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lormancer

과거에서 날아온 사악한 마법사, 슬로맨서가 이끄는 적의 군대와 맞서세요! 터무니없으면서도 장대한 액션의 롤플레잉 게임이 왔습니다. 반짝이는 전리품, 넘쳐나는 수집품, 수많은 시간 분량의 콘텐츠, 몰입성 강한 게임 플레이, 그리고 섬세하게 그려진 픽셀 아트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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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탑다운무쌍액션 #던전돌며파밍 #얼액유망주

슬로맨서는 장대한 2D 액션 RPG 던전 게임입니다. 괴짜들로 이뤄진 무리와 함께 슬로맨서가 이끄는 적의 군대와 맞서 싸우세요. "강력한"기사, “매서운" 사냥꾼, 또는 "영악한" 마법사로 플레이하며 수백 가지 기술과 종족 능력을 마스터하고, 내 종족의 명예를 위해 싸우며 왕국에서 내 명성을 드높이세요.

반짝이는 전리품, 넘쳐나는 수집품, 수많은 시간 분량의 콘텐츠, 몰입성 강한 게임 플레이, 그리고 섬세하게 그려진 픽셀 아트를 선보입니다.

주요 특징

터무니없는 이야기!
아무 기술 없는 한심한 존재인 당신이 다시금 세상을 정복하고자 돌아온 수수께끼의 슬로맨서와 그의 무능한 부하들을 무찌를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렸습니다. 기가 막힌 일이죠. 하지만 할아버지가 해준 말을 기억합니다. "넌 재능은 없지만, 의지만은 강하다."

세 가지 독특한 클래스
모든 클래스에서 200개 이상 고유 기술, 업그레이드, 패시브를 잠금 해제하고 마스터하세요.. 각 활성 능력에는 저마다의 스킬 트리가 있습니다.

종족의 유산의 능력을 활용하세요
종족 스킬 트리로 150개가 넘는 원소 기술과 패시브 중에서 유산을 선택함으로써 고대의 힘을 물려받으세요.
불을 마스터하고 강력한 원소를 소환하세요. 얼음의 냉기로 상대를 얼려버리고. 벼락의 힘을 불러 매서운 폭풍을 일으키거나 빛과 어둠의 힘을 마음껏 사용하세요!

독특한 무기
모든 클래스에 존재하는 120개의 독특하고 전설적인 무기를 사용하세요. 모험 중에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는 슬롬 리퍼들은 저마다 독특하고 희귀한 무기들입니다. 강력한 능력을 지닌 이 무기를 휘두르며 레벨을 올리고 더 강력하게 진화시키세요.

전설의 전리품을 손에 넣기 위한 끝없는 모험!
완전히 랜덤한 성질을 지녀 200개가 넘는 접두사가 붙은 일반, 마법, 래어, 전설급 아이템을 찾고 수집하세요.
찾은 후 무한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아이템을 강화하세요!

수집 및 진화
기술, 업그레이드, 종족 능력을 잠금 해제하세요. 전설적인 아이템을 찾고 슬롬 리퍼를 모아 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치명적인 조합을 만들어 내세요!
슬로맨서는 수집과 진화가 주요 요소이며 이전에 잠금 해제한 기술, 슬롬 리퍼와 아이템과 게임 내 3개 클래스를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독특한 유연성 덕에 눈 깜짝할 사이에 다양한 조합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절차적인 모험!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도전 속에서 4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접두사를 지닌 독특한 엘리트, 보스급 몬스터를 물리치고 7가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환경에서 슬로맨서의 대장들을 찾아 무찌르세요.. 언제나 할 일이 있고, 잡을 몬스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다릅니다!

잠깐만! 더 있어요

  • 숨 막히도록 아름답고 들을 때마다 몰입감을 주는 멋진 사운드 트랙.

  • 여러분이 손주들에게 들려줄 만한 깊고 의미 있는 이야기.

  • 으스스하지만 사랑스러운 괴짜 마을의 괴짜 주민들.

  • 200개 이상의 도전 과제를 잠금 해제해 보세요. 이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재미가 있습니다!

  • 많은 옵션, 화면 진동, 데미지 숫자 표시 등 기대하시는 것들이 다 들어 있어요!

  •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컨트롤.

  • 컨트롤러 완전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200+

예측 매출

154,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www.slormitestudio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96)

총 리뷰 수: 96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36 전체 평가 : Mixed
  • 한글좀...

  • 오래전부터 찜해뒀는데 그러길 잘했네요, 다만 아직 얼리라 패시브노드는 대부분 미구현이 많고 원정대스테이지도 하나만 오픈 된 상태라 아깝지만.. 패시브노드 시스템은 마치 POE같았고 액티브스킬들을 강화하는건 디아블로3, 그리고 아이템 파밍과 던전크롤러 방식은 마치 디아블로1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시작하자마자 던전을 들어가서 스테이지 별로 깨다보면 차츰차츰 마을에 상인 외 각종 NPC들을 구할 수 있게되고, 원정대NPC를 구하면 원정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게임속 아이템 등급들이 다양해서 파밍하는 맛이 있을거같은데 초반은 거의 1시간반동안 매직템도 보기 힘들지만 이런맛에 또 계속하게 되네요 ㅎㅎ 하여튼 아직 얼엑인데다 개발이 조금 느릴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아주 대단한 잠재력을 지녔고, 가격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RPG매니아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조만간 플레이영상 하나 올리겠습니다.

