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pang2의 상징적인 악당이 되어보세요.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액션이 가득한 FPS 장르의 게임입니다. 잔인하고 정신없이 펼쳐지는 전투 속에서 적에게 지옥을 보여주고, 쏟아지는 총알을 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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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0 원
14,400+
개
501,120,000+
원
여러분 이 게임 공포게임이에요@!!@!@212
게임을 해본 소감을 남김으로서 유저분들이 잘 판단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실수 있도록 다른 리뷰들보다 좀더 정성스럽게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평가를 남기기 앞서 말씀드리지만 일단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이자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니 글을 잘 읽고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트레팡2는 두개의 게임을 영향을 받아서 제작된 게임입니다 하나는 F.E.A.R.시리즈, 다른 하나는 크라이시스 시리즈 입니다 첫번째의 모티브는 전체적으로 모노리스 프로덕션의 F.E.A.R.시리즈의 영향을 "굉장히"많이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게임 시스템중에 전반적으로 핵심으로 등장하는 "슬로우 모션"시스템이 이 게임의 중요 매커니즘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의 특성상 이 게임은 스토리 보다는 플레이 중심이자 고어성을 필두로 제작된 게임이기때문에 스토리는 그닥 와닿지 않아서 이 게임을 편하게 플레이 하려면 적어도 "뇌빼고 플레이 하기 좋고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 이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픽이나 호러 연출로 따지자면 "인디 게임치고는 트리플 A급"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등장세력중 일단 주요 세력으로 등장하는 "호라이즌 코퍼레이션"의 모티브는 F.E.A.R.시리즈의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을 모티브를 삼았고요 주인공 106호가 소속되있는 기동 타격대의 모티브는 F.E.A.R.시리즈의 F.E.A.R.팀과 F.E.A.R.팀을 도와주는 델타포스팀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섞은 듯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인공을 보면 계속 피어 시리즈의 주인공인 포인트맨이 생각나게 하는것은 어쩔수없다고 봐도 무방할수 있는것이 작중 악역 세력이 주인공에 의해 처참하게 죽는다는 점에서는 이게임의 매력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대중문화 영화나 게임 장르 특성상 흔한 클리셰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그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는 느낌이 들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F.E.A.R.시리즈의 환각요소를 보는 듯한 점프스케어와 호러연출이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처음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좀 놀라거나 무서워 할수도 있다는 점인데 아쉽게도 게임은 전반적으로 액션 어드밴쳐 FPS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등장하는 호러연출 같은 경우는 그냥 게임의 스토리중 일부 일뿐 딱히 크게 중요한 묘사로 나오는 요소는 아닌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트레팡2에서 나오는 호러연출은 호라이즌 코퍼레이션이 게임 세계관 특성상 대중들 사이에서 유명한 대기업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 대중들 몰래 비밀 실험을 기획 하는 단계 일뿐이지 F.E.A.R.시리즈 처럼 호러 연출이 스토리의 핵심으로 나오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회차 플레이에 돌입하면은 금방 외우기 쉬운 구조라서 그렇게 까지 무서운 게임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두번째로 크라이시스의 영향받은 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슬로우 모션 말고도 클로킹 능력인 투명화 능력 시스템이 있는데 이 시스템은 단순히 잠깐의 은신플레이를 요구할뿐 크게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요소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투명화 능력으로 은신플레이를 한다해도 전투에 돌입하는 순간 투명화능력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게임의 투명화 능력은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은신 능력이 생각날뿐 크게 와닿는 시스템이라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넣은 듯한 느낌이 드는 시스템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게임은 1회차 플레이를 하고나면 나름 괜찮은 치트 항목을 잠금해제 할수 있는데 의외로 개발자 툴 비슷한 게리모드 처럼 각종 무기들이나 아이템 생성 각 등장인물의 NPC나 전투대원들을 플레이어가 맘대로 소환할수 있고 각 NPC들의 위치를 조정할수 있는 T모드라는 치트를 사용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몇몇 게임에서 난이도에 따라 잠금을 해제할수 있는 다회차 플레이 요소를 요구한다는 점이 있는데 하프라이프 시리즈같은 고전게임들 처럼 개발자 코드 같은걸로 치트를 사용하는 방식은 아니고 오로지 다회차 플레이를 거쳐야 일종의 도전과제를 푸는 것처럼 플레이 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무한탄약이라던지 재장전 없는 무한탄약이라던지 등등 플레이어가 마치 신이 되는 것 마냥 치트를 사용하려면 적어도 다회차는 시도를 해야한다는 점을 말이죠 게임의 엔친은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상당히 나름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다만 그래도 적어도 GTX 1060 6G부터 시작하는 최소사양을 권장드립니다 3GB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 게임 플레이시 잔렉이나 그래픽 설정을 높음이나 울트라로 설정할시 잘못하면 게임플레이에 방해가 될수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로 6GB부터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로 플레이 할것을 권장드립니다 나머지 컴퓨터 사양은 여려분들이 잘 판단해서 사양을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후기글을 남기겠고 게임을 플레이 하실분들은 반드시 적어도 할인을 했을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게임이 다른 게임들 처럼 크게 할인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고 적어도 돈이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할인했을때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DLC도 있지만 그냥 일반판만 구매해도 충분히 괜찮게 플레이 할만한 작품이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지금까지 개인적인 후기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데모로 처음 감옥 탈출 하는것만 즐기고 총쏘는 맛이 시원 시원하고 용병 집단들 조지는 겜인 줄 알았는데 괴물이라니 데미몬인가 기습 키스 박는 박쥐새끼 한테 도망치다가 기절할 뻔 했다. 무서워 ㅅ1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난 106이다.
