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Ryza: Ever Darkness & the Secret Hideout

The concept of this title, the latest in the series to depict a new "Atelier" world, is "True-to-life youths that develop together, even if just a little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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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제작중심JRPG #실시간턴제전투 #허벅지도르수상

Content of "Atelier Ryza: Digital Deluxe Edition"

- "Atelier Ryza: Ever Darkness & the Secret Hideout"
- Costume Set "Another Fashion"
- Costume Set "Summer Style"
- Hideout Parts "Pixie Forest"
- Hideout Parts "Lakeside Hideout"
- Initial Dash Item Set
- Extra Large! Rebuild Gem Pack


게임 정보

The concept of this title, the latest in the series to depict a new "Atelier" world, is "True-to-life youths that develop together, even if just a little bit".
It is the story of a girl and her friends who are about to become adults, discovering what is most important to them.
To depict the story of the main characters discovering things they've never seen before, we've created fields with natural shadows that allow you to feel the breath of the world. Graphics have been further enhanced, allowing for a world of daily-life and adventure to be depicted in a new way.



Main Points
■Advanced "Synthesis" system & "Location Points"
The "Synthesis" system in which players combine materials to create items has been revamped.
Now, in addition to being able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synthesis visually, the system allows you to enjoy the experience of developing recipes more than ever before.
Also, we've included "Location Points" that players can create through synthesis!



■Use different items to gather new materials!
When "Gathering" the necessary materials for synthesis, the items you receive change depending on the tools you use to gather them, so it will be easier to obtain the items you want.



■intense Battles
With a combination of turn-based command battle and real time elements, enjoy intense battles where the choices you make determine the outcome! It is a system that will allow you to sense the feeling of strengthening bonds with your friends more than ever.



Story
The Main Character Is Ryza, An Ordinary Girl.
Tired of boring village life, she escapes the village to gather with her good friends in a secret location to talk of their dreams and plan thrilling adventures.
One day, the determined Ryza and company decide to head for the forbidden "island across the shore" as their first exploration trip.
Together with the alchemist and other friends they meet there, they have a "summer adventure" that they will never forge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675+

예측 매출

1,404,5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3)

총 리뷰 수: 289 긍정 피드백 수: 245 부정 피드백 수: 4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글패치 어떻게 겨우 구함 https://drive.google.com/file/d/1PfD50dr-FhhOPXbp-F_xlS1ppXyktXcA/view?usp=sharing 허벅지가 대단한 갓겜 다들 하싈...

  • 왜 1편만 아직도 한국어 공식 지원 안 해줌?

  • [strike]별 볼 일 없는 농가의 딸[/strike] 초 초 초 귀여운 발랄 명랑 소녀 라이자의 대모험 이야기! [hr][/hr]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채집한 아이템들로 연금술을 통해 제작•합성하는 약간의 노가다 게임. 귀여운 라이자와 클라우디아를 보면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__^ 항상 투덜투덜 대는 타오 OUT! 넌 모험에 끼지 말고 집에나 가 10/10

  • 뭔가 묘하게 계속하게 되는 게임 근데 아틀리에 입문자라면 초반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다 생소한 연금, 전투 방식... 진짜 유기 마렵긴 했다 그래도 연금은 익숙해지면 꽤 매력적인 요소라 추천 스토리는 그냥저냥 힐링되는 그런 스토리고(반전이 없진 않지만) 브금은 다 산뜻한게 게임에 잘 어울린다 최근에 한 게임이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싸이코에 사상 주입하는 미친새끼들뿐이라 힐링되고 좋았다 정신적으로 지치면 이런 게임도 괜찮을 듯 그리고 농가의 딸이라 그런지 허벅지가 미쳤다

  • 보통 인기있는게임이여도 재미가없어서 3~4시간 하고 접는편인데 이겜만큼은 계속하고 싶었다 그래가주고 계속할예정이다 도과 100%를 깰때까지

  • 소피의 아틀리에2로 입문해서 두번째로 플레이하게 된 아틀리에 시리즈입니다. 재밌게 하기는 소피의 아틀리에2를 훨씬 더 재밌게 했었는데, 어째서 난 소피의 피규어보다 라이자의 피규어가 갖고 싶은걸까요?

