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For Broadcast

A new political Party has won a landslide in the General Election, and for some reason the editor at the news station you work at has done a runner. Now it’s up to you, the Janitor, to take over the editing booth in this tumultuous time - will you help the government, or stand in thei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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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List:


  • Deep and meaningful gameplay decisions
  • 14 distinct endings
  • Darkly-comic branching narrative
  • Over 42 hours of full motion video (FMV) - a GUINNESS WORLD RECORDS™ achievement
  • Bursting with musical numbers

Take control of the National Nightly News. With the nation's eyes fixed on your choices, it’s up to you to decide what gets broadcast. Choose the shots, censor any “troublesome” content, and steer the narrative as your country tumbles into totalitarianism. No pressure, right?


Hand-pick the Headlines


Not For Broadcast drops you into the heart of a darkly-comedic tale of televised chaos, where your every decision helps shape the fate of a nation. From ego-fueled celebrities to deceptive politicians and enigmatic advertisers - you control the public’s perception. As long as you can hold the audience’s fickle attention, it’ll be your choice whether to toe the party line or hype up the scandal.

Will you make that sportsman seem like a national treasure, or an alcoholic disgrace? What about those scientists trapped in Dante’s Taint? Or that new boss at multinational giant Rymmington-Svist who seems to live a double life? Most importantly, will you help the brand-new government look benevolent, or is there something untoward about them that the public need to see?

The power is in your hands to change everything, but you’ll have to decide quickly - the news goes out live!


Craft the Narrative (and the Nation's Fate)


You are in the driving seat of a multi-level tale about both an entire country and a single family. Being the architect of the nation’s future is a challenge, to be sure, but so is trying to hold your household together through the dark times.



With multiple branching narratives, every choice you make resonates into the future. Will you help your spouse’s sibling flee the country... even if it involves breaking the law? Who are ‘Disrupt’ - concerned citizens or something more revolutionary? And how do you feel about your son spending more and more time with them?

And then there’s Grandma... Can you afford her life-saving treatment, or should you and your spouse be taking advantage of one of the Government’s brand-new Transition Centres? After all, granny, there’s nothing more noble than unburdening your children!



And then there’s your broadcast room - when it’s not overheating, it seems to be trying to electrocute you. Keep the plates spinning as best you can, but remember, whether it’s a newsreader who just won’t take it any more, naked streakers at the Sportsboard Final, or the ever growing threat of nuclear war... this show MUST go on.

Cue the Ads


Select your ads carefully to mould the public’s opinion. Why not choose to show only adverts for the companies you have shares in? Maybe that extra cash will help with the difficult decisions at home. Or maybe you’ll be selling dangerous toys to the nation’s children…

With more than 50 hilarious ads to choose from there’s never a dull moment - even during the breaks.


Endure the Unthinkable and Laugh in the Face of Adversity


There will be smiles, there will be tears, even as the world falls apart around your ears. So grit your teeth, close your eyes and keep those cameras rolling - the people are counting on you. Long live the National Nightly New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8,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inybuild.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나는 당신들이 이 게임의 한글 자막 패치를 만들어 줄 때 까지 숨을 참을 것이다 I will hold my breath until you make a Korean subtitle patch for this game. 만약 당신들이 한글 자막 패치를 제공한다면 곧 출시될 DLC와 평소엔 구매하지 않는 OST까지도 구매할 것을 약속하겠다 If you provide a Korean subtitle patch, I promise to buy DLC that will be released soon and OST that I don't usually buy.