게임 볼륨 짧음(4시간컷?) 액션 시원하고 재밌음 존윅인줄 알았는데 공포게임임
fps인줄 알았는데 공포겜이었네요 18
호러게임 아니라며 무서운 게임 아니라며 무서운 요소 없다며 개씨발럼들아
어지러워
총쏘고 찢고 앞으로 나가는거 하나는 죽여짐 매우 어려움으로 1회차하고 2회차로 분노모드 했었는데 자기가 계속 끝없이 실패하고 도전하는걸 좋아하지 않는이상 매우 어려움까지만 해라 올업적작하면서 정신나가는줄 알았다...
BEST GAME I EVER PLAYED
걍 인디겜 수준 모바일로나왔으면 칭찬했음
갑자기 장르가 바뀌었어요
ㅈㄴ 시원한 겜이네 다 찢어버리겠어
s%\*^?|#$!^^분노모드❤️❤️❤️❤️❤️❤️❤️ 겜은 떾띠컬 비주얼에 화끈하고 재밌게 잘만듬 분노모드 안톤이랑 드래곤 데이터 서버센터 진짜 정신나간 억까 난이도로 혼빠지는 줄 알았다...
태그에 공포가 있어요 근데말이죠 저한테 총을 쥐어준다면 얘기가 달라질 겁니다 라고 생각했었죠.. 귀신한테 쳐 맞기 전까진요..
잼씀다 진짜 개잼씀다 여러 총기를 이용한 스타일리쉬한 공격과 호쾌한 하기까지한 고어 연출 도파민이 미쳐 날뛰는 게임입니다. 어 음 근데 액션게임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괴수가 튀어나와 갑툭튀를 시전하여 공포/호러 분위기로 전환되는 바람에 개쫄아서 환불했습니다. 근데 개재밌습니다. 미친 괴수새끼가 나오기 전까진
생각 없이 하기 딱좋은 겜 타격감은 지리지만 지향사격만 가능해서 근접전투 해야됨
이 게임에서 액션은 확실히 듬뿍 즐길 수 있다. 난이도는 쉬운 난이도부터 극한 난이도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실력에 상관없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적들이 많이 나오고, 캠페인 미션 한 개의 길이가 다소 긴 편이며, 자동저장만 지원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래 플레이하기엔 좀 피곤했다.
타격감 맛집임 ++분노모드는 당신의 분노를 유발하는 부조리 한 모드입니다 하지마셈 벡터, 샷건, 가스 수류탄만 쓰고있게 됨 +++ 전투 시뮬 성당 레벨 디자인 한 새끼는 귀갑묵기 해서 천장에 TF대원들이랑 같이 매달고싶네 ㄹㅇ
총 쏘는 타격감,총에 묻는 피칠갑 요소,능력 활용을 이용한 학살요소 다 만점요소긴합니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게 컨텐츠의 끝이고 최종보스는 솔직히 이 게임에 너무 별로였다고 생각함. 스포일러라서 자세한 말은 안하는데 다른 보스들에 비해 몸이 뚠뚠하면 그냥 쏴재겨서 죽이면되는 그런 간단한 방식이 여지껏 모든 미션에서 통했는데 개뜬금 총알도 막는주제에 나는 제한적인 요소만 사용하는데 마지막 보스라는 이름에 맞지않게 오히려 패턴을 단일화시켜버리는바람에 재미도가 확 죽어버림. 그러면서 보스가 뭐 멋지기라도하냐 그것도 아님. 최종보스빼고 아무런 생각없이 쏴재끼고 노는게임에는 확실히 제격이라 추천드립니다. 드론들 위치나 찾아서 엔딩 한번 더 볼 생각하면 최종보스는 너무 짜증난다고 생각함.
게임 액션 자체는 재미있는데 중간에 깜놀장면있고 공포게임으로 변하는거 좆같다 씨발 눈돌아간 탈모새끼가 얼굴들이내밀때마다 존나 놀란다 2시간 지나서 환불도 못하는데 씨발 좆같다
Power fantasy at its peak, great music and atmosphere. Gem of a game. Everything goes boom. DLC is great. 10/10 Would recommend
슈퍼 솔져로 플레이하며, 악마가 아닌 인간을 찢고 죽인다. 어려움 이상 난이도를 추천함. 그 밑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어려움이 딱 적당한거 같음. 그 이상도 괜찮고
아이 씨 팔 분노모드 업적 어케 깨라는거야 요르빅성까지 줒고생해서 꺳는데 치트열려고 광산지구에 3시간 박고 한계에 도달하고 삭제했다 그리고 게임 구조상 샷건이랑 권총 위주로만 쓰게되니까 좀 아쉬움
그냥 제 팀을 죽였는데 팀이 있어야 진행되는거여서 나갔다왔더니 초기화 저장을 했는데 왜 안돼는데!!!
