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수리공

시계수리공(The Clockworker)은 스팀펑크풍의 쯔꾸르 호러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거대한 시계 속에서 수리공 소녀를 조종해, 멈춰버린 톱니바퀴와 기계 장치 사이에서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사용해 전진하세요.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 지 모르는 함정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비밀을 품고 있는 캐릭터와 대화해 호감도를 쌓고, 세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너의 세계를 고쳐 줄게"

게임에 대해

시계수리공(The Clockworker)은, 멈춰버린 거대 시계 '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러 쯔꾸르 어드벤처입니다.
시계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수리공 소녀 리츠는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장치 내부로의 탐험을 시작합니다.
멈춘 줄로만 알았던 커다란 톱니바퀴, 육중한 시계추, 뾰족한 바늘이 갑작스레 튀어나오고, 시계 속 이상한 생명체들이 당신을 위협하기도 하지만
수리공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시계의 주민들을 만나 대화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과연 거대한 시계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게임의 특징

- 다양한 장소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해 기계장치를 수리하고, 퍼즐을 풀며 진행합니다.
- 올바른 선택으로 위험을 피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 맵 곳곳에 위치한 작은 괘종시계에서 세이브가 가능하며, 진행에 따라 시계가 망가진 경우 저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등장인물들과 대화하며 스토리를 진행시킵니다. 선택지에 따라 호감도가 바뀌어 결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진행에 따라 몇 가지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으며, 진행률은 게임 메뉴 속 사진첩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5,11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한국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쉬워서 좋아

  •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쯔꾸르를 잘 활용하면서도, 불합리한 퍼즐이나 플탐을 억지로 늘리는 파밍요소같은건 없었어요. 깔끔하게 진행되는 게임이라 좋았습니다. 아래는 엔딩과 관련한 팁입니다. 엔딩의 개수와, 엔딩을 보는 방법에 대한 스포일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spoiler] 엔딩은 총 3가지입니다. 1. 드럼 박사의 호감도를 일정 충족, 드럼 박사에게 빛바랜 열쇠를 받아 문을 연다. 2. 다라의 호감도를 일정 충족, 다라에게 빛나는 열쇠를 받아 문을 연다. 3. 모든 메모를 읽고 벨의 정체를 알아낸 뒤, 녹슨 열쇠를 찾아 문을 연다. (진엔딩) [/spoiler]

  • 사놓고 안하다가 지금함 라면으로 치면 진순임 나같은 응애 입맛에 딱맞음 yummy~

  • 뭐야 다라 돌려줘요

  • 내내 깜짝깜짝 놀라가며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종종 사소한 버그가 등장했지만, 플레이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플레이 시간도 부담스럽지 않고, 신선한 맵구성과 흔하지 않은 캐릭터 디자인까지 두루두루 조화로웠던 게임이었습니다. *단점이랄 것까진 아니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몇 가지 있어 적습니다.(스포주의) 특정 엔딩에서 [spoiler]드럼 박사의 갑작스러운 태세전환(?)[/spoiler]이 다소 납득이 어려웠네요. 또한 엔딩 중 하나에서 다라가 리츠에게 [spoiler]정원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전개[/spoiler]도 이해가 안 됐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는 나쁘지 않았는데 중간중간 개연성이 조금 더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 b

  • 돈값

  • 이거 사실 별로 기대도 안하고 걍 시간때울겸 해본건데 의외로 게임완성도가 겁나 높네요.... 막판 방에서 열쇠로 엔딩이 갈리는것도 맘에 들구요. 추천이요.

