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n Quest II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가 폭주하여 운명의 실을 망치고 자신에게 반대하는 모든 세력에게 영원한 징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 기반 액션 RPG, Titan Quest II에서 무기를 들고 신들과 함께 맞서 싸우십시오. 운명을 바꿀 때가 왔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고전 신화에서 탄생한 Titan Quest의 세계로 돌아오십시오. 고대 그리스에 판타지를 가미해 재해석한 세계에서 모험을 떠나며 신화 속 괴물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가 폭주하여 운명의 실을 망치고,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반대파에게 영원한 징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무기를 들고 신들과 나란히 맞서 싸워야 합니다. 운명을 뒤집어 네메시스를 막아내고, 벌 받은 자들을 풀어주며 자신만의 서사시를 완성해 보십시오.

Spellforce 3의 제작진이 각고의 노력 끝에 신화 속 영웅을 소재로 한 차세대 액션 RPG를 선보입니다.

신들과 괴물의 세계

멋진 신화 속 세계에서 모험을 떠나십시오. 그림 같은 해변, 조용한 그리스 신전에서 출발해 모이라이의 신비한 세계처럼 필멸자들로써는 닿지 못할 장소를 누비게 됩니다.

그리스 신화의 괴수들과 Titan Quest만의 독특한 괴물들을 상대하십시오. 이키티안, 켄타우로스, 사티로스, 하피, 사이렌, 그리폰 등 수많은 적들이 앞길을 막아섭니다.

탐험 중심 캠페인

무엇 하나 허투루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 다양한 미스터리와 비밀이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문명과 동떨어진 숲에서 전설 속 괴물들을 만나거나 갑자기 신을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활기 넘치고 흥미로운 구석이 가득한 마을들도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중간에 나눈 대화나 여행 도중 발견한 아이템이 놀라운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중에 네메시스를 막을 열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네, 이번 모험에서는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영웅에 걸맞은 시련

원래 영웅의 업적에는 그만한 시련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여행 도중 마주칠 적 하나하나가 강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적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한 다음, 타이밍에 맞추어 맹렬한 공격을 퍼부으며 적들을 압도해야 합니다.

강력한 의식을 통해 난이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도록 배려했으며, 깊이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덕분에 언제 다시 플레이해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주요 특징

  • 유연한 캐릭터 시스템: Titan Quest II에서는 자신의 운명이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두 가지 마스터리를 조합해 자신만의 클래스를 만드십시오. 마스터리 간 장단점을 중심으로 캐릭터 빌드를 구성한 뒤 스킬 보정치, 능력치, 아이템 등 다양한 조합을 시험하며 취향에 맞는 나만의 혼합 클래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별 볼 일 없던 필멸자에서 영웅으로 성장하며, 신들과 맞먹을 정도로 강해지는 재미를 느껴보십시오.

  • 유용한 아이템: 게임 속 아이템마다 특별한 기능이 존재합니다. 캐릭터 클래스 별로 다양한 옵션을 통해 완벽하게 어울리는 장비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도전적인 액션 RPG 전투: 적들은 세력을 이루고 힘을 합쳐 덤벼들며, 독특한 스킬과 능력을 조합해 여러분의 목을 조여 옵니다. 깊이 있는 캐릭터 빌드 시스템을 활용하고 모든 스킬을 동원해 무찌르십시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액션 RPG 플레이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수작업한 아름다운 세계: 아름다운 경관과 웅장한 동굴을 체험하십시오. 신들의 힘을 이용해 숨겨진 장소를 밝혀내고 끝없는 깊이의 레벨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 다채롭고 실감 나는 사운드: 그리스 전통 음악과 현대 오케스트라가 결합하여 멋진 사운드트랙이 탄생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멋진 주제곡과 함께 Titan Quest II 세계를 확인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0)

총 리뷰 수: 310 긍정 피드백 수: 263 부정 피드백 수: 4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글패치 링크 : https://blog.naver.com/gusrud6151/223956188490 디아좋아했다면 타이탄퀘스트는 무조건이지.. 문제는 얼리엑세스 분량이 심각하게 작아서 메인퀘만 집중적으로 깨면 6시간안에도 깰 수 있음. 근데 게임 하는 동안 너무 재밌어서 벌써부터 새로운 컨텐츠들이 기다려짐. 그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얼리엑세스 게임들을 사왔지만 이 게임은 지금 흐름만으로만 봐도 너무 괜찮아서 구매한거 전혀 후회는 안됨. 게다가 제가 알아 본 바.. 지금 현재 총 분량은 10시간(사이드퀘 포함)정도로 나온 상태지만 정식때는 총 50시간 분량으로 확장 될 예정임. 근데 이 50시간이 게임의 끝이 아니라 그냥 캠페인 분량만인데, 디아블로로 예를들면 그냥 헬 액트5까지 깨는게 50시간인거임. 그 이후 루프리셋, 타겟 파밍 등의 엔드컨텐츠가 추가 될 예정이라 플탐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추후 새로운 마스터리들도 생겨난다고 하고 제작기능 추가, 무기외형 변경 기능, 캐릭터 커마 개선 등 뭐 더 생긴다고 하니 저는 좀 묵혀두면 효자손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추천을 할 수 있냐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추천 할 수 없을 정도의 분량이라 저처럼 ARPG매니아가 아닌 분들은 차라리 그냥 완성되고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임 . . . . 근데 아마 버티기는 힘들껄?낄길낄낄 [아래 리뷰영상 참고] https://youtu.be/-IbiAh1mVJw?si=foZtImbTKQGZBsTC [25년10월 2막 출시 리뷰] https://youtu.be/3gaUGKpgL9Q?si=unffFZfCL7m1C1k2

  • 전 핵앤슬래시 게임을 매우 좋아합니다. 전작도 엄청 재밌게 즐긴 경험이 있고요. 이정도면 스팀에 나온 핵앤중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가 이대로만 진행되면 그림던을 넘어서 제 최애게임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어요. 정식 발매가 기대되네요.