어둡다 타격감도 좋고 기동성도 좋고 펑펑 터져나가는것도 좋은데 너무 어둡다 게임 전체가 대부분 어두워서 진행하는게 크게 어려움을 격는다 적은 총쏘는 화염이나 인터페이스로 알아야하고 길은 집중을 안쓰면 보이지도 않는다 밝은곳에서 재밋다가 어두워졌을때 진행이 안되니 답답하고 몰입이 안된다 어두운 곳에서 미로찾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방에서 같혀서 집중도 없는데 출구가 안보여서 10분 동안 찾다가 게임끄고 리뷰쓴다
무기만 많았어도 가끔 켜서 해볼만 한데 무기도 적고 적도 단단해지기만 하고 다른거 없음 그리고 소리 옵션이 ㅈ 같음 총 소리 귀 터질거 같아서 효과음 줄이면 다르거도 같이 줄어서 귀 터지던가 소리 존나작게 게임하든가 둘중 하나임
본인이 템포 빠른 FPS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야 할 게임 가격대에 맞는 플레이 타임, 올컬렉을 목적으로 한다면 20시간까지도 늘어나고 치트, 호드 모드 등 클리어 후에도 즐길만한게 있어서 사서 후회 안 할 게임입니다
아니 개 쫄보여서 공포겜못하는데 이거 공포겜이였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너무 단조로운느낌, 단순 스트레스 풀기 용으로 쏴대고 터트리는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하지만 그거보다 조금 더 뭔가를 원한다면 비추천함
어디가서 이런 시원한 겜 찾기 힘듦. 타격감, 조작감, 분위기, 그래픽, 사운드 등등... "스토리 분량" 제외해서 모자란 부분 없이 탄탄함. 자신이 시원하게 한번 총 쏴갈기면서 적들을 쓸어버리고 싶다면 이 게임을 구매하는것도 좋아 보임. 그러나 모난 구석없는 게임 플레이와 다르게 스토리만큼은 분량이 너무 짧고, 어디 갔다하면 "주인공이 간단하게 해결했으니까 안심하라고" 식이라 스토리의 기승전결을 맺기에는 너무 서둘렀다는 느낌이 컸음. 그런 짧은 스토리의 문제에 따라... 새롭게 생겨나는 문제도 심각했는데, 바로 주인공이 소속되어 있는 기타대의 필요성 부분임. 같이 작전에 투입되는 동업자들마저, 주요 인물들은 대사 찍 뱉고 퇴장하는게 전부인 수준이고 대놓고 등장하는 애들은 사실상 갈려 죽는거랑 다를 바 없는 "지나가는 산송장A" 에 불과함. 그래서 그런지, 뭔 큰일이 나더라도 "뚝딱이 주인공"이 전부 해결하는 느낌이 너무 크다. 게임을 아무리 해봐도, "그래서 이제 뭐함?"소리 안나오게 임무 내려주는거 빼곤 쓸만한 구석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었음. [i] "그럼 저희는 이제 뭘 하면 되는거죠?" [/i] "너희는 쓸모가 없다, 가서 총과 탄약, 힐팩이나 아머를 갖고와라"
처음 사시는 분들 시작할떄 난이도 극한이나 분노로 설정하세요 짦은 캠페인이 뻥튀기가 되면서 진정한 공포란게 뭔지 알 수 있답니다!
장점 뇌빼고 할수있음 단점 스토리같은건 없다고 봐야함 [spoiler] 납치당한놈 긴빠이쳐서 헬기에 태우고 작전투입시키는데 내가 누군지 왜잡혀있었는지 왜 총들고 선발투입되서 고기방패가 되야되는지 아무도 설명 안해줌 (트레팡1 안해봄) 영화 블러드샷마냥 무기취급 받는데 블러드샷은 내가 이새끼들을 죽여야되는 이유라도 만들어줬지 여기는 그냥 총쥐여주고 적진 한복판에 투척하면 내가 눈앞에 있는애를 왜쏴야되는지 이유도 모른채 그냥 쏴야됨(일단 쏩시다!) [/spoiler]
B급 게임의 정석이 이 게임임. 스토리는 어설퍼도 플레이는 확실함.
스토리가 아쉬운데 갠적으로 실험체들 스토리에 신경써서 위주로 속편까지 낸다면 충분히 갓겜영역까지 갔을거 같은 게임..
군인이고 괴물이고 슬로우 모션 앞에서는 평등하다! 타격감이 미쳐 날뛰는 FPS.
재밌는데 아쉽네요 플레이가 3시간이라니 너무 짧아요... 근데 재밌긴 재밌습니다 하세요
F.E.A.R.시리즈였나에 영향을 받았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빠른 템포의 FPS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공포요소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는데 저는 파피 플레이타임도 무서워서 못하지만 이건 총들고 있어서 그런가 약간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짐 근데 게임 분량이 존나 작긴함 세일하면 2만원이긴 한데 그래도 좀 작다 그래도 인디치고는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가 매우 높음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게임디자인만 봐도 보통 짬이 아님 스토리가 좀 급전개라서 엔딩보고 좀 식긴 했는데 올해 스토리 DLC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해보겠음
존윅 시뮬레이터. 근데 캠페인이 존나 짧아서 감질맛남; 메인 미션 서너개는 추가했어야됐음
ㅋㅋㅋ상대방 갑바 뚝배기 입었다고 한두대에 안죽는게 참 인상깊다 총 타격감 개잘살리고 보니 뭘 넣을지 몰라 이것저것 다 구겨넣은 느낌이 강하다 광신도+외계인+클론+미친 과학자+존나 택틱컬한 용병들+괴생명체+백룸+귀신 아주 시원하게 다 때려넣었는데 분량에서 찍 싸버려서 아쉬웠다
지금까지 했던 FPS중 총 쏘는 맛이 이렇게 기깔나는 게임은 없었던 듯. 꼭 해보길 추천함!