  • 한국어 해줘 한국어 해줘 한국어 해줘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 korean plz

  • 출시 초창기에 샀다가 데모수준이라 환불했었다가 최근에 다시 구매했음 2년정도 지났으니 얼마나 변했나 하고 다시 와봤는데 그 당시에 이런거 좀 문제있네, 이런거 좀 부족하네 했던것들 약간씩은 보완되어있기는 한데, 아직도 한참 멀었음 액트2밖에 없던거 2년만에 왔는데 아직도 액트3. 미완성 액트를 3에서 마무리 후 출시되지 않은 액트는 건너뛰고 엔드컨텐츠를 하도록 해두었는데 이것조차 미완성품. 2년전에 완성도가 너무 부족해서 몇년 지나면 그래도 해볼만 하겠다 싶었는데 안타깝네 아직도 이정도면 기대하기도 힘듦 이 속도면 2030년은 되고 나서 다시 와야하나 업데이트가 없진않음 그간 기록 보니까 월마다 조금씩 이뤄지긴하는데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림 스팀평가 어지간하면 비추 안박는데 이건 구매자들에게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비추박음

  • 저기..당신들이 We also have plans to add Korean to the game. So please stand by. 라고 말했잖아요;; 21년 11월까지 한다는게 아니라 21년 11월에 한다고 답변을 했다고요 당신들이..

  • 일단 54시간 찍혀 있지만, 이상하게 종료해도 종료가 안되서 저 시간 찍힌 겁니다. 실제로 한 시간은 8시간 정도... 사실 기대작이긴 했습니다. 2D 그래픽인데다 게임이 온갖 짬뽕인거 같아서.. 크로니콘이나 히어로시즈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것도 재밌을 겁니다. POE 같은 패시브(스킬이나 스탯 올려주는, 혹은 공격이나 방어 스탯 오라 등등), 거의 400개 가까운 무기를 각자 레벨업 해줘야 하고 캐릭은 3개지만 성장 자유도는 어마어마한 게임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얼리 억세스인데 개발이 줜나~ 느리다는 겁니다. 게임을 해보면 거의 반복되는 맵에 비슷한 적들만 나오기 때문에 대체 왜이렇게? 늦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팔리기도 수십만장 팔렸는데 개발자가 돈 좀 벌고 배좀 불렀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자면 그만큼 잠재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딱 액트2까지 개발됐는데, 보통 이런 게임은 액트 4-5까지 하고 그 뒤 하드모드 엔드컨텐츠 까지 하면 일단 스토리는 거의 끝나는 겁니다. 나머지는 렙업하고 육성하는 거죠. 그렇게 보자면 개발이 아직도 3-40% 밖에 안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도 재미나게 하다가 갑자기 액트1 끝나고 아무것도 없어서 황당했는데, 겨울되서 했는데도 액트 2까지 밖에 안 되어 있네요. 게다가 패시브 스킬보드도 70% 정도 밖에 안되어 있고.. 이런 속도라면 앞으로도 최소 1-2년은 더 기다려야 완성이 된다는 소리인데... 손맛 재미는 끝내주지만 개발이 덜 되어 있고 개발이 완료될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외에는 정말 타격감 시원시원하고 온갖 스킬로 녹이는 재미는 탁월합니다. 육성의 무한함이나 자유도는 크로니콘을 능가하는거 같고.. 제대로만 개발되면 정말 멋진 게임이 될 것 같지만 과연 그렇게 될지가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죠. -------------- 2022-09-29 추가 업데이트가 많이 된거 같아서 또 해 봤습니다. 액트 3로 까지 메인스토리가 개발이 되었고(총 액트는 5개로 보입니다) 최소한의 엔드컨텐츠, 즉 무한 던전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뻔한 무한던전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다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던전이라서 지루하거나 모자라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일단, 재미 자체는 끝내줍니다. 클래스가 3개에 불과하지만 각각의 3개의 주요 특성과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맛이 있어서 클래스의 부족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스킬은 2개 밖에 조합해서 쓰지 못하지만, 스킬 트리에 따라 같은 스킬이라도 엄청 다양하게 변화하기에 이 역시 부족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시원시원한 타격감입니다. 정말로 펑펑 터지면서 적들이 사르르 녹을 때의 맛은 다른 메이저 핵앤슬에 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맛 자체는 제가 볼 때 이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냥만 해도 재밌을 정도입니다. 다만 아직도 버전이 0.45 정도이고 패시브 트리에서 7개의 돌 중에 4개 밖에는 안 나왔으며 그 패시브 스킬의 중요한 분류가 되는 엔세스트럴 스킬은 아직 구현도 안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단 지금도 엔드컨텐츠까지는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지만 거의 7-80% 정도이며 정말 끝내주는 진짜 완성판은 한참이나 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스토리도 3개가 완료되었는데 아직도 2개는 더 나와야 할 것 같고 메인스토리 완결마다 선조의 돌 하나씩 주는 걸로 보아 나머지 스토리에서 2개, 그리고 이후 부가 컨텐츠에서 1개 해서 총 7개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이 완성만 된다면 나름대로 독특한 맛을 가진 멋진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가 느리지만 꾸준히 되고 있고, 일단 지금도 한 50시간 정도는 정말 미친듯 재밌게 즐길 수는 있습니다. 각각의 클래스의 펑펑 터지는 손맛 자체는 초특급 사이다라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정식 출시만 된다면 핵앤슬 분야에서 충분히 이름이 기억될 수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3-02-05 추가 업데이트가 많이 되었습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거의 80%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준으로도 충분히 엄청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스템의 재미 자체만 보면 디아블로 4보다 재밌는거 같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빈약했지만 지금은 엄청 풍부해졌습니다. 기본적인 스킬과 선조스킬 외에 유니크한 수십종의 무기와 그 무기에 3부위별로 어레인지 할 수 있는 룬, 그 룬의 업그레이드, 룬을 얻기 위한 던전과 그 던전의 업그레이드 등, 그야말로 수백 수천시간의 엔드컨텐츠가 생겼습니다. 얼핏보면 그래픽이 좀 고전스러워보이지만 게임 자체의 시스템은 엄청납니다. 파밍의 맛이 끝내줍니다. 업데이트가 좀더 부지런하고 한글 지원이 되었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유명했을 거라고 봅니다. 시스템만 보자면 핵앤슬래시의 최첨단 감각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korean...korean!!!!!!!!!!!

