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몰락에 맞서 일어나라 - 몰입감 넘치는 턴제 RPG인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이루어진 파티를 구성해 빌지워터를 탐험하고 그림자 군도로 항해를 떠나 무시무시한 검은 안개의 비밀을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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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턴제전투RPG #한국음성지원 #매력적인스토리

디럭스 에디션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디럭스 에디션 구매 시 아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플레이 가능한 모든 챔피언의 몰락 스킨: 미스 포츈, 일라오이, 브라움, 야스오, 아리, 파이크
- 되찾은 무기 팩
- 몰락 스타터 팩


게임 정보

몰락에 맞서 일어나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이루어진 파티를 구성해 빌지워터를 탐험하고 그림자 군도로 항해를 떠나 무시무시한 검은 안개의 비밀을 밝히세요.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는 에어십 신디케이트에서 개발하고 ‘배틀 체이서’, ‘다크사이더스’ 등을 에어십 신디케이트와 함께 만든 전설적인 코믹북 아티스트 조 매더레어라의 그림체가 돋보이는 라이엇 포지 최초의 게임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를 직접 탐험해볼 기회를 선사합니다. 몰입감 넘치는 턴제 RPG인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에서는 파티를 자유롭게 구성해 예상치 못한 조합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을 조작하며 북적거리는 항구도시 빌지워터와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그림자 군도를 탐험하고, 전투로 조정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900+

예측 매출

747,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riotforge.riot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5)

총 리뷰 수: 332 긍정 피드백 수: 226 부정 피드백 수: 106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성' 빼고 다 좋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어울리는 그림체와 풍경, 일러스트, 배경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한국 성우분들의 명연기,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빌지워터와 그림자 군도들의 세세한 설정과 안을 추구할 수 있는 재미, 리그 오브 레전드의 두 지역인 빌지워터와 그림자 군도에 어울리는 사운드트랙까지 완벽함. 하지만 이 세계관을 담아내기에 이 개발사의 전작이었던 배틀체이서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아마 이 게임을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는듯 UI나 게임 디자인이 그렇게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우선 게임에 너무 쓸데없는 요소들이 많다. 더 정확히는 쓸데없는 요소처럼 불편하게 만든 스펙 강화 시스템들이 게임의 흥미를 돋구지 못한다. 마법부여 같은 시스템은 마치 온라인 게임에나 어울릴 법하고 그렇지 않다면 튜토리얼로 유저에게 확실히 이해시킬 설명을 제시해야했으나, 전혀 그러지 못했다. 차라리 캐릭터 성장에 초점을 맞추되 장비 같은 것을 세세하게 끼우지 않는 것이 유저들에게 더 쉽고 재밌게 어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자그마치 장비 세팅에만 10~12가지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이 게임의 진입장벽을 대폭 올려버린다. 이는 곧 게임의 흥미를 떨어트리며 이는 게임을 오래 재미있게 즐길 수 없음을 뜻한다. 오른쪽 위의 불편한 게임 설명들은 또 어떤가, 온갖 UI가 난잡하게 되어 기본적으로 턴제인 게임에서 더 많은 학습을 요구하는 부분부터 이미 게임을 입문하는 유저들에게 염증을 느끼게 만든다. 낡은 RPG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것은 좋으나 이 향수도 향수에 젖은 감성이 끝나면 불편함에 몸부림 치게 된다는 것을 아무래도 개발진은 망각했던 모양이다. 밑에 공격로 시스템 UI는 또 어떤가? 세 줄에 약-중-강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대신에 그만큼 시전 시간이 느리게 되는 나름대로의 참신한 시스템을 강조했으나 처음 입문하는 유저에게는 아까도 언급했듯이 턴제의 진입장벽 뿐만 아니라 생소한 요소에 입문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소일 뿐이다. 간혹 영상의 글꼴 색깔에도 문제가 있다. 밝은 색 바탕에 하얀 글씨들이 출력되는 상황에선 제대로 자막이 보이지 않는다. 더빙이 되지 않았으면 상당히 곤란했을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오탈자들도 곳곳에서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다. 우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설정들에 푹 빠져서 그 안에서 움직여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겐 최고의 선물이다. 빌지워터와 그림자 군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를 인게임에서 NPC들 한 명 한 명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을 걸면 그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 설정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게임을 참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리고 2021년 여름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대규모 이벤트로 했었던 감시단의 비상에서 붕 떴었던 시기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감시단의 비상 이전에 게임이 출시됐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으니 이제라도 미싱 링크를 찾아낸다는 느낌으로 게임이 맞다면 즐기면 될 것 같다. 만약에 자기가 턴제 게임이 싫다, 그리고 스토리는 보고 싶은데 게임은 하기 싫다 이런 부분에서는 가장 쉬운 난이도인 스토리 모드에서는 ESC - 전투 생략을 할 수 있다. 턴제가 취향은 아니지만 자기가 게임을 꼭 하면서 진행해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요소인 것 같은데, 이 시스템은 굉장히 잘 만든 것 같다. 전투는 생략하면서 보상을 얻으며 놓치는 이벤트 하나 없이 게임을 즐기고 지역들을 탐험할 수 있다. 정리하면 몰락한 왕은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이걸 과연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대부분의 사람이 말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게 리뷰를 적으면서도 장담하지 못하겠다. 꼭 좋은 게임이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고, 재미있는 게임이 꼭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적어도 게임의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게임의 재미 아닐까? 라이엇 포지의 초기작이니 어느 정도의 수작이나 명작을 만들기 위한 성장통이 필요하다고는 보고 있지만 좀 더 재미있게 다듬어서 차기작들을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미포 맘마통에는 총상이 있대

