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64

오리지널 게임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1997년 Nintendo 64로 출시되었습니다. 지옥의 지구 침공을 막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인류의 안전을 위해 화성에 격리시킨 UAC 연구 시설은 잊혀진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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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닌텐도64이식작 #고전겜다운난이도 #더욱음침해진분위기
1997년 Nintendo 64로 출시된 DOOM 64는 액션 1인칭 슈터이자 DOOM II에서 바로 이어지는 후속작입니다. DOOM 25주년을 기념하여, DOOM 64 업데이트 버전이 PC 및 콘솔로 2020년에 출시되어 이제 여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지옥의 지구 침공을 막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인류의 안전을 위해 화성에 격리시킨 UAC 연구 시설은 잊혀진 상태였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죠. 망가진 위성에서 날아온 신호에 의하면 단 한 개의 개체가 살아 있으며, 이 개체는 다른 존재들을 되살릴 힘이 있습니다. 지옥의 군단과 싸워 유일하게 살아남은 해병으로서, 당신은 홀로 Mother of Demons를 사냥하고 새로운 악마 군단의 침공을 막기 위한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특징


DOOM 25주년을 기념하여 2020년 출시된 이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현대 플랫폼에서도 오리지널 게임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 개선된 마우스 키보드 컨트롤
  • 게임패드/컨트롤러 지원
  • 와이드스크린 해상도 지원
  • 네이티브 60 FPS 지원
  • 30개 이상의 액션으로 가득한 레벨
  • 추가 'Lost Levels'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23,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help.bethesda.net/app/h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모든 둠시리즈를 클리어 했지만 이버전만이 유일하게 초자연적이고 기묘한 느낌이 일품이다. 경파한 배경음이 아닌 불길한 앰비언트 사운드에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악마의 괴성 개인적으로 최고로 몰입하면서 한 둠시리즈. 이 게임은 당신의 오컬트력을 상승시켜줄것이다. 흑마술 블랙매직~

  • 닌텐도 64로 나온 둠64로 메모리 문제로 몇몇 몬스터가 삭제되긴 했지만 그래도 둠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은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둠3랑 더 가깝지만 플레이는 거의 클래식 둠이여서 팬들 사이에서 진짜 둠3 라고 불리기도 하죠. 플레이는 클래식 둠이랑 똑같이 돌아가고 다른 게 있다면 로켓런처에 넉백이 추가되서 쏠 때 마다 밀려난다는 정도? 둠 이터널에 나온 Unmayker의 원판은 Unmaker가 나오는 작품이기도 한데 무기 특성상 레벨에 숨겨져 있는 악마룬을 모으지 않으면 플라즈마 라이플보다 약하니 만약 쓰고싶으면 플레이쓰루 봐서라도 룬 다 모으시는 거 추천. 다행히 스위치 클래식 둠 포트 때 처럼 베데스다 네트워크 지랄은 없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됨. 아 그리고 이 버젼은 원작에는 없던 에피소드도 있으니 캠페인 다 끝내시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음. edit 추가 에피소드는 일단 본편에 비해 빠져나가지 못하는 함정 수는 적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둠 이터널을 인식하기라도 한건지 더 높음. 본편에 흔하던 블루 아머는 숨겨진 것들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고 체력 아이템도 많이 적은 편. 그래도 UV난이도로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니 나쁘진 않아요. 일단 어떻게 마지막까지 진행만 하면 언메이커 + 악마 룬들 전부 다 주니까 무적 파워업 관리만 잘 해주면 쉬운 싸움입니다.