  • 노화가 서러운 아재들을 위한 아재들의 핵앤슬래쉬! 화끈하게 즐겨보고 싶은데.. 적어도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깨알같이 텍스트가 많거나 스킬트리가 복잡하거나 화면에 몹들이 정신없이 물량공세를 펼치면 눈과 머리가 버텨주지를 못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느긋하게 즐기던 타퀘의 귀환을 그래서 더욱 더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다. 엄청난 스킬보드를 앞에두고 고민하며 빌드를 깎는 재미도 없고, 정신 없는 몹들의 물량공세도 없지만(아직까지는..) 느리게, 그리고 큰 고민하지 않고 스토리를 즐기며 스킬에 포인트를 던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요즘 핵앤슬래쉬 장르의 게임들에 비해 고민꺼리가 대폭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더 게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향수와 익숙함..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새로움들.. 부모님들이 젊었을때 좋아하시던 나훈아, 남진의 노래를 나이가 들어서도 좋아한 이유를 어렴풋하게 알 것 같다.

  • 현재 본인이 할 게임이 너무 없다. 타이탄 퀘스트 2를 오매불망 기다린 상태다. 핵앤슬 광팬이다. 하는 경우가 아니면 현재 구매는 추천하지 않음. 일단 분량이 너무 적음. 얼리 액세스가 아니고, 개발 중인 게임 중간에 해킹해서 플레이하는 줄 알았음. 적은 건 분량 뿐만 아니라, 클래스 갯수나 스킬 가짓수도 너무 없었음. 그 중에서도 패시브나 오라 스킬 몇 개 빼면, 쓸 기술은 한 손에 못 담을 수도 있다. 그럼, 어차피 게임 가격도 싼데. 게임의 잠재력을 보고 투자하는 느낌으로 게임을 구매할 가치는 있는가? <- 이것도 자신있게 확답은 주기 힘들다. 전작에 비해 진일보한 그래픽과 스킬 이펙트가 돋보이지만, 전작이 2006년, 근 20년만에 나온 작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의미없는 칭찬이고, 객관적으로 현재 2025년 기준에서 봤을 때, 수려한 그래픽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poe 2 보다 조금 모자란 정도? 타격감 좋고, 기대도 안했던 보스전이 나름 잘 뽑힌 건 긍정적이고, 클래스 두개를 섞어 빌드를 짜는 것 하며 스킬을 찍으면 모디파이어 해서 스킬을 계속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로우나, 이것마저 현재 기준에선 스킬이 너무 적어 빌드 짜는 재미를 평가하긴 힘들다. 오히려 본 게임 특유의 느릿한 움직임과 느긋한 게임 진행은 타퀘나 그림던 같은 묵직한 핵앤슬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로 하여금 심한 답답함을 유발하기 쉽다. 주관적으로 봤을 땐, 현재는 성장 요소가 너무 빈약하게 느껴진다. 특히 스킬 모디파이어 효과는 너무 심심함. 데미지 증가, 스턴 확률 증가, xx 소모시 데미지 증가, 사용시 xx 축적.. 이런거 좀 흩뿌려 놓지 말고 하나로 좀 묶으라고, 좋은 효과 한번에 주면 무슨 게임을 조지는 줄 알아요. 처음에 성장 체감을 좀 주고 나중에 추후 조정해야 할 것 아니냐? 그러라고 얼리 액세스 한 거 아님? 그리고 스킬이 없다고 평타나 회피를 스킬트리에 넣은 건 진짜 감떨어진 선택임. 그럴거면 좀 드라마틱한 모디파이어 좀 넣어주던가. 다 맛없는 모디파이어만 넣어주고 또 가짓수는 더럽게 많아요. 그림던만 봐도, 장비 스킬트리 빼고도, 다양한 컴포넌트나 룬, 별자리로 극적인 캐릭 성장을 이룰 수 있는데, 여기는 그런 비슷한 것도 안보이니까 그게 문제임. 그런데 왜 추천은 눌렀냐? 타퀘, 그림던 팬으로써 후원하는 느낌으로 산다면 그렇게까지 못살 게임은 아님. 게임에 잠재력이 없는 건 아님. 현재로써는 분량 문제로 잠재력이 너무 옅게 느껴지는게 문제지. 얼액 게임에서 '아 이대로 나와도 괜찮겠는데?' 가 아니고, '아, 이것저것 많이 고치면 괜찮겠는데?' 하고 게임을 사면 대체로 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구매는 보류하되, 추후 게임 개발 진행을 보고 결정 할 것.

  • 일단...은 함께 한 정이 있으니까 패드는 차라리 지원 안된다고 써두는 게 나을 듯 패드로 플레이하다가 손가락 내려가게 생겼네

  • 재밌는데 얼른 정식출시되어서 멀티플레이와 더 높은 스킬이 개방되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듯 그래픽은 발더스게이트3와 유사함

  • 타이탄풰스트1을 다양하게 케릭터 육성하면서, 정말 수십번 다회차로 즐겼고, 모바일까지 구매해서 여름휴가때 방콕가는 비행기안에서도 즐겼었던. 이런 싱글플레이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안살수 없었음. 2가 나와준것만으토도 그냥 너무너무좋음. 레벨업하며 점차 스킬늘리고 파밍하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고의 게임임. 1.지역포탈 외에, 아무때나 포탈열수있어서 걸어다니지않아 좋음. 2.찍었던 스킬을 언제든 재분배 가능하게 해놔서 좋음. 3.아이템 많아서 좋음. 다만. 1때처럼 한글화 끝까지 안해주다가, 유처한글패치를 공식한글화했는데, 그러지만 말자. 아이템 드랍도 여전히 각박해서, 1때처럼 모드나오면 더 신날듯. DLC도 다 사주마. 망하지만 말아라 THQ.