  • 버그많음, 배틀체이서랑 별차이없음, 캐릭터 동시에 3마리밖에 못씀, 이동속도 개답답, 그렇다고 빠른이동이 편한것도아님, UI불편함, 서브퀘 수준 너무 떨어짐, 번역 상태 안좋은데 그 상태 안좋은 번역을 그대로 더빙함

  • [아래리뷰영상참고] https://youtu.be/3C-xZY1dSvE (3시간정도 플레이했는데, 프로필상에 시간이 안올라가있는 버그가있네요) 이 게임 아주 재미있습니다. 전투부터, 템파밍, 템 마법부여기능, 스킬 강화 기능, 퀘스트(메인퀘,현상수배,소문)기능, 낚시 기능 등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었고, 맵도 넓은데다 한글 더빙 덕분에 깊은 스토리까지 몰입도가 있어 마치 넷플릭스에서 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 롤에 관심 없었는데, 롤 스토리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빠지게되네요. 전투 난이도는 일반으로해도 어려운 편이지만 저에게는 딱 적당했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는 예전 배틀체이서라는 게임과 굉장히 흡사했지만 게임의 깊이는 훨씬 깊었고, 저는 3만원에 이정도면 아주 괜찮아보입니다. [단점] 근데 물론 단점들도 몇가지 있긴했습니다. - 전투시에 일일이 클릭클릭할게 뭔가 많았고, 신속로, 전투로 이런 이상한 기능이 있어서 초반에 적응하는데 뭔가 좀 복잡했다. - 글씨체 폰트가 뭔가 간지가안난다. - 버그가 중간중간 있는데, 제일 컸던건 끼임문제 때문에 게임을 새로시작해야했다. - 게임 시작시 자동저장 기능을 지원한다 되어있었는데, 저장이 전혀 안되어있었고 빠른저장도 없어서 일일이 수동으로 저장해야했다.[이게 제일 최악] 하여튼 저는 오늘 플레이한 시간 중 끼임문제로 30분 날리고, 저장 안되어있어서 총 1시간을 날렸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총 세시간동안 플레이했는데 여기 프로필상에 플레이타임은 안올라가있는 버그가 있어서 개이득이 아닌가싶습니다. 하여튼 이런 단점들만 빼면 저는 진짜 감히 갓게임이라 부를 수 있을거같습니다. 턴제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림. [리뷰제작중]

  • 하.. 이거 게임아님

  • [code]롤 유니버스 단편소설 [불타는 파도]와 [그림자 그리고 운명] 이후와 롤에서 공개한 몰락한 왕 에피소드 이전의 시간대 이야기를 다루는 턴제 RPG 게임입니다.[/code] 좋았던 점 기본적으로 롤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잘 살린 빌지워터의 배경과 문화 그리고 브후르 족과 나가카보로스교의 모습을 굉장히 잘 살렸습니다. 기존에 자세히 몰랐던 그림자 군도의 많은 종류의 언데드들도 흥미로웠고 턴제 RPG 치고는 지루하지 않은 전투와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 육성 등 많은 점에서 꽤나 좋은 인상을 남긴 게임이었습니다. 빡쳤던 점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저장을 지원한다는 안내가 뜨는데 실제로는 어처구니 없게도 자동저장 기능이 없습니다. 자동저장을 해준다는걸 보고 따로 저장하지 않고 플레이 하다가 전투에서 한번 패배했다가 게임을 새로시작하는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친절 합니다. 스킬에 있는 버프 및 디버프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 스킬을 사용하면 '어떠한' 버프 혹은 디버프를 얻습니다 라는 간단한 스킬 설명만 있고 정확히 그게 어떠한 역할을 하는 건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외에도 플레이어를 빡치게 하는 수많은 버그들이 버러우를 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잘하게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들부터 아애 게임 자체가 크래쉬가 나서 튕기는 버그까지 참 다양하게 많습니다. 결론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있고 가격도 꽤 나가니 기존에 턴제 게임을 좋아하거나 롤 세계관 및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 재미는 있으나 게임 도중에 계속 UI가 사라지면서 조작이 먹통 되는 버그가 20분에 한번 꼴로 생겨서 원활한 게임 진행이 안됨

