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해서 난이도가 있음 결국은 같은맵에 몹들이 오는 형식 디펜스라 이해는 할 수 있음 베타떄는 다양했던 센트리들 탐사도중 주는건 ㅈ같은 탄약팩과 힐팩 혹은 쓸모도 없는 장판이나 벽 함정 꾸역꾸역 파밍을 할려고 해도 뒤에서 따라오는 적과 불쾌한 미사일 거기에 공중적과 발밑 벌레들은 대부분의 함정을 통과하고 적들의 속도에 대응도 못 해서 이속감속이 없으면 쓰지도 못하는 함정들이 기분을 나쁘게 한다

이 게임은 단순한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그러나 그 타워는 다름아닌 당신입니다. 당신은 수많은 포탑들 속에서 가장 활발하고, 강력한 포탑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만큼 고장은 잘 나겠죠.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이 없다면 우주선은 이미 붕괴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서 싸우러 나가세요. 포탑들은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타워디펜스 장르에 슈팅요소가 추가되니까 진입 경로에 맞춰서 방어기물 배치에 신경써야하고 총들고 직접 막아야해서 탄약이랑 채력관리하는 부분에서 정신없이 하게됨 아직 얼리라서 컨탠츠가 별로 없긴한데 이거 컨탠츠 꾸준히 추가되면 확실히 재밌을듯 정찰선 2개이상 침입하는거 그냥 하나 줘버리고 한군대서 우주방어하면 무난하게 막아지는듯 ㅋㅋ ============================================================================= Can you add a weapon aiming feature? I think it would be more fun if there was a precision shooting function for keyboard and mouse users. Also, I think it would be good to add a melee weapon group to the equipment to save bullets or use it usefully in emergency situations.

24년 7월 31일 기준 아직은 게임 틀만 잡혀있고 컨텐츠나 벨런스적으로는 매우 부족한 느낌 게임이 진행되는 맵에 다양성이 매우 부족함 함선이 진행하는 월드맵과 적 공세를 막아낼 함선 내부 시설 구조는 같고 매판 달라지는건 중앙처리시설을 제외한 함선 내부시설 위치뿐 그마저도 본인이 싫어하는 시설은 뽀개진 채로 방치하면 볼일도 없음 몇가지 되지도 않는 맵 디펜스하다보면 금방 질림 영상을 보면 여러가지 방어시설로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는것처럼 보이지만 인게임 초반부는 저런 상황 꿈도못꿈 기본적으로 모든 방어시설과 장비들은 잠금되어있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하나씩 해금해야되고 성공적으로 클리어 하면 저장이 되는 구조라 상당한 노가다를 요구함 게다가 기본난이도에서 해금되는 방어시설은 발동조건이 제한적인 바닥 벽 천장 함정이나 보급용 스테이션 일회성 요소들이 전부라 어지간한 상황은 플레이어 본인이 헤쳐나가야됨 디펜스게임 상상하고 시작한 사람은 이 구간에서 환불마려울듯 심지어 적들의 이동이 결코 느린건 아니고 캐릭터 멧집이 좋은편도 아닌데다 정조준(줌) 기능 없이 감도가 하나로 통일되어 있어서 컨트롤도 빡셈 감도를 높이자니 적 약점사격이 어려워지고 감도를 낮추자니 방향전환도 힘들고 중간중간 날파리 새는거 에임 못따라가서 놓치고 전투보상이 부족한것도 한몫함 시설 체력이 닳거나 파괴되면 수리하는데 재료가600이 필요함 디펜스 한바탕 했을때 한마리도 통과 안시키고 클리어하면 재료400을 주고 한마리 통과하는순간 200으로 깎이고 통과한 수가 좀 많아지면 100까지 깎임 여기까진 상관없는데 한 타일에 적 함선이 2개있을때는 2갈래로 공세가 오는데 우리는 한턴에 한구역만 방어가 가능해서 필연적으로 시설하나가 파괴됨 즉 함선2개있는 타일은 두 공세 모두 완막해야 재료200 이득이고 두턴동안 깔끔하게 막다가 실수로 한마리 놓치는 순간 얻는게 없어짐 월드맵 턴제도 플레이어에 불리하게 흘러감 월드맵에서 죽치고 앉아 싹싹 긁어먹는걸 방지하기 위함인지 일정 턴수가 지나면 난이도에따라 추격대 혹은 덤으로 미사일까지 쫒아옴 추격대는 필드에 있는 일반적인 적보다 웨이브 수는 적지만 강도는 훨 높고 미사일은 맞아보진 않았지만 최소 시설하나 즉시파괴 최대 게임오버일건데 필드에 있는 2함선짜리 타일이 그 타일을 밟는 턴까지 합쳐서 3턴을 잡아먹으니 시간이 너무 촉박함 하나하나 따로놓고보면 크게 와닿지 않지만 저 모든 단점들이 시너지 나면서 재도전할 의욕을 깎아먹음 내가 좋아하는 장르들만 섞어놔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남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직 아닌듯 여러 이벤트나 조작감 등등 추가하다보면 맛있어 질지도

맵이 사람을 억까하고 튜토끝내고 하는데 1스테부터 답이 안나옴 플레이하다보니 느낀게 가장 좋은 법은 출구 근처에서 우방하는거 특히 이 병신 같은 게임은 받는 뎀이 너무 커서 총몇방 맞으면 으앙 죽음임 거기다가 하나라도 새면 나중에 물자주는게 엄청 적어짐 C급인가? 그거 받으니 물자 100주더라 수리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병신들은 물자도 존나게 높게 만든건지 일반 물자로는 답이 없더라 거의 소울시리즈처럼 한대라도 맞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해야함 가장 중요한 것은 맵이 방어하는 입장에서 억까가 존나 심해서 다주고 코어에서 버티는게 가장 좋을듯 결론적으로는 좆같은 게임이라서 불쾌함과 스트레스만 존나 높은것

응기잇!!♥오고곡!!!♥가....가버렷!!!♥ 이러면 baby가 생겨버렷!!!♥♥♥

일단 지금 단계에서는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전투 방식은 'Orc must Die3'와 상당히 유사한데, 장비 업글이 좀 더 세세하게 되어있어요. 또 약간 로그라이크 느낌이라 취향이 맞으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솔직히 이 게임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을정도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가격 2만원대 게임인 것 치고는 아직 정말 할게 없는 상태이니 조금 더 지켜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텀보단 오크머스트다이 쪽에 가깝고 거기에 로그라이트를 더한 느낌의 게임 최근에 코옵이 추가됬다길래 구매해서 해봤는데 분량이 너무 적음.... 오랫동안 묵혀두고 나중에 다시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