  • 핵앤슬래시 매니아입니다. 디아1234, POE12, 라스트에폭, 메이헴, 스펠포스, 워해머 뭐시기 등등, 심지어는 인디게임에 핵앤슬래시 붙으면 일단 사서 해보는 사람입니다. 평가시작! 게임플레이 해보면 플레이 스타일은 POE2에 가깝습니다. 회피기가 있습니다. 스킬트리와 빌드는 라스트에폭에 가깝습니다. 렙업과 파밍은 현재는 액트밀기인데, 개발노트를 보면 디아처럼 액트밀기/보스런/악몽퀘같은 서브퀘모음 등이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개발사가 뭐 밥값은 하는 회사니 믿을만하고, 무엇보다도 디아4가 얼액 얼티밋이 118천원에 스토리도 반의반토막인 것과 비교해서, 지금 세일중인데 25천원인데 체감상 가성비가 10배는 됩니다. 정식되면 가성비는 더 올라가겠죠.

  • 솔직히 지금은 얼엑정도가 아니라 걍 틀만 만들어 놓고 내다 파는 수준이긴 한데 앞으로 업뎃하면서 가격 인상할거라고 하기도 하고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결국 타이탄2 하게 될거라서 개발 열심히 하라고 펀딩느낌으로 샀음

  • 그냥저냥 할만한듯. 그래픽은 poe2와 비교하면 좀 많이 구림. 4060ti인데 옵션 다 상옵으로하고 프레임드랍은 거의 없음. 직업 총 4개고 그림던 처럼 2개직업 선택함. 총 9개 바리에이션. 엑박패드 쓰는데, 키마 패드 자유롭게 같이 쓸수 있어서 좋음. 첨엔 뭔가뭔가 했는데 지진술사+워페어 해서 물리법사 하는데 피셔 쾅쾅때리니 타격감은 괜찮은듯. 아직은 좀더 묵혀두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가격싸니까 찍먹 할만함 그니까 support korean language plz~~!

  • 콘텐츠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게임성은 훌륭합니다. 지금까지 했던 핵 앤 슬래시 장르에서 제일 재밌게 했네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 언제부턴가 케릭터 이속을 낮추고 회피기를 쳐넣는 불쾌한 기조가 arpg계에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 게임은 회피기에 스킬포인트를 넣지않으면 고난이도 플레이를 할 생각을 하지말라는듯이 모션락&느린이속을 범벅을 해놓음

  • 그래픽도 좋고 재밌긴 한데 한 몇개월 지나고 어느정도 업데이트 되봐야 할거 같네요. 컴퓨터 사양 어느정도 되고 최적화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현재 20% 세일하고 있는데 재밌게 즐기다가 얼리 끝나면 또 재밌게 즐길수 있을거 같네요.

  • 분량은 짧아요 아직. 그래도 잼나게 했네요. 다음 업뎃이 기대됩니다

  • 현재까지 볼륨이 너무 적다는 의견이 많던데 아무래도 그만큼 초반 몰입도가 생각보다 좋아서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음. 실제로 게임해보면 전통적인 핵앤슬래시의 맛은 느껴지는데 아직까지는 그 맛의 깊이가 아주 얕다고 느껴짐. 앞으로 업데이트하며 채워나갈 내용은 무궁무진할테지만 어느정도 완성도가 올라왔을 때는 상당히 기간이 오래걸릴 것으로 보임. 그리고 위에 전통적인 맛이라고 좋게 표현했지만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세련되지는 않은 UI와 팝업창 등 오래되고 딱딱한 느낌은 벗어날 수가 없음

  • 형보다 나은 아우 없댓는데 타퀘는 2가 더 재미있는거 같은데. 얼른 출시 되기를~

  •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것 같은 느낌에 가까움 라스트에폭의 예상외의 흥행처럼 될런지는 향후에 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만듦새의 부족보다도 할 거리와 보상을 바탕으로 도파민을 제공하는 장르 특성을 무시한 런닝타임이라 문제가 있음

  • 너무너무 짧긴 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 POE처럼 수십 마리의 적을 팡팡 터트리면서 파밍 하는 게임을 기대하먼 안 되고 쿼터뷰 오픈 월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아직 얼리엑세스라 컨텐츠가 많진 않지만, 확실히 그래픽이 좋으니 게임 하는 맛이 난다.

  • 1편은 너무 답답해서 중도하차 했었는데 많은 발전이 있네요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재밌습니다. 폐지 줍는맛도 제법있고 그리스 신화를 또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단점은 타격감이 부족하고 넓은 맵에 비해 이동속도가 답답한 편 입니다. 그리고 컨트롤러 사용시 키보드와 마우스에 비해 조작이 이 불편한 데 개선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식 언어지원을 해 줬으면 합니다.

  • 얼마전 드래곤킨에 통수 맞고 반신반의 하며 했는데 얼리치고 완성도 좋습니다 디아4 배타때보다 좋은듯 수십개의 dlc가 벌써 보이는거 같지만 전부 살것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재밌긴 한데, 지금 하는걸 추천하지는 않음, 시나리오좀 풀리고 멀티 열리면 그 때 가서 하는게 나을듯. 이 시나리오를 다시 밀 자신이 없음. 너무 김. 근데 지금 이 가격에 사두면 무조건 개이득일정도로 게임은 잘 만듬.

  • 걍 뭐 재밌음 디아블로 + 그리스 신화 느낌. 그 테마가 개인적으로 좋음. 직업의 다양성은 좀 부족한 편.

  • 타이탄 퀘스트의 향수가 있다면, 닥치고 플레이. 아직 정식은 아니지만, 이후에 정식 버전이 더 기대되는 게임.