  • 배틀 체이서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전투. 한국어 더빙은 참 좋다. 초반부 느낀점은 너무 느린 맵에서의 이동속도와 약간은 쓸떼없이 큰 맵. 별로 개연성도 없고 흥미가 떨어지는 서브퀘스트는 단점인듯. 더 해봐야알겠으나, 일단은 나쁘지 않은 느낌에, 가격도 나쁘지 않은듯.

  • 턴제 RPG에 익숙하지 않으면 느리고 지루해할 듯..

  • 할인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퍼즐과 파밍이 그리 헤비하지 않고, 전투도 적당히 머리쓰며 진행하면 큰 무리 없습니다. 에어쉽 신디케이트의 게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5점 만점에 4점 드립니다. 아래는 전작인 베틀체이서를 플레이한 유저로써 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작품이 베틀체이서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제작사의 발언은 변명일 뿐입니다. 정신적 후속작이 아니라, 그냥 롤버전 베틀체이서입니다. 베틀체이서와 비교할 떄 그래픽, 연출, 퍼즐은 발전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일부 적은 베틀체이서 케릭의 모델링 및 모션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2021년에 발매한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수준의 궁극기 연출을 보여줍니다. 전투에 약간의 차별화를 두었다 볼 수 있으나, 플레이의 다양성을 높인다기 보단 플레이를 구속하는 용도로만 사용되었다 생각합니다. 제작사는 전세계 1등 ip를 가지고 자신들의 전작을 복사하는 수준의 게임만 만들었다는 사실을 매우 수치스러워하길 바랍니다.

  • 맛대가리 없네요....

  • 어색한 케릭터들 모션, 상호작용 그리고 이해 안가는 번역투의 대사들로 케릭터들 대화(?)가 이루어진다. 뜬금 없는 말을 갑자기하며 스토리 전개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게 진행 된다. 그리고 엉성한 탐험(?)모드는 반복적인 양산형 게임을 하는 느낌이 나며 전투에서도 시스템이 이해가 직관적이지 않다. 즉석은 뭐고, 전투로는 뭔지... 또 신속로 일반로 등 헷갈리기만 한다. (이해는 했지만 직관적으로 내 턴이 어떻게 되는지 와닿지가 않는다) 아무리 이런 턴제 RPG가 취향이 아닐 수 있다지만,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의 느낌은 전혀 아니다. 아이템들도 상인도 어딘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 재밌습니다, 생각할 게 많아서 즐거움

  • 솔까 쓰레기 게임 상호작용하는 요소는 많지만 상호작용대상 여러개가 중첩되어 있으면 원하는 거를 클릭하기는 드럽게 빡셈, 자동저장만을 믿고 게임하기엔 자동저장을 너무 띄엄띄엄하는데 저장 단축키가 있는것도 아니고 화면에 저장 버튼이 있는 것 도 아님, 게임을 새로 킬때마다 튜토리얼을 보겠냐고 묻는 것도 진짜 엿 같음, 궁 영상이 스킵이 안 되는것도 화딱지가 나서 죽어버리고 싶음. 전투를 다시 시작 해보는 기능도 없음 이러한 기능이 세이브 스컴의 요소가 될수 있음은 인정하지만 어차피 이게임은 세이브 스컴에서 뭐가 맞을지 안 맞을지를 보는 의미도 없음, 전투 애니메이션이 2배가 아니라 최소한 8배는 있어야 함. 게임을 새로 킬때마다 영상 스킵을 눌러야 하는데 이것도 꾹 눌러서 기다려야 하는 타입. 기초적인 편의성이 없으니 게임 플레이가 엿같기만함. 솔직히 게임이라기보단 라이엇의 우리 이런 그래픽 이런 애니 이런 영상 만들수 있어요 선전팔이