  •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사실 규명 들어갑니다 컨텐츠가 부실한가? 종류가 적어서 흥미가 떨어지므로 사실이긴 하지만 무한 뺑뺑이 엔드컨텐츠 노가다는 존재함 플레이타임 적은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게임을 찾아서 하는 사람에겐 절대 그럴 수가 없음. 강화나 스탯리롤, 장비등급 상승 등 캐릭터의 성장 요소와 그 가짓수는 보기보다 수천 수만배 많고 난이도도 똥3 고행마냥 적의 체력이 20000%나 올라가는 10단계까지 존재해 플탐이 적기가 힘듦. 심히 불친절한가? 반반. 언락되는 시스템 대부분을 영어로 설명해주긴 하지만 스킬에 애매하게 적어놓은 텍스트들이 있어 햇갈리기도 함. 대표적으로 Ancestral Strike가 뭔지 안알려주는데 스탯에 들어가 마우스커서를 대보면 또 자세히 알려줌. ----- THE SLOMANCER 필자는 원소 화살비 궁수 원툴로 10시간했다. 맘같아선 라베누스 단검 빌드를 짜서 해보고싶었지만 고급 원소딜 장비들이 나오는바람에 갈아타서 날로 먹는 중이다. 난이도는 현재 2돌고있고 5까지는 가능하다. 먼저 이 게임을 구매하려고 고민하는 상당수가 이 게임이 신작 핵 앤 슬래시 라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므로 핵앤슬래시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하는 POE와 비교해보자. POE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가, 바로 수많은 스킬과 패시브노드, 클래스를 이용한 다양한 빌드이다. 이 게임도 각 캐릭터마다 3직업, 3캐릭으로 총 9가지의 기반이 존재한다. 또 최대 4개중 한가지를 고르는 특성은 한 스킬당 아무리 적어도 14개는 존재하며 찍을 수 있는 특성은 5개로 특성만 따져도 한 스킬당 1000가지의 가짓수가 존재하는데 그 스킬이 한 캐릭터당 11개가 존재한다. 스탯도 공, 방, 원소, 공속, 마나 등 총 9가 존재하며 각 스탯마다 5개가 존재하는 각기다른 체크포인트마다 '마나가 20% 이하일때 범위 30% 증가' 등 특수한 효과를 받는다. POE의 패시브노드같은 것도 존재한다. 얼리 기준 10개의 시작점에서 뻗어나가 그 밖에 있는 노드 10개로 향할 수 있다. POE의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인가, 바로 되돌리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스킬을 되돌리려면 후회의 오브라는 재화를 사용해야하므로 그 캐릭터를 아예 처음으로 되돌아가게 하기위해선 시즌이 끝나고 초기화권을 받길 기다리는게 맘편하다. 이 게임은 스탯은 비용없이 원하는만큼 되돌리고 투자하기가 가능하며 스킬의 특성들은 비용 10%만 떼서 주고 초기화가 가능하며 스킬은 어차피 전부 사용 가능하다. 참고로 이 게임에 스킬포인트는 레벨업할 때만 얻는게 아니며 슬롬이라는 하나의 재화로 올리기 때문에 초기화 후에 한판 딱 돌리고 나오면 복구가 가능하다. 이래도 이 게임에서 빌드짜기가 불가능하다? 그건 그냥 편하고 쉬운 RPG 하러온 사람들 입에서나 나오는 말이다. 게다가 성장이 마냥 지루하지도 않다. 액트 다 밀 때까지는 스킬 시험해보고 특성만 찍어봐도 재밌는데 슬슬 비용이 커지고 장비가 맞춰질 때면 강화와 장비 스탯리롤을 열어준다. 생각보다 센스있는 성장곡선과 방향제시이다. 하지만 마냥 좋기만 한 게임은 아니다. 아쉬웠던 점은 다음과 같다. 1. 실제로 컨텐츠는 1~2시간 분량의 액트하나와 난이도로 불려놓은 엔드컨텐츠 하나말곤 없다. 얼리치고 적은 분량은 절대 아니다(그야... 뻥튀기를 했으니...). 2. 나오는 몬스터조차 얼리랍시고 따로 레벨을 만들어서 언락식으로 해놓아서 초반에 해골만 보다가 질리기 쉽다. 3. 할 땐 모르지만 신경쓰면 모션이 어색해 꼼수쓴게 눈에 보여 아쉽다. 4. 마을 NPC 배치가 좀 귀찮다. 빠른 이동도 없어 직접 걸어가야한다. 구르기와 이속이있는 궁수의 1승이다. 5. 노가다가 진짜 진짜 심하다. K게임마냥 현질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손수 시간 소비해가며 해야되는데 계속 똑같은 엔드컨텐츠만 반복하니까 지루하긴 하다. ----- POE 질려서 접었다가 나오자마자 사서 했는데 생각보다 캐주얼하고 재밌었다. 현자타임이 크게 오지않는게 게임의 큰 장점이니 핵 앤 슬래시 특유의 빡침과 허탈감을 싫어한다면 이 게임을 적극 추천한다. 15500원에 이정도면 혜자라고 생각한다.