  • 너무 기다려서 그런가 너무 재밌네! 하지만 얼액!!!! 그러서 더 화가난다! 한글패치 해주신분 감사드려용!!!!! * 추신 폭풍에 도적 섞어보세요 폭풍의 얼음 파편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 너무 재밌어서 밤을 샜습니다. 얼리액세스 버전 0.1.0 이라 부족한 점도 많고, 버그도 많습니다. 메인 스토리만 달리면 4시간 안에 엔딩 볼 정도로 분량도 적습니다. 하지만 핵슬 APRG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빌드 다양하게 만들어보면서 플레이타임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클래스는 따로 없고 전문 기술(Mastery) Earth, Rogue, Storm, Warfare 4개 중 2개를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재밌는 건 이걸로 RF, 번개창, 훨윈드, 화살비 등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빌드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킬칸은 10개입니다) 아직 제작 시스템이 없고, 스마트 드랍이 아니라서 파밍에 크게 의존합니다. 근데 단순히 맵 도는 건 보상이 별로여서 보스런만 하게 됩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보스전이 쉽지 않아서 디아4나 라스트 에포크 정도로 최소한의 빌드는 구성해야 합니다. 아마 이 부분때문에 저는 짧고 재밌게 즐긴 것 같네요. EA 0.1.0 기준 모든 보스전: https://youtu.be/3DH4kZrZHSk

  • 참고: 앞서 해보기 게임은 완성된 게임이 아니며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게임의 현재 상태가 흥미롭지 않게 느껴진다면, 개발이 더 진행될 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 좋게 말해도 슴슴한 평양냉면같은 핵앤슬, 나쁘게 아니 솔직히 말하면 뼈대만 그럴듯하고 아무것도 없는 핵앤슬이라고 말하고싶다. 얼리방패를 내세운 분량도 분량이지만 기술 가짓수나 몬스터종류등 기본 양자체가 턱없이 작으며 배경그래픽또한 이쁘긴 한데 날씨좋은 지중해 휴양지에서 가이드들이 몬스터탈쓰고 쑈하는것 같은 너무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라 몰입이 안된다. 혹자는 디4보다 낫다고 하는데 블혐에 쩔어 어디 아프지않은 이상 택도없는 평가이고 라폭초기버전보다 할게 없고 뭐없다고 보면 된다.

  • 발게3 수준을 기대했다면 큰 실망을 할듯, 특히 npc들의 대사가 딱히 중요해 보이지도 않고 퀘스트 주고받는 아이콘 모양도 생소해서 스토리 몰입도가 망가지고 무지성 사냥을 하게 됨. 무지성 사냥만으로 왠만한 퀘가 다 클리어 되는게 또 문제. 이건 디테일의 문제가 아니라 큰 수준의 리빌딩이 필요해 보인다. 그럼에도 캐릭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있긴 하다. 최소 1년은 지나야 떳떳한 게임이 될 듯. 구매하지는 말고 찜 해두는걸 추천

  • 첫 3시간은 딱히 장점이 느끼지지 않는 게임...스킬 시스템이나 스킬의 보조 효과 등의 시스템 적 편의성은 괜찮음..나머지는 글쎄...

  • - 2025년 8월 5일 시점 리뷰 - 액트 1 이후 스토리 없음(프롤로그 별도) 재미를 느끼기에는 현 시점 분량이 없다수준 하지만 타이탄 퀘스트1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맵 크기와 서브퀘가 매우 큰고 많은편 H&S장르 특성상 스킬 빌드와 아이템 옵션이 다양해야 하는데 현시점(액트1 + 모든 서브퀘 보스까지 完)까지 해본결과 초반에도 몹쓸고다닐 정도의 빌드는 가능 다만, 아이템 옵션에 특별함을 기대하려면 유니크 이상은 나와야 기대 가능(유니크 아이템 4종류 이상 먹어본결과 더 상위 아이템이 나와봐야 확실히 알수 있을듯)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래픽도 좋은편이고 최적화도 요즘 나오는 같은장르 게임중에서는 상위권 그럼에도 정발을 위한 투자로서 구매가 아니라면 잠시 지켜볼 필요는 있음 - 결론 - 1. 분량 짧다(현시점 액트1만있다) 2. 그래픽, 최적화 좋은편 3. 재미는 있지만 H&S 장르라면 눈알이 뒤칩힐 사람 아니면 2~3개월은 참아봐라

  • 얘들아 아직은 아니야; 20시간 찍은거 캐릭 2개 스토리 다 밀었는데 12시간도 안걸렸어 8시간은 레벨작+파밍+빌드 변경 해봤는데 결국 특정빌드가 너무 쌔서 의미없네 라고 느낌 몹이 x발 너무 없다 맵은 넓고 ^^..그래서 안할거냐 물어보면 ㅇㅇ poe2 새시즌이나 기다리련다

  • skill build isn't very engaging and feels quite mediocre. Being a early access game, the current lack of content makes it impossible to know how robust the full game will be upon launch. With the steady updates expected before the full release, it's highly frustrating that the unofficial Korean translation gets wiped out every time. A major issue is that existing character save files frequently break after an update.

  • 발전된 폐지 줍는 법을 가져왔다! https://youtu.be/p5DewzIFGcM https://youtu.be/ocu1rcPqoCg 장점 1. 그 시절 그 느낌 그 게임 2. 배경 그래픽이 죽여줘요 3. 난이도 조정이 가능해요(-+5단계) 단점 1. ㅈㄹ 큰 맵 2. 가끔 나오는 집 나간 대미지들 1편보다 파밍의 재미를 더 끌어올린 듯한 모습, 맵도 엄청 커져서 이속이 느릴땐 돌아다니기 빡세지만 성장하면서 이속도 빨라지면 그냥 쓸고 다닐 수 있다, 더불어 쉬운 난이도 조정으로 좀 더 어렵게 플레이하거나 상위 아이템을 노릴수도 있어서 괜찮음, 맵 구경하는 맛도 있기에 맵이 크긴 하지만 돌아다니는걸로 큰 피로감을 느낄수는 없다(다만 초회차 한정) 챕터 2 한정으로 아쉬운 점은 (내 문제일수도 있지만) 챕터 1에 비해 보스의 숫자가 적어졌다는 점, 챕터 1에서는 내가 못찾았던 보스(무덤가의 보스 등)까지 많은 숫자의 보스가 있었는데 챕터 2는 보스가 적었다, 보스가 파밍의 끝인데...ㅋㅋ 그래도 가격대비 플레이 타임이나 재미 등은 확실하다!... 근데 한글화는!? 안함!?