  • 깨꿀잼초갓겜

  • 한글패치 직접해아 하긴 한데 슴슴한데 계속 먹게 됨

  • 아틀리에 첫 입문작인데 재밌게 했습니다

  •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클라우디아 ㄱㅇㅇ 엔딩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장비 하나 만들어보려다 현실 시간으로 3일이 걸렸는데 그 이유는 개쏀무기 만들어야지 ㅋㅎㅋㅎ > 아 1티어부터 만들라고? ㅇㅋ > 아 중간에 재료가 없네? ㅇㅋ 파밍해옴 > 그럼 이제 다시 1티어부터 머터리얼환 채워야지 > 아 중간에 재료가 없네? ㅇㅋ 파밍해옴 > 그럼 이제 다시 1티어부터 머터리얼환 채워야지 .. 이 짓을 계속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연금술이지만 기나긴 연금트리 중간 세이브 따위는 없는 점 인간미가 느껴져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약간 능지테스트 같기도 하고요 (아니 거기에 현돌 넣으면 안되는데 깜빡했다!) 스토리는 이보다 나쁠 수 ..있긴 하겠지만 어쨌든 별로였고 그냥 제작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했는데 하고나니 애정이 생겨서 지금은 좋습니다. 클라우디아 ㄱㅇㅇ ◆ 추천 -재료 모아서 뭔가 만드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 -밝은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단순 노가다 좋아하는 사람 (엔딩 이후를 만끽할 자격이 있다) ◆비추천 -평범하고 말랑한 전개와 서사는 견딜 수 없는 사람 -만들어서 만들고 만든 걸로 만들어서 만드는 무한 굴레가 싫은 사람 -천천히 걷는데 머리나 옷이 90도로 나부끼는 모습을 보면 혀를 깨물고싶어지는 사람 (차차 적응 됨)

  • 명량소녀 성공기 시골의 평범한 주인공이 마을의 위기를 해쳐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복적인 플레이나 색깔 놀이 몬스터에 많은분들이 호불호가 있으시겠지만 성장하는 허벅... 이 아니라 주인공의 모습을 보려고 다들 오신거 알고있습니다

  • 2/5 마리 아틀리에가 재밌어서 바로 시작했는데.. 파고들 요소는 많아졌지만 번거롭고 너무 오래걸리는 제작 시스템. 같은 아이템 여러 개 만들 때 약간 정신 나갈 것 같음. 전투 시스템은 잡몹 처리가 상당히 오래걸려서 나중엔 전투를 기피하게 됨. 보스전은 재밌다.

  • 레벨링 노가다가 폐지 줍기로 바뀐 JRPG 진행을 하려면 연금을 하고 연금 레벨을 올려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JRPG와 다르지 않지만 그 노가다가 연금과 채집이라는 점이 다르다 폐지 줍기가 취향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3.5/5

  • 허벅지 보려고 한거면 개추

  • 호기심은 있었으나.. 시작할 용기를 못내다가. 겨우 이번에 사서 플레이 해봄. 겜 자체는 내 입장에서는 조금 심심함. 스토리도 그렇고. 진행방법도 그렇고. 장점이라면 노가다를 좀 해야하는데 하는 만큼 겜이 편해짐. 성격상 의도한건 아닌데 이미 노가다가 진행된 상태라 매번 겜이 편했음. 그리고 겜을 하고 나서야 알게되는게... 도전과제 달성율을 보다보니. 이거 사놓고 실제 게임을 진행한 사람이 30% 정도 밖에 안되나 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럭저럭 할만하긴 한데... 그렇게 까지 재밌지는 않음... 다만 너무 신경쓸게 많은 겜이 부담되서 못할때 하기에는 좋은 수준 2도 사서 해볼까? 생각이 듬 내 기준에 최대 3만원 짜리 게임이라고 생각함.

  • 할인 때리길래 샀음. 이거 이전에 아틀리에 시리즈 해본 적 없음. 출시 시기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할만했음. rpg의 탈을 쓰고 있지만 사실 소비품, 장비품, 기타 퀘스트 템까지 모든 걸 내가 재료 캐고 연금술로 제작해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한 게임임. 이런 고유 시스템에 흥미를 느끼느냐 아니냐가 이 게임을 재밌다고 느낄지의 기준점일 듯.

