over the windows.
  • Vast and growing map (loosely based on a real world location) for you to explore, loot and set up your fortress. Check out Blindcoder’s map project:
  • Vehicles with full physics and deep and realistic gameplay mechanics.
  • Use tools and items to craft weapons, barricade and cook. You can even build zombie proof forts by chopping trees, sawing wood and scavenging supplies.
  • Deal with depression, boredom, hunger, thirst and illness while trying to survive.
  • Day turns to night. The electricity falters. Hordes migrate. Winter draws in. Nature gradually starts to take over.
  • Farming, fishing, carpentry, cooking, trapping, character customization, skills and perks that develop based on what you do in-game.
  • Proper zombies that don’t run. (Unless you tell them to in the sandbox menu).
  • A ton of amazing atmospheric music tracks by the prodigy that is Zach Beever.
  • Imaginative Challenge scenarios and instant action ‘Last Stand’ mode, on top of regular Sandbox and Survival 
  • Full, open and powerful Lua modding support.
  • Xbox Controller Gamepad support on Windows. (Other gamepads can be set up manually.)

    We’re a small team at the moment, but we’re also committed to providing the following:

    planned Features:


  • The return of our PZ Stories mode that also serves as first ever tutorial actively trying to kill you at every turn. Kate and Baldspot return!
  • In-depth and varied NPC encounters driven in a persistent world, powered by a metagame system that turns each play-through into your very own zombie survival movie with emergent narrative gameplay.
  • Constant expansion of the countryside and cities around Muldraugh and West Point
  • Full wilderness survival systems, animals and hunting for food.
  • More items, crafting recipes, weapons and gameplay systems.
  • Steam Workshop and Achievements support

For more details on the game follow us on @theindiestone or vis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28,950+

예측 매출

13,522,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핀란드어, 한국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43)

총 리뷰 수: 8386 긍정 피드백 수: 7476 부정 피드백 수: 9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인생 혼자 살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람이 왜 사회적 동물인지 깨닫게 해주는 게임 정신 없이 몰아치는 생존 압박속에서 살아남아 터잡고 집짓고 파밍하고 그렇게 물,식량,전기,기름,무기 전부 확보하고 나면 현타 심하게 옴 뭐 부족한거 없이 잘 살 수 있는데 결국 혼자라는 느낌 존나 오면서 걍 자살하고 싶어짐 좋은거 파밍해오면 호응해줄 친구, 정성들여 인테리어 야물딱지게 해놓은 집 자랑도 하고 같이 생활하고 싶어지고 ㅈ같은 재봉 10가다 해서 종결급 옷 만들어도 혼자 쓰고 끝이니 졸라 고독하구만 그렇게 완 치고 사람들 찾아 멀티방 기웃대다보면 걍 혼자인게 좋은것 같기도 하고 하는 생각이 다시 스믈스믈 올라옴 ㅋㅋㅋㅋ 그래도 이만한 게임이 또 없음

  • ㅋㅋ 김정환 강재훈 씨발롬들아 같이하자고해서 삿더니 환불처떄리노

  • Q누르면 캐릭터가 스킬 씀

  • 웨스트포인트에서 일어나, 기지를 잡고 필요한 물자란 물자는 쓸모있는데로 닥닥 긁어모으며, 다무너져간 세상에서 나와 친구들은 나름 부지런히 희망차게 살고 있었다 애용하던 쉐볼리에 자동차의 후드가 걸레짝이 되기전까지만 해도 날계란을 벌칙삼아 젤리빈이랑 황도나 주워 까먹으며 편의점 구석에서 집어온 맥심잡지로 스트레스와 지루함을 달래던 나는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평화로울 줄만 알았다 어느날 자전거 도둑마냥 바퀴를 뽑던 나는, 번쩍이는 고급 서스펜션에 그만 "공구류가 많은 멀드로우의 창고에 한번 갔다오는편이 좋겠어" 라고 말했고, 그 친구는 큰 불만없이 흔쾌히 동행해주었다 웨스트포인트의 남서쪽으로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고라니 표지판, 길가에 폐차된 수많은 철제쓰레기들 사이사이로 고라니새1끼들이 대가리를 쳐 들고 다가온다 웨스트포인트에서도 몇번이나 봐오던 응2가묻은 바지같은 상황이지만, 친구는 필사적으로 운전대를 꺾으며, 악셀을 밟았다. 필사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반 폐차가 된 차를 몰고 멀드로우에 도착했지만, 나는 외부인들을 반겨주는 온동네의 고라니년놈들에게 포위된 채 수리해야 할 자동차가 1대 더 늘어났다는 사실에 한숨을 마다못해하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산탄총을 꺼내들어 에임을 모았다 산탄총을 쏘며 방아쇠를 마구 당기던 그 순간 차에서 내린 내 친구는 고라니에게 다리가걸려 내리자마자 바닥을 굴렀고, [strike](개중에는 모드때문에 달리는 놈부터, 몸을 던지는 미친새1끼도 있었다)[/strike] 일어나지도 못한 채 차를 두들기던 수많은 걸어다니는 뒤진새3끼들한테서 이어지는 무수한 허그요청 이내 그 친구는 짧은 외마디 비명조차 남기지 못한채 한주먹거리 식사가 되어 불탔다 그냥 조금더 깔끔한 자동차를 위했을 뿐인데 비내리고 렉걸리는 밤 그 수많은 고라니들과 폐차들을 피하며, 차를 고철로 만들어 멀드로우에 도착한 결과가 이거다 실제론 담배도 안피면서,학교에서 담배 한박스를 찾으면 좋다고 펄쩍뛰던 내 친구가 꼭 한잔 걸치고 운전대를 잡으며, 창문도 안내린채 담배를 뻑뻑 피우는 내 친구가 그만 내가 바닥에 지른 불까지 옮겨붙어 시체조차 찾지못한채, 담배마냥 한줌의 재가되고 만것이다. 결국, 모든 고라니들에게 내 산탄포신으로 땅에 쳐박아 두번째 죽음을 하사해주고 나서야 내 친구는 자신의 잿더미 위에서 일어났다 "내 시체 어디??" 할말이 없었다. 불을 까지른건 나였기 때문이다. 내 친구는 5분정도 정적에 잠기더니, 자신의 잿더미위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물건 [i]'쇠 지레'[/i] 를 조용히 집어 양손으로 들었다 아직 옷 한벌 걸치지도 않았는데 평소에는 화도 안내 침착한, 천사같던 내 친구가 그길로 천쪼가리 한장 걸치지 않은 몸으로 말한마디 없이 Q를 마구 갈기며 달려가 저 멀리서 멀뚱멀뚱 야한생각하며 멍이나 때리고 있었을 고라니새4끼의 대가리를 후려깠다 시원시원한 그랜드슬램에 대가리가 터지며, 큰소리가 나자 당황하며 돌아보는 고라니무리 죽일려는 게임에서 죽는게 뭐 대수인가? 그러나 내 손에는 약실까지 알차게 장전된 12게이지 산탄총이 들려있었지만 차마 단신으로 고라니무리를 도륙내고 있는 친구를 도와 쏠 수는 없었다 그 녀석의 잿더미가되버린 가방에는 술 3-40병과 담배가 800개나 있었기 때문이다 차마 미안해 아무말도 못한채 창고에서 수리물자만 조용히 가지고 나온 내 앞에 펼쳐진 건 단 15분만에 죽음조차 남지않은 동네였다 거리에도, 건물안에도, 어디에도 두발로 걸어다니는 죽은년놈들은 없었다 건물 방안에 틀어박혀 조용히 자고있던놈들까지 샅샅히 찾아낸듯 길 ,화단 ,마당 ,집안 ,건물 ,초원 어디를 가리지 않고 핏물로 바닥을 적신 시뻘건 유기물 파편들이 널브러져 땅바닥을 핥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도록 좀비는 커녕, 내 친구는 돌아오지 않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며 조용히 꺼지는 디스코드 퇴장음과 함께, 나는 아무도 남지않은 마을에 혼자남아 차를 돌려가야만 했고 갈때는 누군가 앉아있던 따뜻한 조수석이, 올때는 차가운 부품조각들로 가득찬 채 멍 때리며 운전을 하던 나는 나무에 들이받고 온몸이 개작살나면서 미라클 혼절 구규출혈 기절을하고 말았다 그날 이후로 친구들이 좀보이드에서 만나는 일은 없었고 난 아직도 그 친구가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에 방 한구석에 담배와 위스키를 적적히 쌓아둔 채 하루하루 차를 몰고 일을하러 나간다

  • 100마리랑 싸울 때 생채기 하나 안나고 2마리랑 싸울 때 물리는 게임

  • 이 시발 병신같은 심즈 절망편 게임 이거하면 인간의 추악함을 볼 수 있음 시발 총쏴서 좀비 몰고오는 새끼나 친구 교통사고 내서 죽여버리는 새끼나 백신 있다니까 물린거 실토하는 새끼나 그냥 최고의 인간 그물망이라 생각합니다. 좀보이드 만세 개 시발 병신같은 로즈우드

  • 구매한 날짜 2014년 2월8일 현재 날짜 2024년 3월13일 10년동안 앞서 해보기 내가 죽어야지 정식출시 하려나;

  • 10년 전통의 얼엑 맛집 좀비 생존 크래프팅 게임 혼자 할때는 튜토하고 뭐 이딴 거지같은 게임이 다있나 하며 유기했지만 친구랑 멀티하면서 모드도 손대고 하니 꿀잼으로 바뀜 내가 안좋아하는 엔딩없고 쓸데없이 디테일한 게임이지만 멀티가 된다는 이유 하나로 추천 게임 같이 해주는 친구는 소중합니다 Very long early access game. Friendship is best weapon.

  •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 님이 모든걸 잃는 순간은 평화로운 어느날입니다

  • 업데이트 좀 해라 시발

  • 이것은 [spoiler] 감자칩 한 봉지 더 쳐먹겠다고 뻐기다가 좀비한테 다굴맞은 [/spoiler] 당신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 언제까지 얼리엑서스냐? 걍 게임 개발을 유저들에게 맡겨버리는 수준 근데 또 이런저런 모드 즐겨보려하면 모드끼리 충돌나서 버그 터짐

  • 좋은말 할때 엔딩만들어주세요

  • 동물 만들고 있다면서 언제나옴? ㅣㅆ발 이젠 할게 없어 개새끼들아

  • 유저가 살린 게임

  • 왜 이만큼이나 한거지? 왜 아직 해볼게 더 있는거지? 왜 친구들이 같이하지 않는거지?

  • 혼자하면 고독하고 멀티하면 사람에 치인다 주로 멀티 위주로 했지만 이런 저런 사람에 치여도 그래도 짧은 나날동안 추억만큼은 많은 게임 사람으로 하여금 인생게임을 찾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인생게임을 잃었다

  • 사실 계속 리트박는 내가 진짜 좀비가 아닐까?

  • 잠깐 해봤는데 뭐 할만함

  • 이 게임을 하며 행복했던 순간들 1. 처음으로 배선을 따고 연료를 넣어 차를 운전했을 때 2. 조준 레벨이 낮고 소음기가 없는 상태에서 총은 구데기인줄 알았다가 샷건이라는 것을 처음 써봤을 때 3.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데 모든 부품이 초록색일 때

  • Too slow update. Early access over 10 years.

  • 겁나 할거없네

  • ㅅㅅㅣ발 사니까 바로 할인하네 ㅡㅡ

  • 아니... 같이 게임 하기로 했잖아 왜 도망가는데....

  • 현생대신 살기 좋음

  • 혼자하면 공포겜 같이하면 우당탕 환장 겜

  • 찌이익= 괜찮아 까드득 =조졌네

  • 10년전에 나온 게임치고 맛있음. 찍먹정도 해봤음. 아직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겟음

  • 디테일 좋아하면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일단 이 게임에 정보 없이 입문하는 순간은, 정말 좀비 아포칼립스에 떨어진 것 마냥 긴장되기 때문이다. 빛을 안막아둬서, 집을 잃고 쫒기다가 지쳐서, 싸우다가 넘어지고, 긁히고, 물려버려서, 나무에 긁힌게 도져서, 창문을 넘다가 찔려서, 먹을게 없어 상한걸 먹어서, 총을 쏴서, 화염병을 잘못 사용해서, 정보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무엇을 인해 죽는 다는 것이고 그것을 다음 태어날때 반복하지 않는 과정에서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일차원적인 죽음을 벗어나니 급격하게 게임이 질렸다. 초반의 긴박함 부족함을 벗어나는 것에서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너무 질리게 되었다 물론 이 게임은 초반보는것이 목적은 아니다. 각 기술 레벨을 올리고, 시간이 갈수록 자원이 삭아빠지고 사라지는 가운데에서 자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도 컨텐츠이다. 근데 저 위에 이야기하는 것까지의 과정에서 '모르면 죽어야지' 당하는게 많기도 하고, 어느정도 키운게 죽어버리면 상당히 허탈해진다. 디테일을 그럭저럭 좋아한다는 수준에서, 디테일을 좋아한다라는 수준이라면 이 게임을 거리낌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나같이 디테일을 그럭저럭 좋아하는 사람은, 저 허탈한 과정에서 질려버리지만, 디테일을 좋아한다라는 사람은 저 허탈한 과정과 그것을 피하는 과정까지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이 그렇게 취향은 아님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게임의 재미 외에도 모드도 재미있고 멀티도 상당히 재밌는 편이라서 내가 불호라고 느꼈던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호감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닳았기 때문이다.

  • 하루만 기다리면 정식 출시가 나와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좀보이드 정식 출시가 나올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좀보이드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좀보이드가 나온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 이 게임은 시간이 멈췄습니다. 왜냐하면 개발자의 업데이트가 멈췄기 때문이죠!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모드입니다. 개발자의 업데이트는 멈췄지만 모드는 끊임없이 나오거든요. 개발자는 창작마당을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는 게 없는 걸까요? 아니면, 이제 돈을 벌 만큼 벌었기 때문에 잡은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 않겠다는 마인드일까요? 이럴거면 차라리 DLC라도 내던가, 이놈들아...

  • 게임 한줄평 싱글 플레이 : 아 시발 또 물렸어. 아 졸라 고독하네 멀티 플레이 : 그만 좀 죽여 씹새끼들아 친구들과 하는 멀티 플레이 : 음식에 표백제 탄 새끼 죽이고 싶다.

  • 갓겜과 똥겜 그 사이 어딘가..

  • 그냥 친구들이랑 할 겜 찾으면 ㄱ

  • 불편함이 사랑스러운 게임. 유리조각을 밟으면 상처가 난다. 상처는 붕대로 지혈해줘야 빨리 낫는다. 캐릭터가 좀비 무리를 발견하면 겁에 질린다. 굶어도 안 되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안 된다. 등등... 불편하고 열받는 요소들 덕분에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게임.

  • 재밌는데 나름 어려워요 좀비 식사 대접 시뮬레이션 느낌

  • 개 미 친 게 임 혼 자 해 도 개 재 밌 슴 개 재 밌서 진ㅉ ㅏ

  • 걱정될 만큼 좀비가 너무 많을 때 보다 한두마리라고 방심하고 루팅할때가 더 위험한 게임 파밍 빡세게 다 해놔도 근접무기로 다 팰 수 있을거 같아서 총 쏴보는데까지 몇십시간도 걸리는 게임 좀비가 무서웠다가 점점 자신감이 생기다가 나중엔 귀찮아지는 게임 나만의 거점과 활동반경을 꾸미고 낚시와 채집등 삶을 연명하는데에 의미를 두었다가 결국 외로움에 못이겨 접게되는 게임

  • 마약 같은 너.

  • 좀보이드에서 내 집 마련의 꿈 이루기 으하하 진짜 최고의 게임 혼자서는 못 하겠다

  • 모드깔고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플레이하는데 조금 재밌지만 망할놈의 npc모드는 언제 나오는지? 동물도 업데이트 소식만 들리고 한참 걸리는거 보면 잊고 사는게 맞는것 같다 한 10년뒤에는 나올라나??