  • 너무 이른 얼리억세스다. 몹도 없고, 스킬 조합도 없고 하는 것만 할 수 밖에 없어서 아직은 너무 없다. 그래도 한글화를 해준다는 것 만으로도 추천할 만한 게임이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하며 추천하겠다.

  • 당시에 디아2 보다도 마음에 들어서 맛있게 먹던 그 맛. 구작의 디펜스 같이 물리방어 마스터리도 나오면 좋겠다. 그때처럼 최고 난이도 전까지는 세이버투스 쌍수로 다 썰고 다니고 최고 난이도는 펄버라이즈 패시브로 다 뭉개고 다니고 싶다.

  • 현재 시점 기준으로 액1까지 공개되어있고, 서브퀘를 제외하고 메인퀘로만 진행한다면 16-17레벨에도 스토리는 끝납니다. 캐릭터레벨은 현재 40 만렙이고 조합별로 꽤나 다양한 스킬들을 메인스킬로 사용할 수 있어요. 2-3시간 모이라이까지 달려가서 엔딩봤다고 이게 돈값하냐는 식의 논리는 사실 이해가 되질 않네요. 플스 타이틀처럼 엔딩보면 끝인 게임이 아니고 디아같이 내 빌드에 맞는 아이템 파밍하는 폐지류 게임이라고 보셔야합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얼엑 할인기간에 구매한 몇배만큼 즐기고 다음 패치 기다립니다. poe보다 진입장벽 낮아서 아재들이 잔잔하게 입문하기 좋습니다.

  • 오랜만에 전통 RPG를 제대로 즐긴 것 같습니다. 요즘 게임들 보다 템포가 느리지만, 그만큼 레벨업과 득템 등 성장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두 직업을 섞어 나만의 빌드를 깎는 재미 또한 훌륭합니다. 다만, 얼리임을 인지하고 구매하긴 했지만 스토리 분량이 너무나 적고 (디아블로 2로 비교하자면 튜토리얼 포함해서 엑트 2 중간이나 끝 정도..?) 직업의 수가 아직 적어 벨런스나 조합의 한계를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최적화가 너무 들쭉날쭉이라 앞으로 업데이트에서 우려가 됩니다. 후에 한글 지원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구매를 했으나 현재 한글 지원을 하지 않는 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으로 RPG게임으로써 재미를 갖추고 있으나 얼리의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므로 정말 이런 장르를 선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잠시 기다렸다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사료됩니다.

  • 한참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왜 자꾸 몬스터 레벨 초기화 버그거 걸리는거냐 다시 레벨 맞출려면 몇만원씩 나가는데, 짜증나서 못하겠네.

  • 몹들을 쓸어버리는 쾌감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플레이가 나름 잼남. 아직 플레이 분량이 얼마 안되는게 아쉽네요. 4시간 정도면 분량 끝.

  • 게임 자체도 재밌지만, 그래픽은 감탄나옴. 기대 이상임 분량이 다소 짧지만, 이건 뭐 업뎃으로 해결될 문제니까

  • 아직은 초반이라 컨텐츠가 많이 없는 것은 사실. 하지만 취향만 맞다면 꼭 한번은 해봐야 할 게임.

  • 아직 얼엑이지만 갈길이 먼듯 일단 최적화가 너무 안돼있는거 같음 그래픽에 비해 사양을 너무 잡아먹는듯 그리고 패드로 게임이 가능은 하지만 불편하고 부족한점이 많음 갈길이멈

  • 인게임 중에 갑자기 컴퓨터가 재부팅돼서 바로 접속했는데 캐릭터가 사라졌네요! 28렙까지 키웠는데 엄청 짜증만 납니다;; 11일에 발생한 일인데 아직도 해결 못 하고 있고, 백업 복구를 해도 소용없고 분노 유발 게임입니다.

  • 수면제 그 자체. 켜놓고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2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함ㅆㅂ

  • 장점 : 가성비, 미래가치 단점 : 스토리빈약, 플레이타임적음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서 괜찮음. 추천.

  • 메인퀘만하면 4~6시간 걸린다고 하고 하나씩 다하면 15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나는 거의 채워가는 입장에서 크게 재밌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아요. 핵앤슬래쉬가 처음 나왔던 시절의 추억으로 비슷한류를 플레이할 뿐이지 그저 그렇습니다. 싸니깐 샀어요.

  • 볼륨이 작다.. 볼륨이작다. 볼륨이작다. 맘먹고하면 3시간이면 끝까지간다. 하지만 기대는 된다. 3년뒤쯤 사면 괜찮은게임이 될 듯 하다.

  • 상당히 재밌음. 타퀘 1도 재밌었지만. 2는 그래픽도 이쁘고 좋음, 패치가 기대됨. 패치좀 빨리 해줘?

  • 배경도 예쁘고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업데이트 하고나니까 스팀덱에서플레이중인데 뚝뚝 끊기고 공유창고 한칸늘려놨더니 초기화되고 거기다가 넣어둔 아이템 싹 사라짐..ㅋㅋ아놔

  • 평이좋아서 기대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아직은할게 없고 재미는 그냥 디4랑 pie2중간사이쯤 하지만 가장문제는 디4처럼 이상하게 하다보면은 잠이옵니다ㅠㅠ 전 개인적으로 처음할때 기준으로 poe2 훨씬 재미있네요

  • 분량이 넘적다고들 하는데 나같이 주말 많이하는사람 오래느긋이 할수있음. 그리스 배경도 이쁘고 천천히 하면 괜찮네요

  • 일단 굴러가게끔만 해서 나왔군요. 만렙이 40이라 40/40/28 3개까지만 키워봤는데 다른 핵슬이랑 비교하면 심심한 맛인건 맞지만 타퀘 특유의 갬성은 잘 뽑아냈습니다. 시스템 자체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복잡하지 않아서 즐기기에 적당하니 좋았어요. 앞으로가 많이 기대됩니다.

  • 그래픽 좋음. 최적화 괜찮음. 얼액이라 하기 민망한 수준의 컨텐츠 분량. 그렇다 보니 당연히 빌드 짜는 재미도 제한적임. 저는 첫인상이 좋긴 해서 미래를 보고 구매했지만, 구매보단 눈팅하시길 권장합니다.