  • 할수록 재미있음. 할수록 지겨움 할수록 부족함 할수록 거시기함 "한글"패치가 필요함.

  • 디아블로식 픽셀 게임이라 추천, 다만 안한글이 단점. Korean Plz

  • korean plz

  • 한글화고 자시고 패치나 좀 해라 시-발 일안하고 놀고있어요! ㅇㅈㄹ하면서 공지나 처때리지말고

  • 애미디진게임 패치 조오오온~나게 안함 허울만 좋은게임

  • 이 게임에서 그 어떤 스토리적 요소를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어떤 뜻깊은 스토리나 깊이 있는 배경을 원한다면 이 게임은 당신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계속 해서 뭔갈 파밍하고 파밍하고 또 파밍해서 최종적으로 자신의 캐릭터가 졸라짱쌘 투명드래곤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혹은 게임 내에서 제공되는 수 많은 기어, 스킬, 특성 등으로 매번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캐릭터 메이킹을 하고자 해나가는 게임입니다. 스킬특성에 투자한 포인트는 회수가 안되지만 스탯, 패시브트리 심지어 캐릭터 까지도 게임중 마을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핵앤슬래시 루트파밍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절대로 실망시키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새벽 2시까지 게임한 내가 레전드.

  • 후반부에서 최적화가 별로고 밸런스 문제와 노가다가 심해도 너무 심함

  • 다 좋은데 업데이트 느림 골드 수급 특정 빌드 아니면 뒤지게 힘듬 다양한 빌드가 있는데, 숙련도 시스템 때문에 하나 키우면 갈아타기 힘듬 1년뒤에 구매하면 재밌을듯합니다