  • 롤 케릭터를 사용한 턴제 알피지 게임 기대하지 않고 플레이 했지만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롤 안의 개성있는 챔피언들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조금더 깊이 있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턴제 알피지로서의 완성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지 한국어 번역이 날림이라 알아 먹는데 힘들었고 게임 시스템이 많이 불편해서 힘들었습니다 서브 퀘스트의 경우 맵상에 위치추적 기능이 있긴 하지만 목표가 여러개인 경우 하나의 목표만 보여준다든지 서브퀘스트는 수주 햇지만 스토리를 더 진행하기 전에는 목표와 만날 수 없는등의 문제등 버그도 있어 차후 업데이트로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니 UI 왜 이 모양이야? 스킬 한번 쓸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어놨어? 도대체 몇번을 눌러야 되는 거야 진짜 ㅋㅋ 이거 개선 안하면 다른 유저들한테 추천해줄 일 없음 턴제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거 하지 마세요 롤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도 아니지

  • 추천점 : IP 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스토리를 게임으로 잘 풀어내서 좋음 시네마틱 잘 만들고 풀보이스인것도 가산점. 전투 보면 게임성도 조금 있는 거 같은데.. 익숙해지고나면 영웅 난이도도 매우 쉬움 단점 : uI가 전반적으로 쓰레기 같음. 튜토리얼부터 시작해서 뭐가 뭔지 알기 어렵게 되어있음 오픈월드 느낌이긴 한데.... 저 멀리까지 가라고 하는거 힘들다.. 빠른이동 없나