  • 4x4 퍼즐만 아니어도 추천 누름 ㅇㅇ

  • 쯔꾸르르르 좋아요

  • 이 가격대에 엔딩이 3개 있어요

  • 단순히 캐릭터들이 이뻐서 시험 삼아 사 본 게임이었습니다만.. 굉장히 재미 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공포 게임은 제 취향으로 인해 정말 싫어하는 편인데, 이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적당한 공포감이 스릴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 덕분에 엔딩 3개 다 봐서 사진첩 다 채웠습니다ㅎㅎ 진엔딩 봤을 땐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 개인적으론 게임에 나온 캐릭터들 모두 아트북(?) 같은 형식으로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ㅋㅅㅋ 단점이라고 하면.. 제 컨트롤이 좀 딸려서 게임 오버 많이 봤다는 거..?ㅋㅋ..ㅠ 그건 제 탓이기 때문에 단점은 거의 찾아 보지 못 할 정도였죠ㅎㅎ 한국 공포 쯔꾸르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해 보는데.. 2,200원..? 5,000원대로 파셔도 될 듯..! 그만큼 돈 더 써야 되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재미 있게 했습니다! 어쨌든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 오랜만에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쯔꾸르 게임이였어요. 즐겁게 플레이 하고 갑니다.

  •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플탐도 짧진 않은 편 나름 잼있음 근데 남자 애 스토리 좀 더 보여줬으면 dlc출시 계획 없나?

  •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림체도 귀엽고 설정이나 스토리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스토리에는 중간 중간 이해도 안되고 개연성도 떨어져있는 부분이 보여서 좀 아쉬웠네요. 개인적으론 뜬금없게 느껴지는 진엔딩보단 일반엔딩들이 더 좋았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퍼즐도 쉬운 편이고 딱히 막히는 구간이 없어 편했는데 지루하게 않아 좋았네요. 중간중간 깜놀요소나 조금 무서운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무서운 게임은 아닌 편. 브금이나 효과음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분량은 2~3시간이면 모든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좀 짧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상당히 혜자스럽게 느껴지네요.

  • 겜 재밌긴한데 중간에 시계 부수는 부분 찾기가 힘들어서 좀 걸렸음..

  • 와.... 엔딩이 두개나 있었군요! 스토리 재밌게 잘 봤어요! 리츠! 넌 최고야!

  • 아조씨 이런거 약해요 ㅠㅠㅠㅠ 다라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 갑툭튀가 많지 않아서 심장이 약한 저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굿굿

  • 살만함

  • 그래서 박사는 뭐임? 문도~

  • 2가지의 엔딩 근데 무섭다기 보다 가끔 나오는 깝놀 그리고 보스가 따라오는 것이 무섭지 그렇게 무섭지는 않네요 짧은 시간 눈치만 빠르게 채면 2가지 엔딩을 다 볼 수 있고 퍼즐이나 그런 것도 어렵지 않기에 쉽게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쯔꾸르 게임 거의 안해봤는데 쉽고 짧은 시간 알차게 그리고 진엔딩? 인지 모르지만 짠한 눈물 없이? 도 볼 수 있는 엔딩까지 정말 괜찮은 작품입니다. 솔직히 눈치 빠르면 중반 부터 각 잡고 2가지 엔딩 쉽게 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알트 엔터하면 전체 모드도 가능하구요 물론 약간 깨지긴 하지만요 즐겁게 했네요!!!!

  • 엔딩 두개밖에 못 봣지만..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알만툴 게임. 어렵지도 않고 힌트도 적당해서 헤매지않고 플레이 가능합니다.

  • 처음 해보는 쯔꾸르게임이었는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2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 무난한 난이도... 나같은 것도 깬다! ^^

  • 재밋따

  • 애들이 귀엽고 스토리 무난함. 게임 진행방식이 하나의 맵을 계속 돌게 되는데 이거 좀 히트임. 재밌다는 뜻

  • 진짜 갓겜입니다 꼭하세요진짜 여러 분 히든엔딩도 놓치지마세요!

  • 의미 있었던 게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공포도 좋았고 퍼즐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지루함도 적었습니다. 게임 안에 옵션이 따로 없어서 아쉽네요

  • 그림보는맛도 있고 캐릭터들 디자인이 개성있게 뽑힌거 같아서 확실히 양산형 쯔꾸르 게임보단 훨씬 할만한듯 근데 편의성 부분에서 약간 아쉽긴한데 그래도 게임 깔끔하게 나온거같음

  • 박사가 옳았어. 이 세계는 위험해 싹 다 리셋시켜야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