빠르고 화끈함 진행 자체도빠름 쳅터별로 분위기 변하는것도 나름 색다름 scp삘도있음
평가 좋아서 구매했더니 이게 뭐냐? 그래픽은 어디 00년대 수준이고. 아니 첫판부터 FPS인데 뭐 총알 맞고 안죽어? 뭐?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죽이라고? 총알은 주워먹어도 주워먹어도 모자라. 아니 연사도 아니고 단발로 아껴쏴도 모자란게 말이 되냐? 적은 개같이 중무장인데 나는 뭐 종이쪼가리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해라 적당히. 아
초반미션 시원시원하길래 오개쩐다 했는데 존나무섭네 신나는 브금 넣는다고 둠이 되는게 아니야!! 개무섭다고 시잇팔!
아 ㅅㅂ 평가 보고 살걸... 괴물 정감가는데? 하자마자 뭔 지하에 귀신이 갑툭튀하네 ㅠㅠ
피어 시리즈 좋아했고 고어한 액션겜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환장함
시발 없데이트 디스코드나 유튜브에선 왜 티저만 쳐올리고 막상 콘텐츠는 ㅈ도 추가 안 하냐 근데 안 해도 재밌네
에..선생님은 앞으로.... 울트라킬 말고도 다른 FPS를 할 수가 있어요.
스토린 상당히 허접하고 적들 종류도 적고 미션은 사이드까지 다 해도 12개 정도 밖에 안되고 그나마도 짧음 사이드 미션은 사실상 걍 웨이브 수준이고 제일 리해가 안 가는게 조준 사격은 대체 왜 없는 건지 씨발; 총질하는 맛은 잘 살림 그래픽/최적화도 좋고 장점은 딱 이 두개 하다못해 스킬이라든가 성장요소만 가미했어도 개추 박았을텐데 겜이 너무 허접해서 도저히 못주겠노 만원 이상이면 구매 비추다
내가 목말라 했던 F.E.A.R 1의 진정한 후속작
연출 끝내준다. 둠같은 부머슈팅 장르중에 현대적인 요소들이 굉장히 많아서 오히려 독특하다. 컨텐츠 생각보다 많음, 메인도 꽤 길고 호드도 재밌다. 특히 호드에서 적 한명씩 잡아다가 바다에 던져버리는 맛이 일품이다. 단, 스태미나 개념이 있어서 이동에 약간의 제한이 있다. 특히 게임 자체는 스피드함을 강조하지만 정작 나는 적이없으면 뛰는것조차 무한으로 할 수 없어서 툭툭 끊기는 느낌이 있다. (적 한명을 잡아야 일정시간 스태미나 무한이되서 이동이 자유로워진다) Y축을 잘 활용 못했다. 점프는 있는데 스파르타킥할때 아니면 생각보다 쓸모없고, 넘어가기는 있지만 위로 매달려 올라가기는 없으며 올라갈 구조물도 없다. 필자는 이 부분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3D 게임인데 축 하나가 의미가 없다면 왜 3D로 만들었는가? 그 외 밀리터리 느낌이 강할 것 같아서 샀지만, 결국엔 징그러운 배경과 괴물이 등장한다. 메인에서 길찾기도 약간 힘들다. 길을 잃어버리면 그 이후부턴 답이 없을정도로 길찾기 대안이 없다. - 솔직히 가격은 좀 나가긴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비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정도 떼깔에 이 가격이면 나쁘지않다. 단, 그래픽을 제외하면 울트라킬이 여전히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한다. 가격도 싸 심지어
재미있는
이 가격에 이 볼륨과 퀄리티 컨텐츠면 아주 만족해요 재미있어요
2005년에 출시한 FEAR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게임으로 보이나, 이야기 전개나 디테일, 맵이나 레벨 구성 등은 한참 뒤떨어지는 수준. 유일하게 나은 건 그래픽이 좀더 "좋아보인다" 정도? 3시간동안 죽쓰다가 너무 빡쳐서 몇가지만 적어봄 1. 조준경이나 dmr 얻기 전까지는 정조준이나 대체할만한 기능이 전무해서 근접전투를 강요하게됨 2. 난이도가 극한정도되면 적들이 무반동 정조준연발사격을 가하는데, 다른 fps게임하듯이 진행하면 절대 진행불가능 3. 유리창 말고 관통이 1도 안됨... 총알 궤적상에 창틀이라도 있음 총알 먹힘 4. 일부는 조작키 설정이 아예 불가능함. (마우스 우클릭이 근접공격이다 → 우클릭을 다른키로 변경 못함) 이름 좀 날렸다는 fps 게임들 모두 최고난이도로만 깨왔는데, 이건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고.... 유튜브로 공략 영상보면 "특정 방법"만을 써야만 깰 수 있는 구조인 것 같음... 예를 들면 이 타이밍에 어디에 폭탄을 써야하고, 어디서 자리잡아서 어떻게 잡아야한다는 등... 한 마리로 계속 죽으면서 반복해야됨. 아님 운이 정말 좋아서 어쩌다 한 번 깨고 넘어가거나 괜히 돈낭비하지마시고 FEAR 시리즈나 다시 깔아서 하십쇼들
게임성 알게 뭐야 그래픽 뒤지네 ㅋㅋㅋ
컨텐츠 부족만 빼면 있을거 대부분 있는듯
액션타격감은 좋은데 컨텐츠가 너무없음
스토리:적은 나쁘다 주인공:나는 쌔다 액션:빵빵 디테일:총을 쏜다
탄퍼짐 + 방패병(앞에 유리창 못 부숨)
ㅈㄴ 스타일리쉬하고 호쾌한 fps게임입니다 개추
카메라 흔들림 최대로 하면 몰입감이 엄청나네요.