  • [난이도]-가장 어려운 난이도 기준 게임이 전체적으로 쉬운 난이도를 지향하며, 전투 후 체력 회복/아군 쉴드 부여 등에 집중한다면 죽을 일이 없습니다. 초중반은 자동전투 버튼만 누르고도 클리어 가능할 정도의 널널한 난이도로 다른 난이도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적들이 위협적인 경우는 아주 가끔 있는데, 체력을 확 깎을 정도의 공격을 아군 하나에게 퍼붓는 적이나 전체 체력을 고정 비율로 깎는 디버프를 거는 적이 나올 때입니다. [게임성] 게임의 전략성을 스킬 사용 속도를 통해 꾸며놓았습니다. 조금 더 빨리 공격하거나 혹은 조금 더 강하게 공격하는 선택으로 적과 아군의 공격 순서를 조절해서 적들의 공격에 대응하고 받아칠 수 있게 해줍니다. 훌륭합니다. [단점] 요약 : 게임 자체의 문제점과, 라이엇 자체의 문제점으로 인해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기 훨씬 어렵게 만들고, 진행을 지루하게 만드는 점이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1.게임 자체의 문제점에 대해 말하자면, 점화/출혈 등 적에게 걸 수 있는 피해 관련 상태이상은 다른 RPG 게임들처럼 '적의 턴이 돌아오는 순간' 효과가 발동하지 않습니다. '한 턴이 끝날 때' 발동됩니다. 이 게임에서 적들의 공격과 아군의 공격이 한 턴 안에 한 번 씩 담백하게 공격하느냐고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아군의 공격 속도에 따라, 혹은 적의 행동 속도 버프에 따라 한 턴에 두 번, 세 번 공격하는 일도 허다합니다. 적들에게 출혈/점화 등을 적용시켰을 때 실제 피해량 기댓값은 낮아지게 되며, 상태 이상이 걸린 적은 어쨌든 해당 턴이 끝나기 전까지는 최소 한 번은 행동을 하게 되므로 사실상 이러한 도트 데미지로 막타를 칠 순 없고, 직접 손수 막타를 쳐야 합니다. 전략적인 측면에서 아주 아쉬운 부분입니다. 2.리그 오브 레전드 본가 게임에서 아주 못된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스킬 설명이 완전히 개판입니다. 여기에 대해선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 사실이니 넘어가겠습니다. 3. 가장 큰 단점입니다. 걷는 속도가 정말 더럽게 느립니다. 90년대 RPG 게임 할 때, 멀고 긴 목적지를 향해 터벅터벅 걸어가는 그 끔찍한 느낌을 이 게임에서 다시 느꼈습니다. 아무리 먼 곳이라도 직접 이동해야 합니다. 일정 진행 상황까지 도달하면 숏컷을 뚫을 순 있지만, 이 숏컷도 이동하는 경로를 단축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어느 정도는 걸어가야 합니다. 다행히 이는 쉽게 개선 가능합니다. 저는 CHEAT ENGINE에 있는 전투중이 아닐 때에는 게임 속도를 3배속으로 만드는 단축키로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맵 사이를 이동하는 과정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고 정말 할만한 게임이 됩니다. [스토리] 메인 스토리만 따라간다면 지루할 일은 없습니다. 풀 보이스 더빙과 수십 개의 컷신은 명불허전 라이엇 게임임을 느끼게 합니다. *주의 게임을 시작할 때 영웅 난이도로 시작해야만 게임의 엔딩을 보고 영웅 난이도 업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꼼수도 많고, 꼼수를 쓰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른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쓰면 전투조차도 어렵지 않습니다 중후반이 되면 자동사냥으로 적들을 처리하게 될 테니 그럴 바에는 차라리 처음부터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 롤 플레이 8년 롤깨가 말합니다 "개 씨x 병x 쓰레기 게임 진짜 x같네" 뭐가 문제임? 1.스토리가 없음 미포가 갱플 대가리 따고 빌지워터 1짱먹음 일라오이는 빌지워터에 어두운 기운을 감지하고 막기위해 왔음 야스오는 아리 따까리로 의뢰받고 끌려옴 브라움은 어린 친구 살리려고 군도로 떠났다가 조난당해 빌지워터로 흘러옴 이 씨발 5시간 하면서 나오는 스토리가 이게 전부임 스토리가 없는건 아님 근데 자기소개로 끝날 내용을 2분짜리 스토리->1시간 뻉이 이렇게 무한으로 반복시키고 자빠졌음 비에고는 왜 어떻게 몰락했는가, 이졸데를 물에 담금질 한거랑 군도의 부활의 연관성, 비에고의 목적 이런 중요한 얘기들을 좀 풀어야하는데 걍 스토리도 안알려주고 이스터에그식 일기떡밥만 조지게 뿌리는게 끝임 내가 진짜 디아3 일균뺑이 돌리는거보다 더 지루한 겜을 처음 플레이 해봄 하다못해 디아3도 스토리모드는 지속적으로 얘기 해 주면서 뭐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스토리텔링->사냥의 텀이 짧았음 이 씹년들은 그거라도 보고 배우던가 했어야했음 하다가 더 빡치는건 이딴 퀄리티로 게임 찍 쌀거면 인력낭비 쳐 하지말고 롤 인게임 자잘한 버그, 클라렉, 롤체랑 협곡 클라분리, 클라버그 진짜 시발 고쳐야할게 백가지는 넘는거 이거부터나 다 픽스하지 어떻게든 돈 빨아먹을라고 쳐 만든게 역겨워짐 2.병신같은 조작감 전투는 턴제, 이동은 탑뷰식 2.5d로 진행이 되는데 시발 저저 이동할때 클릭 먹히는게 진짜 ㅈ같이 안먹힘 가뜩이나 스토리 없어서 짜증나는데 클릭 한번 삑 날때마다 화가 배가됨 상자랑 휴식처 근처에 있는데 시발 어떻게된게 상자에 커서 갖다놓고 클릭을 해도 휴식이 뜨는거 보고 빡침을 참을수가없음 3.이해가지않는 전투ui 전투중에 적군과 아군의 버프, 디버프 여부, 고유효과 여부가 한 눈에 들어와야 하는데 진짜 ㅈ만하게 좌 우 구석탱이에 박힌 캐릭 체력바의 구석탱이에, 그러니까 구석탱이의 구석탱이에다가 캐릭 패시브, 버프, 디버프 표기하는 씹 불편하기 그지없는 이딴배치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거기다 마우스 갖다대도 무슨 효과인지 알려주지도 않음 비슷한 턴제 전략 널리고 널린게 다 캐릭 상or 하단에 체력바 그 밑에 버프,디버프 표기가 국룰인게 다 이유가 있는데 시발 굳이 왜 어휴.. 질보다는 양이다라는 마인드를 보여주는 억지 플레이타임 연장에 진짜 시발 내가 이걸 왜 샀지라는 생각밖에 안듬 기본 캐릭터 해금 업적 달성률이 10%가 안되는 게임인데 일단 3~4시간 미만인 리뷰 좋아요? 다 거르고 봐야한다고 봄 3만원? 그 돈이면 황올+고피자+치즈볼 씹가능 ㅇㅇ