  • 역시 이미뒤진 블리자드 설4보다 낫다~ 이게 게임이지!! 게임은 해보지도 않는 드루년들 같은것들이 만든 디4따위 = = 타퀘2 기대하고 있었다고!!! 정식 한글화랑 추후 업데이트 기대함!!

  • T2 has clearly surpassed T1 and seems to have emerged as a well-crafted work that balances both narrative and action.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who enjoys this genre.

  • 10년전 가격 실화냐 이 회사 게임은 그냥 고민하지 말고 사라. 그림던 550시간 하고 타퀘2만 기다려왔다 패드로 잠깐 맛봤는데 패드 플레이 최적화는 아닌거 같고 지금은 키마로 해야할듯

  • 재밌네요 게임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디아블로 같은 류의 게임은 좀 어두운 배경의 분위기인데, 이 겜은 그리스? 배경이라 그런지 밝은 배경도 맘에들고 예전 디아 하던 느낌나서 재밌네요. 빨리 정식출시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 1. 거슬리는 오브젝트 진짜 너무많음 길 주변은 그나마 나은데 상자 주변이나 계단 이동 할 때 걸리는게 너무 많음 마법사 한정 텔포로 갈 수 없는 곳에 안착해서 끼이는 경우가 엄청많음 텔포로 다시 나갈 수 있지만 짜증남 2. 직업 간 밸런스 ㅈ망 핵슬이 다 비슷하겠지만 이건 정도가 심함 거의 밀리캐릭 혐오 수준 스킬분배에 방어와 체력 쪽 최소치는 찍어야 할 만큼 쉽지않음 심지어 물약은 적을 때려야 충전되서 더 빡셈 보스는 광역딜 투사체 발사 혹은 장판깔기 둘 중 하나의 패턴은 무조건 가지고 있음 초반에 아까운 스킬포인트 회피에 투자해야 하는게 진짜... 3. 아이템 풀도 밀리혐 밀리무기는 단검,검,도끼,곤봉,활 정도 있는거같음 법사무기는 스태프 하나 옵션은 완전 랜덤인건지 밀리무기에 원소딜만 덕지덕지 붙은 경우가 허다함 법사는 주문딜이랑 내가 갈 원소딜 정도만 챙기면 뭘 쓰든 문제없는데 밀리는 맞는거 찾기 힘듬 + 목걸이 옵션이 쓰레기밖에 없어서 아직은 유니크가 강제됨 위 단점들 감안하고 얼액이라 플탐 진짜 짧은데도 재밌음 얼액이니 해결 될 문제라고 생각 함

  • 재미있어. 담주 시험인데 컨텐츠 다 했네.. 난이도 올려서 레벨링 하는중.. 재미있어.. 담주에 다시하자..

  • 잘만든 성장형 RPG이지만 아직은 얼리 엑서스라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정식 출시 후가 기대됩니다. 전작보다는 잼나네요

  • 긍정적인 면: 다행히 TQ1 분위기도 잘 계승했고 준수한 게임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부정적인 면: 플탐은 데모 버전 수준이고 아직 최적화가 안돼서 최고사양 CPU/GPU를 갈구며 높은 발열과 전기요금이 발생 얼액 본편 분량을 봤을 때 향후 예상되는 DLC: TQ2 - Immortal Throne: 명계 Tartros 지역 추가 DLC TQ2 - Ascension: 천상계 지역 추가 DLC TQ2 - Ragnarok: 아스가르드 지역 추가 DLC TQ2 - Atlantis: 아틀란티스 지역 추가 DLC TQ2 - The Mummy Returns: 이집트 지역 추가 DLC TQ2 - Eternal Embers: 아시아 지역 추가 DLC TQ2 - Feral Companions: 소환수 직업 추가 DLC TQ2 - Cloistered One: 수도승 직업 추가 DLC TQ2 - Anniversary Edition: 기념일 에디션 TQ2 - Legendary Edition: 주요 DLC 합본판 TQ2 - Ultimate Edition: 주요 DLC 확장 합본판 TQ2 - Developer's cut: 개발자 히든 컨텐츠 추가판 TQ2 - Sound Track 등등등

  • 기본 뼈대는 맘에든다. 앞으로 붙을 살점들이 중요하겠지만. 1년후 어떤 게임이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 똥4보다는 나은 게임일 것임은 분명하다 공식 한글지원을 얼리기간동안 해줬으면. 진득한 싱글플레이위주 ARPG가 취향이라 맛있다. 패치 업데이트 간격이 1.5개월 + 3개월인거 보니 개발리소스가 충분하지 않은듯한데 불안감이 있음

  • 2번 클리어 느낌. 딱 맛보기.. 하지만 맛보기가 맛이 있다. 튜토리얼 느낌이라 현재 상태로는 이 돈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기대감은 충분히 준다. 이 느낌으로 제대로 나와주면 좋겠다.

  • 타이탄1의 느낌을 잘살려 만족스럽다 이대로 개발만 이어가면 괜첞운 게임으로 발전할거 같다 한국어 패치를 해줬음 좋겠다

  • 아직은 얼리라고 하지만 사실상 데모 수준임 그러나 뒤를 궁금하게 하는 무언가는 있다고 느꼈음 지금이 할인도 하기 때문에 사놓고 묵혀도 크게 나쁠건 없어보임 멀티와 엔드게임이 궁금해짐

  • 유저 한글 패치 있음. 얼리엑세스임에도 불구하고 똥4보다 재밌음. 직업 두개 골라서 섞어 쓰는 맛이 있음. 마법과 물리전투 전혀 어울리지 않을거 같지만 시너지 효과가 대단함. 타이탄퀘스트 보다는 오히려 그림던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느낌이 듬. 꿀잼이기는 하나 현재 나와있는 분량이 매우 적음. 챕터 하나밖에 없어서 레벨이 약 20 언저리가 되면 챕터1이 끝나버림. 그 후에는 보스 소환해서 잡거나 아니면 재생성된 몹을 사냥하는거 말고는 현재로선 더 없음. 개발진들 말로는 대규모 업뎃은 3개월에 한번씩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자기가 다른 시즌제 핵슬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잠깐 즐기는것도 괜찮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게임을 지금 구매하는건 비추임.