재밋는데 깜짝깜짝놀람
양손에 샷건들고 땅야땅야 쏴재끼니까 너무 신나서 주체가 안됨..
플탐이 짧다고? 이번에 DLC 나오잖아 한잔해~
재밋는데 플탐이 내꺼만함
아 뒤에서 놀래키지 말라고 ㅋㅋ
이게임 드롭킥이 대단하다
슈팅겜추천하믄 추천
이런게 게임이지
이 시발련아 왜 할인을 이제 쳐 하냐고
도와주던 놈들이 나쁜놈이었음..
사이코패스 직접 체험
게임 자체가 재밌게 잘됐있음
가볍게 즐기기 좋내요.
혼 돈 파 괴
Good shooter
존윅 시뮬레이션 게임
총게임이라매 씨발 존나무섭잖아
뚫어뻥 2
이건 야스다 야스!!
Good
눈이 아픔...
갓겜
존윅놀이 쌉가능
화끈함
토사구팽
bbbbbbbb
inkook
..
FEAR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데 솔직히 영 딴판인 게임임 FEAR 시리즈보단 리부트 된 둠 시리즈의 플레이에 가깝다고 봐야 맞을 듯 == 내가 생각한 게임 분위기와 전투 템포 == 1.FEAR 시리즈 같은 공포 분위기 연출, 적당히 느린 템포의 전투 2.최소 5개 정도는 들고 다닐 수 있는 고전적인 무기 칸 개수 3.전형적인 싱글 플레이의 레일 슈터 같은 전개와 스토리 4.플레이하다 보면 서서히 엄습하면서 다가오는 긴장감과 공포 == 실제 게임 == 1.공포보단 정신없는 총격전과 유혈 난무가 더 많은 플레이 2.이리저리 종횡무진해 가면서 슬라이딩 점프, 화려하게 피칠갑을 하는 정신없는 템포의 전투 3.그냥저냥한 스토리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기 칸은 딱 2개 4.초반은 이런저런 부품도 없고 업그레이드도 없기 때문에 고질적인 탄약 부족에 시달림 == 장점 and 단점 == 일단 아레나식 전투가 굉장히 많습니다 개방된 공간에다 플레이어를 던져 놓고 나오는 대로 다 잡아라 식 전투는 단순한 만큼 재미를 보장하니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고 달리 말하면 쉽게 질린다는 점도 있으니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재밌는데 하다 보면 물린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들이 있는데 이 게임이 딱 거기에 부합하는 예시 중 하나예요 그저 제한된 공간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순차적으로 상대하다가 보스전이라는 걸 몇 번 치르는데 솔까말 보스전이 보스전 같지가 않다고 해야 하나... 맷집이 좀 더 쎄거나 패턴이 조금 까다로운 정도 공포 분위기는 게임을 좀 진행해야 나옵니다 거의 마지막이 다 되어서야 연출로 좀 나오는데 FEAR 시리즈에 비하면 한참은 부족한 공포입니다 정교하게 엄습하는 공포 분위기가 아니라 갑툭튀 몇 번 하다가 끝나요 스토리라는 것도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다 알아차릴 정도라 딱히 인상깊지는 않습니다 == 총평 == 재미없는 게임은 분명히 아닙니다 전투가 화끈해요 다만 FEAR 시리즈의 정신적 계승작이라길래 유혈이 난무하는 정신 사나운 화려한 전투보단 고전적인 분위기의 공포 연출 감성을 기대했었는데 영 딴판이어서 당황했을 뿐 액션>공포인 게임이니 전투보다 무서운 걸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재고해 보시길
재밌다 도전과제 분노모드 빼고 다깼는데 시간날 떄 분노모드 도전해봐야겠다
리뷰 처음 써보는데 존나 재밌다 둠 시리즈+콜옵 같은 느낌인데 중간에 공포게임으로 변하는 챕터에서 호불호 갈릴 것 같긴 함. 전반적으로 타격감 매우 우수하고 스토리는 좋게 말해 왕도적이고 현실적으로 보면 뻔한 스토리임 타격감이랑 속도감, 가면 갈수록 더 썌게 튼튼하게 무장해오는 적의 포위망을 뚫어나가는 긴장감이 있음 게임불감증 이거 하면서 치료됨 근데 이것만 함. 세일할떄 사면 충분히 뽕 뽑는데 정가로 사면 은근 아까울 것 같긴 하다 그래픽 최상옵 올리고 프레임 제한 풀면 퀄리티 그리 나쁘지 않음 어쩄든 나는 추천
내 인생 첫 FPS 게임으로 트레팡2를 고른 나를 매우 칭찬함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타격감 모든 것이 너무나 완벽했고 1인칭, 싱글 플레이어, 충분한 스테미나(게다가 빨리 참), 현란한 모션, 개쩌는 슬라이딩, 감격스러운 점프, 그 외 기술들(집중, 은폐)까지 모든 것이 나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함 스토리에 알맞게 BGM도 나와서 나는 무슨 영화 한 편 본 줄 알았음 스트레스 풀리는 데 직빵이니까 다들 꼭 해주세요 제발주인공이랑결혼하고싶음 사랑해요
Time Killing Time
이 게임을 하면 고혈압을 치료하는 대가로 도파민 중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은 즐겁다 라는 걸 근본적으로 보여준 게임. 스토리가 단순해서 오히려 더 좋았고, 제작사에서 다음에 또 재미있는 작품 내어주면 좋겠다.