  • 지금도 재밌는데 그때 시절이었으면 ㄹㅇ 신세계 였을듯

  • 라떼는 둠에서 점프 없었다 클래식 둠은 좋아했지만 닌텐도64로 1997년에 나온 본작은 여건상 못해봤던 아재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원작의 충실한 이식+로스트 레벨 추가로 스테이지는 30여개 이상. 가장 쉬운 난이도에서도 방심할 수 없는 맵 구성과 적 배치, 둠에서 진일보한 퍼즐 기믹과 많은 시크릿들. 올드스쿨 FPS 팬에게 강추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초적인 악마 학살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깐프지드랑 달리 리메이크 엄청 잘되있음

  • 매우 긴 시간동안 Gzdoom 같은 몬스터 z축 지원 소스포트만 하다가 임프 머리털 하나에 막혀서 움직이지 못하는 바닐라 환경에서 게임을 하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페인 엘리멘탈에게 끼어서 로스트 소울 영거리 난사에 바로 사망하는 모습이 정말 공포스러웠습니다. 지옥의 쌍아가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둠 64를 즐길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유저들에 의해 이미 만들어진 지금은 너무 늦은 이식이 아닌가 싶지만 정품으로 둠 64를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스팀판 둠 1, 2는 도스박스로 구동되는데 둠 64처럼 새롭게 이식된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 스토리 연계도 안 되는 둠 3가 아닌 진짜 '둠 3'라고 할만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포팅은 부드럽게 잘됐고, 게임 자체도 수작이라 불릴 만큼의 맵 구성을 가지고 있다 난 최고난이도 'Watch Me Die'로 했는데, 체감 난이도는 클래식 둠의 UV 정도여서 둠 이터널과 같이 둠 64를 산 사람들이 클래식 둠에 입문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참고로 새로 추가된 Lost Levels의 Map 35에서 빨간색 키를 얻기 직전에 아레나를 나가면 다시 못 들어가는 버그가 있다. 이러면 게임을 새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참고해두길 바란다

  • 둠 이터널 예구 하고 받은 게임... 플레이해보기 전에는 뭔 쓰레기 같은 틀딱겜을 끼워 파나 싶었지만 갓겜이었다 23년 전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몰입감 그리고 도트 그래픽 악마들 갑자기 튀어나오는게 의외로 무섭습니다 단점이라면 슈퍼 샷건이 너무 오밸이라 다른 무기에 손이 잘 안 가게 된다는 것 키 카드 찾기, 길 찾기가 어렵지만 진득하게 살펴보면 반드시 찾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음 정 못 찾겠다 싶으면 유튜브에 'doom 64 level OO' 검색하면 루트 다 알려줘요 OO에 막힌 레벨 숫자 입력하면 됩니다 하루에 한 레벨씩 맛보면 개꿀딱!

  • 둠 이터널 예구 보너스로 받은 둠 64를 해봤는데, 그래픽은 그때 당시를 고려하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부드럽게 구동되는 건 덤이고요. 그리고 둠 64는 둠 3처럼 분위기가 굉장히 음침합니다. 플레이하면서 얼굴에 닭살이 생기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이게 둠 3 였어야 합니다. 카트리지 용량 한계 때문에 짤린 것들이 적용되었고, 게임 플레이에 좀 더 손을 봤었더라면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 남습니다.

  • 둠추

  • 클래식 둠중에서 길찾기가 제일 쉽다. 게임 실행하면 오프닝전까지 꽤 기다림이 있단걸 제외하면 제법 잘 포팅된 작품

  • 무료도 개꿀 재미도 개꿀

  •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 총기 사운드나 텍스쳐가 개선돼 색다른 맛이 있었다. 전작들 특유의 어두운 미로에서 뺑뺑이 돌게하는 부분은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맵 구성이 깔끔하고, 스위치를 당겼을 때 맵의 어디쯤에 변화가 생겼는 지 플레이어에게 잘 보여준다. 그렇다고 맵이 직선형이 된 것은 아니고 오히려 퍼즐요소가 약간 어려워져서 고전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길찾다가 끌 수도 있긴 한데, 조금만 집중해서 어디쯤에 문이 있었나 정도만 기억하고 하면 무난하게 깰 수 있을 것이다. 적응하면 쉽고, 못하면 조금 어려운게임.

  • 마더 데몬은 악마 애미 답게 패턴이 애미가 없다.

  • Fun, Fresh experience for Classic doom fans ! port is great

  • 이거 안돌아가는 전자기기 있음?