  • 턴제의 경직성을 타파하기 위해 좋은 시도를 했다 전투 재밌었음 그리고 연금술이 ㄹㅇ 시간가는줄 모른다 라이자 허벅지가 ㄹㅇ 튼실하다

  • 초반 10시간 가량 플레이 하는데 몇달에 걸쳤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라이자 허벅지 명성에 이끌려 할인 기간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질러버렸는데, 크래프팅 게임이 처음이다보니 아무런 흥미도 느끼지 못했고, 연금술 조합법은 입문자에겐 너무나도 불편하고 불친절한 시스템으로 다가왔음. 그래도 기왕 돈주고 산 게임인데 엔딩이라도 보자..하는 마음에 강제로 플레이 함. 스토리가 점점 진행됨에 따라 모자랐던 재료들을 수급 할 수 있게되고, 연금술의 다양한 파생 조합 , 생각보다 짜임새있고 타이트했던 실시간 턴제 전투까지. 하다보니 어느새 급격하게 빠져들게 됨.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초반부만 잘 넘긴다면, 이후부터는 생각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정말 수급처를 모르겠는 재료들은 인터넷으로 도감 찾으면 되고, 유저한글패치도 잘 되어있으니 크래프팅 게임을 안해본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게임. 1편 중반부터 이거 갓겜이었구나 싶어 2편까지 구매했고 3편은 반값이상 할인하면 살 예정임.

  • -1회차 클리어 후 평가 아틀리에 시리즈도 처음이고, 연금술처럼 아이템을 조합하는 게임도 거의 안해봤고, 실시간 턴제 게임도 처음해봐서 적응에 시간이 꽤 걸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노말 난이도 기준) 어렵지 않다. 0. 한글패치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 연금술 시스템이 생각보다 깊고 다양하다. 같은 아이템을 다른 경로를 통해 만들면 아이템의 효과가 달라지고, 같은 재료를 넣는다고 해도 재료의 품질, 특성이 다르면 결과물의 특성 또한 달라질 수 있다. 초반에는 특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후반에는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가 많아지기에 특성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어차피 반드시 3개를 선택해야 하기에) 원하는 특성을 챙겨가기 쉽다. 즉, 시스템 자체는 딥하고 복잡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정도의 아이템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복잡해보이지만 단순하게 생각해도 문제가 없도록 만든 셈인데, 그렇다보니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늘어날 때마다 재미를 느끼기 쉽지만 튜토리얼 진행 중에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복잡하다는 생각을 했다. 2. 특정 아이템의 레시피에서 다른 아이템의 레시피로 파생되는 과정은 직관적이다. 연금술 UI에서도 레시피 파생이 가능한지도 바로 알려주다보니 파밍을 끝내고 아틀리에로 돌아오면 새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파생 레시피를 새로 얻기 위해서는 기존 레시피에 새로운 재료를 첨가해야 하는데, 이 재료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굉장히 제한적이다. 그 재료를 지금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 수 없기에 파생 레시피를 얻는데에 관심이 별로 가지 않게 된다. 3. 게임 진행은 전체적으로 쉽게 진행이 된다. 대부분의 퀘스트가 '어디로 가라', '뭘 만들어라'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어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스토리 진행은 막힘이 없다. 따라서 스토리 진행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저는 연금술은 최소한으로 하고 필드의 몬스터는 대부분 피하면서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진행방식으로는 게임을 절대 끝까지 클리할 수 없는데, 문제는 그 사실을 유저가 너무 늦게 깨닿게 된다는 점이다. 3-1.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특정 아이템이 파생 레시피의 파생 레시피로 만들 수 있다면 절대로 획득 방법을 알 수 없다. 따라서 인터넷 검색 없이 플레이 하려면 파생 레시피는 꾸준히 얻어줘야하고, 그에 필요한 재료를 얻기 위해 모든 몬스터와 전투를 일일이 진행해야 한다. 필수적인 재료를 드랍하는 일반 몬스터는 스토리에 사냥 퀘스트를 만들어 파생 레시피로의 진입을 조금 쉽게 만들어주거나, 얻은 적 없는 재료의 수급 장소 정도는 알려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3-2. 일반 몬스터는 대부분의 경우 쉽게 상대할 수 있어 장비 아이템만 변경해가도 상대가 가능하다. 다만 보스몬스터를 만나면 '이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막히게 되는데, 해당 몬스터에서 사용 아이템을 보강하면 금방 돌파가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다시 막히기 전까지 연금술은 최소로 해도 진행이 가능하다. 이 온도차의 존재 자체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고, 유저들이 연금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게 하는 요인이 더 필요하다. 4. 초반 진행이 지루하다. 스토리가 제대로 전개되기 전까지는 특정 포인트를 오고 가며 NPC에게 말거는 것이 대부분이다. 초반 지역에서의 배경음악도 몇가지 없어 같은 음악이 계속 반복되고, 캐릭터들의 모션도 몇가지 없어 같은 장면에서 대화만 바꾼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5. 라이자가 너무 귀엽다. 라이자의 존재가 게임의 단점을 상당수 덮어버리기에 취향만 맞으면 해볼만 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생각한다. 초반 진행이 조금 지루해도 괜찮다. 라이자가 귀여우니까. 연금술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보여도 괜찮다. 라이자가 귀여우니까. 밀린 연금술을 뒤늦게 몰아서 해야되서 지루해져도 괜찮다. 라이자가 귀여우니까. 단점을 많이 적긴 했지만 취향이 맞으면 재밌긴 하다. 여기서 취향은 연금술 위주의 제작과 파밍, 실시간 턴제 전투, ★씹☆덕★컨☆텐★츠☆(매우 중요) 이 세가지가 맞다면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다. 65000원의 가격은 좀 과하다고 생각하고 45000원보다 싸게 산다면 추천한다.