  • 3만원 정가에 구매했는데 엔딩 보고 나서 느낀건 롤 세계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그닥 별로일것같음 난 aos장르 별로라 롤은 싫어하나 시네마틱 영상이나 이번에 넷플릭스 나온 애니보고 흥미로워 보여서 질러서 플레이 해봣음 대사 더빙이라 몰입감 되는것 좋음 중간에 휴식하며 캐릭터들끼리 대화하는거 듣는것 나쁘지 않음 턴제 rpg겜이지만 2배속 설정해서 게임하면 그렇게 지루하지 않음 빛의 감시단과 몰락한왕의 대치하기전 프리퀄이고 비에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서 재밌었음 단점으로는 전투말고 맵 이동할떄 쿼터뷰방식으로 디아처럼 화면 보여주며 이동하는데 포탈이나 빠른이동 없어서 매우 불편함 / 큰 지역마다 순간이동장치가 있어서 그걸로 이동은 되지만 별로임 기본적으로 아이템이 녹템-파랑템(희귀)-보라템(서사)-노랑템(전설) 구성되있는데 메인퀘만 달리며 보라템까지만 습득가능 / 캐릭별 전용 서브퀘 해서 재료 얻어서 나중에 특정장소가서 전설무기 해금 가능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빠른이동 없고 퀘스트 마커 추적 설정해도 현재 있는 맵에서는 추적한 퀘스트를 수행하려면 어디로 이동해야되는지 보이지가 않음, 확인하려면 전체지도에서 지역별 하나씩 선택해서 퀘스트내용에 있는 지역을 봐야 해당지역에 퀘스트 마커가 뜨니 개불편함 거기다 화면 ui보면 휑한데 디아블로 방식 쿼터뷰 화면으로 보여주고 카메라 조작해서 화면 전환도 안되는데 미니맵도 표기안되있어서 서브퀘하려면 중간에 전체지도켜서 서브퀘 진행해야되는 지역 어딘지 일일이 봐야됨 그래서 짜증나서 메인퀘 엔딩보고 서브퀘는 포기함 캐릭터 강해지는게 템파밍 및 유물상인 또는 일지얻어서 보상으로 룬석으로 캐릭터 강화하는것 그리고 마법부여있는데 마법부여는 그닥 별로 쓸모 있어보이지도 않는것같음 롤 세계관 좋아하고 캐릭터들에 대해서 aos 방식과 다른방식으로 게임 플레이 해보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일반적인 유저들에게는 할인해서 사는걸 추천함

  • 리그 오브 레전드 ip가 아니였으면 욕 박았을것 같음.. 하지만 게임 만든데에 정성? 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느낌은 있는것 같다. 롤 스토리도 제대론것 같고 스토리가 좋다. 근데 그거는 라이엇이 잘 낸거지.. 이 게임회사가 잘한거는 잘 모르겠다. 게임 하는 나도 롤을 좋아하기 때문에 끝을 보려고 겨우겨우 부여잡고 하는 느낌이다.. 근데 그러다 그림자 군도 어느정도하가 그 뒤로 도저히 손에 안잡혀서 다 못깨고 접음.. 그래서 비추 솔직히 돈아까웠다. 내가 기대한 라이엇의 게임 퀄리티랑 너무 달라서 그런걸까.. 이게 그냥 재미없는걸까..

  • UI 불편함 특히 전투때 누가 언제 어디서 공격하는지 가독성이 너무 안좋음 한참 쳐다보고있어야됨 엑박 키 안먹는것두 있고대표적으로 장비창 들어가서 한칸 뒤로가기 하면 내 캐릭터 장비창으로 안돌아가짐 그리고 한번 더 뒤로가기 하면 겜 화면으로 돌아옴 심각한 버그 좀 있음. 전투 이후에 맵 밖으로 끼어서 진행 못하는 문제도 생겼었음. 자동 저장 된다는데 너무너무 간격이 멀음 그렇다고 틈틈히 저장하기엔 또 귀찮음(패드플레이기준) 메뉴 키면 저장이 아래에서 3번째줄에 있는데 화살표 위 눌러서 아래로 갈수도 없어서 아래키 쭉 눌러서 저장까지 가고 저장해야됨 뭐 킬때마다 튜토리얼 볼거냐고 물어봄 첨엔 보다가 존나 귀찮아서 나중엔 안봄 그렇다고 튜토리얼을 잘만들었냐? 아님. 대부분은 읽어도 걍 무슨소리인지 모름. 특히 낚시 할때 내가 한국어를 읽는게 맞나 싶었음 걍 그림 3장 쳐넣고 이렇게 하세요 하면 안됐냐? 번역은 이해가 안되는 수준은 아닌데 중간중간에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좀 신경쓰이는 정도임. 그렇다고 좋은점이 없는건 아니다. 게임성은 그냥 무난무난한 턴제 RPG게임이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흥미로움. 근데 이거는 롤 IP써서 롤 챔프들 나오니까 재밌는거지 사실 롤IP 아니었으면 스토리도 ㅄ같았을듯 더빙도 매우 훌륭함. 가끔 이상한 번역때문에 좀 거슬릴때가 있긴 한데 맨날 롤에서 똑같은 말 500번 반복하는거 듣다가 스토리 대사 읊는거 보니 좋았음. 그러니까 자기가 롤은 안좋아하는데 턴제RPG는 좋아한다 하는 사람은 굳이 이 게임을 살 필요가 없음. 대신 롤캐릭터들과 스토리를 좋아하고 턴제RPG 좋아하면 살만함. 추천은 하기싫네요