  • H DOOM 보다 날 흥분 하게 만들었다

  • 도 전 - 과 제 - 1 0 0 % - 2 - 시 간 - 딱 - 처 리 - 했 다 ~ ★

  • 예전부터 관심있던 게임이였는데 둠 1,2랑 다르게 퀘이크 1비슷한 분위기의 둠같은게 마음에든다 근데 게임킬때 회사로고 인트로 드럽게 많고 길게 쳐넣어놓고 스킵못하는건 매우매우 마음에안듬

  • 쓰레기

  • 지루하고 조용한둠

  • the fun of classics

  • 둠3와 함께 몹시 이질적인 둠

  • 둠 64 노말 난이도 후기:처음에 연출 좋아서 기분 좋았다 그리고 끝날거 같으면 맵이또 있다 그래놓고 맵은 크게 만들었는데 빨리 끝나는 맵이 있긴 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뭔가 맵을 대충 만드는 느낌이 난다 그런데 난이도가 노말인데 헬 나이트한테 주먹 맞으니가 체력이 확줄어 버린다, 마지막 맵 가기전 맵에는 그전에 말한 크게 만들었는데 빨리 끝나는 맵이 사이버데몬이 나오는 맵인데 정말 뻔하게도 사이버데몬을 죽이면 클리어된다 그래도 빨리 끝내고 그만하려는 나한테는 괜찮은데 그 다음 마지막 맵이 문제다 마지막에 마더 데몬이 나오는데 문제는 마지막 맵에서는 악마들이 대량으로 텔레포트 된다 그래서 에너지 셀도 없고 로켓은 있는데 마더 데몬이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피해지기 때문에 쓸모없다 그래서 체인건 과 슈퍼 샷건을 사용해서 죽여야 했는데 얘가 체력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데 계속 빙글 돌면서 죽여야 했다 그런데 마더 데몬이 쏘는 붉은 화염구 때문에 여러번 죽었다 화염구는 피하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이게 연출도 있고 화염구 쏘고 함정도 있는 등등 뭐가 많다(잘만들었 이말입니다.) 그래서 화염구가 유도다 심지어 엄청 빠르다 이거 때문에 많이 죽어가지고 화났다 그래서 몇번 책상을 내려쳤다 결국에는 슈퍼 샷건으로 죽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엔딩 나오니가 바로 기분이 좋아졌다 근데 막상 엔딩보고나니 할게 로스트 챕터라던가 100% 도전과제 이런거 밖에 생각이 안나고 아직 가진 더 할수있을꺼 같은데 어짜피 다음날되면 안할거 뻔하다 그래서 추천하진 않는다. + 도전과제도 언락같은거 없고 언메이커 풀 업그레이드 하기 비밀맵 찾고 클리어하기 이거 등등 언락요소는 없음 있다하면 치트 코드가 다임.(하지만 있을지도?)

  • 둠 특유의 분위기는 오래전 그래픽이라도 여전히 독특한 느낌을 주네요. 엄폐하는 게 아닌 적들 가운데 뛰어들어 총질을 하는 재미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뭔가 하나 건드릴 때 벽이 확 열리면서 적들 몰려나올 때의 긴장감도, 재장전 같은 거 없이 탄을 그냥 속시원하게 쏟아내는 상쾌함도, 그리고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해 근접해 슈퍼샷건으로 날려버리는 통쾌함도, 둠은 둠이구나 싶었습니다.