  • 연금술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저한테는 초중반 진입장벽이 조금 있었네요 그래도 도전과제까지 다 끝내고보니 뿌듯하고 기분은 좋습니다 모든 레시피를 익히는 과제에서 레시피 변화를 전부 거쳤는데도 달성되지 않길래 멘붕이 올뻔 했어요 다행히 파밀라 관련 퀘스트 끝에 남은 제작법을 입수하며 달성되었습니다 캐릭터들 잔잔한 이야기 보느라 또 열심히 재료 수집하느라 다른 게임과는 또다른 재미로 즐겼습니다

  • 허벅지를 보고 이 게임을 구매하러 오신 당신. 당신은 곧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탄성 물리학의 존재와 게임 그 자체의 재미로 인해 1 + 2 행사와 같은 사기적인 재미를 느낄 것입니다. 만약 지금 이 게임이 할인을 하고 있다면 바로 사세요. 인생의 절반을 이득 볼 것 입니다.

  • 개인적으로 JRPG로써의 재미는 페르소나 5보다 더 높다고 느꼈음. 연금술 처음에만 얼타지 ㄹㅇ 개꿀잼 컨텐츠

  • 아틀리에 입문용으로 추천. 연금술을 사용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편, 3편도 있지만 반드시 1편부터 플레이하자.

  • 구매 가격 : 32400 플레이 시기 : 22/9 추천 할인율 : 50% 총점 : 60

  • 에에잇 ~ 하아앗 ~ 흐으응 ~ 그냥 줏어 좀!! 그냥 줏으라고 !!! 그냥 빨리 줍기나 하라고 !!

  • 많이 비싼 게임 패드를 연결하지 않으면 툭툭 끊기는 게임입니다 버추얼로 해결하는방법도 있어보이는데 그냥 짜증남

  • 허벅지 귀여운 라이자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 라이자 릴라 클라우디아 보는 겜 연금술도 재밌음

  • 아틀리에 시리즈는 브금도 좋고 뽕차는 무언가가 있다..

  • 라이자 공감하려고 받일하고왔다...

  • 아뜰리에 소문만 들었었는데 직접 해보니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 여캐 허벅지 역사상 GOAT

  • 행복했습니다.

  • 아 최고의 빵뎅이

  • 재밋다

  • 할만함

  • XD

  • rnt

  • 30번째 업적 완료 게임

  • 업데이트 할꺼면 한글화라도 해주던가

  • 한국어 추가해주엉~~~~~~~~~~

  • 최고임

  • 2024-09-20 업데이트 이후로 기존 한패는 적용안됨 최신 한국어 패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telierseries&no=88890 (링크 클릭하면 아틀리에 갤러리로 가지니까 주소 복붙해서 들어가야함)

  • 한글이 없어서 아쉬운 작품.