  • 방송, 중계연출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 게임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다(아직 컨텐츠가 적어서 2시간이 다인건 함정). 물론 이 게임의 주 종목이 되는 방송 말고도 다른 에피소드가 있지만, 솔직히 아직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에 영어 능력이 미국인 수준이 아닌 나로서는 에피소드를 이해하기는 정말 힘들었다. 초반에는 번역기를 돌리며 이해하며 했지만, 정말 많이 귀찮다. 하지만 이것이 걸림이 되는 것이 꽤 있는데, 방송 중에 나오는 소리, 말 그러한 것들을 듣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좀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아나운서의 말이 전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사진자료를 띄울 때에는 그냥 아무거나 정상적인, 합리적인, 더 좋아 보이는 사진을 골라 플레이를 하였다 (사진자료를 고르며 문득 이런 것들은 사전에 미리 조율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개발 도중인 이 게임의 현재는 정말 많이 부족하다. 개인적으로는 카메라의 수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솔직히 처음 들어올 때 '카메라맨과 소통을 어떻게 할까?'라는 기대를 하며 들어왔지만 그런 것은 1도 없었다 (물론 플레이 해 보니 카메라가 알아서 잘 잡더라).. 그리고 쉬는 시간 후에 카메라 화면으로 넘어갈 때 그 타이밍은 정말 헷갈린다. 테이프 틀 떄의 타이밍도(하다보니 이거는 비교적 쉽게 적응이 되더라). 어찌 되었든 이러한 류의 게임을 본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소개를 보자마자 구입했고, 나는 이 게임이 널리 퍼져 훨씬 발전하고, 이런 게임의 후속들이 나오고, 영어 능력자들이 이 게임을 번역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언어의 장벽을 깨고, 방송과 방송 장비와 영어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기에 나에게는 상당한 재미를 준 게임이었다.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한 듯.

  • 와 신선한 컨셉의 인터렉티브 영화를 보는 느낌... 전혀 돈이 아깝지 않네요. 단지 하나의 의견은 아카이브에서 영상 볼때 빨리감기나 구간 넘기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용. It's a wonderful game with such a unique concept. My only wish is for the game to have a fast-forward button or time stamps in the archive menu.