  • 1,2편의 id소프트가 제작하지 않은 둠 시리즈이다. 전작들에 비하면 그래픽이 발전하여 보기가 좋다. 적들도 큼직하고 디자인이 변하여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든다. 둠 특유의 메탈음악 대신 음침한 멜로디가 흐른다. 하지만 중요한 맵 디자인이 1,2편에 비하면 재미없다. 개인적인 취향의 맵 디자인 순위는 아래와 같다. 둠1 > 둠 sigil (존 로메로 제작의 추가레벨)> 둠2 >>>>> 둠64 개인적으로 존 로메로의 맵구성은 예술이라 본다. 그래도 둠은 역시 둠이기에, 타격감도 좋고 기본적인 게임성은 갖추고 있다. 둠 콜렉션을 소장하는 차원에선 한번쯤 해볼만 하다. 하지만 재밌는 게임만 소장하고 싶다면 둠1,2편 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 4.5 / 5 N64 카트리지의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스피디한 게임플레이, 화끈한 화력, 거기에 이젠 음산한 분위기까지? 오리지널 둠을 즐겁게 플레이 했다면 절대 실망할 일은 없다!

  • 생각 보다 재미있다 !

  • 둠 1과 2하고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꽤 다르다는 느낌. 이 작품도 적들을 경쾌하게 쏴죽일 수 있긴 하지만 그래픽과 음악이 너무 칙칙하고 스테이지 볼륨에 비해 적들의 숫자가 적은 편이라 하이퍼 FPS보다는 오히려 하프라이프 같은 둠 이후의 FPS 게임에 더 가까운 것 같기도? 하지만 재밌었으니 장땡. 이색적인 둠을 하고 싶다면 추천.

  • 아직 그분께서 인간이시던 시절 마귀들을 도륙하던 무용담을 다룬 게임입니다. 현대 FPS와 달리 마우스룩과 점프가 없어 답답할 수 있으나 원래 이렇게 만들어진 게임이므로 최대한 오리지널의 맛을 느껴보십시오

  • Zdoom이 아닌, XYdoom이란게 (좌우앞뒤만 가능) 고전겜 답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고, 귀여운 로스트 소울의 부비부비 버그가 무섭지만 옛날 향수 불러일으키기 아주 충분했음. 무엇보다 DOS 구동인 둠1, 2랑 비교하면 자체적으로 잘 만들어 이식이 잘 되었고 옵션조정으로 구64 보다 향상된 점이 많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으며 사실상 진짜 둠3라 평가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걸 더 좋은 환경에서 한다는거에 감사할 따름. 참고 : 비밀찾기가 (구)64 버전과 약간 다름.

  • 어릴때 둠1,2도 무서워했는데 이건 닌텐도 64부터 좀더 광원이 더 어두워지고 3d가 좋아져서 오프닝부터 무서웠어

  • 눈앞에 떡하니 아이템이 보이는데 먹질 못 하니 왜 ㅜ

  • 씨바 이게 FPS지

  • 7.9 시간 워치 미 다이 크리아 딥다크 둠 둠 1, 2와는 다르게 음울한 분위기로 가득 채워놨다. 배경음악도 우중충하고 몇몇은 울음 소리, 앓는 소리가 시도 때도 없이 들려서 전투 없이 맵을 해매며 돌아다니다간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느낌이다. 맵 기믹들도 공포심을 주는게 꽤 있고 몹 갑툭튀가 많다. 특히 로스트 소울 떼거지 몹도 어둡고 맵도 어둡고 조명도 많이 없어서 초반부터 밝기를 최대로 설정했다 그런데도 어둑어둑한 부분이 나온다. 적 구성에 변화가 생기고 포지션도 달라진 것 같다. 임프는 좀비맨이랑 같은 쫄로 묶이고 새로 추가된 나이트메어 임프는 공격이 더 위협적이지만 어차피 슈퍼샷건 한 방이라 같은 쫄이다. 헬 나이트는 딱 중간 정도의 잡몹이 됐고 바론 오브 헬이 공격이 꽤나 매워서 엘리트 몹 정도다. 디자인도 헬나이트가 원본, 바론 오브 헬이 그의 강화판 같은 느낌이다. 페인 엘리멘탈과 로스트 소울은 어떻게 더 개같아졌는데 로소는 공격 텀이 없다시피해서 한 번 들이박으면 끝도 없이 비벼대며 비명을 지르고 페인 엘리멘탈은 이제 로소를 두마리씩 뽑아낸다 이 새끼가 멀리서 공장 돌리는게 보일 때마다 혈압이 올라가고 마지막 레벨에선 엄청나게 튀어나와서 염병을 하는데 하는 짓을 봐선 얘가 마더 데몬에 더 어울린다.