  • 언제 이렇게 많이 했지

  • 굶주린 허기 앞에서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당했습니다. "제발 한 입만! 한 입만 먹게해줘!" 그깟 한 입이 뭐라고.. 동료인 저에게 납탄 세례를 쏟아내는걸까요?

  • !!!

  • 그래픽이 단순하고 게임이 복잡해보여서 입문이 꺼려질수있는데 현존하는 좀비관련 생존겜 중에선 좀보이드가 최고라고 본다.

  • 싯팔 살려줘

  • 갑자기 좀비가 나오시면

  • 본격 부라자 수집겜

  • 이거 진짜 마약같은 게임입니다 처음에 입문은 조금 힘들 수 있어요 하여튼 재미있고요 유튜브도 잘 되어있으니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유튜브 말고 고수유튜브) 좀비 ㅂ본인이 트리플 할 정도 되면 진짜 재미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1시간 30분동안 죽기만 했어요 하지만 이 구간이 지난다면 분명 재미있습니다 !!

  • To do List. 1. 표백제 구하기 2. 마시기 3. 리세마라 무한반복

  • 조금 해봤는데 할만하네요

  • 보는것보다 재밌음

  • 샷건밖에 못 쓰는 내 손은 쓰레기야. 팀원 보호 못해서 죽게 만든 내 손은 쓰레기야. 코딱지만한 캐릭터들 주제에 왜 이렇게 무서운거야. 잠도 못 자고 요리하느라 좀보이드 대쉐프가 될 것 같아.

  • 이거 재밌다고... 같이 하자고....

  • 인류애 상실과 동시에 좀비로 시작하는 제 2의 인생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는 튜토리얼이 알려줬고 효율적인 생존방법에 대해서는 유튜브를 보면서 꺠달아가고 있지만 더 오래 살아남으려면 많은 죽음을 요구하고 몸으로 체득한 경험과 지식이 필요해요. 시간이 멘탈이 순삭되는 하드코어 게임이므로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강인한 시간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솔플도 재밌지만 멀티로 하면 더 재밌음. 친구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서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과다출혈로 죽을뻔..

  • 같이 하자고 샀는데 다들 안해요. 재미있는데 어려워요.

  • 비흡연자인데 담배말림 하

  • 이것이 나의 생존 일지이다 .

  • 어이김씨 니가 하자매

  • 모드가 만드는 새로운 게임!

  • 너무 재밌어용 모드 적용할 때 버그가 많기는 하지만 그게 제일 문제고 나머지는 재밌네요 혼자할 땐 무섭고 같이해도 무섭고 그건 뭐 어쩔 수 없져 하하

  • 같이하자던 시끼들 어디갔는데!!!!

  • 베데스다 좀비겜 버전 바닐라로 하면 편의성 좆같고 컨텐도 없는데 창작마당 키는 순간 겜 질이 달라지는

  • 나름 전투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라면 멀티 플레이를 적극 추천 드리고, 브리타와 크라우칭 그리고 탄도학 모드를 추천 합니다. 이 게임 사격 시스템이 워낙 타격감이 없고 비합리적이라 기껏 힘들게 총기와 탄약을 구하고 김 빠지는 상황이 나오는데 위 모드들이 그 상황을 많이 해결 해줍니다.

  • 몰입감 좋은 게임 BGM 좋은 게임 타격감 좋은 게임 업데이트좀 빨리 됐으면...

  • 바닐라, 모드 둘 다 재밌으면 갓겜 맞지

  • 모드의, 모드에 의한, 모드를 위한 가끔 혼자 먹어도 맛있고, 친구랑 날 잡고 먹으면 시간이 삭제되어 있을 것.

  • 같이 플레이하면 재밌는데 아니 좀비 시벌아 그만 좀 쫓아와;;

  • 꿀잼

  •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게임. 멀티플레이 서버를 만드는 방법이 매우 쉬우며 굉장히 세밀한 설정까지 가능해서 원하는 컨셉의 플레이가 가능함.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창작마당 자료들로 몰입감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다양한 직업들의 존재로 역할을 나누어 게임의 재미를 더할 수 있음. 깔끔한 UI와 개성있는 그래픽, 다소 딱딱한듯 하나 적응이 어렵지 않은 조작감과 나쁘지 않은 사운드 추후 업데이트 될 컨텐츠가 기대되는 게임

  • ㅅ1발 너무어려워

  • 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언제출시됨?

  • 사지마세요 ㅈㄴ재미있어서 인생망함

  • 밀쳤다고

  • 인싸가 될수 있는 게임

  • 모드까세요 모드없으면 시체이마

  • 하.... 이 게임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겠음 계속 생각남

  • 정신 차려보니 1시간, 또 정신 차려보니 10시간, 또또 정신 차려보니 100시간을 하고 있었다...

  • 이 개씹새끼들아 언제까지 얼리엑세스야 얼마나 세상에 일찍나온거야 개병신같은 커뮤질 그만하고 사람뽑아서 출시나해라 모드제작자들 돈주고 합치던가

  • 10시간 오류만 고치다 끝난 ㅈ망겜 고치고 나선 지쳐서 할생각도 안듬

  • 좋습니다 하지만 모드가 조금ㅈ 까다롭더군요 ㅎㅎ 그래도 꿀잼!!강추

  • 방만드는데만 2시간임

  • 존나 빡셈 ㅅㅂ

  • Project Zomboid son los zombies que matamos en el camino.

  •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어요 굳이 "난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혼자 고독하게 생존할거야!!" 라는 명목으로 샀다가 지루해서 2시간 남짓하고 환불하시지 마시고 꼭 지인이랑 친구랑 같이 하세요

  • 모드를 샀더니 게임이 같이왔어요!

  • 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좀비척살

  • wwoal

  • 고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고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 친구랑 같이 하니까 이렇게 꿀잼일 수가 없다

  • 개재밌음

  • 친구세끼들아 처 샀으면 하라니까

  •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음

  • 7.5 / 10

  • 길거리의 모든 좀비를 제거하고 나만의 집에서 농사지으며 담배 한개피와 맥주 한캔을 마실 때 보람을 느낀다

  • 재미가있긴한데요.... 죽었을때 상실감이너무커요.

  • 일단 같이 하면 재밌는 게임입니다. 다만 죽으면 특정 모드를 안넣는이상 멘탈이 나갈겁니다.

  • 니가 요리사 한댔으면 요리재료는 니가 챙겨 ㅆ발령ㄴ아

  • 개꿀잼입니다. 친구가 있으면 진짜 재밌습니다! 혼자하면....너무.. 너무.. 무섭지않을까요..? 좀비세상에서 혼자라니...

  • .

  • 시발 2013년에 나온 7 Days to Die는 정식 출시까지 했는데 왜 인디스톤 이놈들은 프좀 42빌드 안냄??? 아니. 정식 출시를 하긴 하는거임??? 에네들 조만간 2077년도쯤에 정식 낼듯 ㄹㅇ 그래도 겜 재밌으니까 추천은 드립니다

  • 필수모드가 좆도 많아서 협동 서버열때 모드 로딩하느라 한 세월 쳐걸림 안에 들어가서 초대하면 그 초대받은 사람도 들어오는데 한세월 쳐걸리고 개 좆같은게임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이거 견디고 하는사람들 시발 대학 정시 11수도 가능할듯

  • 현실에선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었는데 이 게임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둘러 쌓이는 경험을 해봤어요!

  • 그래서 뭐 해야돼요?

  • 봇치더록 재밌어요

  • 모드 덕지덕지 붙여 연명하는 환자같은 게임

  • 겜ㅈ같이만들었네

  • 좀 어려움

  • 얼마 하지는 않았는데 가끔씩 들어와서 모드쇼핑만 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짐. 나는 이미 모더들 없이는 살수 없는 몸이야....

  • 처음으로 2달 넘게 생존하다가 좀비한테 긁혔는데 감염됐을 때의 감정은 처음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하려고 시작했는데 수많은 억까로 인해 다 접어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유기할까 생각하던 중 싱글 플레이를 좀 더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혹시 멀티를 하다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신 분들은 싱글 플레이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리뷰에 간단한 게임 요소 언급있고 최소한의 팁과 맨 밑에 요약 있습니다. 일단 그래픽, 사운드 이런걸 장점으로 뽑을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나온지 좀 되기도 했고 업데이트 주기도 굉장히 느려 사실상 유저가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보셔야합니다. 하지만 엔딩 따윈 없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생존을 목표로 움직이는 재미 하나 만큼은 훌륭합니다. 기본 보통 난이도로 시작하게 되면 7일부터 14일 이내에 랜덤으로 단수, 단전이 되어 상황이 극한까지 몰립니다. 집과 자동차의 침입 보안 경보, 사각지대에 숨어 있는 좀비들, 헬리콥터, 매우 낮은 필수 아이템 드랍률 온갖 요소가 플레이어를 위협합니다. 외에도 배고픔과 목마름, 추움, 더움, 스트레스, 불행, 우울 모든 건강 문제를 관리 해줘야하며 잠도 주기적으로 자줘야합니다. 거점을 만들고 효율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잡지나 책을 읽어 제작법을 배우고 분해 제작을 통해 각 스킬들을 레벨을 올려 숙달해야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14일, 짧으면 7일 이내에 해결을 해야한다는거죠. 보면 너무 하드코어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어려운게 맞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어느정도의 팁과 공략을 보고 시작해야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캐릭터를 처음 만들 때 직업을 고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방관은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좀비들을 때려잡는데 유용하고, 좀도둑은 시작부터 배선을 따 차를 몰 수 있습니다. 퇴역 군인은 공황 상태가 되지 않아 좀비를 상대할 때 데미지가 감소하는 디버프를 걸리지 않게 해줍니다. 특정 스킬을 높게 시작하거나 고유의 패시브를 가지고 시작하는 직업들도 있어 생존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성 또한 고를 수 있는데 이로운 특성과 해로운 특성이 있는데 각 포인트를 생각해 골라야합니다. 예를 들어 3 포인트짜리 이로운 특성을 선택하면 해로운 3 포인트 특성도 선택하셔야합니다. 또는 해로운 1 포인트짜리 해로운 특성과 2 포인트짜리 해로운 특성 2개를 선택해도 되겠죠. 이로운 특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직업을 골랐냐에 따라 처음에 주어지는 기본 포인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책을 읽거나 가구를 조작하는 긴 행동은 시간을 가속해 현실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시간 가속이 불가능한 대신 자고 있을 때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싱글 플레이가 더 좋다고 느낀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멀티는 진행 도중에 죽으면 피로도가 초기화되는데 서로 다른 시간에 자야해 잠자는 타이밍이 어긋나 밤에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해야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시간 가속이 불가능해 모든 행동을 그냥 기다려야한다는 점도 지루하게 다가왔습니다. 꼭 도시에서 파밍해서 생존해야하는게 아니라 속세에서 벗어나 숲에서 낚시와 채집, 농사를 통해 생존할 수도 있습니다. 숲은 도시와 다르게 좀비가 많이 없다는 강점을 가지죠. 대신 충분한 물자와 도구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이 문제는 모드로 해결할 수 있으니 자연 생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최근에 나오는 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프레임이 많이 떨어집니다.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세이브에 데이터가 많이 쌓여서 렉이 더욱 심해집니다. 게임 자체 램 할당량을 늘려주거나 모드를 사용해 각종 렉을 유발하는 요소를 없애줘야 그나마 좀 괜찮습니다. 외에도 피격 판정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아무리 잘 싸워도 운이 없어 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바닐라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 편이 아닙니다. 맵도 많이 없고 맵 거리도 꽤 돼서 이동 과정이 좀 지루할 수 있습니다. 농사나 채집, 함정 같은 컨텐츠도 바닐라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이 부족합니다. 큰 도시를 추가하거나 UI를 개선해주거나 새로운 아이템, 몬스터를 추가하는 유저들이 만든 모드들도 꽤 퀄리티 있는게 많이 있어서 검색 해보시고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드 적용법도 그냥 창작마당에서 구독해주고 타이틀에서 활성화만 시켜주면 되서 매우 간단하니 편합니다. 바닐라로는 처음에는 재밌겠지만 후반에는 컨텐츠의 부족을 느끼실겁니다. 자신이 어느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하면 바로 모드 여러가지 깔고 새게임으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충분히 돈값은 하고 끝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게임이라 플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200시간 넘게 했고 나중에 다시 할 생각이 있습니다. 할인을 자주 하는 게임이 아닐 뿐더라 할인률도 높지 않아서 그냥 정가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요약 장점 -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 살아남음으로서 성장하는 재미 - 시간 가속 가능 - 손쉬운 모드 사용법 - 매우 세세하게 조정 가능한 난이도 단점 - 최적화 별로 안좋음 - 멀티로 진행시 불편함 - 피격 판정 굉장히 불쾌함 - 제대로된 건축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결론 - 나 빼고 생존자가 한명도 없는 모두가 좀비인 아포칼립스 세상 - 요리를 하던지, 농사를 하던지, 낚시를 하던지, 좀비를 잡던지 뭐든지 가능 - 현실적이고 어려운 좀비 생존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여기서부터는 최소한 플레이에 필요한 팁들을 정리해놨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재미있는 좀보이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1. 처음 시작하셨다면 소방관 또는 좀도둑을 추천드립니다. 소방관은 체력과 근력이 좋아 데미지도 높고 잘지치지 않습니다. 좀도둑은 시작부터 차량의 배선을 따 운전할 수 있어 빠른 이동에 도움이 됩니다. 특성은 직접 읽어보고 맞추시는걸 추천드리고 시작 지점은 리버 사이드나 로즈우드를 추천드립니다. 2. 7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 오전 6시 오후 12시 오후 6시 하루에 총 3번 TV 리빙 앤 라이프 채널에서 스킬 레벨을 올려주는 방송을 합니다. TV 방송 일정표도 인터넷에 있으니 찾아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3. 초반에는 항상 앉아다니시고 좀비가 보고 있는 방향의 시야에 들지 않게 잘 다니셔야합니다. 뛰어다닌다거나 창문을 깨고 총을 쏜다거나 이러면 그냥 "나 맛있게 먹어주세요!" 하는겁니다. 4. 최대한 빨리 톱과 망치를 얻어 파밍을 하며 보이는 목조 가구를 전부 부셔 목공 레벨을 최소 4렙까지 올려주세요. 보이는 쓰래기통도 뒤져서 쓰래기 봉투도 많이 챙겨주셔야합니다. 이유는 단수가 되었을 때 빗물받이 통을 만들어서 수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음식은 최소량만 들고다니시고 빠르게 주무기와 가방을 얻어주셔야합니다. 음식은 초반에는 어디든지 냉장고를 열어보면 신선한 음식을 얻을 수 있기에 많이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각종 도구들과 물병, 목공 책, 잡지 등 당장 쓸 것들을 찾아 사용할 거점으로 이동하셔야합니다. 6. 좀비는 큰 담장을 넘을 수 없습니다. 이 점을 이용해 좀비들을 쉽게 잡고 안전한 거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큰 담장이 둘러져있는 거점들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모든 지역 거점이 정리되어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7. 가정집 옆에 있는 창고나, 공장 건물에 발전기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찾아서 거점에 가져다 두세요. 단전이 되었을 때 기름을 연료로 사용해 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넘어진 좀비 위에 플레이어나 다른 좀비가 올라가 있는 동안에는 좀비가 일어나지 못합니다. 추가로 그 상태에서 머리를 밟거나 때리면 치명적인 데미지를 가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게 아쉬움

  • 이게 게임이죠

  • ★★★★ 처음 얼리 액세스 나왔을 때 친구들한테 같이 사자고 했던 게임 사고 나서 같이 조금 밖에 못했는데 정발 출시할 생각을 안 해서 기억에 잊혀졌다가 갑자기 흐름 타더니 떡상한 게임 결국 그때 친구들과 다시 재밌게 잠깐 즐겼음.