  • 최근 10년 동안, 현대 대중정치에 대해 이 작품보다 더 잘 풍자한 것이 있을까? 생각하기를 그만둔 자들의 만행으로 썩어가는 세상의 암울함을 통렬한 유머로 씻겨준다. 인류 문명은 호혜성에 근간하고 있으며, 그 호혜성의 근간은 정직이다. 허나, 정직이라는 덕목은 지금의 대중정치에서 완전히 소멸했다. "이성을 거부하고, 무식을 자랑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것을 권리로 여기며, 남들에게 강요하기 까지 하는 자들이 바로 파시스트니 생디칼리스트니 하는 머저리들"이라 비판한 오르테가의 저서 '대중의 반란'을 음유시인이 풀어 읽어준다면 바로 'Not For Broadcast'가 될 것이다. 강제적인 부의 재분배를 주장하며, 부족한 비용은 '노인 안락사'로 충당하고, 아이들은 자기네 사상 교육 프로그램에 집어넣는 극좌 정권 Go Advance의 공동 대표는 전형적인 런던 정경대 출신 앵글로-색슨 정치인의 이미지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반정부 활동을 펼치는 '우파' 앨런 제임스는 전형적인 '흑인' 이미지를 하고 있다. 각 정치 사상의 스테레오 타입을 비틀어 놓은 이 풍자는 사실 놀랍게도 스테레오 타입 뒤집기 클리셰를 뛰어넘어, 실제 좌파와 우파의 웃기지도 않은 역겨운 헛짓거리를 고스란히 반영한 것이다. 이 작품은 그 어떤 '생각'도 비판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그저 '생각이 아닌 것이 생각인척 하는 것'을 두들겨 패줄 뿐이다. 플레이어 캐릭터인 알렉스와 그/그녀의 배우자인 샘은 성별이 불명이다. 하지만, 알렉스와 샘이 게이 커플이라고도, 레즈 커플이라고도 하지 않으며, 둘이 일반적인 이성 커플이라고도 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이들의 생물학적 성별은 커녕 '지향하는' 성별도 알 수 없고, 알렉스와 샘은 전형적인 가정의 모습과 함께 비전형적인 가정의 모습 모두를 내포한다. 그럼에도 어느 관점을 두고 보더라도 아무런 위화감이 없다. 심지어 위화감이 없는 중의적인 모습을 표현하려는 작위적 느낌 조차도 없이 자연스럽다. 당신은 아마도 알렉스와 샘의 생물학적 성별이 무엇인지, 지향하는 성별이 무엇인지 아무런 관심도 없을 것이며 관심이 갈 일도 없을 것이다. '젠더 감수성'을 운운하며 헛소리를 늘여놓는 자들 따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은 '아주 잘 배우신 분들'이 만든 작품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회사들과 그 광고들도 전율이 올 정도로 치밀한 풍자로 가득차 있다. 폭발성(?) Mr. Snugglehugs 인형을 만든 레밍턴-스비어 사는 작중 설정상 미국 회사인대, 아무래도 '신대륙의 기상'이 느껴진다. 영국 회사가 만들어서 미국을 깐다는 것 정도를 넘어, 한때 빌런 짓좀 잘 했다는 신'대륙의 기상' 미국과, 그보다 더 악랄한 '대륙의 기상' 중국 모두를 가루가 되도록 까주고 있다. 이것을 넘어 호혜성을 밥 말아먹은 배은망덕하고 천박한 엉터리 자본주의의 모습도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무래도 인류는 자본주의라는 기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아직도 저런 엉터리 사업가들이 자칭 자본가로 활동중이니!) 작품 내의 모든 풍자를 통틀어 흠 잡을 부분이 없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풍자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더 부각되는 작품이다. (아직 다 등장하지 않았지만 국제 사회에 대한 풍자도 다른 것 못지 않게 대단하다. 이 부분은.... 설명하기 곤란할 정도로 정교하고 복잡해서 직접 경험해보는 것 말곤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세상이 내 속을 뒤집어 엎는가? 이 작품을 사서 플레이 하라. 당신의 머리 속에서 분노가 가라앉고 귀엽고 무해한 Mr. Snugglehugs만 남을 것이다. (면책 조항 : 의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 라이브 방송의 송출 화면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카메라 변경과 여러 타입의 자료 화면의 구성 뿐 아니라 광고 비디오를 재생하고 전파 방해까지 막아야 하는데 후반부로 진행할 수록 방송 관리는 익숙해지는 대신 각종 방해 요소도 늘어나서 의외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영상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조작감이 찰져서 실감나고요. EA인 현재 에피소드는 하나만 나왔고 코로나 때문인지 두 번째 에피소드도 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개발자들이 열심히 촬영해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스트랄한 전개라서 다음은 또 어떤 게 나올지 기대돼요. 현재 공개된 첫 에피소드의 분량은 약 2시간 분량으로 3개의 세그먼트로 나뉜 방송을 3번 진행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라이브 뉴스이며 여러 인터뷰가 포함됩니다. 음악 공연도 있는데 이게 나름 리듬게임 같아서 재밌어요. 한글은 없지만 눈치껏 방송 송출 화면을 구성하면 돼서 언어 난이도는 플레이 자체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나사 빠진 스타일의 개그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코드도 좀 맞아야 하고 영어 실력이 필요하긴 합니다. 실시간 방송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고, 실사 영상이나 우스꽝스러운 코드에 거부감이 없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다른 분이 리뷰에 적으신 아카이브에서의 빨리 감기는 제가 플레이 한 20년 9월 시점에서는 2, 4, 8, 16배속으로 선택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구간 넘기기는 없고요. 업데이트 된 내용일 것 같은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좋은 오후입니다, 저는 재레미 도널슨입니다.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 Awesome and New! I am a game announcer in south korea and so enjoyed playing this game! I liked being a PD. (which I actually work with) 너무 재밌고 신선한 게임 ㅋㅋㅋ

  • 굿

  • 내가 방송 송출하는 컨셉도 재밌고 루트 분기도 다양하고 훌륭한 게임이다 하나의 재밌는 블랙코미디 쇼를 보는 느낌 외전들도 재밌다. Bits Of Your Life, Timeloop 등. 하지만 이 모든 재미는 다회차를 시작할 때 무너진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라이브 중 스킵하는 기능이나 가속버튼이 없다 한번 실수해서 랭크 올리려고 다시하거나, 다른 분기로 가려면 똑같은 내용을 계속 봐야한다는 것 거기다 방송컨셉때문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똑같은 걸 보면서 송출화면을 계속 바꿔줘야하는데 지루해서 다시 플레이를 못하겠음 빨리감기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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