  • 롤만 아니였으면

  • 개 븅신겜 자동 저장 진짜 븅신이라서 3시간 플레이한 기록도 날아갔네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임? 겜을 쳐 잘 만들어놓고 팔던가

  • 나름 포더킹, 다키스트던전, 옥토패스트래블러, 큐리어스익스페디션 등 밤새가면서 한 게임들 때문에 턴제게임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고 조작감도 너무 별로임. 옛날 바이오하자드 하는 느낌이랄까? 인터페이스도 조잡하고 전투방식 역시 쓸데없이 복잡하다. 맵에선 포탈 같은 것도 없어서 복귀 퀘스트가 뜨면 그 반대편까지 도중에 멈춰서 맵으로 확인해가며 달려야 한다. 완전 초기 와우의 느낌. 아이템 상점에서는 장착한 템과 비교할 수도 없어서 캐릭터 별 장착한 장비의 스펙을 모르면 더 후진 장비를 사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음. 요약 인터페이스 조잡하고 불친절함 개지루함. 턴제게임이면 걷는 거라도 빠르게 해서 서브퀘 수주하고 걷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달리는 기능도 느려터졌음. DLC 내용물도 허접함. 괜히 패키지로 삼. 아케인 뽕에 취해 샀던 내가 바보.

  • 내가 롤을 좋아하지만... 게임 템포도 느리고 턴제전투(약간 카드식 개념섞여잇음)라 게임이 좀 지루합니다. 그래도 좋은점은 롤캐릭터를 알피지로 한다는점... 솔직히 이거 하나말고 장점 찾기 힘듬 사운드 좀 좋고... 아무튼 고전게임이나 알피지 진짜 찐매니아들 빼고는 노잼이라고 생각할듯 나도 이거 엔딩보려면 시간좀 걸릴듯함... 롤을 너무 좋아하고 일본식 알피지 + 카드게임 + 느린템포게임 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 ------------------------------------------------------------------------------------------------------------------- 최소 3~4시간 해야 적응됩니다. 전투는 무조건 *2 추천드립니다. 하다보니 재밌는점이 있음 더빙이 엄청 잘되어 있고, 야스오 얻은시점부터 룬이나 궁극기 등 재미난 요소가 있음 노말난이도로 하고있지만 깨고나서 다른난이도로 2회차 할지는 아직까진 의문...

  • 턴제 전략 게임에서 조작이 불편해서 하기싫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걸어서 룬테라속으로 개인적으로 턴제게임을 좋아해서 재미있었는데 턴제게임을 안좋아하는사람은 스토리모드로 스토리만 볼거아니면 추천안한다 최종보스인 비에고가 버그가 상당히 많다 버그많다는 말을 들었는데 비에고까지 가는데는 나는 버그가 별로 걸리지 않아서 호들갑떠는건가 했더니 비에고에서 게임이 진행이 안되서 보통으로 비에고까지 왔는데 진행이 안되서 난이도 스토리모드로 바꿔서 스킵해서 엔딩봤다 비에고는 롤에서도 버그가 많더만 여기서도 버그가 있네

  • 내생에 패드로해도 키마로해도 불편한게임은 처음본다 만들다만건지 대충만든건지모르겠는데 롤이나 잘만들자 니들은 롤빼고 다른게임 만들 실력이안되는거같아

  • ㅈ같음. 근데 재밌음. 롤 좋아하면 추천.