  • 시리즈가 처음이라 적응이 좀 힘들었지만 적응하고 난 다음에는 연금술만큼 재밌는게 없긴했다. 파밍 좋아한다면 추천함. 그리고 초반부터 빡세게 파밍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초반에 파밍하는건 품질이 좋지 않기 때문인데 품질 좋은 소재를 얻고싶다면 스토리를 밀어서 새로운 지역에 가면 된다. 파밍도구도 스토리를 밀어서 새로운 지역의 새로운 소재를 찾아야 만들수 있고 좋은 무기 좋은 방어구 모두 다 스토리를 밀어야 만들수 있다. 스토리 밀기전엔 다른 지역으로 못가게 막아놨기 때문. 그런데 그 스토리가 살짝 재미가 없다. 시작부터 연금술 쓸수 있게 되기까지 텀이 좀 있어서 이 구간이 되게 지루하게 느껴졌다. 스토리 자체도 마을 주민들 때문에 오히려 열받아서 재밌다고는 절대 못해주겠다. 그리고 옛날 게임인거 감안하고 그래픽이나 맵을 봐야한다. 이것도 적응이 좀 필요. 점프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점프 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위의 단점들을 전부 상회하는 재미가 연금술에 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한 번 빠지면 연금만 해도 1-2시간이 금방 사라진다. 결국 마지막까지 아끼다 고품질 재료를 못썼는데 어차피 마을 상인이 파는 품목들은 돈으로 해결 할 수 있으니 아끼지 말자. 고품질 소재 얻겠다고 한참 뛰어다니는것보다 경제적일듯.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가장 쉬운 문제다... 정말로.

  • Boring game in my life

  • 라이자 캐릭터 원툴겜이라고 생각하고 기대 안 하고 했더니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 했음. 일단 라이자 3부작 중에 유일하게 한글 지원이 없음. 시작점인 1만 미지원이라니 이게 머선... 그래도 아틀리에 시리즈는 팬덤이 꾸준히 한패 만드는 듯 하니 크게 문제는 아닌 듯 하고. 다른 평가들에 쓰여있는 버그 등등은 해결된 건지 플레이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음. 전투는 실시간 턴제(행동 속도 시스템)이며, 크게 기대를 안 해서 생각보다 재밌었음. 연금술도 초반엔 귀찮았는데 품질 999 뽑히기 시작하니 처박혀서 아이템 만들기만 한 듯. 스토리는 상큼 발랄한 게임 이미지 그대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무난한 꽃밭 스토리. 역으로 말하면 스토리 박살나서 저점 찍은 겜들과 비교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모델링이나 동작은 생각보다 더 구렸음. 클라우디아 공격 모션은 어색해서 웃음만 나오고, 공개 PV나 스샷에선 크게 티가 안 나지만 실제로 해보면 얼굴이 입체감 없이 통짜인 느낌? 그리고 전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스템들을 마우스 휠에 배치하는 건 무슨 의도인가 싶다. 휠 클릭, 휠 돌리기가 각각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서 마우스 휠 상태가 안 좋으면 키 변경 필수... 도전 과제 난이도는 매우 쉽다. 되돌릴 수 없는 요소도 없고 1회차만으로 전부 클리어 가능. 아틀리에 시리즈는 이게 첫 입문인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다른 것도 찍먹 해볼듯 함. 결론은 풀더빙 아닌 것도 그렇고 저예산 느낌이 풀풀 나지만 취향이 맞으면 생각보다 괜찮은?

  • 불편한 점이 많긴 한데 생각보다 재밌음

  • "뭐?! 한국인들이 또 한패를 성공시켰다고?? 쿳소...! 어이, 또 '그거'해서 패치 다 조져 뭐? 아! 쫌!! 걍 그.... 적당히 최적화 한번 조졌다고 둘러대라고~!"