  • 이동속도 많이 답답함 특정 빌드아니면 잘 안 굴러감 그치만 해결 가능성 있으니까 일단 추천

  • 타탄1, 그림던 재밌게한 입장에서 처음은 나쁘지않지만, 솔직히 얼엑 단계에서도 너무 빠르게 낸 감이 없지않아서 지금 사는건 추천하기 어려운듯? POE2, 라스트애폭 신시즌전에 할거없는 핵슬매니아들은 바로 사도 재밌게 할수있음

  • 디아2 메피 노가다 한다 생각하고 템파밍하고 캐릭터 세팅 하는 재미가있음. 뇌빼고 하면 시간잘감

  • 얼리로 내놔서 그런지 아직은 뭔가 많이 부족하다 게임도 자꾸 튕기는 것으로 보아 최적화도 부족하고 나처럼 지금 사지말고 나중에사자...

  •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 재미있어요. 업데이트 기다립니다!! 길을 걷다 큰 변화 없이 괴물들과 싸움이 너무 잦고 괴물들의 반응 범위가 좁아서 지루한 면도 있는데, 비밀스러운 장소를 찾거나 여러 상호 작용, 퀘스트에는 나오지 않지만 해결해줄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다보면 재미있네요. 전작들보다 훨씬 진화된게 느껴져요

  • 게임은 나쁘지 않음 핵슬 좋아하면 추천할만한듯 갠적으로 볼륨감은 다른 사람들도 말하니까 그거 빼고 말하면 몇시간 플레이 하다보면 지가 갑자기 팅김 꼭 몇시간마다 끝기는게 아니라 걍 하다가 갑자기 팅김 이유는 모르겠음

  • 맵 전부 밝히고 퀘스트 전부 클리어한 기준으로 7시간 정도면 얼리구간까지 끝난다 아직 얼리라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포텐셜은 있어보인다 얼리 끝나려면 오래 걸릴 것 같다

  • 밸런스조정이 좀더 필요해보임 냉기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하다보면 다른빌드는 현타옴

  • 재밌습니다. 궁수키우고 있는데 다른 직업으로도 함 키워봐야겠네요 ㅋㅋ 8/11 수정 마우스 화면잠금좀 만들어주세요 계속 쳐나가서 멈추고 죽네요

  • 아직 스토리 라인 마지막가서 얼리엑세스라고 하며 좀 끈기는부분이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도 글코 진짜 편하게 즐길게임을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스토리만 밀면 4~5시간 정도 하시면 그냥 무난하게 클리어 할수있고 잡다한퀘 다 끝내시면 7~9시간 정도 까지 갑니다 그리고 한글 패치 해야합니다 스팀 실행하시면 실행파일 두가지 나오는데 위에꺼 선택하시면 한글패치 되었다면 그게 한글판이고 아래꺼는 영어판 멀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오랜만에 정통 핵앤슬래시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최적화가 진짜 너무 안좋은데 업스케일링이 있긴하지만 제 생각에는 완벽히 정상작동하는건 아닌듯합니다. 그래픽은 확실히 언리얼5로 만들어서 디테일이 살아있는데 디테일적인 리소스를 많이잡아먹어서 그런지 볼륨에 비해서 용량이 50기가로 생각보다는 크네요 최적화를 하긴할거같은데 최적화만 잘되면 최고일듯싶습니다.

  • 플레이 시간이 넘 짧고 2회차 할만한 컨텐츠가 없어서 아직 구매를 안하는게 괜찮을듯 물론 세일기간이라 가격이 싸긴하지만

  • 아직 분량은 많이 적은편 최적화도 미흡 하지만 타이탄퀘스트1,그림던 에 추억이있으면 찍먹해볼만함 사냥터 배경 그래픽이 좋았음, 타격감도 이 정도면 괜찮은듯 공식한글화 얼른 해줬으면 좋겠음 성공적인 얼엑이되길 기원

  • 아직 얼엑이라 부족한게 많지만, 타퀘1을 생각하면 문제점들 잘 잡아서 정식까지 무사히 나오면 어떨지 대충 감이 오네요. 스팀 포럼에서 들리는 얘기로 2026년 정식 발매 예정이라는데 정식 버전을 생각해보자면 싸게 나온거 같고요. 당장 두 캐릭 정도 키우고 지웠다가 내년 정식버전 때 꺼내도 될거 같고요. 장르 특성상 중간중간 심심할 때 꺼내도 되고.. 그때되면 패치되서 이거저거 추가되어있겠죠. 여튼 가격을 생각하면 할만하고 "사둘만 합니다."

  • 그림던을 즐겨해서 이번에 기대작이 나와 열심히 해봤습니다 아직 부족한 모습이 좀 보이지만 잘 컨츄롤하고 다듬으면 괜찮은 작품 하나 나올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 디아4 .poe2 보다 프레임이 안나옴... 그래도 재미쪄요 빨리 업뎃해주세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뻘

  • 이겜을 평가하면서 디아같은 ㅄ겜 언급 하면 안됨 디아4를 돈주고 산 건 내 일생최대의 실수임 기본적으로 POE2와 유사하며 스킬은 젬을 쓰는게 아닌 특성을 골라서 사용하는 느낌 뭔가 POE2+발더스3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인데 발게3의 요소는 없는 그런 묘한 인상을 줌 분량이 짧은거 맞고 다양하지 못한 것도 맞는데 얼리니까 좀 봐주고 어차피 여기 들어와서 평가보고있는 너네 살거잖아 다 알고 있어 걍 고민할 시간에 사서 하길 추천함