  • ㅈ망겜

  • 중학교 3학년, 복잡한 정신상태에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시켰던 시절. 사람을 믿느니 홀로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 홀로 모든 것을 누리고, 홀로 죽고 싶었다. 그렇기에 누군가와 함께 해야했던 모든 게임을 지우고, 이 게임을 구매했다. 게임 속 세계는 주변 도시부터 사회, 친구 심지어 내 가족까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좀비가 되어버린 세상이었다. 또한 모든 분야에서 매우 현실적인 고증이 이루어져있는 이 가상의 세계에서, 홀로 살아가는, 혹은 게임시작 전 독백처럼 "죽어가는" 여정을 그려나갔다. 멸망하기 전의 세계에서 늘 그랬듯, 달리기를 습관적으로 하다가 수백번을 죽기도, 안전하다고 생각한 집에서 문을 열었더니 갑자기 튀어나온 좀비에게 물려 죽기도, 굶주리는 배를 채우려 급히 보이는 버섯을 주워먹곤 중독되어 죽기도 하며, 새로운 세계의 문법에 맞춰 조금 더 천천히 죽는 방법을 익혀나갔다. 그렇게 무서워서 피해다녔던 좀비들을, 내 장검의 경험치로 볼 수 있을 때까지 죽어갈 쯤, 내 플레이 타임은 200시간을 넘겼다. 그 과정에서, 모든 난이도와 CDDA를 포함한 모든 모드로 1년동안 장기생존에 성공했다. 엔딩이 없기에 겨울을 넘겨 봄이 올때면, 함께 했던 캐릭터에게 나 없이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보내주었다. 250시간을 넘기고선 더 이상 즐길 컨텐츠가 없었다. 이제는 게임을 보내줄 때가 온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렇게 2년을 마음 한 켠에 고이 묻어두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멀티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먼지 덮인 좀보이드를 다시금 꺼내 들었다. 멀티 세계의 좀보이드는 내가 기존에 즐기던 세계와는 많이 달랐다. 우선 나를 제외하고 모두가 좀비가 된 세상에서, 이제는 벗어날 수 있었다. 가끔 내 옆을 지나가며 말을 걸어오는 낯선 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부터, 혼잣말로 지루함을 달래던 과거와 달랐다. 또한 매우 어려운 컨셉의 서버에 새로 들어가, 우연찮게 옆에서 스폰된 낯선 이와 무언의 협력을 맺었고. 서로 등을 맞대며 1000마리가 넘는 좀비무리를 헤쳐나갔을 때는 왠지모를 벅참도 몰려오곤 했다. 그렇게 근처에 사는 생존자들을 찾아다니며, 생존자 조직을 만들게 되었다. 하나 둘 늘어가는 조직원의 수와 함께, 작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분은 매우 특별했다. 이제 혼자가 아닌, 조직에 소속된 "나"는 친구와 함께, 조직원들과 함께 "살아나갈" 수 있었고, 내가 죽으면 누군가가 슬퍼해주고, 내가 물리면 좀비로 변하지 않게 백신을 찾겠다며 죽음을 불사하는 팀원들을 볼 수 있었다. 혼자였을때는 알 수 없었던 가치와 소중함을 알아나가는게 얼마나 재미있던가. 사람이 싫고, 공동체가 싫어 시작했던 게임은, 내게 되려 사람과 공동체에게 다가가는 다리를 놓아주었다. 개발사가 의도한 배움과 가치는 아무래도 아니겠지만, 아무렴 어떠할까. 내가 죽을 때, 같이 묻어줬으면 하는 최고의 게임이다.

  • 진짜 하고싶은 사람만 사세요 재밌지만 금방질림

  • 불친절하고 복잡한 시스템. 멸망하는 이세계에 날 냅다 던져두고 살아남으라고 함. 최소한의 목적도 제시해주지를 않음. 자유도가 강해도 너무 강해서 길을 잃어버렸어요.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파밍/노가다 딸깍질을 해야하는데 목적이 1도 없으니 게임이 아니라 노동에 가까움. 단순 생존이 목적이라면 그건 완성된 게임이라기 보단 미완성 게임을 ^오픈월드^라고 우겨대는 것.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굶지마도 잘 즐기진 못 했지만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게 보였다면, 좀보이드는 보는 맛도, 타격감도 그닥이고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이 복잡하기만 더럽게 복잡했음. [i]그래도 굶지마는 나름대로 스토리라인과 다양한 기믹들이 존재해서 취향이 맞지 않았을 뿐이지, 플레이가 지루하지는 않았음.[/i] 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알아보려다가 환불 시간 놓친게 천추의 한입니다. 참고로 아직도 뭐하는 게임인지 모르겠음.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다던데 너무 노잼이라 짜증나서 멀쩡한 친구들이랑 싸울 뻔 했습니다.

  • 매우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잔인하지만 불쾌하지 않은 표현들 편의성 모드에 매우 친화적이고 적용도 쉽다는 것 뿐만아니라 이 게임을 대하는 개발진들의 오픈 마인드 이 게임의 긍정적인 방향성이 매우 기대된다.

  • 진입장벽이 높고 설명이 불친절합니다. 그럼에도 아포칼립스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사시길

  • 친구들이랑 하니까 정말 재밌네요

  • 1. 처음 게임을 바닐라로 플레이한다. 2. 나름 현실성이라더니 이건 안되고 저거는 왜 됨?? 3. 으앙 긁혔는데 죽음 4. 모드를 조금씩 넣고 플레이한다. 5. 모드 너무 많아서 자꾸 튕기네... 6. 편의성 모드와 일부 모드만 쓰고 플레이한다. 7. ??? 이거 원래 없던 기능이었나??? 8. 4로 돌아감 1000000. 42빌드로 플레이한다.

  • 하다가 잠올거 같음, 10년째 얼리 엑세스라 그런지 버그가 좀 많다.

  • 몇년을 묵혀뒀다 이번에는 기어코 구매해봐서 플레이 해봄 분명 흥미도 있고 재미도 생길정도지만 그런 흥미나 재미를 넘어서는 단점들이 너무 많음 어려운것과 불편함은 분명히 다른데 게임이 그걸 많이 간과한듯 아무리 유저들이 똘똘뭉쳐 모드질을 한다해도 게임의 기본적인 UI나 조작등이 너무 올드하고 불편한데.. 그 불편함을 참고 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적응하면 되겠지만... 이런점들을 넘어서는 게임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리고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면.. 그 사이 어느정도 개발자들이 개선하고 대대적으로 리메이크해도 될법한데 꾸역 꾸역 팔리던지... 매니아층이 있어서인지 개선할 생각은 없는듯 뭐 좋게 말해 그런것이고 배불러서 안하는듯 이 게임에 흥미가진 사람의 대부분은 컨셉가지고 스토리 만드는 유튜브영상보고 한번 플레이 해봤을텐데 게임 플레이보다는 영상보는게 더 유익한 경험일듯한 몇안되는 게임 중 하나일듯함 * 아... 그래도 싼마이 느낌 즐기며 (게임자체가 그렇다는건 아님) 컨셉잡고 디테일 챙기고 싶을땐 좋을법한 게임이긴 한듯 ** 본인은 환불함 *** 게임은 재미있으나 너무 불편해서 환불한 것이므로 게임 자체는 추천함

  • 특이점

  • 게임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하는데 게임이 불친절 함. 정말 기초적인 캐릭터 조작법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다른 곳에서 찾아봐야 되는데 그런 정보들을 찾아가면서까지 하고 싶은 게임은 아님. 근데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게 맞기는 함.

  • 어디선가 이 게임을 영상으로 보고 막연히 시작한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말한다 처음 4~5시간은 당신은 그냥 죽을것이다. 죽고. 죽고. 또 죽는다. 장난이 아니고 진짜로 그정도로 쉽지 않다. 나름 다른 유튜버나 스트리머들 방송을 보고 접한 사람들. 당신들이 뭔가 알꺼 같고 할 수 있을꺼 같지만 죽는다. 그때까지 이 게임을 환불 하지 않았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좀비와 싸울 준비가 되었다. .....물론 당신은 또 죽는다....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이니까.

  • 사람이 많을수록 정신없지만 재밌고 할 게 많은 게임입니다. 총을 최대한 늦게부터 사용하시고 테크를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천천히 음미하세요.

  • 친구만 있다면 최고의 게임

  • 친구있으면 잼써요

  • 몇십 년 동안 모든 유저들이 앞서 해보는 중인 특이한 게임

  • 현실적임 그래픽이 말고 게임이

  • 컨텐츠가 한정적이고, 반복적인 느낌을 제외하면 정말 재밌었다. 역할 분담해서 즐기면 재미가 두배

  • 제 플레이 시간을 보세요

  • 너무 재미있습니다

  • 다른 그 어떤 화려한게임보다 그냥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입니다. 할거 없을때 또 찾게 되는...

  • 창작마당 꼭 쓰십쇼.

  • 이 게임은 개발사에서 만들지 않습니다. 유저가 만듭니다. 물론 바닐라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지만, 모드가 주는 재미가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래픽으로 진입이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그 외의 장점이 너무도 많은 게임

  • 절대 하지마세요 보면 아시겠지만 9천시간 했지만 점점 개쓰레기게임으로 변해갑니다 잠수함패치를 했나 좀비들이 은신을 하지않나 문뒤에 숨어 대기하지않나 한마리 나타나면 주변 100미터 좀비 다끌아모아 포위공격을 하지않나 좀비면 좀비답게 공격을 해야지 좀비가 뭔 전술을 쓰고 은신을 하고 매복 습격을 하나 패치는 더럽게 안하고 유저들 창작마당으로 먹고 사는 쓰레기게임 이젠 다신안한다 니넨 정식발매해도 안해 정식발매 2100년이라메? 개좃같은 게임 하지마세요 수명만 줄어듭니다

  • 구태완 강민규 이동찬 같이하자면서 어디갔어 ?

  • 꿀잼 입니다... 요즘은 확장 모드 깔고 요리하는 재미에 빠져버렸습니다.... 일부러 좀비 좀 빡쎄게 설정하고 식재료를 구하러 여러 마트를 털고나서 요리하면 희열이 느껴져버리네요 저의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제 친구를 보면 제가 정말 요리사가 된 듯 한 기분입니다 이 게임 요리를 좋아하는 분께 강력추천드립니다

  • 모드를 즐길 줄 안다면 단언컨데 완벽한 게임

  • 좀비가 예뻐요

  • 친구들이랑 얼마전부터 시작했는데 아주재밌음

  • 재미있긴한데 어느정도 하다보면 좀비죽이는거밖에 할게없어서 접었음.

  • 할만한 겜 없을때 좀보이드하면 시간순삭감

  • 개발자 납치해서 하루종일 일만시키고 싶습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지만 아직 얼리엑세스라는 것을 감안해야합니다. 좀 더 많은 컨텐츠가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같이하면 개꿀잼

  • 자유도가 정말 높은게임 초반엔 기능이 너무 많아서 이해하기어려울수있으나 이해만한다면 정말 재밌게즐길수있는게임 한번의 잘못된선택이 내 캐릭터를 죽음으로 몰아갈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함

  • 솔직히 진짜 재밌습니다 각종 템 모으는 재미도 있고 학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샀는데, 2시간만에 재미없다고 가버림. 근데 나는 재미있어서 혼자 30시간을 해버림. 친구는 잃어버렸지만 재미있는 게임은 찾았으니 만족함. 근데 씨발 좀비 존나 많네.

  • 우선 조작 설계가 엉망이고 듀토리얼은 개나줬음 불친절한게 컨셉이라고 쳐도 키 배치나 인벤토리 아이템간의 상호작용 입력 방식이 개 쓰레기 중딩때 만든 쯔꾸르 게임을 10년 정도 업데이트하면 딱 이런느낌일듯

  • ---{그래픽}--- ☐ 현실이 무엇인지 잊어먹음 ☐ 매우 아름다움 ☐ 괜찮음 ☐ 평범함 ☑ 나쁨 ☐ 오래 보기 힘듦 ☐ 그림판.exe ---{게임 플레이}--- ☐ 아주 좋음 ☐ 좋음 ☑ 평범함 ☐ 어... ☐ 벽 보는게 더 좋을정도 ☐ 그냥 하지마 ---{사운드}--- ☐ 귀르가즘 ☐ 매우 좋음 ☐ 좋음 ☑ 들을만함 ☐ 듣기 불편함 ☐ 귀청소가 시급함 ---{연령대}--- ☐ 갓난아기도 플레이 가능 ☐ 잼민 ☑ 성인 ---{PC 권장사양}--- ☐ 계산기 ☑ 90년대 컴퓨터도 가능 ☐ 어지간한 컴퓨터는 가능 ☐ 평범한 성능으로 구동 가능 ☐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거주시 가능 ---{게임 난이도}--- ☐ 우리집 할머니도 플레이 가능 ☐ 두뇌 가동시 가능 ☑ 쉬움 ☐ 배우기 쉬우나 조금 어려움 ☐ 어려움 ☐ 어셈블리어로 코딩하기 ---{노가다 정도}--- ☐ 자면서 플레이 가능 ☐ 랭크 또는 리더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필요 ☑ 조금의 노가다가 필요 ☐ 평범한 수준의 노가다 ☐ 게임에서 조차 일을 해야함 ☐ 인생을 갖다 바쳐야 함 ---{스토리}--- ☑ 스토리가 존재 하나요? ☐ 휴지 없는 화장실 ☐ 평범함 ☐ 좋음 ☐ 계속 생각남 ☐ 죽어서도 가지고 갈 정도 ---{필요한 게임 플레이 시간}--- ☐ 천천히 즐겨야 함 ☐ 평범함 ☐ 짧음 ☐ 플레이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 끝이 존재하지 않음 ---{가격대}--- ☐ 지갑이 필요없음 ☑ 적절한 가격 ☐ 지갑에 여유가 있다면 ☐ 추천하지 않음 ☐ 돈을 뿌리는것과 마찬가지 ---{버그}--- ☐ 그런게 존재 하나요? ☑ 사소한 버그 존재 ☐ 빡칠 수 있음 ☐ CyberPunk 2077 ☐ 당신은 버그를 구매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이 게임 자체보다 유저들이 만든 '모드'를 통하여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무런 모드 없이 이 게임 자체만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과연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싶으며, 따로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아서 다른 유저들과 멀티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모드 없이 단순 이 게임 하나만으로 혼자 플레이를 한다면 쉽게 질리고 쉽게 그만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같이 할 인원 1~2명을 구한 다음 모드를 100개 정도 집어넣고 플레이를 해보세요. 꽤 오랜 시간동안 만족하면서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게임은 그래픽이 맛있고 사운드가 좋아서 오래한다기 보다는 좀비에게 피하면서 생존하는 좀크리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만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 아직 없는 것에 더해서 생존에 대한 게임성이 매우 세세하게 잘 구현되어 있어서 오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 게임은 바닐라도 좋지만 모드로 다양한 컨셉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여러 편의모드를 써서 Eeeeasy하게 플레이를 해도 좋고, 시작점과 선택한 직업군에 맞춰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조금 했다고 생각하는데 몇 시간 순삭이 되있는 걸 겪게 될겁니다 'ㅂ'd

  • 처음엔 친구들이랑 하는게 재밌어서 계속하게 됐는데 지금은 혼자하기도 재밌게 즐기고있어요 모드깎는 재미에 빠져서 이것저것 다양한 모드들 설치해서 하고 있는데 난이도나 편의성 등 모든걸 본인이 원하는대로 서버를 만들어서 즐길 수 있어서 아직도 종종 밤새면서 겜하는중~ 처음 시작은 친구들이랑 같이하는걸 추천함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시작했는데 다들 며칠씩 밤새고 한동안 프좀에 빠져서 다들 좀보이드 하는 꿈꾸고 그럼ㅋㅋ 지금도 아직 좀보이드 안해본 사람 있으면 무조건 같이 해보자고 하는데 그렇게 시작한 사람들 전부 만족해해서 믿고 추천박는 겜 됐음

  •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1.무기를 찾던중 총기를 얻는다면 바로 써보고싶겠죠? 근데 과연 당신이 총기로 좀비를 죽이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좀비들이 당신의 총소리를 듣고 물어뜯는게 더 빠를까요? 2. 혹시 싸우던중 좀비에게 물리셨나요? 그렇다면 좋은 해결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표백제 5개를 마시거나. 좀비의 먹이가 되거나. 7층에서 떨어지거나...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당신의 캐릭터가 편히 잠들수있도록 해주세요! 3. 후반에 간다면 발전기가 없는이상 당신이 꿈에 그리던 케이크.햄버거.아이스크림은 다 썩어문드러지게된답니다! 그러니까 통조림만 챙기세요! 4. 당신이 어느 건물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경보음이 울리나요? 만약 그런 상황에서 무장도 안되있고 제대로된 무기도 없다면 하던거 멈추고 당장 튀세요 물론 이 리뷰가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무기가 있다고해도 과연 살아남을수있을까요? 이상 프로젝트 좀보이드의 쓸모없는 팁들이였습니다! 다들 좋은 프좀되세요! (근데 1. 2.번은 진짜 중요한거에요.. 믿어주어ㅛ..)