  • ★★★★☆ 수작 핵슬 인디겜. 업데이트가 기대되서 4점

  • 210615 핵슬의 기본은 갖추고 있음. 근데 문제는 기본만 있고 다른게 하나도 없다. poe랑 디아2~3를 쓰까놨는데 둘 보다 재미없음 아직 캠페인은 맵 하나 깨면 끝이라 없는거나 다름없고, 이후에 디아3 균열처럼 한무균열하면서 40렙찍고 템파밍하는게 다임. 한무균열은 디아3보다 재미없음... 이럼 말 다했지 240114 엔드컨텐츠 업데이트(키퍼, 포지)가 되어 있길래 재미지게 즐겼음. 이것저것 스펙업할 것도 많이 생겼고 여타 핵슬에 비해 복잡하지 않아서 빌드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 좋다. 물론 그만큼 깊게 팔게 부족하긴 하지만 가볍게 즐길 핵슬로는 딱 좋은 느낌? 현재 문제점들 크게 생각나는 것들 직업 간 밸런스 - 후에 추가된 직업일 수록 쎄고 전사가 젤 구리다. 전사는 스펙업이 매우 짜게 설계되어 있으나 스펙업이 상대적으로 궁수가 쉽고 법사는 더 쉽다. 직업 밸런싱은 뭐 그렇다 쳐도 좁은 맵에 억까하는 몹 디자인 - 안그래도 맵 좁아 죽겠는데 쟁반맨 무더기로 나와서 쟁반 일제사격 갈기기나 망치맨 여럿 나와서 광범위 피자공격 당하면 얼탱이가 없음. 거기에 거미 침뱉기에 속박까지 우두두 쏟아지면 답도 없다. 몹 디자인 다시 하든가 몹 구성을 좀 조정해야함. 픽하고 뒤지는거 핵슬겜 특이긴 하지만 이동기 난사하면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맵이 넓은 것도 아니라서 특정 스킬 운용하는 것 아니면 너무 억까 당하는 경우가 많은 듯. 마우스 위치에 스킬 사용 - 이거는 크게 불편한 건 아닌데 스킬을 쓰면 현재 마우스 위치에 스킬이 써지는데 스킬을 누른 그 시점의 마우스 위치가 아니라 캐스팅이 끝나는 시점의 마우스 위치에 스킬을 시전해서 그만큼 컨트롤에 피로도가 가중된다. 디아 그림던 poe 라스트에폭 울센 등등 이런 적은 없었어서 좀 불편했음. 프레임드랍 - 가장 최근 추가 컨텐츠라 그럴 수 있다 싶다가도 법사(아케인브리치, 오브 빌드)로 포지 들어가면 엄청난 프레임드랍 때문에 게임을 할 수가 없음. 뒤지면 보상 다 잃는 구조라 렉사하면 매우 화가 날 수밖에 없다. 애초에 그래픽으로 승부보는 게임도 아니고 poe보다 몹팩도 적은 상황에서 버벅이면 핵슬겜이 어쩌자는 건지... 이게 가장 시급한 문제.

  • 생각보다 짜임새 있는 게임 같음 스킬의 마스터리 , 전직 스킬(마스터리), poe같은 패시브가 있음 해당스킬을 써야지만 그 스킬마스터리 레벨이 오름

  • 잠깐 해봤는데 잠재력이 무섭습니다 각 클래스 별류 액티브 스킬은 정해져 있지만, poe의 패시브 노드나 grim dawn의 별자리 처럼 선조 스킬 이라는 시스템으로 패시브 액티브 스킬을 보완했네요. 스킬이나 무기도 숙련도처럼 쓸수록 성능이 올라가는 점도 신선합니다. 다만 개발사에서 밝힌 업데이트 계획을 보면 완성되려면 시간이 필요할듯 하네요. 다음 업뎃이 7월이라고 밝혔으니. 업데이트는 엔드 게임 추가와 선조 스킬 추가로 대부분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아직 모든 스킬이 개방되지 않고 일부만 열려있습니다.

  • 개발사가 개발할 의욕이 없음 몇년전 게임인데 아직도 뭐 하나 제대로 완성된게 없는느낌

  • 게임은 무난하게 만들었는데 아직 얼리라 할게 없다

  • 1. 해상도를 최대 FHD까지만 지원함 2. 픽셀풍 폰트를 사용하는데 FHD 해상도랑 합쳐져서 가독성이 최악임 3. 영어에 초반이라 그럴 수 있는데 생각보다 지루함 로드맵 중반쯤 온 후 + 한글화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아님

  • 시금치 반죽같은 바로가기 아이콘과 함께하는 얼리억세스 무한의 탑 노가다 게임

  • 한글지원할떄까지숨참음

  • 게임은 재밌는데 할게없잖아 시1발 아무리 얼엑이라지만 두시간하니까 컨텐츠 바닥이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 거짓말안하고 한시간반하면 할게없음 아무리 얼엑이라고해도 이건 도를넘은거같음 시스템들은 다 괜찮은거같은데 스킬 레벨링시스템이 너무 엿같음 다른건몰라도 스킬사용횟수는 좀 완화해주는게 좋을듯

  • 앞으로 재밌는 게임이될 가능성이 있음 근데 지금은 좆노잼 ㅋㅋ

  • 액트1 밖에 없고 지루한 액트1 끝내면 엔드컨텐츠로 액트1뺑뺑이가 기다리고있음 ㅋㅋㅋ 많은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기전까진 묵혀둬야하는 게임

  • 얼리억세스라 그런지 똑같은 몬스터에 똑같은 패턴. 스탯을 아무리 찍어도 스킬을 바꿔도 도대체 뭐가 강해지고 달라지는건지 체감하기 힘들다. 레벨업의 목적도 스킬 활성화 시키는 용도 정도? 직업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스킬이 너무 후반부에 몰려 있는데다 퀘스트도 없고 보상도 없고.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하는 목적은 단지 레벨업이랑 아이템 드랍 앵벌이 뿐인듯? 뭐 더 지켜봐야 하긴 할듯한데 많이 아쉬운 게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Please translate Korean language!!!!!!!!!!!!!!!!!!