  • 얼리 억세스라 짧은게 좀 아쉽네요. 스킬 마스터리나 이런 쪽은 앞으로 추가 개선 될거라고 믿고요. 일단 타격감이 너무 좋고, 보스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배경이랑 음악도 좋았습니다. 가끔씩 프레임드랍있긴 한데 그냥 넘어갈 정도였습니다. 한참 재밌게 하고 있는데 끝나서 매우 아쉽네요 ㅜㅜ. 정식 발매까지 즐겁게 기다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 기본기는 탄탄하게 가져가는 것 같으면서도, 그냥 그것 뿐임. 이제 얼리 3일차 니까, 정식 출시를 하던가, 변경 사항이 많아지면다시 플레이 하겠음. 그전까지는 절대 다시 안함. ㅋㅋㅋ

  • 정신나간 염소 녀석 잡고 모이라이 세 자매 만나고 한창 재밌어지는데 끊겼음😢 빨리 다음 업데이트 좀

  • 타퀘1을 매우 사랑했던 사람으로 짧게 말하면 아직은 묵혔다가 맛 봐야할듯 합니다. 지금은 아직 양념 무치지도 않은 생배추 상태.. 배추는 싱싱슴슴하니 좋다.. 이제부터 맛있는 양념으로 얼마나 잘 버무리냐가.. 관건?

  • 이가격에 이정도 맛 내주는 게임 몇 없긴 하지만, 일단은 조금은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게임

  • 아직 얼리라서 볼륨이 작아, 많이 해보진 못했는데... 보완해야 할 점은 많지만 간만에 템파밍 하는 제대로된 게임 해본듯

  • 추천한다고 평가에 기록하긴 했지만 사실 지금 나온 볼륨만으로는 판단하기 애매한 구석이 있다. 1을 워낙 재밌게 했기에 추천을 눌렀을 뿐. 그래도 그림던, 라스트에폭도 얼액때 샀다가 매우 만족한 기억이 있어서 기대는 된다.

  • 20년전 군대 가기 전 약 한달동안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뜨자마자 바로 구매합니다. 즐겁게 해볼께요

  • 아직 얼엑이라 최소 몇개월에서 몇년 뒤에 나올 게임입니다만 생각보다 재밌음 진짜 개꿀잼 흐흐 안한글이 아쉽긴 한데 뭐... 정발하거나 했을떄 능력자분들 재밌으시면 한글 패치 있얼거 같으니까 기다려봄직함

  • ++유저 한글화패치 존재합니다..카사노박님 채널 방문++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게임이고 좋아하는 장르임에 기대하던 게임입니다.. 노 한글화+핵앤슬래시임에도 아직은 싱글게임이라는 최대의 단점이 있긴하지만...그건 넘어갈 수준입니다. 개인적 느낌이지만 비슷한 요구사양의 게임에 비해서 그래픽이 거친느낌이 있습니다..POE2와 비슷하거나 떨어지는 느낌?? 전작처럼 직업군2개을 고르는것도 같고 디아2처럼 스탯을 본인이 선택해서 올릴수있다는점은 장점입니다..라스트에폭처럼 스탯이 모자라서 장비을 교체해서 맞추는 코미디는 안해도 되겠구요. 제가 콜드_라이트닝 법사을 하는데....무기에 따라서 체인라이트닝이 사용이 불가한게 있더군요..근데 그 양손무기에는 스펠데미지증가옵션이 붙었는데 정작 스펠마법을 못쓴다?????이건 어디서 나온 발상의전환입니까?? 또한 초반 그리폰전투나 보스급의 전투는 시원시원하지않고 답답한 전개는 POE2와 같아서 짜증나더군요.. 회피가 빨리회복되는것도 아니고 굼벵이처럼 느릿느릿....아직은 싱글인데 법사계열은 걷다가 쳐맞아야 하는건가요?? 그래픽이 거칠고 투박하며 파밍이 좀 다양하게 드랍이 됐다면 좀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싱글인데 너무 드랍률이 창렬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한글화 좀 해 주세요..영어을 못읽는건 아니지만 그냥 해줘.....제발..... Please make a Korean patch..

  • 타이탄퀘스트1과 그래픽이 딱히 달라진게 없는거 같고 숨겨진 길이나 숨겨진 보물들이 있어 쏠쏠한 재미를 준다. 그리고 아직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재미가 반감이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결과 너무 재밌다.

  • 타이탄 퀘스트 1 을 재밌게 해서 2를 상당히 기다렸습니다 게임이 너무 잘 튕겨요 시작 부분에서 벌서 두세번 튕기네요 재미는 있을거 같습니다 1의 압도적 재미에 딸리지 않을듯요 얼른 한글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타격감이 좋고 아이템의 착샷이 잘 반영되어 망토가 펄럭이는 전사의 모습, 적절한 보스전! 아쉬운점은 선혈이 낭자하고 좀더 그로테스크함이나 잔혹함이 부족하여 다소 공포감과 스릴은 아쉬움.

  • 얼리억세스라기 보다는 알파테스트 수준의 볼륨과 완성도, 스킬구성 조합 시너지등 전혀 신경도 안쓴듯. 캐릭터 모델링은 왜 또 이모양인지.

  • 액션 RPG는 그냥 이거로 종결 냅시다. 언제까지 디이블로 같은거에 수십만원 뜯기며 괴롭힘당할 겁니까?

  • Those brain-smashed fanboys are just blindedly fanboying. Don't trust the positive reviews that worship this game. POE2 made sure player characters can outmaneuver hordes of enemy with controls and wit while also making sure that being caught even a single shot from mobs would be fatal. What a brilliant strategy to make you feel adrenaline-drenched along the playtime. However, TQ2 simply gives your character a dull body. Your character gets hindered by basically everything. Rocks, trees, monsters, even by your companion. A simple pack of 6 or 5 enemies can quickly surround your character with their overgrown hitboxes and siege you to death. Even worse, those enemies don't die quickly. You can't avoid being surrounded when you engage longer than certain time. I don't understand the point of this 'hack n slash' when I have to resort to playing TQ2 with extreme cautiousness that can be required for Souls-like games.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