  • 스타듀벨리가 생각나게 하는 일명 좀타듀벨리 게임 문제는 게임의 흡입력이 뒤지게 좋아서 과몰입을 하게 만드는데, 정해진 스토리라인이란게 하나도 없다보니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 그래서 생존하다가 죽은 경우. 불타서 열정적으로 하다가 도중에 찍 싸게 만드는 원흉이기도 하다 난이도는 순한 마인크래프트 쉬움모드부터 뒤진다돈까스에 캡사이신 가루 한통을 쳐넣어버린 앰디진 난이도까지 가능하다는 것 (모드 향 첨가) 처음에는 불편한 조작감, 밥 물 잠 담배 등 욕구를 반드시 충족해야하는 것들, 좋은 특성을 선택하기 위해선 나쁜 특성도 반드시 선택해야한다는 양날의 검을 경험하며 어지러움을 느끼나 하면 할 수록 당신은 후라이팬으로도 이미 한번 죽은 존재를 한번 더 죽일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레포데 노말 난이도에서 총알무쌍 건카타를 꿈꿨던 것처럼 "아 ㅋㅋ 좀비물은 역시 샷건 아니겠냐고 ㅋㅋ" 하며 꺼드럭거리며 숙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총을 갈겼다간 사람은 무로 시작해서 무로 돌아간다는 공수래공수거를 실천하며 맛집뷔페가 된 자기 자신을 모니터 너머로 보게 될 것이다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노잣돈으로도 쓸 수가 없으니 얼마나 덧 없는 인생인가 게임 내부의 최적화는 게임개발동아리답게 끔찍하다. 문제는 이만한 게임을 찾을 수 가 없다는 것....... 이런 감성의 게임은 좀보이드밖에 없다 싱글로 해도 재밌고 멀티로 해도 재밌다. 그냥 줜나 강추다. 그냥 사서 해도 되지만 세일하면 무조건 사라. 연말 친구모임 좀보이드 멀티가 간절하게 생각날 것이다 이제 나도 겨울이 다가오니 좀보이드 해야겠다

  • 이 모질란게임은 오류가 넘처나고 답도 없음 툭하면 서버 안열리고 툭하면 오류뜸 개발자도 버린겜이라더니만 이걸하고있는 나도 레전드임

  • 게임 재밌긴한데, 이런류게임 특유의 모드깔면 바닐라 운운하면서 거품무는 좃병신들만 없으면 좋겠다. 그리고 패치좀 쳐 해!!!!

  • 10년째 얼리엑세스 모드없이 바닐라는 할게임이 못됨. 유튜브에 속지마라 그사람들은 모드를 떡칠해놔서 할만한 게임처럼 보이는거다. 게임 하나도 모르는데 바닐라는 즐길게 못되고 다른게임은 바닐라로 즐기면서 입맛대로 모드박는데 이건 걍 안하는걸 추천한다.

  • 심각한 수준으로 매니악한 미완성 게임 이 게임은 재미나 완성도를 떠나서 난이도적인 측면만 놓고봐도 타인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종류의 게임이 아니다 바닐라(노모드)로만 플레이하여 느낀 문제점은 아래와 같다 1. 노미스 플레이 강제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좀비에게 공격당해서 상처가 생기면 확률적으로 좀비화가 진행되는데 운이 안좋으면 가장 확률이 낮은 상처(7%)여도 한 방에 좀비가 된다 좀비화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일정 시간이 되면 좀비가 되어 게임오버가 된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스킬레벨이 전부 날아간다 게임을 이어나가려면 인프라를 구축해야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선 반드시 스킬레벨이 필요한데 스킬 경험치가 매우 짜기 때문에, 한 번 죽으면 다시 쌓기가 까마득하다 그리하여 이 게임을 이어나가기 위해선 한 대도 맞지 않을 각오로 해야한다 그리고 게임의 전투 시스템이 그것을 정말 어렵고 짜증나게 만들 것이다 2. 맨 땅에 헤딩이 불가능에 가까움 세상 모든 사람이 게임을 할 때 공략을 보는 것이 아니다 백지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게임 내 시간 1달 이상 생존하려면 사전에 필요한 정보가 매우 많은데 튜토리얼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을 정도로 무의미하며 공략없이 플레이 하면 그것이 매우매우 어려운 여정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 환경이 열악하게 변하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고 준비해야 하는데 처음 하는 사람은 생존만으로 벅차 그런 것을 자력으로 깨닫긴 어렵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컨티뉴하는 방식은 어떤가? 게임을 이어나가 물자를 쌓더라도 스킬레벨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자급자족을 해야하는 시점이 왔을 때 인프라 구축이 불가능하다 결국 말라죽는 일만이 남아있다 결국 이 게임은 공략없이 하려면 무지막지한 시간을 갈아넣어야 한다 당연히 그렇게 하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은 도망갈 것이다 3. 오로지 불편만을 위한 디테일과 패치 방향성 게임에 디테일한 요소가 참 많다 근데 그게 하나같이 난이도 상승으로만 작동하는 것이 문제다 온 동네 좀비를 다 불러모으는 총성에 총을 쏘다 총알이 걸려서 총이 안나가고 온갖 아이템은 수리할수록 내구도 회복치가 낮아진다 신선식품들은 조금만 방치해도 순식간에 상해버리고 캐릭터가 상처입으면 부위에 따라 공속, 이속이 느려진다 그런데 디테일이랑 상관없이 불편한 부분들은 대체 무엇인가? 자동차는 은박지로 만든 것 마냥 찌그러져 내구도가 형편없고 창문을 내리고 근접무기 공격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패치 이력을 찾아보니 원래는 내구도가 이렇게 약하지 않았고 무기 공격도 가능했다 현실적인 디테일로 보자면 패치 이전이 더 현실적이다 당시에 얼마나 사기적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공속이나 판정 등의 간접 너프라면 모를까 아얘 기능을 막아버렸다 결국 디테일을 중요시 여기는 척 하지만 플레이어가 유리한 부분은 제거해버린다 난 이런 것을 두고 디테일을 잘 살렸다고 말하지 않는다 난이도 조절을 Jot같이 했다고 말한다 4. 정말로 허접한 전투 시스템 게임이 벌써 10년 단위로 얼리억세스를 하고 자빠졌으니 그 시절 눈높이로 완성도를 생각해야할까? 그러나 10년 전에도 전투가 이렇게 재미없으면 비판받아 마땅했다 이 게임은 내가 최근에 한 게임 중 가장 재미없는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단조로우면서 답답한 근접 공격 (※ 평캔을 당연시 여기는 것은 넌센스) 일반적인 방법으론 전투 지속이 불가능한 스태미너 시스템 플레이어의 에임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상한 사격 시스템 좀비에게 틱뎀은 손톱만큼 들어가는 주제에 가솔린 부은거 마냥 불이 퍼져 파밍할 건물까지 태우는 화염병 하나하나 전투로 재미를 느끼기는 커녕 잃어버리게 만드는 요소 뿐이다 게다가 전투는 생존과 직결되는 요소임에도 버그가 자주 일어난다 누워있던 좀비가 노모션으로 일어서는 판정 버그 n천 시간 고인물마저 순식간에 골로 보내는 공격 판정 버그까지 재미적인 측면에서 이 게임의 전투는 진짜 수준미달이라고 밖엔 볼 수 없다 5. 미완성 크래프팅 이미 많은 지적을 받는 요소 중 하나이다 구현된 아이템은 정말 많은데 채집이나 제작 등이 불가능하여 오로지 필드 탐색으로만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이 너무 많다 단적인 예시로 뚜껑 없는 드럼통이 있다 이 아이템은 빗물받이 종류 가구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가졌는데 이 아이템의 수량은 바닐라 기준 맵 전역에 10개도 안되며 오로지 한 장소에서만 찾을 수 있다 (난민촌 캠프) 이해가 안되는 점은 뚜껑 있는 드럼통은 여기저기 있는데 뚜껑을 제거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두 아이템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금속용접 스킬로 만들 수 있어야 정상인데 바닐라에는 그런 제작 경로가 아얘 없는 상태이다 그외에도 게임 초반에만 구경할 수 있고 수확이나 사냥이 불가능한 신선식품들 존재가 무의미에 가까운 레시피 요리 있으나 마나한 전기공학 제작품 등 미흡한 부분이 많아 추가적인 패치가 필요한 부분들이 정말 많은데........ 6.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면 남는 것은 없데이트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 패치만 계속된다면 분명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거듭날지도 모른다 그런데 새로운 업데이트는 한세월이 걸려 하나씩 나온다 [ 10년 째 얼리억세스 ] 이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다 2050년 쯤에는 정식 발매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적어도 이 게임을 누군가에게 추천하려면 캐주얼한 부분을 늘려야하고 지속적인 패치로 완성도를 높여야하나 업데이트의 간격을 봤을 땐 요원하기만하다

  • 재미도 있고 가격도 싸고 플탐도 길고 추천은 한다만 깊게 빠지면 그때서야 보이는 없데이트의 서러움

  • 장점 1.생각보다 높은 현실성때문에 이게되네? 가 많음 2.자유로운 난이도 조정으로 게임을 꼴리는 난이도로 할수있음 3.멀티하면 재밌음 4.플레이스타일이 정확히 잡혀있지않음 꼴리는대로 살아도 됨 뒤지면 그만이라서 단점 1.높은 현실성 때문에 오히려 병@신같이 다칠때가 많음 넘어졌다고 다리까지고 나무에 긁혔다고 피줄줄새고 지1랄임 2.멀티버그존~~나많음 다른플레이어 이상한곳 가있고 막그럼 3.좀비잡는거 아니면 게임이 루즈해짐 이게 멀티에선 더 심해짐 한명은 집짓고있는데 한명은 책만읽어야하니까 4.업뎃진짜좃같이느림시~발언제까지41인지도모르겠음 한번 찍어먹어보고 취향 안맞으면 바로 환불때리는게 맞다 취향 많이타니까 진짜 이런게임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사지마라

  • 일단 혼자서 하면 뭔가 무섭고 같이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 멀티도 지원되서 좋음

  • 편의성 ㅈ 박아서 일일이 다 모드 깔아야 한다는게 레전드... 얼엑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의자나 침대에 눕는것도 구현안되어있음 디테일하면서도 디테일 하지않은 부분이 존재함. 이건 안되겠지? - 됨 이건 되겠지?- 안됨

  • 이제껏 해왔던 모든 좀비게임의 의문들.. 왜 주인공은 감염이 되지않을까 했던 의문을 타파시키는 진정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구현한 게임! 모드가 있어야 아무래도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지만 아무튼 재밌게 하는중. 이 컨텐츠 그대로 쿼터뷰가 아닌 1인칭이나 tps로 구현되면 갓겜이 될듯함

  • 업데이트 좀 해라. 약간 하드코어(?)한 느낌이라 라이트한 플레이에는 안 맞을 듯. 겜 처음할 때 좀비한테 물려 뒤지고 운동 몇 십시간 갖다 박은 거 날아가서 멘탈 엄청 흔들렸는데 여러 모드 적용하고 적당히 샌드박스 모드로 하니까 재미있게 한듯. 할거도 엄청 많고 레벨업 시킬 수도 있지만 한번 죽으면 캐릭터 초기화, 난이도 (뛰좀 모드 등도 있지만 바닐라 기준 몹이 좀비 1종류 밖에 없음) 변화 없음, 엔딩 없음(겜 접으면 그게 엔딩임) 등 어느 정도 안정되면 더 이상 할게 없어서 겜 끄게 됨. 특히 낙사 제발 없앴으면

  • 괜찮은게임 좋은 모더들 10년넘게 얼리에 간단한 편의성조차 없음 편의성모드만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시발련들아 적어도 불편한거 정도는 고칠수있지않냐 그거조차 안하냐 NPC는 보일생각도안해 야생동물은 뭐 이번년도에 나오면 기적이고 2025년에는 나오냐?

  • 일주일동안 티비만 보면서 쫄보처럼 살다가 처음 밖에 나가봤는데 수많은 좀비에게 뜯어먹히는 결말을 봤다. 그렇게 게임을 껐는데 다시 생각나는건 왜일까.

  • 샌박 게임이라 질려도 생각나면 다시하기 좋음. 초반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재미를 못느끼는데 어느정도 돌아가는거 익힌 뒤에는 계속플레이하는 자신을 보게 될것. 아 근데 메인 화면에 "게임 배우기" 이거 누르면 바로 튜토들어가지는데 제발좀 개선하자 하겠습니까라고 확인창만 띄어 줘도 튜토 진입하는거 막을수 있을거 같은데 내손이 삐꾸인건지 눈이 사시인건지 이상하게 배우기를 클릭해서 시간 낭비하네 어휴

  • 쓸모없이 현실적인 디테일 요소가 많음 튜토리얼 존나 불친절해서 제작, 건설, 채집, 차량수리 같은거 직접 독학해야함 모드 없으면 불편한게 한 두개가 아님 개발자들은 편의성 업데이트는 절대안함 유저들이 만든 모드(창작마당)가 없었으면 이미 시체였을 게임

  • 굉장히 현실적이고, 난이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것도 샌드박스 모드로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다는 건 장점. 다만 쿼터뷰에 익숙하지 않다면 약간의 적응기가 필요할 수 있음. 좀비가 있던 없던간에 오래 하다 보면 정신 상태가 피폐해지기 딱 좋음.

  • 붕대를 감음 붕대가 오염됨 붕대 제거 붕대를 감음 붕대가 오염됨 붕대 제거 붕대를 감음 붕대가 오염됨 붕대 제거 붕대를 감음 붕대가 오염됨 붕대 제거 붕대를 감음 세균에 감염됨 시발 나보고 어쩌라고

  • 이 게임을 하는 여러분께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것은 좀비가 아니라 차타고 좀비 때에 꼬라박고, 내가 숨어있는 곳으로 좀비 데려오고, 창문 안닫고, 전등 안끄는 여러분의 친구 혹은 동료입니다. 상식적으로 빨간팬 들고 좀비 이길수 있겠냐? 이거 그런 장르 아니라고!