  • i need KOREAN and co-op

  • 디아4보다 훨씬 재밌는 거 같다. 얼리액세스인데 엔드컨텐츠가 매우 풍부함 캐릭터가 적은 대신 캐릭터마다 커스터마이징 하는게 깊이가 있음

  • 한!글!패!치!

  • 디아4보다 재밌음

  • good

  • 말뿐인 계획은 쓸모없다.

  • 제밋다 끝까지 완성만 해줘..

  • 디아블로 스타일 로그라이크 스케이일 장난 아닙니다...중독성 강합니다...쉬우면서도 하면 할수록 빡세지만 파밍하는 재미가 엄청나네요~~~강력 추천 합니다

  • POE, 디아블로랑 비슷한 느낌 많이 들고 재미있습니다. 아직 얼리억세스라 앞으로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한글화만 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정가에 사도 후회 안합니다.

  • 디아블로 같은 핵앤슬래쉬 2d겜 할만한듯?

  •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적음. 업데이트 좀 느림. 무기 업글 좀 빡침. 엔드컨텐츠 높은 난이도 의미 없음. 캐릭터가 부들부들떨림. 노한글. 정도가 단점. 아직 얼리엑세스라서 기대할 만함.

  • 아직도 노 한글이라니;

  • 2D POE

  • 게임 잘만들었는데 UI가 너무 복잡하고 설명이 부족함 게임 시작해서 재미있게 하다가 나중에 돌아오면 다시 배워야해서 짜증남

  • 개병신게임사지마셈

  • 던전형식 짧은 사냥이라 잠깐씩 놀기좋고 하다 지겨우면 마을에서 케릭터 바꿔서 놀고 무기&스킬이 숙련도 시스템이라 뇌비우고 몹잡고 다니거나 스킬패시브 빼고 감옥던전 1층가서 공속 버프 먹으면서 노가다 하면 무기 컬랙션작도 할만하다 겜은 할만한대 영알못이라 한글 나오면 좋겠다,

  • Good game.... but ................................Please help me in Korean !!

  • 구독하는 유튜버가 잼나게 하길래 사서 굉장히 후회하네요 한글패치 해줄란가 했더니 안해줘서 걍 지워놓고 안하네요 돈 아깝다 ㅋ

  • 너무 간단 하고 간단한게임 ..임 .. 무한 반복. 얼리억세스라 .. 업뎃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며 플레이타임이 무지 짧음 ..

  • 하다보면 빙빙 돌며 좌클릭우클릭만 누르고 있다는걸 깨닫게 됨. 난이도도 쉽고 게임이 엄청 재미없는 것도 아닌데 스킬들이 단순하고 레벨업하며 해금되는 직업별 고유 스킬은 좌클릭, 우클릭, 스페이스바 이렇게 세 개 뿐이고 그 세 스킬들을 강화하는 각각의 특성들도 빨리 다음 레벨을 달성해 찍어보고 싶다던가 어느 특성에 더 투자하고 싶다던가하는 재미는 그닥 없었던 것 같음. 예를 들어 디아는 전설 및 셋템에 맞게 스킬 룬을 조합해 자기 나름대로 스킬셋을 맞출 수 있고 엑자일이야 뭐 이것저것 보조젬 박아가며 스킬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 이 게임은 딱히 그런 정도는 아니었다고 봄. 물론 나온지 1년도 안된 얼엑이고 이제 1챕터만 뚫린 게임을 온전히 평가하긴 힘들지만 현재로선 소개영상에 나온 수 많은 스킬을 조합하고 독특하게 어쩌구 하는건 기대 안하는 편이 좋음. 맨 처음에도 말했듯이 결국 한 무리의 몹을 만나고 빙빙 돌며 최대한 안맞으며 좌클릭우클릭을 반복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 같은 작업을 또 하는데 이 좌클릭우클릭 스킬들이 처음 배웠을때나 레벨을 올려 특성을 잔뜩 찍은거나 눈에 보이는 특별한 차이는 크게 없어서 금방 지루해짐.

  • 재미는 있습니다만 4월에 출시되었는데 아직까지 액트1밖에 없단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액트를 10개 내놓으십시오 내일까지

  • 와 1년이 넘게 지났는데 이거밖에 업데이트가 안됨? 뭐 하루에 도트 하나찍냐? 거기에 한글화 하겠다고 큰소리치더니 한글도 아직도 안됨. 마인드가 글러먹은 게임입니다 도망가세요.

  • 아무 생각없이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액션 플레이. 게임 내에 틀만 잡힌 콘텐츠로만 보면 온라인게임 급 플레이 타임을 목표로 한거 같은데 과연 개발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걱정 음악은 굉장히 취향에 맞아서 귀가 즐거웠음

  • Update is too slow. no contents to enjoy. recommend to buy this game in 1 or 2 years. 업뎃 개느림. 1년뒤에 사십쇼

  • 딱 20몇시간 하니까 메인퀘 끝남. 그 후엔 무지성 무한 파밍 생각보다 재료가 많이 필요함. 수급처도 그냥 무한 던전 파밍 뿐이라 너무 지루함. 나름 파밍하는 재미도 있고 무기도 이것저것 많은 것 같아서 좋은데.. 미완성이라 그런지 아직 너무나도 아쉬움.