  • 모든 FPS 게임계의 근본

  • 재미있다

  • 왜 재밌지?

  • 고전게임지만 이상하게 자꾸 하게됨

  • The Ultimate DOOM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 또한 베데스다에서 사후지원을 해 주어서 16:9화면비와 1920X1080해상도를 지원한다. 따라서 클래식 둠의 자글자글한 저해상도 또한 개선되어 옛날 게임임에도 충분히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산산조각난 배경이랑 음침한 비지엠덕에 쫄깃하게 엔딩봤습니다

  • 잘 이식함. 길 찾기 힘든것 까지. 무서운 분위기 위주로 가는듯.

  • 샷건 장전모션 아쉬운거 빼곤 나머진 나름 괜찮음 당시게임 기준으로는

  • 양날 전기톱은 마음에 들지만 사운드트랙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Pretty good, but so sleepy while playing. It's more like Quake than doom.

  • 참 내이 밀가루 반죽같은 녀석들 내 파멸의 언메이커로 도넛이 되어라

  • 진짜 둠 3

  • 개꿀

  • 둠 이터널 예약 구매로 무료로 받았습니다. 7만원 가까이 하는 바이오하자드 RE:3 보다 잼있네요.

  • 이터널 예구로 받아서 잠깐해보고 맘에들어 둠1,2도 손대봤는데 명작명작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20년 넘었어도 여전한 흡입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브금은 물론이요 잡다한거 없이 바로 들어가는 화끈한 액션에 끝내주는 맵디자인, 피튀기는 악마들과의 전투, 절대로 요새 슈터들에 뒤지지 않고 오히러 훨씬 낫다보 볼 수도 있습니다. 64는 1,2에 비해 호러분위기가 강한지라 호불호가 심히 갈려서 이터널이나 둠2016생각하신 분들은 64말고 1,2를 해보시는게 낫습니다.

  • 이식수준이 깔끔해서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

  • 클래식 둠 시리즈하고 크게 느낌은 다르지 않습니다. 역시 퇴마는 더블 배럴샷건이 진리죠

  • 솔직히 고전적인 둠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둠(1993)을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어릴 적에 해봤던 둠에 64가 포함되어 있다면 할인을 한다는 가정하에 구매가치가 있습니다

  • DOOM이면서도 DOOM이 아닌 그러면서도 DOOM 같은 게임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DOOM이고 손맛도 DOOM 하지만 맵과 기믹은 조금 다르네? 싶은 구성인데 이게 참 맛있습니다. 좋습니다. 이 게임

  • 그 당시 용량 문제인지는 몰라도 악마들 퀄리티가 그지같음 그걸 감안하더라도 명작임, 틀딱추억팔이 억빠겜 개극혐인데 이건 엄청 재밋음

  • 닌텐도64로 나온 고전 둠의 마지막 타이틀입니다. 닌텐도64로 나왔다고 해서 뭐 크게 다른건 없고요. 여전히 둠이에요. 사실상 추가 미션팩 정도로 생각하셔도 될 듯. 유별난 레벨 디자인과 패스트-페이스드-던전크롤러에 가까운 특유의 게임성이 주는 재미는 여전합니다. 음악이 메탈이 아닌 엠비언트 스타일이라는 점 정도가 인상적인데 저는 마음에 듭니다. 헌데, 겜 자체는 고전 명작이 맞지만 그렇다고 추천을 하는 건 아닙니다. 저처럼 '당시에 닌텐도64가 없어서 못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이걸 찾아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 시대에 걸맞는 레트로 슈터들 이미 많이 있으니까 그거 하시면 됩니다.

  • 스토리적 측면에서는 사실상 진정한 둠 3 2004년판 호러 둠인 둠3는 사실 외전판이거나 진정한 리부트 작이라 봐야 됨

  • 찢고죽여야되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