  • 같이 하면 훨씬 재밌고 혼자 하면 과몰입하기 좋음. 경기도의 마지막 생존자..! 근데 모드 좀 자동 정렬해주는 모드 없나 야팔 모드 세팅이 가장 어려움

  • 불친절한 게임의 대명사라고 봐도 될 정도임 튜토에서 죽여버리는 시스템은 맘에 들었지만 그 후에 게임을 하려고 하면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 일단 좀비가 나오는 게임이라 유혈과 잔인함이 살짝 있지만 자율성 높은 플레이와 다양한 직업과 게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점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참고로 fps잘 못해도 총기와 단거리무기를 쉽게 사용가능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포칼립스 좀비 게임의 정점이자 만년 얼리엑세스 프좀! 굉장히 사실적인 게임성에 감탄했습니다. 본 편을 그대로 즐기는 것 보다는 다양한 모드를 설치 후 친구들과 멀티로 즐겼습니다. 다만, 콘텐츠자체를 플레이어가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콘텐츠적으로 부족해 보입니다. 나중에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100시간 기념평가.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참 이질적인 게임이다. 납득 가능하지만 그렇기에 더 개같은 현실적인 불합리한 요소, 쓸대없이 고증이 잘된 미국의 존나 넓은 땅덩이, 존윅도 빡쳐서 소방도끼로 대가리 후리고 다닐 것 같은 소음이 그렇다. 하지만 그런 디테일적인 요소들이 오히려 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하는 요소인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 고인물들은 좀비사태가 터지면 살아남을 제 1순위 사람들이다. 이 게임의 디테일에 대해 좀 말해보자면, 쓸때없이 구현해놔서 꼭 필요할때 처 걸리는 총의 탄걸림, 전력으로 달려 도망칠때 처 걸리는 나무 덤불, 무기 없이 맨손으로 유리 깰때마다 다치는 손모가지, 인간이 왜 ㅅㅂ을 신고 다닐수 있는 지 알게 해주는 신발의 고마움(ㅅㅂ은 신발입니다.)까지. 생각보다 많은 디테일이 있어 다 적진 못했지만 생각나는 것만 이정도이니 얼마나 디테일에 미친 게임인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부분 적은 것들이 플레이어를 불편하고 나약하게 만드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 이 게임은 생존의 이야기보단 어떻게 죽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이게임은 얼리억세스라 그런지 엔딩이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정식 출시해도 엔딩을 일부러 보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이야기는 물자를 얼마나 쌓았건, 싸움을 얼마나 잘하건,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숨어다니는걸 개 잘하건, 그저 좀비의 손짓발짓 한번에 그 모든것이 허사로 돌아가는, 말 그대로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설이 되는 것은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다." 사이버ㅍ버ㅇ그 2077에서 전설이되는 방법에 관해 인물들이 말하는 말이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도 똑같다. 당신이 살아있는 것은 전설이 아니다. 당신이 쌓아온 서사적이야기는 결국 죽음으로 끝난다. 이 게임에서 난이도를 낮추고 피하려는 것은 난 추천하지 않는다. 그것은 조악한 전설이라는 이상만이 가득찬 동화를 만드는 것이니까. 대신, 수많은 난이도를 경험하며 이야기를 꾸려 나가라. 물론 처음에는 죽고 피나고 하는 상황들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전설들중 처음부터 전설이었던 사람은 이새상에 없다. 그들이 가진 모든것을 활용해 죽었고, 그렇기에 전설이 된것이다. 나는 오늘도 하나의 전설을 만들며 살아간다. 햄버거 처먹고 생긴 바이러스 속에서. 최후의 시간이다. These are the end-times. 살아남는다는 희망도 없었다. There was no hope of survival.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This is how you died.

  • 게임 자체는 뉴비에게 한없이 불친절한 게임이지만 커뮤니티에 무림고수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감소는 되는듯 함 한번 뒤지면 레벨 초기화 되는 빡칠 요소가 많지만 그렇다고 서버를 쉽게 조절해버리면 재미가 없어 완급조절 필요 적응되면 나름 재밌음,,

  • *경고 작자는 좀비게임 별로 안좋아함* ♧장점♧ 1.할게 많음 이건 단점으로 작용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진성 게이머들에겐 환영받을만한 요소임 소방관.좀도둑 등 직업도 많고 특성도 하나하나 해보는 재미가있음 2.멀티가 정말 재밌음 이것도 단점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튼 멀티에서 친구들과 직업 맞추고 특성 맞추고 특히 첫 만남이 정말 감동의 재회임 3.맵이 굉장히 큼 이것또한 단점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탐험을 좋아하는 본인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임 4.어려움 뇌절이지만 이것또한 단점인 분들도 있을거임 하지만 어려운 게임일 수 록 내껄로 타락시키는 재미가있음 5.모드가 상당히 많음 적용도 쉬워서 초보분들도 하기 좋음 ☆단점☆ 1.존나 어려움 장점에도 적어놓았지만 본인도 초반에 너무어려워서 포기할뻔함 2.좀비가 진짜 존1나많음;; 스폰 수 적게 해도 진짜 개많음 3.시스템이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어렵다는 말도 포함되는 말이지만 이 게임을 해본 수많은 분들 중 절반은 건축과 귀농을 안해본 분들이 태반일거임 좀비 피하고 죽이며 파밍하는것만으로도 바빠뒤짐 4.솔플은 진짜 못할정도로 힘듦 멀티는 다같이 특성 맞추면서 한명은 속도광 넣고 나머지는 초보운전 넣으면서 포인트 이득을 얻을 수 있다거나 씻거나 독서를 할때 불침번 서주는 역할도 할 수 있는 등 멀티에선 할 수 있는 플레이의 폭이 넓은데 솔플은 그걸 혼자 다챙겨야해서 부담스러움 전기도 하고 요리도 하고 하려면 책도 읽고 티비도 보고 해야하는데 솔플은 그런거 하기보다 생존이 더 급급하다 방심 한 번이라도 하면 뒤지는게 태반임 5.모드가 많은데 모드에 기대서 업뎃을 안함 후속작 x dlc x 소규모 회사라고 해도 10년째 혁신적인 업뎃이 없음 10년째 얼리는;; ㄹㅇ 목따고싶음 6.투자를 안함. 5번과 같이 모드 만들어주니까 업뎃 좀 미뤄야지 마인드같음 소규모에서 이정도로 벌었으면 사람 고용하고 업뎃할 생각해야지 게임 어려우니까 콘텐츠 소비 느리겠지? 하고 혁신업뎃,정식출시 안함 청부살인 마려움 결론:혼자는 하지마세요 즐기지도 못하고 물려 뒤짐 솔직히, 제작사가 ㄹㅇ 병신임 좀보이드 그래도 꽤 벌었을텐데 투자를 안함 병신들 10년째 유저한테 기생하는 게임이라고밖에 생각안함

  • 나는 개같이 잘 살았다고 캐릭터가 잔병치레 오지는 병신새끼인 거라고 나같았으면 여기서 150년은 거뜬히 살았겠다 시발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빠루질 그거 하나 못하고 병신마냥 물려서 돌아오는 거임 개씹쓰레기똥망겜

  • 혼자하면 약간의 공포 그리고 그 공포를 이겨내면 광기의 학살 같이하면 개그+파밍+분업 등등 아쉬운 점은 패치가 너무 느리다는 점과 멀티 시 갑자기 좀비가 순간이동하는 등의 사소한 문제가 있다는 점 그러나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게임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 아무것도 안하면 심심해하고 고기 안먹으면 체중 줄어들고 총 쏘면 멀리 있는 좀비들 총소리 듣고 몰려오고 화염병이 좀비들을 서서히 죽이고 차는 현실적인 내구도를 가지고 빗물과 강물은 바로 못마시고 지치거나 긴장하면 공격력 낮아지는 등 매우 현실적이지만 의자에는 못 앉는 게임

  • 마크랑 비슷할 정도로 잘만든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 다만 마크는 많이 캐쥬얼하고 모드 없이 할게 많이 없지만 좀보이드는 오픈 월드는 아닌 대신에 맵들이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어 바닐라로도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그저 플레이어를 괴롭히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이상한 현실성 시스템 덕에 스트레스가 꽤 쌓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에 엔딩이 없습니다.. 죽는 것이 곧 엔딩이기에 장기 생존을 위해 여러가지 하다보면 게임 후반가선 극심한 현타와 게임에 대한 흥미가 매우 떨어집니다 그리고 개발사가 업데이트를 매우매우 안합니다 발헤임 정도로요, 같이 플레이 할 사람이 없거나 좀비 게임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몇년후? 아니지 몇십년후 정식 출시되면 구매 하세요

  • 다수의 좀비의 상대로는 여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 그리고 집안에 있는 1~3마리한테 쳐 물려버리는 게임

  • 다 좋은데 루이빌만 가면 멀티에서 서버가 미친듯이 끊긴다. 친구들이랑 루이빌 오하이몰 옥상에 가는 것이 목표라면 개쩌는 슈퍼컴퓨터가 아니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꽤나 현실적인 게임이었고, 처음 뛰좀을 마주할때 그 공포란..! 솔직히 그래픽은 별로지만, 게임성은 만족스러웠다. 게임하는 내내 신경쓸 것이 정말 많고, 컨텐츠 자체도 방대한편. 처음 접하면 바닐라 자체로도 꽤나 어려운 편이지만, 모드를 추가하면 할수록 빛이나는 느낌이었음. 모드 순서에 맞게 적용하는게 상당히 귀찮지만, 한번 잘 적용해 놓으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특히 친구와 함께하면 각자 역할을 분담하게 되어 훨씬 수월하게 즐길 수 있다.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아보이지만,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 단점 1.처음에 진입장벽이 있음 2.게임이 상당히 불친절함 장점 1.플레이 할수록 할게 정말 많음 2.모드가 잘되있어서 어떤플레이든지 가능함

  •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의 교과서 게임의 엔딩은 죽는 것 살아 남는 것이 목표인 이 게임은 첫날과 둘째날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한다. 뉴비들은 아직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기에 많이 물리고 긁히며 붕대를 감으면서 배우길 바란다. 혼자 해도 재밌고 같이하면 더 재밌다. 1인칭 게임이 아님에도 뚝배기 깨는 맛이 확실하다.

  • 혼자해도 재밌고 같이해도 재밌습니다. 바닐라로 해도 재밌고 모드질해서 즐겨도 재밌습니다. 엔딩없는 샌드박스 게임이라 어느정도 진행하면 토끼공주되버립니다.

  • 이 게임은 좀비를 피해 생존을 해야되는 게임이지만 컨트롤이 익숙해지면 게임이 난이도가 쉬워지며 생존을 하다보면 맵이 루이빌 한지역이라 맵은 한정적이고 미국을 탐방하는 게임으로 전향되는게임&모드 도배하게되는 게임 그래도 생존게임 좋아하면 할 만 하다고 생각함

  • 真・shotgun無双 (진・샷건무쌍) 최신작이다. 말 그대로 샷건을 줍고 탄약이 어느 정도 있다면 로즈우드 기준으로 무쌍을 찍을 수 있다. 괜스레 총소리 크다고 사용을 지양하며 중식도 휘두르지 마라. 여기 미국이다. 군용 소총을 얻어도 탄약 수급이 어려워 샷건을 다시 쓰게 된다. 여러모로 따뜻한 집밥 같은 존재라 생각된다. 실제로 좀비 잠시나마 따뜻하게? 해주고 좀비가 아니라면 손에 있는 막대기가 자신을 겨누고 있을 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감염 됨으로써 해당 매직 스틱의 개념을 잊어버리는 순간 좀비들의 기구한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피자가 된다. 벌집핏자.

  • 게임내용은 재밌게 보이고 맵도 엄청 커서 오랜시간 즐길수 있는 게임이긴 하겟지만 방향전환 w/a/s//d 으로 눌러야하고 마우스로 걷고 공격 할수있는 키보드 설정이 안되어 있고 택스트창이 조잡하고 글씨가 다 안보입니다.하고는 싶은 게임이지만 조작법이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있네요

  • 내가 스팀게임중에서 이렇게 시간 쏟아부은 게임이 더 있을까 싶음 게임이 불친절한건 맞는데 조금만 해보면 나도 모르게 밤새면서 하고있는 내 모습을 보게됨 일단 혼자서 해도 ㅈㄴ재밌지만 친구랑 같이하면 10배는 더 재밌는 게임 질린다 싶으면 모드에 확장맵까지 설치하면 몇백시간이 순삭 근대 이 게임에 겨울이 있다고는 하는데 나는 본적이 없어서 구라인듯 ㄹㅇㅋㅋ

  • 핵 앤 슬래시로 경직되는 좀비게임에 현실성을 한 국자 넣어 하드코어함을 극대시킨 게임이라 봅니다. 본인은 여러 좀비게임들을 통해 좀비사태가 일어날시 가장 중요한건 전기톱과 샷건이라는 인생관이 있었는데, 이 게임 덕분에 좀 더 현실적인 좀비사태 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비사태가 벌어지면 기초체력과 배경지식이 제일 중요하네요..

  • 게임 아이템이 디테일 해서 맘에 들었고 파밍 과정도 재밌는데 파밍 끝나면 할 게 사라짐 웨이브 막고 버티는 게 있었다면 오래 붙잡았을 게임

  •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이 게임의 포문을 여는 멘트이자 포문을 닫는 멘트다. 이 게임은 좀비게임이지만 엔딩도 없고 주인공이 엄청 강하지도 않다. 오히려 한번 물리면 바로 감염되는 엄청난 물몸이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되는 자신의 캐릭터, 주거공간, 자동차들을 보고 수많은 위기를 넘기며 내가 진짜 게임속에 들어와 생존을 하는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몰입감에는 진짜 현실같은 게임 시스템도 한몫하니 직접 플레이해보며 느껴보자. 이 게임을 그냥 플레이한다면 베이스없이 생크림만 있는 케잌을 먹는것과 같다. 모드들을 추가하여 토핑을 올려 먹어보도록 하자. 재미가 배가 될것이다.

  • 재미있음 그런데 게임이 뭐 알려주는게 너무 없어서 본인 스스로 공략을 찾아봐야 한다. 만약에 나처럼 뉴비라면 자존심 부리지 말고 그냥 응애 난이도로 하는걸 추천한다. 응애 난이도로 해도, 이게임은 여러 방식으로 널 죽이려 들거니까.

  • 이것은 내가 게임을 삭제한 이야기 이다. 첫 느낌은 강렬했다. 한 일주일은 정말 밤도 새보고 푹 빠져서 살았다. 일주일 지나니까, 생존, 파밍, 요새 건설, 좀비처치에 흥미가 식는다. 그다음 일주일은 -debug를 써서 실제 살고 있는 집이나 동네를 건축했다. 그다음 일주일은 이것저것 모드를 깔아서 해본다. 그렇게 한달, 이 게임을 삭제할 시간이 왔다는것을 느꼈다. 그동안 이루었던 것들에 대해 스샷을 찍는다. 안녕~ ps. 차 후드에 금속판, 파이프 용접해서 매드맥스 카로 개조하는 모드는 좀 빨리 적용하자. 좀비 몇마리 쳤다고 폐차되는건 아니잖아.

  • 이게임은 한마디로 "재밌다" 모드의 힘만 빌린다면 혼자서 기관총으로 좀비들을 썰어버릴수도 있고 좀비가 득실거리는 초 하드코어 세계를 만들수도 있다, 좀비 출현을 끄고 혼자서 유유자적하게 농사나 하며 전원일기도 할수 있고 생존자 모드를 넣어 다른 생존자와 분대를 이뤄 좀비와 싸울수도 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무조건으로 기억해라, 이 게임의 엔딩은 모드의 힘을 빌리지 않는이상 "죽는것" 하나뿐이다, 에초에 이 게임의 로딩창의 메세지를 보면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만큼 여러분들이 볼수있는 유일한 엔딩은 죽는것이다, 차를타다가 장애물에 박아서, 아사로, 탈수로, 좀비에게 물려서, 출혈로, 기타 등등 여러분들이 죽을수 있는 방법은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엔딩이 죽는것이라 해도 죽기까지의 모든 경험은 가히 재밌다고 단언할수 있겠다. 이 게임은 솔직히 모드가 없었다면 인기가 없었다고 말할만큼 모드와 창작마당이 활발하게 형성되어있다, 차량과 총기는 물론이고 농사, 맵, 좀비특성, 케릭터 커스텀, 인게임 편의성 개선등등 체감상 마인크래프트만큼 모드의 종류와 가짓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앞서 말했든 모드의 힘을 빌린다면 하드코어한 게임이라도 혼자서 놀수 있는 그런 게임으로 변모한다는것이다(하지만 모드 사이의 오류가 뒤지게많고 한국어 번역이 따로있는건 불편하다) 이게임의 단점은........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친절한 감이 있고 카메라의 위치가 다른게임에 비해 조금 불편하다는것쯤? 다른 단점들도 있지만 이것들은 모드만 있다면 100%해결이 가능하니 넘어가자. 아, 이게임은 그래픽과 최적화 사이의 등가교환이 완벽하게 되어있어 현재 GEFORCE MX150그래픽카드로 최하옵 30프레임 방어가 될정도로 최적화는 오지는게임이니 최적화 관련으로 고민을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사자(MX150은 노트북에 장착되는 저가형 그래픽카드). 한줄평. 최적화좋고 게임재밌고 자유도 높고 모드도 많지만 인터페이스와 편의성 은 적응이 필효한 좀비 서바이벌 압도적 1티어 게임.

