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생과 사의 경계가 허물어질 때,
당신의 혼에 이별의 키스를 바치리오.
『홍마성 레밀리아 Ⅱ 요환의 진혼가』는 그래픽의 HD화,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 대응, 늘어난 게임 볼륨을 자랑하는 「동방 고딕 호러 액션」 게임입니다.
본 작품에선 「이자요이 사쿠야」가 주인공이 되어, 갑자기 사라진 레밀리아와 홍마관의 식솔들, 그리고 오지 않는 봄의 행방을 찾아, 분명 사라졌을 터인 「홍마성」으로 향하는 스토리가 그려집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반파이 아키라씨의 본래 매력을 살리면서 다크하고 대담하게 어레인지된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본격적인 액션게임으로서의 재미와 탄막 & 부유라는 독자 요소를 추가.
여기에, 전작보다 퀄리티가 상승한 아름다운 그래픽과 호화로운 사운드, 조작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에서 파워업한 작품입니다.
또한, 클리어 후에 해방되는 추가 시나리오인 후일담, 오리지널 버전에선 없었던 추가요소로서 보스러쉬 모드와 전작의 주인공 「하쿠레이 레이무」가 플레이어블로서 등장하는 등 보다 버전업한 작품입니다.
《 게임의 특징 》
● 동방 Project의 매력적인 보스 캐릭터와 회화로 진행되는 스토리
본작의 주인공은 홍마관의 메이드 「이자요이 사쿠야」.행방불명이 된 레밀리아와 홍마관의 식솔들을 찾기 위해,
그리고 오지 않는 봄의 행방을 찾아 사라졌을 터인 홍마성… 요환 홍마성으로 향합니다.
덤벼오는 적을 물리치며 스테이지를 진행해, 각 스테이지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방 Project의 친숙한 보스들과 대처합니다.
아름다운 탄막 공격을 헤쳐나가, 끝내 도달한 곳에서 레밀리아는….
● 보다 스타일리쉬해진 액션
이자요이 사쿠야는 나이프를 사용한 근거리 공격이 특기입니다.일정 시간 공중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비상」과 함께
이번 작의 새로운 액션 「백스텝」으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며 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소울 스컬쳐」 「뛰어 차기」 「백스텝 나이프」등 특수 공격이 추가되어
보다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파워업한 서브 웨폰 / 파트너 시스템!
이번 작에선 스테이지 선택 전에 최대 3개의 서브 웨폰 / 파트너를 장비할 수 있습니다.서브 웨폰은 이자요이 사쿠야에게 친숙한 「나이프 투척」 과
시간을 멈추는 「회중 시계」가 선택 가능, 그리고 파트너는
작중에서 등장하는 동방 캐릭터를 소환해서 각자의 스킬로 적을 공격합니다.
서브 웨폰과 파트너 소환을 사용할 타이밍을 잘 조절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갑시다.
● 화려한 탄막 배틀! 동방 인기 캐릭터와의 대결!
본 작품에선 이자요이 사쿠야가 돌연히 사라진 레밀리아와 홍마관의 식솔들을 찾아「요환 홍마성」으로 향합니다.
사쿠야의 앞을 막아선 것은 「야쿠모 일가」.
그녀들은 어떤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오지 않는 봄의 행방은 도대체…
화려하게 난무하는 탄막 속에서, 사쿠야는 홍마관의 식솔들과 오지 않는 봄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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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는놈이 빡대가린지 스팀에서 멋대로 태그를 추가하는지 모르겠지만 횡스크롤 플랫포머만 보면 메트로베니아라고 태그다는 머저리가 있는것같습니다 스테이지 형식의 플랫포머고 목숨만 있으면 그 맵에서 시작합니다 난이도는 어떻게 설정하느냐에따라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하드는 좀 빡셉니다 사실 예전에 따로 발매했을때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추억으로 사봤습니다 1편보다는 좀 덜 부조리하고 싸울만 하긴 한데 어차피 이런게임이 그러하듯 목숨 꼴아박으면서 패턴 숙지하시면 됩니다 근데 *발 인간이 파란 풍선로봇도 아닌데 가시에 한방에 터지는건 좀 에바지않나 그 파란 풍선로봇도 무적시간엔 안터지게 해줬는데 *발 한대맞으면 튕겨나가서 인간이 터져나가는게 맞냐 어쨌든 할만하긴합니다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