테무산 피어 있어보이는 척만 해놓고 실상은 개발자 난이도 조절용 딸깍버튼에 불과한 특수능력 두가지 특색없이 에셋스토어에서 가져온대로 붙여넣기한 느낌의 무기들 메인미션 길목에 깔아놔도 부족할걸 사이드미션에 숨겨서 뿌려놓은 무기개조 교전거리조차 생각안하고 성의없이 만들어놓은 레벨디자인 개발의도를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이상하고 성의없는 보스들 게임플레이 페이스에 맞는 아이템 드랍 방식조차 구현이 안된 극악의 QoL 차라리 없는게 있어보였을 스토리 길게 말할거 없고 해삼둥둥 만들던 애들이 피어 파쿠리친 결과물하고 이미 블러드라는 띵작을 만든 "진짜"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상고시대 오리지날이 같은 수준일리가... 안해봤으면 이딴거 사지말고 오리지날 피어 할인할때 사서 플레이하는거 추천함
둠과 콜옵을 섞은 듯한 느낌 개재밌는데 컨텐츠가 적은 편이라 아쉬울 따름
닥치고 들어가 당장!!!! - 게임 초반 , 보안과장 좌
타격감 개좋다
피어 시리즈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듣한 일직선형 FPS게임. 사면 후회는 안할 호쾌한 액션이 마음에 든다. 개추
개.재.밌.네
그 오래전 F.E.A.R 시리즈를 생각나게 하는 정신적 후속작 이 게임에 알마 웨이드만 나오면 완벽할텐데 !! 조금은 옛날감성이 났던 게임입니다. 호쾌한 액션과 슬라이딩 및 불릿타임은 마치 F.E.A.R 시리즈를 그대로 가져온듯 유사했습니다. 살덩이가 터지고 사지가 찢기는 적들을 묘사한것 치고는 잔인하기보다는 시원시원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분위기는 시종일관 침침하고 어둠고 고립된느낌을 자꾸 줍니다. 하지만 쉴새없이 총에서 내뿜어지는 화염으로 인해 배경 따위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중간에 대처하지 못하고 숨어다녀야 하는 파트를 제외하면 게임은 항상 오버액션을 유지합니다. 기본적으로 빠른 템포로 플레이하는것이 개발자의 의도입니다. 애초에 엄폐물 뒤에서 편하게 싸울 수 없도록 방패를 들고 나오는 적이 있는데 슬라이딩으로 후려쳐서 자세를 망가뜨리고 뒤를잡고 때리는것이 기본 공략입니다. 불릿 타임의 게이지 회복 속도 또한 빨라서 적들을 계속 쓸어버리며 불릿 타임을 연속으로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하이퍼 FPS 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즐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거 다 죽이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볼륨이 적긴한데 가격대 생각하면 가성비 괜찮음.
god game
투명화와 불렛타임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쏘고 차고 터트리는 FPS입니다. 전투가 화끈하고 난장판 만드는 손맛이 분명 있긴 한데, 총질을 하고 싶어 시작한 FPS에 기대하던 재미가 아니라서 그다지 즐길 만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이 조금 특이한 느낌인데, 뭔가 기대했던 거랑은 다른 장르 같습니다. 분명 들고 있는 건 총인데, 게임 플레이는 조금 긴 창을 들고 찌르기로 싸우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조준은 없는데 탄퍼짐과 총기반동은 심한 편이고, 이동속도가 빠른 편임에도 뒷걸음은 이상할 정도로 느리구요. 초능력을 사용하며 전진해서 적들 사이로 뛰어드는 플레이를 권장하는 듯했습니다. 싸우는 맵도 거리 벌리고 엄폐하기엔 부적절한 모양새이고, 적들도 앞뒤로 추가되구요. 그래서인지 총을 들고 있음에도 긴 리치의 근접공격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적들 맷집도 굉장히 좋구요. 후반 가니 소총은 헤드샷이 아니면 열 발 넘게 몸으로 받아내네요. 헤드샷도 헬멧에 막혀 한 방이 아니구요. 적들도 이상하게 몸으로 비비면서 가까이 달라붙는 행동을 많이 하던데, 도저히 총질하는 게임의 움직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적들이 안 죽었는데 한참을 드러누워 있다가 다시 일어나 덤비는 것도 상당히 귀찮고 짜증났습니다. 서서 비틀거리는 동작도 있던데, 거기까지만 했다면 좋았을 텐데요. 피격 이펙트가 지나치게 거창한 점도 별로. 피나 파편이 튀는 게 심해서, 적 하나 처치할 때마다 자기 앞에 작은 연막탄 뿌려놓고 죽는 듯한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불렛타임 중엔 특히나 거슬리네요. 또 전투가 한 장소에서 몇 번의 웨이브를 처치하는 걸 반복하는 점도 하다 보면 질려서 재미가 없었습니다. 보스전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가까이 붙어 몸으로 비비거나 도망다니는 타입뿐이라 싸우는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는 정말 너무하네요. 총력을 다해 두들겨 잡는 걸 기대했는데, 플레이어 동작 제한한 다음 숨바꼭질이라니. 심지어 보스가 탄을 튕기는 짓까지 해서, 어렵기만 하고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었습니다. 그리고 패드로 플레이하며 느낀 불만인데, 조준이 없다 보니 우측 스틱의 감도를 낮춰야 해서 시점이동이 느려지는데, 그 와중에 빠르게 시야를 돌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나와 그것도 좀 싫었습니다. 이동도 조준방법의 일부로 사용하는데 이동속도가 빠른데다 후진 속도가 다른 방향과 다르다는 점도 조준하는 데 불편했구요. 스토리는 참신한 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밌을 이야기였는데, 내용이 너무 짧아 굉장히 뜬금없게 흘러갑니다. 제작사 여력이 충분치 못해 모든 이야기를 통신으로 푸는 건 그래도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더라도, 조금씩 흥을 돋구다가 갑자기 몇 개 미션을 건너뛴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건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부가미션은 엔딩 후 덤으로 있을 법한 웨이브방어구요. 분명 재밌어야 하는데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그저 나랑 안 맞을 뿐인가 싶은, 그런데도 눈에 자꾸 이상한 게 밟히는, 묘한 게임이었습니다.