  • 내가 좋아하는 생존 장르라 재밌음. 은근 요리하는것도 재밌고 다만 뭔가를 해소하려면 어떤게 필요할지 초반 튜토리얼에서 가르쳐주면 좋을듯. 불행한거랑 지루한거 이런거 어떻게 해소해야할지 잘모르겠음. 지루한거는 책읽으면 되는거 같던데 불행한거는 술 마셔야되나 뭐 밥 좋게 만들어먹으면 어느정도 해소 되고 또 어디서 가서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점? 그냥 끝없이 살아남다가 결국 죽는게 이 게임 목표인건지.. 뜬금없이 헬기가 뜨긴 뜨는데 어디로 가야 탈출이 되는건지 모르겠고 그냥 이 헬기가 날 따라다니는 순간 좜비들 다 모여서 이게 내가 탈출을 못해서 죽게 되는데 어떻게 뭘해야할지 나혼자 살아야하는지 그런 점을 잘모르겠음. 그리고 지도가 뭐가뭔지 모르겠음.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표기 되는데 어디가서 뭘해야할지 뭘 구해서 살아야할지 그런 정보가 전무함.

  • 노잼임 컨텐츠가 턱없이 모자라고 게임에 목적성이 없어요 파밍 끝나면 질림 같은 행위를 무한 반복함 유저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비추천 얼마 없는 컨텐츠 찍먹하고 나면 게임을 켜야겠다는 생각조차 안 든다 친구들이랑 멀티로 오손도손 할 게임이 필요하다면 추천 그 외는 비추천

  • 이 게임 친구들이랑 모드 깔고 하려고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계속 오류뜨고 서버 설정 오류 뜨면서 안됨 램도 늘려봤고 모드도 많이 지웠고 여러가지 방법 다 써봐도 결국 실패했음그래서 그런지 별로 추천안함

  • 친구랑 하면 재밌는 게임 이거만한게 없음 한 50시간 하면 질리는데 질려도 꾹 참고 좀보이드 공략같은거 보고 장인되면 이만한힐링게임이 없음 거점 꾸미면서 낚시도 하고 농사도 하면 힐링 지림 꼭 하셈

  • 내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재미있게 게임했음~~ 지금도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어요~~ 저는 멀티 하다가 솔로로 방 만들어서 하다가 다시 멀티 하다가 솔로 하다가~ 각자의 장점이 있어서 정말 좋은 게임 같아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 구독만 하면 저절로 다운 받아지니깐 그것도 너무 좋고! 재미있는 게임~!

  • 스트리머들 하는거 보다가 구입, 세팅하고 기본 시스템/ 기본 레시피/조작법/파밍법등 배우는데 최소 120시간 걸립니다. 검색등은 극 초반 세팅등에 참고가 되지만 대부분 부실해서 테스트 및 직접 알아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빨라도 뉴비컷이 최소 100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처음 시작할 땐 꽤 재미있는데 계속하다 보면 질리는 감이 있음. 모드를 깔아서 해도 결국 똑같은 패턴이라 질리는 거 같음 근접 무기 찾아서 패고 대형 망치 찾아서 총 얻고 마굴가서 털고 거점 마련하고 음식+무기 파밍 무한 반복

  • 여러분의 인생을 삭제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키세요 하지만 시간이 소중하다? 절대 이 게임을 구매해선 안됩니다 게임 산지 5일만에 플탐 27.4시간 달성했습니다. 잠을 몇 시에 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10시에 켰는데 파밍하다가 시계보니 새벽5시였어요

  •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재밌음 하셈

  • 이 게임은 참 대단함. 모드 없었으면 그냥 평작 이하의 게임일텐데 모드가 이 게임을 살려버림. 모드 없으면 게임이 상당히 불편한걸 모더들이 살려내고 , 부족한 컨텐츠 또한 모더들이 충족시킴. 게임이 좀 사장 될라하면 모더들이 개쩌는 모드를 가져와서 계속 살아남. 물론 하드코어 좋아하는 유저는 바닐라 좋아하긴 할텐데 . 일반 유저는 바닐라 모드가 심각하게 부족하고 , 불편함. 실력도 없어서 10년 동안 "앞서 해보기" 참 여러면에서 레전드임. 10년 동안 의자, 침대 앉기 , NPC , 사다리등 참... 더군다나 엔진이 늙은건지 , 리쉐이드 이용해서 리터칭 하면 눈이 편하고 프레임 문제 있으면 메모리 건드려서 메모리 직접 수정해야됨. 더군다나 맵도 훵해서 모드 설치 안하면 일부 물자가 부족함. 그걸 모더들이 충족시킴.. 이걸 왜 유저가 해야되는 지 모르겠지만. 좀보이드를 오래 하려면 최소한 메모리는 건드려야함. 건드리고 안건드리고 체감이 엉청 심함. (본인 렘 64g) 나머지는 부가적인 요소. 10년 동안이 개발자는 뭐한 지 모르겠지만 . 의자에 앉게 할 정도로 기술력이 부족하니 , 게임 개발할 때 의자 뺏어야함. 이 개발사는 진짜 모더들한테 월급 주거나 치킨 돌려야함. 근데 이 개발사들은 모더들 믿고 게임 개발 대충하는거 너무 눈에 보임

  • 개같은 게임임 멀티하려고 들어가는데 계속 'warning' 빨간색 뜨고 무결성 검사도 하고 모드도 다 지우고 다시 깔고 해도 안 들어가짐 뭔 시발 짜증나게 충돌은 존나 일어남 뭘 모드를 써야 충돌이 생기면 이해라도 하는데 쓰지도 않았는데 충돌 생기면 뭐 어쩌라는거임

  • 좀비.라는 키워드는 매우 흔한 설정.. 보통 좀비게임은 때려잡고 살아남는것이 전부인데.. 좀보이드는 그 살아남는 와중에 할수있는것이 굉장히 다채로움 음식,운동,인테리어 등등 너무많음.. 다양함. 그 재미때문에 탈출하는 날짜를 자꾸 미루고 계속 할정도.. 진짜 재미있음. 본인은 원래 FPS 게임을 좋아함 때려패는거... 그래서 초반엔 좀비만 때려잡다가 이젠 다른 취미활동 하는중. 강추합니다 친구랑 해보세요 꿀잼ㅋ

  • 개재밋ㄴㅔ ,,, 게임을 키자마자 이틀이 사라짐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은 절1대 하지마세요 너무 재밌어서 현생을 버리게 됩니다 주의

  • 재미고 나발이고 떠나서 이따구로 게으른 개발자는 그냥 비추 줘야됨 npc 추가 한다고 한다고 하더니 안만드는 이유가 npc 내주면 니들 이번엔 동물 모드 만들꺼잖아?ㅎㅎ 차라리 동물을 먼저 만들어줄게 이 지R 하는놈들임 걍 게으름 끝판왕 10년째 얼리엑세스

  • 지인이랑 같이하려고 서버 만들어서 들어갔는데 지인이랑 하루 지나도록 못 만났다 난 자지도 않고 열심히 걸었는데 대체 어디있다는 거야 ㅅㅂ 고개 돌리면 다 집인데 뭔 어디 집을 말하는 거야 당신 때문에 나는 새벽 내내 도시를 걸었어 끝없이 쫓아오는 좀비떼와 함께

  • 게임성은 좋으나 게임을 엉망으로 못 만듬. 재밌을것처럼 굴면서 너무 복잡하고 불친절하고 뭐 하란건지 말란건지 이따위로 만들어놔서 뭐 어쩌라고 이딴게임을 하란거냐. 뭐 모드하나 로딩 불러올때 렉 너무 심하고, 제작자 병신, 유튜브 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했다가 욕하고 지우고, 다시 해볼까 했다가 지우고, 몇번이냐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 게임 다운을 받고 실행이 안되는걸 왜 유저가 방법을 찾아서 실행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럴거면 돈을 왜 받으면서 게임을 파는건지도 모르겠네요

  • 솔직히 그냥 보면 모드 없으면 할 수 있는 말이 없는 밋밋한 겜인데 모드가 있어서 함 근데 모드도 오류랑 애매한게 많아서 뉴비한테 접근성이 안좋다

  • 이것은 당신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 흠 초반만 이겨내면 후반은 어느정도 쉬운 게임~ (이게 왜 끌려가기야!)

  • 플레이어에게 불친절한 게임이라 초반에는 엥.. 싶어서 보통은 몇 번 죽고나면 금방 그만두게 된다. 그런데 그 시기를 잘 넘기거나 이후에 방송이 목적이든 뭐든 다시 시작하게 되면 그렇게까지 노잼도 아니게 되고 익숙해지면 별로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많이 익숙해진 뒤부터는 모드를 찾아 넣기 시작하고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멀티로 즐겁게 잘 즐기다가 이런저런 충돌 오류들에 지쳐 또 잠시 그만두게 될 수도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또 생각나게 되어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자유도가 높아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모드들도 생각 이상으로 별 모드들이 다 있어서 더욱 더 즐기기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안해본 사람들이나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개똥겜이라고 불리지만 플레이 하는 입장으로서도 가끔 개똥 같은 부분이 분명히 존재는 하나 이 정도면 갓겜이라고 본다. 처음에는 엥 스럽다가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계속 하다보면 즐길거리가 상당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물론 모드를 설치하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되고 즐길거리도 배가 된다.

  • 컨텐츠도 부실 그나마 친구들이랑 하면 재미있는거지 게임 자체는 재미없음 조금 익숙해지면 살아남고 파밍하는 재미로 하지만 얼마 안가서 질림 결국 즐길만한게 집만들고 관리하는건데 캐릭 커마는 절망적인 수준이고 집만드는것도 미완성 뭔 재미로 하냐

  • 바닐라 상태의 게임도 좋지만 모드를 깔면 깔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게임 제작자가 원하는 난이도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은 금방 흥미를 잃고 그만두지만 내가 원하는 환경, 컨셉, 장비등을 모드로 추가하여 플레이하면 전혀 색다른 게임이 됩니다. 여러가지 불합리한 점들도 편의성모드로 각각 적용하면 어느세 편안한 아포칼립스생활의 완성!

  • 私はProject Zomboidを数時間プレイしていますが、今ではいつゾンビが私のクローゼットから飛び出して襲ってくるかと心配しています。このゲームは誰にでもおすすめできますが、特にゾンビアポカリプスで生き残り方を学びたい人には最適です!友達がゾンビになって笑ってしまう前に、チャンスを逃さないでください!

  •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듯한 게임. 재미가 없음. 데이즈를 모방한 듯한 게임 플레이, 좀비 타격감이 매우 좋지 않음. 지나치게 시간을 많이 소비해가면서 아이템을 모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로그라이크형식의 게임이라서 죽으면 도루묵. 근데 죽어가는 과정이 지나치게 불편함.

  • 이게임 특) 항상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뭔가 하려고 하는데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억까 땜에 처망함

  • A game determined by luck rather than skill. If you are very lucky, you can start in a house with weapons and have dynamics like in the movies, but the odds are very slim and you have to regenerate dozens of times to find the starting point. There is a very high chance that you will die as soon as you start because there is a zombie next to you. It is a very unfriendly game.

  • 모드를 깔고 여러 친구들과 같이 하세요. 혼자서 하면 힘들고 재미없어요.

  • 이 게임은 취향이 안맞으면 재미없는데 모르는걸 조금식 검색해가면서 하면 재미있습니다 저는 취향이 잘 맞아서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당장 구매 안하고 뭐하고 있음?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3000배는 재밌어 지는 게임.

  •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게임. 친구들이랑 함께 여러 모드들 설치해서 멀티하면 진짜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 처음에 모드 설치하는게 힘들어요.. 근데 게임은 재밌어요

  • 자기가 흥미가 가는 모드를 이것저것 추가해 가다보면 끝없는 컨텐츠가 있음 라이트 하게 하거나 헤비 하게 하거나는 본인이 선택 할 수 있음 → 대신 그만큼 자유도가 높아 목표를 가지고 하지 않으면 흥미를 잃기 쉬움 → ex) 모드맵 추가 후 전 맵 탐험, 총기모드 설치 후 여러가지 총 사용 등

  • 처음엔 재미있는데 점점할게없어지긴함 그래도 가끔가다 하면 존잼이긴함

  • ㅈㄴ재밌음 하면할수록 깊어지는 재미 무조건 사셈

  • 기대안하고 시작했는데 심즈 1의 향수가 느껴지는 그래픽과 생각보다 디테일한 생존 시스템이 재미있어요 재미는 분명히 있는데,, 장르 특성상 스토리나 방향성은 없어서 목적없이 완전 자유롭게 하는 플레이를 별로 좋아하지않는 사람들은 취향을 탈것같아요 목적이 없는만큼 캐릭터 제작 능력이 다양하면 재미있었을텐데 제작능력이 다양하진 않아서 거기에 한계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게임이 어려운건 죄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자연스럽게 플레이 할 수 없게끔 한 것은 잘못이다 새로운 스킬을 얻는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제대로 된 무기를 구하는 과정은 너무 험난하다 무엇보다도 엔딩이 없으니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로 죽음만을 기다리는게 게임을 금방 물리게 만든다

  •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하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 모드 적용 멀티 모드로 하기 겁나 힘들다... 튕기기만 8시간 째... 게임을 하는 건지, 공대생이 되어 가는 건지 모르겠다 싶음. 우정보다, 서로의 끈기를 확인 할 수 있는 멀티 모드였음.

  • 본편기준보단 창작마당의 모더들이 게임의재미를더해주는느낌 엘더스크롤5 모더들처럼 모드의재미가있는게임이지만 편의성이나이런것들을 개발자가원래만들어야했었던부분인대 얼리방패로 10년이지난지금도개선이안되고정식출시안된거보니 폰지사기가맞다고본다 혼자해도재미있으나 얼마못가지루하게될게임

  • 이제 튜토리얼을 다 했어요 아직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지만 더 즐겨봐야 알꺼같아요

  • 진입장벽 높고 모드 복잡하고 불친절하고 욕나오고 하는데 꾹참고 잘알아보고 익숙해지고 할줄알아지면 눈감았다가 떳더니 플타임이 100시간이 넘었어요

  • 혼자 하기엔 조금 애매하긴 한데, 친구들 여러명 모여서 같이하기에는 진짜 재밌었음. 시간이 너무 잘 녹음

  • 하다보면 시간가는줄을 모름 모드가 진짜 많아서 모드마다 다른게임 하는 기분 여러모드를 각각 플레이 해보는것을 추천

  • 거지같은 조작감과 후진 그래픽에 속지 마라. 쓸데 없이 디테일하고 파도 파도 새로운 걸 배우게 되는, 깊이가 있는 게임이다. 단 혈압 높으신 분들은 피하시길 바람.

  • 초창기 처음 나왔을때 2014년 쯤에 구매해서 요즘 다시해보는데 실망이 존나 크다. 2014년에 사서 최근에 모드 안 깔고 다시해봤는데, 여전하다. 변한게 거의 없음. 변한건 있지. 근데 옆그레이드 존나 함. 무슨 의미 가있냐 모드를 깔아야 그나마 변하는 구석이 보이는데 이 겜은 거의 11년이 되어가는 시간동안 뭘한거냐? 이 겜은 그냥 앞서 해보기의 부작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게임이다.