  • 아틀리에 시리즈는 라이자가 처음인데 연금술 시스템도 새롭고 전투도 새롭고 등장인물들의 달리기 모션도 새롭고 오랜만에 해본 적 없는 게임을 하는 거 같았습니다 재밌네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합니다 갑자기 고향으로 쳐들어온 마물들 때문에 주인공의 부모님이 공격당해 혼수상태에 빠지고 초반에 주인공 일행을 도와준 수수께끼의 연금술사가 결국은 배신을 하고 이계의 문을 열어 마물을 소환해서 쿠켄섬을 파괴하고 유물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 라이자의 각성 때문에 결국....!! 전체 내용은 직접 하는 걸 추천합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네요 세일도 종종 하니까 꼭 해보세요!

  •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아이템을 DIY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많이 지치네요 행상인이 몇몇 장비를 팔긴 하는데 레시피북 구입하느라 그거 구입할 여럭이 없습니다 본인이 마인크래프트나 동숲이 취향이면 이 게임이 맞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비추

  • 재밌게 잘 했습니다. 추천해요. 연금술도 꾸준히 흥미를 가지게끔잘 설계했고, 전투 시스템도 스피디하게 잘 설계되어 재밌습니다. 특히 전투는 AP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쌓고, 이 포인트를 활용해서 전투 레벨을 올리건, 스킬을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전략적으로 잘 사용해야 해서 전투가 재밌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야 두말하면 입 아프고, 전체적인 아트와 BGM은 게임의 테마인 평온한 일상에 맞춰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인 라이자의 캐릭터성을 따라 통통 튀는 느낌을 줘서 지루하지 않아요. 아쉬운 건 연금술에 몰두하다보면 스토리에 몰입도가 끊기는 순간이 자주 발생한다는 건데,, 스토리 자체만 놓고 보면 왕도물 그 자체라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밝혀진 반전 요소도 굉장히 놀라웠고,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게 장점일 것 같습니다.

  • 가격이라도 낮추던가 씹덕겜 아니랄까봐 존나게 비싸게 팔아먹네

  • 나 허벅지 좋아하나 보다

  • 모든 업적 깨는데 6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처음에 너무 씹덕 느낌이 나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마녀의샘 같은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구매하고 몇달 안하다가 맘먹고 했는데 잘만든 JRPG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연금술이나 수집하는 것도 재밌었어요~아틀리에 시리즈에 빠져 살듯 싶어요

  •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빠져서 플레이한게임 도전과제 올클리어지만 막상 그렇게 재미난 게임인가 물어보면 미묘한 국밥같은 게임 스토리★★★☆☆ 그래픽★★★☆☆ 전투★★★☆☆ 플레이 경험★★☆☆☆ 스토리는 평범한 수준의 판타지물 다만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이 높은편 그래픽은 일러스트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하여 초반에는 만족감이 높으나 갈수록 디테일이 떨어지는게 보임 전투 시스템은 조금 난잡하여 적응이 조금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면 나름 쏠쏠한 재미가있다. 플레이 경험은 매우 아쉽다 많은 일본 b급 게임과 선상을 같이하는 난잡한 시스템이 난립한다고 느껴진다. 스토리 진행은 차트를 열어 텍스트를 읽고 행동하고 목표를 달성해 다음 차트를 띄우는 방식인데 나름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지만 불편한것은 사실 추가로 모션과 맵의 지형물은 조금 짜증난다. 장점 뛰어난 OST와 매력적인 캐릭터, 자잘한 인물간의 대화 묘사, 간단하지만 생각할 즐거움을 주는 연금 컨텐츠 단점 기발한 컷신 모션, 플레이 포기를 유발하는 초반에 고봉밥으로 밀어주는 다양한 시스템 안내, 팔렛트 스왑

  • 아틀리에 입문작으로 좋습니다. 난이도도 쉽고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허벅지 말고도 추천합니다.

  • 대학생 몇명 모아다 만들면 나올만한 퀄리티 조작감 엄청이상함 3080인데 뚝뚝 끊김

  • 엉밑살 허벅지 옆가슴 캐릭터 뒷모습만 봐도 기분좋은 게임

  • 라이자 시리즈에서 제일 힘든 시리즈 연금술은 ㅈ가치 나와서 파밍하는게 개힘들고 요구하는건 더 개같음

  • 생각보다 재밋었다 세일할때 구매하면 좋을듯

  • 20초 마다 로딩 쳐 걸림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telierseries&no=88890 한글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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