간지나게 적들 박살내고 싶으면 이만한 게임 없는 거 같음. 엿 같은 분노 모드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고 오히려 쉬운 편 정?가는 조금 아닌 거 같고, 한 2만원대로 세일하면 무조건 할만 함 시간 멈추면서 클로킹 기술도 쓰는 씹먼치킨 캐릭터로 스트레스 호쾌하게 날리고 싶으면 꼭 하십쇼 총기 사운드랑 타격감도 아주 좋습니다, 귀 터질 거 같아요
스토리도 단편들이지만 점점 모여서 큰 서사가 되는게 일품 적들 종류가 별로 없긴한데 타격감과 속도감 hp가 떨어지면서 적들이 끝도없이 몰려와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포기하고싶은 순간도 생기기 마련이였지만 그러한 고난을 극복해내고 나아가는게 진짜 개미친 꿀잼이다
가끔 회 썰고싶을때 오는 겜
무쌍게임에 총스킨끼움
둠+히트맨 느낌
특유의 액션이 엄청 재밌써여
죽여라!! 마구 죽여라!!! 썰어라!! 마구 썰어라!!!
곱창 요리하는게임
Damn no one can stop me lolol
뭐지? 이... 이... 이렇게재밌다고한적없었잖아내인생망했다하루종일이게임만하게생겼네이제 아직 2시간밖에 못했는데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 게임... 치트랑 난이도 모드들도 완전 기대됨 사운드가 빵빵해서 기분 째짐 그리고 레이븐이 좋음 레이븐 우리 끝까지 함께하는거다 [spoiler] 결국 날 배신하지 않은 건 레이븐 뿐인거지? 그런 거지? 그게 엔딩인거지? [/spoiler]
F.E.A.R.를 떠오르게 하는 빠른 템포의 학살극 켐패인 FPS 게임입니다. 당신은 투명화와 존윅을 뛰어넘는 미1친 전투력을 가진 초능력자 입니다. 뭔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총구 겨누는 놈들은 일단 나쁜놈들이기에 싹다 죽여버려도 됩니다. 도전적인 분들을 위해 아주 어려움을 뛰어넘는 여러 상위 난이도가 준비되어 있어서 재도전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그에 따른 보상도 있어서 컨텐츠 할 맛도 납니다. F.E.A.R. 같은 게임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spoiler] 중간에 장르가 공포로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금 저릴뻔함 [/spoiler]
타격감, bgm, 최적화, 그래픽 싹다 마음에 들고 fps게임 그리고 약간의 호러물 믹스한 느낌? 난이도 부분은 극한까진 어찌저찌 가능한데 분노모드는 진짜 하루종일해서 깼음....(시고하려하지 마세요 분노모드는) 약간 아쉽다 하는점은 스토리가 너무 짧달까?
피어 시리즈를 좋아하면 꼭 해봐야 된다 평가가 좋아서 겨울 할인으로 DLC 포함 된 디럭스 에디션 샀는데 2만원치고 상당히 만족함 피어처럼 슬로우 걸고 다 학살하는 재미가있다 난 존나 초능력자라서 대학살을 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사지절단 및 혈흔 요소도 많아서 굉장히 만족중
물리엔진이 최고인 게임
굳 개꿀잼
사람들이 터져요
갓겜;;
아잉
화려한 스킬 구사하면서 날아다니는 이상한 판타스틱 주인공은 이제 질리나요? 그럼 화려한 스킬 대신 총가지고 날아다니는 택티컬 최강맨 주인공은 어떱니까? 트레팡2는 이를 보장합니다. 여러분도 하십쇼!
엥간한 중견기업 FPS보다 훨씬 겜 만듦새가 좋음. 분량은 인디게임인거랑 게임 퀄리티 생각하면 적당하지만 그래도 좀 아쉽달지.. 비빔면 1개 끓여먹은 느낌 ㅠ FPS로 무쌍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배너이미지랑 달리 택티컬하고 리얼한 느낌보다는 울트라킬이나 데스티니같은 하이퍼 FPS 느낌이 좀더 강함) 아쉬운 점 : 스토리 DLC를 좀 더 내줬으면 좋겠다. 단점 - 조준 사격이 없다(그래서 스프레이 좀 잡으면서 쏴야함), 미션 갯수가 너무 적다.