  • 원래 겁이 많아서 이런 게임 안하는데, 유튜브로 너무 재밌어보여서 시작했어옹 튜토리얼을 봐도 실전으로 죽기도하고 놀라면서 배우는 게임이라 매일 매일해도 질리지 않습니당 난이도 조절 가능해서 이런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깜놀 포인트는 쫄깃*

  • 업데이트 속도는 최악이지만 오래된 게임에도 확실한 컨셉으로 잘 만든 인생겜 중 하나

  • 혼자 하면 좀비 3마리도 무서운데 여럿이서 하면 좀비 30마리 나와도 겁 상실한 살좀마됨 결론: 솔플도 재밌지만 멀티는 더 재밌다~~!

  • 훌륭한 좀비 샌드박스 이 게임을 처음 켰을 때, 든 생각은 뭘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었다. 의문을 해소하려고 이리저리 정보를 알아보다 읽은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그냥 좀비세상에 떨어져서 사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 말이 게임을 그냥 설명하는 것 같다. 작위적인 상황에서 특정한 스토리에서 좀비라는 요소를 넣은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에 좀비가 들어간 게임이다. 내가 처음한 질문은 좀비세상에서 나는 왜 살지? 라는 질문과 같다. 누군가는 집에서 나오기 싫어하다가 밥이 다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옷을 두껍게 입고 나올수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도시 인프라의 마비를 예상하고 자급자족하는 미래를 그리며 숲으로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군부대나 경찰서 소방서등을 침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플레이어에게 질문하는 게임이다. 바닐라 상태에서도 어느정도는 게임을 무난히 하지만, 다양한 모드들이 손 쉽게 적용되어서 더욱 편의성도 나아지고 컨텐츠도 많아져서 재밌다. 바닐라 상태에서는 정말 좀비 세상에 던져진 개인이라는 느낌이라면 모드를 좀 적용하기 시작하면 좀비 게임이라는 느낌이 드는 게임성을 가지기 시작한다. 흔히 많은 좀비를 썰고 생존하는 좀비 게임을 기대하면 바닐라 상황에서는 실망하기 쉬울 것 같다. 만약 세상이 좀비로 가득해지고 당신 혼자만 생존자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게임이다. 좀비세상에서 어떤 소설을 써내려갈지는 플레이어마다 다르다는 점이 매력적인 샌드박스 게임이다.

  • 스토리 : ★★★★★ 편의성 : ★★★ 컨텐츠 : ★★★★★ 재 미 : ★★★★★ 평 가 : ★★★★★ 솔로 또는 여럿이 플레이하기에 재미있었네요. 다만 모드는 가려가면서 받아야된다는 점 참고 하시면 됩니다.

  •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름 멀티가 개재밌는데 컨텐츠 부족은 확실한것 같음 모드깔아서 하면 ㄱㅊ해서 걍 추천함

  • 바닐라 자체도 재밌긴 하지만 모더들의 기상천외한 창의력+기술력+재능이 빛을 발하는 좀비 생존 게임 솔직히 좀 하다보면 질리는 감도 있어서 접는 타이밍이 가끔 찾아오는데... 잊을만 하면 불현듯이 생각나서 돌아오게 만든다. 꽤 오랜 시간 얼엑 상태를 유지해 온 게임인데, 정식 출시할 때까지 어떻게 바뀔지가 매우 기대 됨 정말(!!!!) 여러가지 요소를 디테일하게 구현해놔서 어디를 봐도 이만한 탑뷰 생존게임은 찾기 힘들다 단순히 게임이라고만 생각하기보다는, 캐릭터 하나하나 컨셉 정하고 (딥하게 파든... 라이트하게 파든...) 좀아포 세계관에서 놀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것도 좋아하실 것 같다.

  • 솔직히 모더들이 잘한거지 게임을 칭찬하고 싶진 않음

  • 현재로서도 좋은 게임이긴 함. 추가할 요소가 무궁무진하단 게 가장 큰 장점. 단점은 개발사가 그 장점을 언제 다 활용할지....

  • 싱글은 쏘쏘함 멀티는 확실히 재미있는게임

  • 힐링게임입니다. 아! 보는 사람에 한에서만 말이죠... 플레이어가 죽어갈때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행복해합니다.

  • "좀보이드"는 심오하고 도전적인 생존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단순하고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특정 취향의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좀비 생존을 테마로 한 깊이 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좀보이드"는 매우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 처음 접할 떈 복잡하다고 느껴졌는데 어느정도 하니까 굉장히 사실적으로 설계된 게임 같아요.

  • 히든좀비 그리고 캐릭터나 좀비 생긴게 너무 옜날 그래픽 같아서 조금 아쉬움.. 배가아픕니다 하면 화장실 볼일도 보고 해야하는데 내가 할줄 모르는건지 잘 몰겠음

  • 좋아요. 샌드박스 게임이라 불친절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 시간이 훅훅 갑니다.

  • 진짜 현실같은 아포칼립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함다. 당신이 예측하지 못했던 게임의 현실적인 반영들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이 수두룩함다ㅋㅋ

  • 아주 리얼하고 다양한 모드......그냥 잼남 이가격에 파고들 요소가 너무 많음

  • 하..너무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네용ㅠㅠ 제가 게임을 심각하게 못해서 많이 뒤지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계속하게되네용

  • 재밌음 친구랑해도 재밌구 혼자 해도 너무 재밌게 잘 놀았음

  • 처음에 어려우면 치트키로 연습하고 해보니 좋네요. 다들 힘내세요. 어려운 게임입니다.ㅎㅎ

  • 이 게임 처음 시작한 뉴빈데,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모드 이것저것 끼고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 훌쩍 지나있음

  • 게임은 재밌어보이는데 내가 너무 못함

  • 사람들이랑 같이 하기 진짜 재밌는 게임이에요! 모드도 많은 만큼 즐길 카테고리도 많습니다 ㅎㅎ 게임이 좀 무거워지긴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다덜 고민말고 구매 갈기세용~

  • 무지성 좀비의 향연이 굉장히 귀찮음 처음엔 재미없었는데 하다보니 재밌음 2시간 이상하면 지루함

  • 끌고가기는 고인물이 아닌이상 끄고하세요. 칼질하고 있으면 여친에게도 받지못했던 진득한 포옹을 해줍니다

  •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이런 생존 게임 특징상 약간의 모드를 추가하여 게임하면 더욱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뭔가 방향성을 제시해줬으면 함.. 세상에 영원히 살아남는게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기초적인 방향성이 없으니 게임을 지속하기가 힘듦. 뭔가 이 방향성을 도전과제나 건축, 요리, 보스같은 컨텐츠로 좀 풀어줬으면 더 재밌을 것 같음.

  • Super interesting game. You know in many other zombie games, you are like zombie slaughter but in this game you are a normal survivor. Map is super large and there are many other things to explore in the game. Definitely recommend this game to people who like surviving & open world & adventure games!

  • 이것은 나의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다. 게임은 너무 불친절하지만, 다른 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과 확실히 상반된 것을. 나는 이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과연 나의 100시간이 끝일까. 아니다. 나는 더욱더 행진해 1000시간에 도달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 재미있네요. 단점은 솔직히 난이도가 너무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추천

  • 10년 넘은 게임인게 놀라울 정도로 재밌음

  • 도전적이고 현실적인 게임. 같이할 친구만 있다면야 낭만이 따로 없겠다.

  • 싱글로 해도 재밌고 친구와 같이하면 배로 재미있어요 초반엔 좀 어렵긴 했지만 익숙해질수록 매력적인 게임인거 같아요

  • 별걸 다 고증해놔서 그런지 엄청 몰입하면서 했는데 재밌었다 까딱하면 죽으니 집중하면서 해서 게임을 끄는 순간 피로감이 확 몰려옴

  • 진짜 재밌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해도 재밌고 혼자 진득하게 해도 쏠쏠한 게임입니다. 근데 앞서 해보기는 언제 풀리냐?

  • 쉬워보이지만 처음 했을때 은근히 난이도가있음 초반에 많이죽었지만 재밌음 . 단 정가주고 사기엔 조금 아쉬우니 할인 구매 노릴 것

  • 상황별 적절한 사운드 매치나 게임 속 디테일한 요소들이나 완성도 높은 게임입니다 굿

  • 그래픽은 다른 게임에 비하면 오래된 느낌이 나도 저는 리얼해서 보기힘든 것 보다 훨씬 부담이 적어서 좋네요. 생존게임류에서의 자유도나 현실감이 있어 재밌고 모드로 통해 더 다양하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게 큰 장점.

  • Hmm. It's fascinating and fun to some extent, but it can't be ignored because it's too realistic and excessive From a gamer's point of view, I don't really want to recommend it because it hurts my head. It would be good for a user who thinks he/she has a lot of persistence to do it.

  •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단순한 좀비 아포칼립스라고 생각했지만 플레이를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디테일들이 미쳤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모드들이 있어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은 것들이 넘쳐나서 흥미롭네요 싱글도 재미있지만 멀티가 더 재미있으니 추천!

  • 삼일..아니 사흘이었던가? 이 좆같은 집구석에 처박혀서 옴짝달싹 못 하고 하루 먹을거리를 걱정하며 굶줄인 시간 말이다. 인간은 삼십일을 못 먹으면 죽는다고 하던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것은 좆구라가 아닐 수 없다. 나의 굶줄인 배는 지금 당장이라도 소화시킬것을 내어달라며 비명을 지르고 탁마른 입은 씹을것을 내놓으라며 달그락 거린다. 물 한 모금조차 재대로 섭취 할 수 없는 이 열악한 환경에서 더이상은 버틸 재간이 없다. 밖에는 이지없는 산송장들이 내 살점을 한번 뜯어 보겠다며 팬미팅을 하려고 하고 그 무수한 악수 요청에서 나는 아직도 살아남을 방도를 찾지 못 하고 있다. 저 개같은 한입충 새끼들이 내 거대하고 풍만한 육신을 탐욕하려 들 때 마다 오금이 저린다. 아무래도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길러야 할 것 같은데 몇일 째 아무것도 먹지 못 해서 운동할 힘 조차 없다. ......아무래도 정말 밖으로 나가 봐야 할 것 같다

  • 그냥 개갓겜이다. 친구없이 하면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혼자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드 넣고 탐험느낌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랑 함께하면 좀비세상을 탐험하며 모험을 하고 낭만과 감성의 젖어 들 수 있다. 좀비를 없애고 친구들끼리 마을을 만들어 생활하는것도 하나의 컨텐츠가 될수있고 큰목표를 잡고 그목표를 쫓아간다는 느낌으로 여행하는맛도 있다. 자동차모드를 넣어 자동차를 튜닝하거나 수리하는맛도 있다. 집을 지어 좀비 디펜스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거나 캠핑카모드를 활용해 여행하는 느낌으로 맵을 탐험하거나, 강가에 앉아 낚시를 하거나 땅에서 농사를 짓고 내가 키운 농작물로 밥을 해먹는 등 생각보다 자유도가 매우 높다. 단점을 보자면 먼저 모드를 활용하지 못하면 게임의 컨텐츠가 급격히 떨어진다.(모드추가하는것도 일일히 해야 해서 조금 불편) 또한 위에셔 말한 것처럼 내가 정한 목표를 끝내면 그다음부터 뭘할지몰라 맵을 다시 판다. 함께할 친구가 없다면 그것도 매우 큰문제가 될수있다. 프좀을 할거면 꼭 친구랑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게임은 할인할 때가 아니면 구매를 비추한다. 모드로 먹고사는 게임인데 2만원은 조금 부담스럽다. 결론은 일단 사고 나면 꼭 모드다운받으시고 좀비설정,세계설정등 유튜브에서 보고 맵을 만들어 보세요. 처음부터 빡세게 하시면 게임에 흥미가 떨어질수있기때문에 적절하게 설정하고 해주시고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니까 좀비,서바이벌,탐험 좋아하시는분은 진짜 강추합니다! 모두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고 많이 전파해주세요.

  • 놀랍고 대단한 게임은 맞음, 모드에 어느정도 의존적인 부분도 맞음. 난이도 어려운거 맞음. 근데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재밌고 취향맞으면 이거만 함. 본인 손이 병신이고 롤 티어 아이언이면 사지마라. 사놓고 안함.

  • 솔직하게 뭔가 공부를 하면서 터득하고 해야 되는 과정이 조금 귀찮았다고 해야 되나.. 약간 더 단순화 되고, 전투는 좀 더 많고, UI 편의성은 더 좋아진 무언가가 나온다면 내게는 갓-겜일 것 같음 난 귀찮은 요소가 너무 많은 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여튼 3.5/5점 드림

  • 어렵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등 이해하려면 검색을 좀 해봐야할 것 같은 게임.

  • 좀비 사태 생존 필수품은 총,칼이 아니라 목공 10레벨을 찍게 해주는 책과 티비방송이다.

  • 평점: ★★★★ 4.0/5.0점 게임난이도가 너무 하드하고 멀티시 핑차이때문에 난교통사고 안났는데 상대는 갑자기 공중으로 날라감 원펀맨마냥 운동해서 근력키워야겟으니 ㅃㅃ 게임난이도:설정마다 다르지만 어렵다! 번역:티비 라디오 번역이 안되어있다! 모드:필수패치가 있다! 추후 설치할수록 재밌다! 자유도: 높다!

  • 3달하고 짬짬히 600시간 넘게 했는데 모드로 먹고사는 게임 모드 없으면 이미 망했지요 업뎃해도 ㅋㅋㅋ모더들 보다 못한 업데이트 먹고 살라고 42빌드 대충 만듬 모더들이 돈받고 게임 만들면 더 잘 만들겠다

  • 완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요.... 저 홀로 게임할때는 3일을 넘긴고 생존한적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멀티로 난이도 낮추고 게임하고 있는데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서 멀티에서 혼자 게임중이에요. 기존 멀티서버에 들어도 가봤는데 다들 어느정도 고인물분들 게임하는거라 저한테 난이도 높아서 .... 좀린이 한테는 좀 어렵더라구요. 초보분들 같이 게임해요~~~~ [KR] new play server 라고 제목만들었고요 서버 못찾으시면 저를 친추해주세요~ 초대해서 같이 게임해요~제발 ㅠㅠ 혼자 너무 심심해

  • 친구들이랑 4명 이상 게임하면 진짜 재밌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다만 모드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좀비 아포칼립스가 현실적이란건 그만큼 게임 난이도도 안드로메다급이란거니까 가볍게 하시고 싶으시면 모드 좀 쓰시거나 구매를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림

  • 아직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조금 재밌는것같긴해요. 더 해봐야 명확히 알듯. 그래도 추천추천

  • 이 게임 시작하면 그날 하루는 포기해야 할 정도로 시간이 빨리 없어짐

  • Please fix the bugs in game, it is more significant that PZ doesn't lag than being near to real world

  • 해당게임에 적응하지 못한 1인 게임내에 퀘스트 X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시면 됩니다. 어떤분은 특수부대 대원처럼 총으로 좀비를 사살하고 다닙니다. 즉 자신이 하고싶은 컨셉으로 도전들 하세요 일일히 퀘스트 받아서 하는거 보단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더 편합니다 퀘스트 받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것 필요한 모드를 구독하고 적용해 자신만의 세상으로 만드는것도 가능합니다 멀티도 되니까요 대신에 상처치료는 반드시 하셔야 한다는것 잊지 마세요 키보드 wsad키와 싸울때 컨트롤 키를 놀러야 한다는점에서 약간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 하드코어 좀비아포칼립스 생존게임. 타 하드코어 생존게임이 캐쥬얼로 보일만큼 엄청난 현실성과 디테일, 그리고 생존요소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게임이다. 게임 형식은 퍼마데스형식이며, 게임의 목표는 본인이 알아서 세워야한다. 게임은 단지 당신을 좀비세계의 어느 집안에 맨몸으로 던져놓고는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알아서 생각하고 알아서 행동하며, 본인의 행동의 결과를 맞이하라.

