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무료로 PC 버젼에 포함된 Grubbins on Ice DLC 팩으로 Costume Quest 어드벤쳐를 플레이 하세요! 추가적인 퀘스트, 의상, 배틀 스탬프와 으스스한 트리트 카드들을 수집하면서 새로운적들을 만나세요. Araxia를 타도시키려는 괴불들을 도와 Repugia 마을에 평화를 되찾으세요!
10500 원
1,200+
개
12,600,000+
원
매년 할로윈 때 마다 생각나는 숨겨진 수작!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어렵지 않은 게임 난이도, 그리고 심플하고 확실한 스토리. 어깨에 망토를 두른 것 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어릴때의 느낌이 되살아 나는 것 같아서일까,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엄마미소를 지울 수가 없었던 게임이다.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지만 아이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영어의 난이도가 낮아 영어울렁증이 있는 사람도 스토리 진행에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도전과제도 딱히 무리한 것 없이 쉬운 편. 할로윈이 생소한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공감대 형성이 다소 힘들다는 점, 그리고 반복되는 턴제 전투가 후반에는 조금 지겨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도전과제100%달성도 쉽고 정말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음. 게임하면서 머리아플일도 없고 숨겨진 아이템 찾는 재미도 있다. (이거도 안어려워서 좋음!)
혹시 세일할때 사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글 남깁니다. 장점 1. 아이들이 귀여움. 게임 스토리는 단조로워도 대화와 이벤트가 상당히 익살스럽고 재미있다. 2. 개임 진행이 쉽다. 전투에서 아무리 많이 패배해도 전혀 패널티가 없다. 따라서 스토리 진행을 하며 퀘스트만 다 깨고 잡몹들만 잡아도 진행이 막힐정도로 어려운 적이 나오지 않는다. 단점 1. 스토리 진행시 모이는 사탕이 적음. 우표를 전부 모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모든 적을 소탕하고 모든 사이드 퀘스트까지 완료해도 몇백개의 사탕이 모자람(모든 적은 한번 이기면 사라짐. 최종보스 제외). 이걸 충당하려면 쓰레기들이나 사탕을 일일이 치고다녀야 하는데 상당히 지루함. 2. 전투가 지루함. 진리의 막대기와 똑같이 사용할 스킬을 정하고 qte를 성공시켜서 치명타를 입히고 적의 공격을 막는 간단한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할만하지만 곧 똑같은 싸움이 반복됨으로(진리의 막대와는 다르게 전략적인 요소가 거이 없음) 중후반 게임이 지루해지는 주 역활을 담당함. 사우스 파크같은 경우에는 캐릭터가 비전투시와 똑같은 모습으로 싸우는데 여기선 굳이 자기가 입은 코스튬의 괴물로 변신함. 또한 래벨이 올라도 스텟의 상승만 있을뿐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지는 않으므로 육성의 재미도 떨어짐. 정리하자면 아이들이 즐기기에 좋은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6-10살 정도). 친척들 놀러왔을때 딱히 시켜줄 게임이 없다면 추천. 아, 게임은 영어로 진행됨으로 영어를 잘 못한다면 비추천.
판타지겜임니다 (애새끼덜 시점 한정) 싸움은 턴제싸움이라 아쉽ㅂ긴 한대 그래도 스토리랑 할로윈옷 모으는것도 재밋음 하샘 [i] 없다한국어지원 [/i]
재미있기도 하고 재미없기도 하고 처음엔 재밌는데 전투방식이 너무 지루해서 연이은 전투에 금방 루즈해짐 근데 게임 자체는 귀여움🤩
이런스타일의 게임은 본적이 없다. 스타일은 독보적인데 적응하기는 쉽다. 세일할떄 사면 가성비가 굿이다
전투가 어마무시하게 반복적이고 전략이랄 게 그닥 없습니다만 뭐 타겟층 생각하면 그 정도가 딱이죠 뭐. 단지 그냥 1 본편에서 딱 깔끔하게 끝냈으면 참 좋았을 것을 DLC에 2까지 내면서 뇌절을 해버리니 좋게 보이지가 않는군요, 2는 코스튬 디자인도 물이 빠져버렸던데. 제가 어린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아마 DLC까지 클리어하진 못했을 정도로 반복전투에서 오는 피로감이 무시무시합니다.
흐미... 코스튬 퀘스트와 고블린 아이스(?)인가? 하는 두개의 스토리가 있는거 같은데.. 코스튬 퀘스트를 이제 막 다 깼네요. 어...귀엽기는 한데.... 막 추천은 못하겠네요. 스토리에 비해서 무의미하고 지루한 전투가 좀 많습니다. 영어 초보의 입장에서 대사도 버튼 스킵이 아니고, 빠르게 자동 스킵이 되어서, 못 따라가는 문장도 많고요. 뭐 그게 진행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영어 초보의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더군요..ㅎ 뭐... 그냥그냥 이었습니다. 귀여운 맛에 해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정도....ㅋ 고블린 아이스인지 하는 스토리는 한 참 후에나 해보게 될 것 같네요..ㅋ 3000원에 샀으니.....나쁘진 않았습니다.
할로윈에 변장을 하던 아이들이 변장옷에 깃든 무슨무슨 힘을 내서 소동을 처리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대략 jrpg 스럽지만 많이 캐주얼 합니다. 복장을 모으고 능력을 개방하는 맛이 있긴하지만 옷들 능력이 겹치는게 좀 있어서 쓰는 옷만 쓰게 됩니다. 크리스마스에 게임을 실행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모태솔로인 저는 크리스마스를 잊기 위해 이게임을 켰다가 도전과제를 얻게되었습니다.. 주륵 플레이타임은 dlc 합쳐서 6~7시간정도 보이스 더빙없음과 안한글인게 아쉬웠습니다.
매우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투도 꽤나 재밌고, 제목대로 코스튬모으고 전투에 변신하는 모습 보는 그 재미도 굉장히 쏠쏠 무엇보다 애들 너무 귀엽다;;;너무귀여워ㅠㅠㅠㅠ 크리스마스에 할 일을 만들어주는 게임
할로윈 당일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다양한 코스튬을 골라 입는 재미가 쏠쏠하다.(각 코스튬마다 고유의 능력도 존재하고 일부 코스튬은 게임 진행 여부랑 상관없이 얻거나 지나칠수도 있다.) 캐주얼한 분위기 답게 전투도 어린 아이들이 했을때 부담없고 즐거울수 있는 구성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성인들도 소소하게 즐길수있는 게임이기에 취향만 맞는다면 추천하고픈 작품이다.
처음 조작이 손에 안익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하다보면익숙해집니다 스토리는 동생을구하러가는 내용이고 할로윈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아이들도 손쉽게 할수 있을정도로 난이도는 쉽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갈수록 반복 패턴이 지겹울수 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합니다
할로윈 무렵이면 매년 다시 플레이하는 겜 진짜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재밋음
할로윈을 배경으로 한 어드벤처 게임 대화문이 조금 빨리 지나가고 전투가 반복적이며 단순하다는 것이 단점 그 외에는 매우 재미있으며 특히 등장인물들과 의상은 독특하고 깜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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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기 좋은 RPG 게임입니다. 할로윈 밤에 사탕을 훔치러 온 몬스터들과 상상력 배틀을 해서 이긴다는 내용입니다. 전투는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방식인데 정작 타이밍이 안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