  • 중독성 있네요.. 한글지원만 하면 더 좋을텐데

  • 무덤 챕터만 있어서 심심하지만 개꿀잼~ 정발 마렵다..............ㅠㅠ

  • 젬남 아직은 머 할게 없지만 젬남

  • 이거 아직 무덤 스테이지만 열려있는건가요??? 무덤 다 깨고 나니까 갈 곳이 없는데요??

  • 확실히 재미는 보장한다. 다만 컨텐츠가 현재로서는 너무 부실하다. 한국어가 없긴 한데 어려운 영어는 없다보니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없음. 나는 평가작성일 기준 46시간을 하긴 했지만 이건 진짜 너무 할게없어서 장비파밍이나 할겸 무한뺑뺑이 돌다보니 찍은 플탐.. 실제로 스토리 하나만 미는데에는 2시간도 안걸린다. 빨리 컨텐츠 업데이트 해줘...

  • 재밌다 얼리임에도 재밌다 가끔씩 핵 앤 슬래시 장르가 하고 싶을때가 있다 나에겐 지금이었다 그렇다

  • 귀여운 그래픽에 영어라도 그닥 어렵지 않은듯하며 접근 하기 쉬운 난이도. 스킬과 무기는 사용하는만큼 업그레이드가 된다. 조금 불편하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걸까 하는 ..뭔가 강요되는 느낌 그옛날 어디서 이런 시스템을 본거같은데. 게다가 조각감이랄까.. 뭔가 끊기는 느낌이 요상하게 드는게 하기 껄그럽다.이상하게 근질거리는데 참고 할만한것도 원래 그런건가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2560 해상도는 지원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1920으로 해야하는 불편함도.. 현재 출시 한달기준 그레이브야드 맵 1개 나온상태이며 당분간 배틀필드라는 디아3 균열 같은 랭업 시스템을 계속 이용해야함 그래도 핵앤슬을 좋아하니까.. 그냥 수집목록에 둬야겠음 차후 계속 업뎃이 되고 좋아지겟거니, 이상하게 모든게 다 조금씩 불편한데 왠지 참고 하게 되는것 같은 게임이다. 이전에 해보았던 동류 게임중 크로니콘은 깨부수는 재미는 있었지만 심히 지겨워서 디아3 균열뺑이치는 느낌이라 여기까지인가 싶어 묵혀두었고 히어로세이지는 열심히 했지만 깔짝깔짝 내놓는 dlc를 합하니 애지간한 유명세있는 고티 게임 저리가라로 가격대가 상승하기 시작해 한글번역도 개똥같이 내놓고 양심이가 불량한 ㅅㄲ들이라 때려치웠지만 굉장히 완성도 있고 난이도또한 단계적으로 접근할수있어 추천할만하였다 디아블로 시리즈와 PoE라던지 혹은 그림던 등과 같은 대작은 아니겠지만 인디게임류에서 괜찬은 시리즈물 특히 dlc를 뽑아내는 할만한 핵앤슬래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얼리임을 감안 천천히 업뎃되더라도 최소한 울센 같은 개똥게임이 되지 않기를 소망해본다.

  • 한글화 점 해주세요.

  • 헥앤슬레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해보면 좋을 게임이다. 여러 장비 스킬트리 패시브로 인해 성장의 폭이 넓다. 아쉬운 점은 한국 유저로서 한글이 아직도 안돼는점 토트만에 끊김이라고 해야할나 부드럽지 못한 움직임

  • the game was very good. sometimes there is bug that monsters who came out from breach Esacape the breach area.. and i can't damage that monsters.

  • 심플한 도트 이미지에 비해 엄청난 중독성이 있네요 싱글인데도 강해질수있는 요소가 많아서 계속하게되네요 다만 대장장이한테 잘못해서 전설템 갈지 않게 조심하세요!

  • poe, 디아블로, 그림던을 해보신분들이라면 재미있지 않을까

  • 재밌음

  • sadf

  • 굉장히 재미있어용 아직 얼리엑서스라 좀 거시기하긴 한데 POE 장르 좋아하시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 포텐셜 -8.5 갓겜 유망주

  • 이게임 딱 요약해준다. 현재로선 느낌이 좋지만 너무 미개발이다. 적어도 6개월은 이따 다시봐야 한다. 지금은 무의미한 무한 뺑뺑이 밖에 할게 없다. 일단 사두고 묵혀두라

  • 근데 한글은 언제나옴?

