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 Control 3

"자유의 새벽"이라는 테러 조직에 맞서 싸우는 특수 부대 사령관의 역할을 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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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대중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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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스탄 인민 공화국은 정부와 야당 간의 갈등으로 2년 동안 내전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자유의 새벽" 급진적 운동의 테러리스트들은 나라 영토의 70%를 점유할 수 있었다.

테러리스트와 싸우는 특수 부대 사령관의 역할을 가정하십시오.

분대를 구성하고, 공습을 요청하고, 적의 측면을 공격하고, 적의 방어에서 허점을 찾으십시오. 성공 또는 실패는 전적으로 귀하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주요 특징들:
  • 기지를 건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 분대를 간접적으로 통제합니다.
  • AI에 대한 접전(7개 맵 x 3개 모드 x 2개 측면).
  • 사실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일본어
https://command-and-contro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괜찮은 게임인데 한국 리뷰가 없어서 남깁니다. 얼리억세스를 감안하고 평하자면 굉장히 가능성 높은 게임입니다. 캐쥬얼 RTS의 일종인데 개성이 굉장히 강해서 놀랐습니다. 고전 RTS 틀을 완전히 거부하겠다는 의지가 보일 정도입니다. 자원 시스템 없고 오직 VP 시스템에 이 것도 적의 격파와 지점 점령으로만 깎을 수 있고 Redeploy 시스템으로 사실상 즉시 퇴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골때리게도 마이크로 컨트롤을 전혀 지원하지 않으며 이동 지점을 정한뒤엔 완전히 자동 행동을 하기 때문에 컨트롤적 측면에서 거의 개입할 일이 없습니다. 또한 보병 분대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포인트에 따라 병종별 자유 구성이 가능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분대를 꾸릴 수 있다는 느낌도 주며 전체 아미 역시 실시간으로 병종을이나 화력 지원을 바꿀 수 있어서 정해진 빌드 없이 상황에 따라서 즉각 대응이 가능하게 덱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우 높은 점수를 줄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COH - wargame 계보를 이을 차세대 RTS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COH는 현재 프리 알파 포함 3편까지 나왔고 죄다 전술 요소 강화 위주의 변화만 있고 큰 틀의 변화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러한 RTS의 등장 덕에 굉장히 RTS에 대한 쾌감의 환기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식 출시되면 COH보다 더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리뷰 시점에서 아쉬운 것은 멀티 플레이 지원이 없다는 점인데 혹시 나중에 멀플이 풀리면 재밌게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현재 정식 출시 이후 아직까지 새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추가 콘텐츠가 없기 때문에 신중히 보고 구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C&C 3는 캐주얼한 게임성을 가진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여러분들은 그저 명령만 내리고 지켜보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 원래 이 게임사가 만든 전작을 해본 적이 있는데 전작은 물량으로 들어오는 반군들을 특정지역에 정찰,대보병, 대전차 이 세종류의 병사들만 놓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오로지물량으로 오는 적을 방어하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전작을 계승하여 소수의 병력으로 밀려오는 적들을 막는 디펜스 형식을 직접 병사나 장갑차를 소환하고 공습 지시를 하는 등 전략&전술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 그렇기에 제 평가는 [url=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ir.com.cnc.cnc2.hd&hl=ko]전작인 C&C Spec Ops랑 조금 비교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url] 사실 이 게임 자체를 알 수 있게 된 계기도 아마 모바일 게임부터긴 하지만요, 모바일내 체험판 버전도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현재 게임이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몇달만에 업데이트가 됐네요. 