  • 원래는 그닥 큰 재미를 못 느꼈었는데. 42버전부터는 게임이 그래픽도 괜찮아지고 물건도 다양해지고, 디테일도 좋아져서 정말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너무 무서웠는데 점차 좀비에 익숙해지며 용기를 쥐어짜내며 파밍을 다니는 제 자신이 웃겼습니다. 물론 혼자서 하면 절대 안익숙해졌을 것 같고 친구들과 같이 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좀비보다 어떻게 하면 오븐을 떼어오기 위해 금속용접 레벨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 재밌어요 10년 넘게 앞서 해보기 상태라는게 좀 충격적이긴 한데 게임 자체는 꽤나 완성도 있고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친구나 아는 사람이랑 함께 하는 멀티가 정말 재밌어요

  • 좀끼야아악!! 좀비 아포칼립스 망상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한 게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아닌 어떻게 죽어가느냐가 메인인 게임 파밍하는 맛도 상당해서 계속하게됨 캐릭터 커마도 정성스럽게하고, 이름도 지어주고, 최대한 감정 이입하면서 플레이하면 더 재밌슴다

  • 게임을 많이 하질 않아서 왈가왈부 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름 재밌어요. 좀 더 해봐야 확정지을수 있을듯?

  • 게임의 로딩 중 [이 이야기는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말 그대로 이 게임에서 생존의 끝은 항상 죽음이다. 그 과정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아무리 강해도 쪽수 앞에서는 장사 없다.> 이 게임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이다. 우리의 캐릭터는 마동석 형님이 아니다. 설령 마동석 형님이시더라도 쪽수에 밀려 좀비한테 물리셨다. 중무장을 했더라도 한두마리씩 불러내어 죽이며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도 그들의 사이에 껴서 함께 생존자들을 찾으러 다닐 것이다. <사각지대> 언제나 사각지대를 조심해야한다. 문은 열었을때가 가장 위험하고, 풀숲은 안에 있을때가 가장 위험하다. 길거리에 세워져있는 차의 아래까지도 조심해야한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좀비에게 쫒기다 겨우 숨은 그 방의 불을 켜는 순간 나를 반겨주는 수많은 좀비들에 너무나 기뻐 책상에 무릎을 박았다. <...그냥 긁힌거라고> 친구들과 게임을 할 경우 실제로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진다면 가장 무서운 것은 결국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좀비에 둘러싸여 겨우 빠져나왔지만 내가 붕대 감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X끼 감염됬다!" 라고 이야기하며 선동을 시작하였고 그렇게 전개된 마녀사냥의 끝에서 나는 정든 캐릭터의 명치에 바람구멍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내 정든 캐릭터는 진짜로 좀비가 되어 두 번 죽었다. <비극은...> 이 내구도 시스템이 참 게임을 어렵게 만든다. 모든 무기와 옷에는 내구도라는 것이 있다. 옷이야 뭐 물리는 순간 내구도고 뭐고 의미 없으니 상관없지만 무기는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의외로 내구도가 잘 안달아서 초반에는 내구도를 자주 확인하나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내구도를 잘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 때를 조심해야한다. 모든 비극은 내구도를 확인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조준, 발사> 국민의 절반이 군필인 대한민국과 다르게 얘들은 총을 허리춤에 차는 악세서리 쯤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우리의 캐릭터는 일직선으로 나를 향해 걸어오는 좀비를 맞추는 것도 버거워하는 사격실력을 가지고 있다. 바로 눈 앞에서도 못 맞추는 경우 한숨이 절로 나오게 된다. <반복되고 강조되는 노가다는 우리 아이를 힘들게 해요> 이 게임에는 숙련도. 즉 반복 노가다가 있다. 체력(근력, 달리기 등등), 지식(전기, 목공, 차량 등등) 여러가지 능력의 레벨을 올릴수록 만들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다만 레벨을 올리는데 드는 시간과 노동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추가로 이 모든 투자했던 시간은 캐릭터가 물리는 순간 의미가 없어진다.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 23년도 전역후 알바를 구하기 전 맛본 게임이었다. 10시간 깔짝하고 잠시 접었다가 어느날 본 유튜브 영상에 갑자기 떠올라 복귀하게 되었다. 24년도에도 학교를 다니고, 알바를 끝낸 뒤 집에 들어와 1~2시간씩 돌리며 나의 두번째 현실을 살아간 게임이었다. 인게임 기준 48일을 생존해내며 나의 캐릭터는 생존의 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전기가 끊길수도 있다는 정보에 나는 정전에 대비하기 위해 발전기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모든 비극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알바가 끝난 후 운동까지 하고 들어와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빠르게 발전기만 옮기고 자야지 라는 마음으로 출발했던 나는 문을 열자마자 그곳에 있던 좀비무리와 눈을 마주치게 되었다. 좀비들은 일제히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했고 나는 손에 들고 있던 붉은 도끼를 휘두르며 좀비의 머리를 갈랐다. 다른 곳에서도 그 소리를 들은 것인지 좀비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고 전투를 시작하며 좀비들을 하나씩 바닥에 눕혀 안식을 안겨주었다. 중간에 잠시 조작미스로 누워있던 좀비에게 다리를 긁혀 다리를 절뚝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큰 상처는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나의 눈 앞에는 아직 6~7마리 정도의 좀비가 남아있었다. 내 캐릭터는 수많은 좀비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듯 보였다. 그럴만도 했던것이 거리를 조절하기 위해 계속해서 뛰었다 도끼를 휘둘렀다를 반복하였으니...... 최대한 빨리 전투를 끝낸 후 쉬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도끼를 휘두르는 순간 손에 들려있던 도끼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깨져버렸다. 다른 무기라고는 없는 상황에서 내 캐릭터는 도끼마저도 잃게되었고 생존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다리를 절뚝이며 불이 꺼져있던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 불을 켜는 순간 등 뒤에서 좀비가 내 목을 물었다. 해당 좀비를 떨어트린 뒤 밟아 죽이고 상태창을 보는 순간 나는 아니길 빌었다. [오른쪽 팔 - 물림]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었을까. 피곤한 상태로 접속한것이 문제였을까... 오늘은 그냥 조용히 농사를 지었어야했나. 그런 생각이 다 끝나기도 전에 처음 날 쫒던 그 좀비들이 문을 두들긴다. 단 1초라도 더 살고싶은 마음에 문을 열지않고 숨을 죽인다. 방을 둘러보지만 무기도 없고, 나갈 수 있는 창문도 없다. ......"아 여기서 죽겠구나." 문이 부숴지고, 좀비들이 두 팔을 쭉 뻗어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어떻게든 저항하며 그들을 팔로 밀치고 달리려 그들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려 했지만 무엇인가에 발이 걸려 넘어진다. 그 틈을 노리고 좀비들은 나를 한 입 물어 뜯는다. 그 좀비를 떼어내려고 몸을 뒤흔들자 그 틈을 타 다른 좀비들마저 나를 감싸 물어뜯기 시작한다. 그렇게 나는 내 캐릭터를 떠나보내야만 했다.

  • 아무리 샌드박스여도 이런 류의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은 엔딩을 만들어뒀어야 했음. 엔딩을 보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플레이어가 끝내고 싶을 땐 그냥 새 게임을 시작하는게 아니라 엔딩을 보는 과정을 밟도록 선택의 기회를 주는게 좋을 듯. 게임은 재밌음.

  • 서버열기 개귀찮은데 한번씩 날잡고 모드 설치하는 게임 4시간에 걸친 모드 설정후 게임 켜보고 만족하고 끄는게 전부인 게임 좀보이드보단 좀모이드에 가까운 계륵

  • 그래픽이 조금 아쉽지만 게임성은 좀비 아포칼립스 계에서 Top급. 디테일이 너무 잘 구현되있어서 현실세계에서 플레이하는 것 같아요. 멀티도 있으니 숙련된 이후에도 뉴비들 도와주며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도대체 이 게임 튜토리얼은 알려주는 게 뭘까 처음 해보면 답이 없는 상황의 연속으로 정말 재미없고 어렵기만 할 텐데, 이럴땐 맞으면서 배워야지 시전하지 말고 어딘가에 물어보는 게 무조건 낫다.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해도 그걸 체험해야 재밌지 죽기만 하면 재미가 있겠는가? 여기에 적어줄 딱 하나의 조언: 사소한 것도 무시하지 말 것.

  • 겁나 어려움 게임임 너가 게임 캐릭터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제 일반인이 좀비세상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면서 해야됨

  • 모드 충돌만아니면 멀티로든 솔로로든 하기에 괜찮아요 근데 모드충돌이 좀 많긴해요.. ㅜ

  • 유튜브에서도 자주 봤고(산악회,왁타버스 등등) 지인들도 많이해서 나도 따라 샀는데 돈스타브도 그렇고 이겜도 그렇고 인게임 들어가자마자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가 게임을 못해서 그런가 그냥 일상이 24시간 출혈 나서 붕대 칭칭 신세다 내가 좀비보다 더 아파 뒤질것 같아..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명작이라고는 하나 친구들이 좀보이드 하자 하면, 솔직하게 증말로 하기싫다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플레이로는 재미1도 없었다 추천도 물론 안한다

  • 진입장벽이 높아서 계속 1시간도 못하고 꺼버리는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는 게임. 좀비 세상에서 심즈처럼 애 키우며 놀고 싶은데, NPC나 아기는 모드로만 구현되어 있어서 아쉽네요(아기는 아이템 판정이라 자라지도 않음) 근데 캐릭터 너무 못생긴거 아니냐고... 창작마당에 이것저것 올려주시는 금손님들 찬양합니다.

  • 70시간 가까이 플래이하면서 재미 있던적은 없었다. 동생이랑도 해볼려고 하는데 모드가 존나 귀찮다. 갓겜인건 인정인데 모드떔에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간다, 하지만 끄면 생각나고 모드도 다양해서 한번은 플래이 해볼만 하다^^

  • 친구 있으면 재밌긴 함 ㅋㅋㅋ 그런데 씨이팔 정출 언제하냐고 그리고 바닐라로만 하면 개노잼 버그 투성이인 게임이 정상이 맞냐? 난 모르겠다~~

  • 할게 진심 개.많아서 좀 힘든데 그래도 재밌음 친구들이랑멀티하세요., 안그러면 삶이팍팍해짐

  • 모드 안깔면 게임이 너무 컨텐츠가 없음 얼리억세스 방패를 언제까지 쓸 생각인가

  • 그럭저럭 괜찮은데 혼자하면 조작땜에 힘듦. 친구 있으면 사서 같이 하는게 베스트. 혼자하면 살짝 공허한 느낌 나는데 나는 살짝 불호. 하지만 완성도는 다른 게임중에서 최고이므로 할인힐때 살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가괌

  • 어쩌다가 여러명이서 같이할 상황이 생겨서 하게됐는데 나쁘지 않았음 좀비 세상에서 생존하는 게임이고 생각보다 디테일한 게임구조. 근데 하다보면 게임 목적이 뚜렷하지가 않아 그저 좀비 사냥 원툴이 되버릴 수 있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음 이런류 잘맞으면 혼자서도 재밌게 잘할듯

  • 이 게임은 고질적으로 문제가 있음 걍 게임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한 시간이 좀 필요함 이해도가 낮은 친구들과 한다면 이게 뭐하는 게임이냐 좀비를 잡는게 목적인지 탈출하는게 목적인지 인지 부조화가 와서 머리가 아픕니다 저랑은 안맞는거 같네요 한동숙 방송 보고 친구랑 해봤는데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역시 방송 천재 한성옥 너 때문에 내 돈 날렸다 왜 재밌게 방송을 해서 사람 돈쓰게 만드냐 실망이다 구취한다

  • 100시간했는데 맵의 10분의 1밖에 탐험하지 못했다.... 죽는게 무섭다 ....

  • 첫날 플레이 타임보다 모드깔고 사전 공부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초반의 답답함만 극복하고 즐기기 시작하면 이만한 게임이 없긴하다 그래도 남한테 추천은 못하겠다

  •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게 되는 게임.

  • 계속하게 되는 게임 모드깔아서 해야하고 멀티로 하면 가끔 알 수 없는 이유들로 게임 키는 데만 1시간 걸린적도 있는데 꾸역꾸역 영어로 구글링해가면서 해결책 찾아가지고 했던 게임 좀비+생존+크래프트 다 합치면서 도트 갬성까지 넉넉한 이런 게임은 이것밖에 없다 진짜 맨 처음에 했던 그 감성으로 돌아가서 다시 즐기고 싶은 게임

  • 꽤나 재밌읍니다. 난이도가 제법 높으니 처음에는 고수와 함께하는 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너무 고수와 함께 있으면 즐길 거리가 없을지도... 저는 게임 내 컨텐츠 중 청소와 요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예쁜 옷 입기!

  • 편의성패치같은게 없어서 따로 모드를 넣어서해야하지만 그래도 존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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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인디스톤은 게임개발이 좋음. 그냥 개발하고 싶어서 얼엑인거임. 이게맞다

  • ㅋㅋㅋㅋㅋ 개발자가 일 ㅈㄴ 대충하면서 놀다가 욕하는 유저들보고 삐져버리는 병신게임임 그냥 모드 만드는 사람들이 살리고 개발하는 게임 바닐라 자체 게임성은 ㅈ박음

  •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서 어디서부터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가족이랑 화면 2개로 분할해서 협동 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어디서부터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죽기만 하다가 그냥 꺼버림 심지어 조작법도 간편하면 모를까...

  • 로드맵도 없고~ 버그픽스나 간간히 생각날때 한번씩하고~ 얼리방패 앞세워서 지출없이 수입만 더 쥐어짜겠다고 12년동안 정식출시 안하고 버팅기는건 진짜 한편으로 대단하긴하네

  • 재미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른 맞춤식 게임 건트롤이 가능합니다

  • 투박한 그래픽에 단순하다고 생각되지만 모드와 함께 조합하면 몇백시간 아깝지 않는 갓겜

  • 재미있음 초보자들한테는 익숙하지않은 조작법이라 약간 불친절한 게임이긴함 하면서 익숙해진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천천히 운영해야함 여러가지 모드를 적용하면 더 잼나게 할수잇음

  • 좀비겜은 대부분 쓰리디라 항상 멀미나면서 했는데 2.5디라서 멀미-프리임 개재밌음 ㅎ

  • 챙겨야 할 요소?수치가 많음 현실적이다 잼있음 바닐라도 재밌고 모드 추가해서 해도 재밌고

  • 1. 버그 순수 바닐라에서 조차 버그가 많음.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정도의 버그부터, 수많은 자잘한 버그까지. 내가 좀비랑 싸우는 것인지 버그랑 싸우는 것인지 모르겠음. 2. 일정하지 않은 유도리 어디에선 현실성 있게 하다가 다른 곳에서는 갑자기 게임적 허용 아몰랑. 일관적이지 않아서 몰입도가 확 깨지는 경우가 있음. 전체적으로 본다면 심하진 않음. 3. 컨텐츠 "이정도 가격에 꾸준히 패치 해주니까 토 달지 말아라" 라는 사람이 있는데, 개발자가 모더에게 거의 모든 것을 다 떠넘기고 업데이트 이후로 모드가 망가지면 손만 빠는 플레이어들. 이게 정상적으로 보인다면 안과 가봐야 하는 수준. 4. 재미 타격감 좋음. 긴장감과 약간의 깜놀 부분을 정확히 살려냄. 내실 부분에서는 컨텐츠가 많이 부족해서 아쉬움. 결론 : 재미는 있지만 불쾌한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구매를 추천하진 않음.

  • 다시하면 재밌을거같다 예전엔 왜 재밋게 못했는지...... 졸렸었나..? 근데 다시 못할거같다. 안타까울뿐이다

  •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너무 재미있네요. 레벨 디자인도 좋은 것 같고, 업데이트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더더욱 걱정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멀티플레이로 하면 시간이 문명 급으로 가니 주의하세요.

  • 모드가 완성시킨 게임. 업데이트 세월아 네월아 10년넘게 얼리엑세스 인것만 봐도 답 나옴. 모드의 제왕들인 스카이림이나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들보다 정도가 매우 심각함. 근데 진짜 완성만 시키면 오지게 재밌는게 또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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