  • 26 시간 궁수 플레이함. 아직 얼리 초반이라 맵도 별루 없고 몹도 다양하지 않지만 앞으로 가능성의 가능성이 좋아요. 일단 21년 4월 9일 지금으로 캐릭터 만랩은 40랩 100% 까지입니다. 무기 랩은 59인가? 60인가? 까지 올렸는데 더 이상 캐릭터 랩이 안올라가서요.. 마법사로 키울까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1번째 영상에서 나오는 궁수 스킬들 50% 이상은 사용해봤습니다. 스킬들 다 올리지 못해서.. 다 확인은 못했봤습니다.

  • 1년정도 묵혀야 재밋을듯

  • 갓겜 될 예정 존버하세요ㅋㅋ

  • 1. UHD 시대에 최대 FHD 해상도까지만 지원함. 2. 초반부의 게임 진행이 너무 느리다. (POE 비슷하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실망했다) 3. 이런 종류의 게임은 스킬 갯수와 스킬 업그레이드가 중요한데, 이 게임은 지나치게 인색하다. PV만 보고 혹해서 샀다가는 후회할 것. 언제쯤 되어야 영상처럼 스킬을 마구 쏠 수 있는지 감도 안 온다. 아직은 구매하라면 비추천. 나온 지 얼마 안 된 게임이니 장차 나아질수도?

  • 업데이트 속도가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 놀면서 게임 만드는듯 하다 게임을 팔만큼 팔아서 이렇게 대충 업데이트 하는게 아닐까? 한글화도 앞서 해보기 끝나면 해준다는데 3년이 지났지만 정식 출시할지 미지수 앞서 해보기 게임은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또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지 마세요

  • 분명 잠재력은 있는 것 같지만 아직 할만한 컨텐츠가 없어도 너무 없다. 얼리엑세스라기보단 데모에 가까운 모습. 거의 완성된 게임에 부족한 점을 찾기위한 얼리가 아닌 급전을 땡기기 위한 얼리엑세스로 보인다.

  • 갈길이 멈.. 렙업스탯도 아직 조절도못하고 엉성하게만듬 3개월뒤에 사는거 추천

  • 비추합니다 해상도 최대치는 1080에, 스킬 배치 변경도 안되고, 키바인딩에 마우스 보조버튼도 안먹고, 스킬은 논타겟팅으로 쓴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뭔가 이 게임이 재밌을지 말지를 판단해보기도 전에, 기본도 안된 모습부터 보여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찜목록에 담아놨었던 겜인데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얼엑인걸 감안하더라도 기본도 안된걸 돈받고 팔려 하다니.

  • 업데이트 안하려나보다. 얼리억세스에 또 속았다

  • 개발이 너무 느리다

  • 재미는 있는데 얼엑이라는걸 감안해도 너무 할게없음 한 4~50%정도는 아니 적어도 30%정도는 플레이 가능할줄 알았는데 이건 뭐 그냥 시식수준... 가격도 싸고 재미도 있지만 할게없어서 아직은 추천못합니다 좀더 추가되면 그때나 하셈

  • 다음 업뎃 빨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 한마디로말하면 재밌다. 전사 궁수 마법사 세직업이있고 선택해서 육성하는 RPG같은느낌 던전돌면서 레벨업하고 점차 스킬도배우고 무기종류도늘어나는데 사용자특성에맞춰 스킬을선택해서 쓸수있다는게좋았다 난 궁수를선택했는데 평타도 활쏘는거랑 단검휘두르는거도 선택할수있었음 로아마냥 각스킬마다 전문화라고해야되나 특성도 입맛에맞게골라 적용시켜서 사용가능 , 패시브노드같은거도있었고 무기마다숙련도랑 스킬숙련도같은거도있어서 그거올리면서 강해지는거보는재미도쏠쏠함 궁수렙 16정도까지 진행해봤는데 플레이하는동안 버그일절없었고 얼리억세스감안해서 앞으로 더발전할거생각하면 13000원에 이정도면 갓겜인거같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게임

  • 언제산건데 아직도 얼액이야

  • best arpg i've played in 2024

  • ㅄ같은게임. 몇년째 한글화 해준다고 말만하다가 로드맵 릴리즈 1.0버전에 언어 한국어 있었는데 #46공지에 번역비용 많이든다고 빼버림ㅋㅋㅋㅋ 로드맵 지킨게 하나도 없음. 이 게임 산 이후로 얼엑겜을 안 삼.

  • 번역 문제로 말 바꾸는게 신뢰도가 바닥임

  • 시발새끼들이 한국어 나중에 추가해준대서 사놨더니 이제와서 안해준다고? 애미애비 어디가심?

  • 아무리 재밌는 게임도 언어를 모르니깐 ... 재미가 반으로 줄어드는 어쩔수없는 현상이 있군요 ㅠ-ㅠ 타격감도 있고 핵앤 슬래쉬 하는 재미도 있는데 추후라도 부디 한국어 지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

  • 하 .. 한국어 번역 없을 줄 알았으면 안샀지.. 플레이시간도 2시간 넘겨서 환불도 못하네 망겜

  • Disgusting Liar. They secretly erased the localization promises they made and shamelessly released the game. Is this the attitude they have towards consumers who bought the 'early access'?

  •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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