간단하게 세 형식으로 분류해 평가를 한다면 쾌적성 - ★★☆☆☆ 개연성 - ★★★☆☆ 게임성 - ★★★★☆ 이 정도로 봅니다. - 그래픽, 최적화, 해상도 ---------- ▪ 번역기 수준급의 한글화 - 게임이 한글화 되어 있는 건 좋으나 번역의 질이 영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M4A1전투소총이나 공격(어택땅)을 전부 '폭행'이라고 번역을 하지 않나 게임종료를 구지 '게임을 종료하십시오', 그리고 줄거리 설명에도 '~했습니다' 사이에 '~했다'등 엉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단축키 설정 불가 - 좀 배려차원에서 단축키 정도는 넣어주는게 낫지 않나요? 키 설정은 전락게임중 특히 실시간 전략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키 설정이 어떻게 1년이 지난 지금도 없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 깔끔한 그래픽, 그러나 엉성한 모션들 -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건물들에다 옥상에 사물몇개를 배치한 느낌때문에 별로였습니다. 마치 90년대 도시시물레이션 그래픽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전작에 비해 서아시아 특유의 사막 배경은 잘 구현했습니다.거기다 바람때문에 흔들리는 나무의 움직임까지 솔솔한 디테일도 돋보였고요. 폭발효과도 잘 만들었는데 폭발시 건물이 그대로 이거나 테크니컬 차량의 죽는 모션이 폭발없이 새까매진다는 점만 빼면 괜찮습니다. RTS게임 장르로 보았을 때는 비교적 가까이 봐도 텍스쳐도 그림자가 깔끔했기에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하지만 모션들이 아쉽긴 하더라고요. 적과 교전할때 아군의 움직임을 보면 어색해 보입니다. 그렇기에 가까이 확대한 상태로 싸우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몰입하기엔 좀 어려웠습니다. 보병들 마다 복장이 미세한 차이들이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심지어 군복 자체도 제각각이에요. 그런데 좀 웃긴게 대전차 화기 들고 다니는 척탄병은 헬멧에 1안 야간투시경을 끼고 있습니다. 대전차 화기가 불꽃이 더 심할텐데 구지 대전차화기병한테.. ▪몰입감 있는 라디오 통신, 총소리 - 라디오 통신은 유투브에 있는 걸 가져왔는지 좀 중구난방입니다. 목소리가 일정하지 않고 섞여있습니다. 어쩔 때는 여성목소리가 나오기도 하고요, 이런 복잡한 목소리들이 섞여있기에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마치 MW2 라디오를 듣는 느낌도 적지않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 특유의 먼거리에서 들을때 들리는 콩볶는 소리 있죠? 딱 그 느낌입니다. 이 사운드는 전작에서도 비슷하게 구현이 되어 있으며, 기분좋게도 먼거리에서도 총소리나 포탄쏘는 소리가 들려서 좋았습니다. ▪ 21:9 울트라 와이드 지원, 하지만 부족한 최적화 - 21:9 비율(2560X1080)은 비교적 잘 지원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UI나 맵이 작거나 하는 문제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최적화가 많이 부족합니다. 물량이 많아지는 후반대에 화면을 넓게 보면 프레임이 50대 부분에서 심하면 화면이 중간중간 꺼지질 않나, 나중에는 30프레임대 까지 떨어집니다. 업데이트로 고쳐질진 의문입니다. - 개연성 ---------- ▪이해가 안 되는 스토리 - 보니스탄 인민공화국에서 2년간의 내전중에 UN의 NATO군이 투입이 승인되어 싸운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NATO군 치고는 너무 미군 위주의 무장입니다. 차량들이 M1에이브람스부터 험비, 스트라이커, M2 브래들리고 보병 무기가 M4A1,M240,M110 전부 M자 들어가는 장비들 뿐입니다. 이 정도면 차라리 미군이 아프간파견을 나간 것처럼 이야기를 바꾸는 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동맹군들이 차별화된 장비를 갖고 있느냐 하면 그 것도 아니고요. - 게임내적부분 ---------- ▪공격, 방어, 점령 세가지 모드로 인한 게임의 한계. - 기본적으로 그냥 물량으로 공격하거나 막거나 서로 점령하면서 땅따먹기가 전부입니다. 좀 안타까운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던 게임성에 정작 스커미시 같은 ai 모드도 결국 이 세가지 밖에 없으니 오래 붙잡기에는 어렵겠네요. ▪보급개념자체가 없는 게임성 - 저기 워게임이나 다른 전략게임들처럼 밀리터리RTS들은 하나같이 보급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에 보급이 필요한가 유닛들 하나하나 클릭하는 귀찮음과 피로감이 저에겐 있었습니다. 