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Digital Deluxe
【세트 내용】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게임 본편
●쿠켄 섬 채집 투어
게임 본편을 특정 부분까지 진행하면 전작 『라이자의 아틀리에』에서 등장했던 일부 채집지를 탐색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되는 채집지] 여행자의 길(선착장~), 작은 요정의 숲(꽃지기의 정원~), 메이플 델타(감로천 근처~), 화산 바이스버크(흰 연기 산길~), 유성의 고성(아지랑이 문~)
●어나더 스타일 코스튬 세트
라이자, 렌트, 타오, 클라우디아, 파트리샤, 세리, 클리포드의 어나더 컬러 코스튬 세트. 각 캐릭터마다 3종씩, 총 21종류.
●메모리 오브 서머 코스튬 세트
전작의 조기 특전이었던 라이자 의상 「서머 어드벤처!」와 전작 코스튬 세트 「서머 스타일」「어나더 패션」과 동일한 디자인인 본작용 코스튬 세트. 라이자, 렌트, 타오, 클라우디아 각각 4종씩 총 16종류.
●유용한 아이템 세트
게임 초반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4종류의 아이템 세트. 아틀리에의 컨테이너에 추가됩니다.
[입수 아이템] 바람정령의 신발(효과: 이동속도 상승ㆍ중), 여행자의 코트(효과: 획득경험치 상승), 진 수제 지팡이(효과: AP추가획득), 성게형 참(효과: 따끔따끔한 성게, 스킬강화+3%, 행동시 HP회복ㆍ미 / 특성: 전능력 강화1)
●특대! 젬 팩
아이템 재조합 등에서 사용 가능한 젬을 100,000개. 젬은 게임을 진행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게임 본편 단품인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게임 본편 및 상기와 동일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 상품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하실 때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
【시즌 패스 특전】
・라이자 전용 의상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
【세트 내용】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Digital Deluxe』
●라이자의 아틀리에2 시즌 패스: 추후 추가될 예정인 12종의 DLC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시즌 패스에 포함되어 있는 콘텐츠①~⑫는 2021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시즌 패스에 포함되어 있는 콘텐츠》
①라이자 전용 수영복 의상 「트로피컬 서머」
②렌트 전용 수영복 의상 「비치 플래그 킹」
③타오 전용 수영복 의상 「스쿨 트립」
④클라우디아 전용 수영복 의상 「블랙 모노키니」
⑤파트리샤 전용 수영복 의상 「화이트 뷔스티에」
⑥클리포드 전용 수영복 의상 「오션 트레저」
⑦세리 전용 수영복 의상 「비터 쇼콜라」
⑧레시피 확장 팩 「조합의 극의」
⑨레시피 확장 팩 「전투의 극의」
⑩추가 맵 「켈드라 성」
⑪초고난도 맵 「양염 섬」
⑫GUST EXTRA BGM 팩
※①~⑧⑩⑫는 2021년 4월 말까지, ⑨⑪은 2021년 5월 말까지 배포될 예정입니다.
시즌 패스에 포함되어 있는 콘텐츠나 각 콘텐츠의 내용, 명칭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포 예정일이나 배포 순서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 정보
본 작품에서는 전작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에서의 모험으로부터 3년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던 라이자와 친구들이 재회하고, 새로운 만남과 이별을 통해 또 하나 ""소중한 무언가""를 찾는 모습을 그립니다.
《스토리》
쿠켄 섬에서의 모험으로부터 3년 후, 라이자는 섬에 남아 연금술 수행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왕도 아슬람 암 버트에 있는 친구로부터 「연금술과 관련이 있는 유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편지를 받고, 같은 시기에 반짝이는 수수께끼의 돌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됩니다. 연금술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라이자는 친구에게서 받은 권유와 수수께끼의 돌을 조사하기 위해 홀로 왕도를 향해 여행을 떠납니다.
왕도에서 라이자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과거에 함께 모험을 했던 친구들과 새로운 동료, 신비한 작은 동물과의 만남. 그리고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은 전승과 베일에 싸인 유적들……
조금 어른스러워진 라이자 일행의 새로운 “한여름의 모험”이 다시 시작됩니다.

《본 작품의 포인트》
■필드 액션을 활용하여 탐색!
로프를 이용한 이동, 담쟁이덩굴로 가파른 곳을 오르기, 좁은 장소를 빠져나가기, 물속에서 수영하기 등 다양한 액션을 활용하여 필드나 유적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액션 요소가 더욱 강화된 배틀!
본 작품의 배틀은 전작에서의 「실시간 택틱스 배틀」을 더욱 개량・진화시켰습니다.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하거나, 기회가 왔을 때 아이템으로 적을 몰아붙이는 등 실시간, 액션 요소가 더욱 강화된 배틀로 되어 있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조합!
머티리얼환이라는 곳에 재료를 투입하는 「링키지 조합」을 더욱 알기 쉽게 만들어,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쉽게 아이템을 만들 뿐만 아니라 조합이 익숙한 사람도 자신만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작한 아이템끼리 합치는 「이볼브 링크」로 새로운 효과나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도!

※게임 본편이 포함된 세트 상품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Digital Deluxe』『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하실 때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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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시스템이나 그래픽 둘 다 어느 정도 발전했지만 개인적으로 끝까지 산뜻한 기분으로 플레이한 라이자1이 더 나은 듯...... 초반에 유적을 조사하면서 중반부터 뚜렷한 목적이 보일 줄 알았는데 그 반대로 무엇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스토리가 주인공의 성장이 아닌 휘 중심으로 진행되는게 아쉬움....아니면 동시에 주인공도 깨달음을 얻고 정신적으로 성장했으면 좋았을텐데....때문에 스토리 몰입도 잘 안 됨 최소한 1이랑 다른 느낌을 줘야 하는데 애들도 나이만 먹었지 하는 짓거리는 똑같고 스토리 진행 방식도 딱 라이자1 느낌이라 별 흥미를 못 느낌.....막히면 연금술로 뚝딱....맨날 이러니까 이젠 다 예상이 됨 난이도도 전작에 비하면 999 품질 템을 만들기도 쉬워져서 하드여도 너무 쉽다.....1회차부터 레전드 난이도까지 해금해줬으면 유입이랑 고인물 둘 다 만족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함 대신 도전과제 올클을 원하면 소품을 모두 모으는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서 연금을 좀 해줘야 함......안 그러면 제한 턴 내에 램 로스트 3호를 잡기 매우 빡셈 또한 모든 코어드라이브를 한 번씩 써보기 위해 폭탄도 대부분 만들어 둬야 한다 퍼즐이나 추리 파트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편이라 가볍게 클리어 할 수는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물려서 좋은 인상을 남기진 못함....플레이어한테 전작보다 발전했다는 증명을 하기 위함인가...... 2에서 새로 나온 등장인물들도 1에 비하면 별로 정이 안 갔다....차라리 1편에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보스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3편에서 드디어 보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다던지 그래픽이나 심리스, 스토리도 잘 끝맺었다니 2편은 3편을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 된거라고 생각하고 추천함 아쉬운게 많지만 할만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