이겜 개레전드입니다 액션은 그냥 ㅆㅂ 말할필요도 없고 스킬과 전투씬의 조화가 진짜 말이 안됍니다 진짜 꼭해보세요
clock up & Cloaking
슬로우모션! 암살! 사지절단! 최고의 대화수단! 분노모드! 개씨@발!
괴로워요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액션 ㅆㅅㅌㅊ인 싱글플레이어 FPS 우선 나는 FPS를 자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잘 하지도 못해서 에임도 좋지 않지만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했고, 엔딩까지 꽤나 죽으면서 사이드 미션 포함 13시간정도 걸렸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스포일러가 되니 말하진 않겠다만, 평범하게 좋게 봐 줄 정도로, 썩 나쁘지 않다. 이 게임은 액션 위주의 스피디한 FPS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게임으로 들어보자면 타르코프같은 게임보다는 사이버펑크2077같은 게임에 가깝고, 이 게임의 현실성은 개발자 침대 밑 괴물이 가져갔으니 SF영화 보는 것처럼 납득하고 하면 좋다. 게임 플레이는 우선 시간을 느리게 하는 능력과 투명화 능력이 있는데, 이 두 능력을 잘 이용해서 적들을 학살하고 다니면 된다. 특히 '시간을 느리게 하는 능력' <- 이건 나처럼 FPS 에임 이슈가 심한 허접 게이머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능력이니 FPS를 잘 못 하는 사람이라도 시도할 만 하다. 능력 사용에 주의할 점도 있는데, 시간을 느리게 하는 능력은 적과 싸울수록 채워지고, 투명화 능력은 자동으로 차오른다. 이거 몰라서 시간 감속 찬 줄 알고 누르다가 샷건 맞고 주님과 면담하고 온 적이 있다. 바?쁜 게이머들을 위해 3줄 요약하자면 초능력 쓰는 싱글 FPS ㅍㅌㅊ 스토리에 빠른 전투 타격감 좋은 발차기와 난이도가 꽤나 있는 게임이다. 총점 10점 만점에 9점
1시간 플레이 후기 생각보다 맵이 엄청 어두움 불끄고하는걸 추천 시간 느리게 하는 능력,클로킹 능력이 생각보다 엄청 짧음 특히 시간 느리게 하는 능력은 적을 죽여야 게이지가 차올라서 관리가 생각보다 빡셈 타격감 미침 일반 난이도에서도 생각보다 빡센 적들 회차 노가다 요소가 조금 보임 정가 주고 사기엔 아깝지만 할인할 때 사면 시간때우기용으로 아주 좋음
은퇴하고 나서 레이븐이랑, 다른 헬기 조종사 얘들이랑 같이 헬기 몰면서 농담따먹기나 할려 했는데. 이딴 은퇴는 원하지 않았다고요;; 강제 은퇴 뭔데. [spoiler] 레이븐이 탄 헬기 격추당했을때, 106보다 내가 더 벙쪄있었음. 내 레이븐 돌려내.[/spoiler]
피어1보단 나쁘고 피어2보다 좋은 피어 라이크.
액션만큼은 개쩌는 게임, 총쏘는 맛과 Npc의 찰진 반응이 아주 굿
옛날에 했던 'FEAR' 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총알세례로 사지절단을 할수있다고? 못참지
쏘고 베고 죽인다. 많은 게임들이 이상한 사상과 설정을 넣을 때에 이렇게 원초적인 게임이 얼마나 반가운지.
진짜 재밌고 액션 시원시원 한데 좀 쉽게 질림
길 못 찾음 절대 하지마
mayo is a dumbass
게임은 멋있지만 할게 딱히 없음...
졸라쎈 군인이 총쓰고 터트리는 갓겜
너무 재미있어요
(스포 주의) 게임자체는 통쾌하고 중독성 있는데 다른건 다 부족함 스토리가 그저그런건 그렇다 치고 긴박해야할 보스전이 아주 엉성했음 특히 마지막 보스전 107 (또다른 복제병기 스토리상 주인공대체제)은 뭐랄까 강하게 보이려면 총알을 안먹히게 만드는건 어떨까? 항시 투명상태로 긴장감을 주면 어떨까? 이런식이여서 재미는 없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보스전이 탄생함
1인칭 fps pve 중 추천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능력으로 다 빗겨가는 자신의 에임을 커버 쳐서 더욱 재미 있는듯하다. 몰입감을 주는 스토리도 태그 중 공포가 쳐 있길래 영상도 안보고 능력 물 무쌍 생각하고 했다가 무섭긴했음
친구없어도 혼자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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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이후로 심장이 다시 두근거렸던 게임 뇌빼고 하기 좋은 스타일에 게임 적을 무슨 다먹은 음료수 깡통 던지듯이 한손으로 집어 던지고 슬라이딩으로 적을 가격 하면 그냥 냅다 날라감 ㅋㅋㅋ 장점=겁나게 빠른 전투 진행+스피드한 전투에 블릿타임으로 느껴지는 타격감+말 한마디 안하고 다죽이는 씹 알파메일 주인공 단점=조금 아쉬웠던 그래픽+왜 포함 시켰을까 싶은 공포장르+많이 부족한 총기 종류+사운드적으로 조금 아쉬움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