이젠 지휘 때려놓고 옆에 적들이 기어들어오나 지켜보기만 하면 되니 피로도를 줄이는데 큰 항목중 하나라고 봅니다. - 그리고 누군가 이미 적으셨지만, 재배치라고 해서 분대 자체를 바로 지우고 다시 투입시키는 개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보병이나 차량 할 것 없이 자신이 마지막으로 있는 자리로 자동으로 랠리 포인트 찍히는 점 덕분에 스타2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습니다. - 추가로 각 분대개념이 있는데 분대 자체 병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소총수를 저격수로 바꾼다는 식으로) 대신에 각 분대원들은 게임내 한정으로 원하는 버프를 최대 4개 까지 쓸 수 있는데 병과바꾸면 리셋됩니다. ▪병과마다의 경험치로 업그레이드 가능 - 전작도 게임의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줘서 각 병과마다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하듯이 여기에서도 직접 원하는 병과에 포인트를 줘서 전투에 유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처음 소총병들 항목에서 산탄총을 해금하여 투입시에 소총대신 산탄총을 들고 다니게 할 수 있고 아니면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M2기관포 대신 MK19 유탄 기관총을 넣어 보병전에 더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포인트를 찍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일부는 아예 새로운 병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직접 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2배속 설정, 일시정지 가능 (-,+/Space) - 워게임 할 당시 속도가 매우느림부터, 매우빠름까지 있는 건 좋았지만 아쉽게도 단축키가 없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우측 상단에 있는 2배속으로 조금은 빠른 템포로 왔다갔다 설정해 놓은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이건 전작에도 있던 기능인데 전작이 워낙 물량 디펜스 게임이여서 그랬던 것 같던데 이번 작에서도 디펜스 형식또한 있다보니 넣어준 것 같습니다. ▪밀집되면 서로 못 지나 가는 차량들 - 이게 현실고증인지 애매하긴 한데, 차량들이 한 구역에 밀집돼 있으면 서로 못 지나가더라고요. 조금만 옆길로 세어 나가면 되는 걸 구지 직진한다고 서로 부딪혀 있는 모습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엄호 안하면 녹는 보병들 - 건물안에 있으면 데미지가 주는 건 당연한 요소지만 정말 시가전 가운데에 떡하니 있으면 금방 죽습니다. 그렇기에 교전중에 사거리 닿게 할려고 무리하게 건물에서 빠져 나오다가 오히려 일찍 죽는 현실점이 놀라웠으나.. ▪정작 비현실적인 폭발 데미지 - 전차가 포를 쏘든, 위에서 공습을 하든 데미지는 보병들에게 크게 딜은 못됩니다. 다만 보병전용 화기들에는 녹지만 말이죠. 이상하게도 헬기 공습, 곡사포, 심지어 대전차용 전투기 폭격조차도 잘 안 죽습니다. 현재 평가수가 30개 정도 간신히 채우고 있습니다. 저조한 인지도 때문인지 업데이트도 거의 퍼질러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년전의 모습들과 비교해 보면 개발자가 크게 신경쓰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현재 이 게임 자체는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만 업데이트 주기도 그렇고, 복합적 평가지만 추후 개발자의 의지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이 크게 알려지고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임 얼리때는 원래 20,000원이였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 10,000원이네요. 좀 얼탱이가 없는게 몇달전에 할인해서 16000원정도 샀는데 정식 출시하고 보니 10000원? 11.28 할인기간으로 보니 16000원정도에서 할인해서 11000원이네요. 가격 설정은 왜 이따구인지; 아무튼 만원대 값은 충분히 하기 때문에 찍먹같은 어정쩡한 플레이하다 환불할 분들 말고는 플레이 하기에는 충분히 값어치는 있을 겁니다. 아니면 데모라도 해보고 사세요.

  • 다른 한글리뷰가 긍정적인점만 남겨져서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시스템은 대부분 컴퍼니오브히어로즈와 비슷합니다. 다른리뷰들에는 무언가 혁신적인 부분이 있는 것처럼 쓰여있어 어느정도 기대하고 게임을 시작했으나.. 분대를 중간에 충원할수 없고 그냥 전체를 재배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다른 리뷰들과 다르게 유닛 조작은 가능합니다. 그냥 컴퍼니오브히어로즈와 비슷한 수준의 조작이 가능한데.. 다만 반응이 엄청나게 굼뜨고 더디기 떄문에 하느니 마느니 수준인게 문제입니다. 엄폐물을 앞에두고도 멀뚱멀뚱 서서 싸우는등 답답한 장면이 매우 많이 연출되어 지상유닛은 매우 쓰기 귀찮고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보병 박아두고 공중지원포격만하게 되는데, 심지어는 그게 더 효율이 좋습니다. 그나마 위안인건 공중포격이 다양해서 골라서 쓸 수 있고 상대 탱크 터지는거 쳐다보는 타격감정도는 있습니다. 자원은 하나로 통일. 처음에 생성된 자원으로 끝까지 사용해야합니다. 자원은 유닛생성이나 공중포격등에 사용하고, 상대보다 거점 수가 적으면 그 숫자에 따라 감소합니다. 그 자원이 다 떨어지면 패배 이런식입니다. 그냥 저렴한 가격으로 시간때울생각이시라면 구매하셔도 좋으나 그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 거참;; 제발 움직여!!! 빙글빙글 돌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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