  • 75/100 살짝 지루하지만 또 나름 재밌어요 턴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해볼만합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요

  • [지루한 후반부와 빈약한 밸런스]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 어려움이 있는데 나는 어려움으로 플레이했다. 플레이하면서 파밍에 신경을 어느정도 썻다면, 게임 내 재화를 한 푼도 쓰지않고 최종보스를 마주할 수 있을 정도로 게임의 난이도가 쉬운 편. 이것은 후반부에 게임 플레이를 지루하게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다. 무조건 턴제로 운영되는 게임이고, 적들도 다양한 기믹으로 이것저것 다채롭게 시도했지만, 아주 치명적이라거나 그런 것이 없고 대처하기도 쉬운 편이라서 나중에는 몬스터가 무서워서가 아닌 귀찮아서 피해다니게 된다. 어려움 난이도에서조차 이런다면 그 이하 난이도는 말할 것도 없다. 지금 캐릭터는 총 2탱 1힐 3딜러로 맞추어져있다. 이 중 3인의 캐릭터를 쓸 수 있다. 딜러들은 각자 특색이 있는 반면, 힐러는 한 명 뿐이고, 탱커끼리는 성능차이가 심하게 나기 떄문에 사실상 2인까지는 고정이라고 느껴진다. 그래도 스킬이나 룬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주력스킬이 달라진다는 점은 재미있는 요소로 다가왔다. 결론적으로 원래부터 턴제플레이 방식을 좋아하거나, 롤 설정에 관심이 많다면 플레이 해볼 가치가 있다. 스토리도 이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원피스 극장판 정도의 가벼운 느낌. 하지만 상술했던 지루한 전투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성우 연기만으로 롤창은 살 가치 있음

  • 최고 난이도 기준 더럽게 어려운 게임. 숨겨진 요소도 생각보다 많으며 롤을 플래이 하는 유저라면 아는 재밌는 요소도 있음. 맵 중에 헛으로 쓰인 구역이 하나도 없으며, 하나하나 찾을줄 알아야함. 퍼즐 요소가 있으며, 그 퍼즐들은 은근히 창의적으로 생각해야함. 상자에 가기위한 퍼즐은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경우도 있고, 스토리성 퍼즐은 난이도가 낮음. 버그가 굉장히 많은 게임. 물약으로 부활시 몹들이 부활된 챔피언부터 공격. 아리에게만 있는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리 턴이 되면서 디버프 딜로 죽을시 턴이 잠시 아리에게 남아있고 공격 명령도 가능한 버그. 공격을 하는지는 어이가 없어서 잠시 얼타서 모르겠음. 챔피언들의 조합이 은근이 중요한 게임. 추천 조합은 파이크 등장 후 기준으로 파이크 브라움 미포, 미포 대신 일라도 가능, 아리가 등장한다면 아리 파이크 브라움 초반에는 탱커를 하나만 사용하는 편이 확실히 좋음. 브라움은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야스오는 거의 안쓰임. 파이크의 벨런스 조절이 시급함. 파이크는 딜량도 굉장이 높으며, 탱도 가능. 은신도 해서 유지력이 높으며, 야스오보다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 쉬움. 적에게 디버프도 걸고 다중타격 공격도 가능. 거의 만능캐. 또한 아리는 솔직히 감이 잘 안잡히는 캐릭터 최근에 만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이크와 포지션이 겹치며, 그렇다고 파이크보다 좋은편은 아님. 파이크와 브라움을 합친듯한 캐릭터. 아리만의 장점이 있다면 다중 디버프, 최후의 일격시 큰피해를 입히며, 힐도 가능, 지속딜이 높은편임. 미스 포춘도 굉장히 좋은편. 폭딜과 높은 회피율, 주요스킬을 앞당겨 사용가능, 다중히트 야스오는 버프좀.. 약한 몸, 높지않은 딜량, 낮은 치명타 피해량, 지금까지 사용된적 없는 야스오 고유 능력, 장점이 있다면 궁극기가 좋음, 근데 파이크보다 좋은가는 의문임. 야스오 궁극기를 고정딜로 바꾼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듯. 전체적으로 룬 시스템이 굉장히 인상적임. 이 캐릭터를 다양한 방향으로 키울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 3만원 값을 하냐고 묻는다면. 이 게임을 열심히 할 생각이 있다면 5만원이라도 안아까움. 구경하는 것 보다 직접하는게 20배는 더 재밌는 게임. 게임이 조금 불친절한 편.

  • 움직이게해줘

  • 롤한지 10년차라 팬심으로 이거 재밌다길래 해봤는데 내가 턴제 전투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난 플레이하면서 지루했음 하지만 몰랐던 스토리보는맛이 좋아서 추천한다 나같은 턴제전투안좋아하고 하드코어한 전략겜 안좋아하면 비추함 하지마셈 진짜 지루해서 바로환불받을수도있음 일반난이도로 했는데도 어려워 시발ㅋㅋㅋㅋㅋ 스팀에서 턴제전투가 첨인데 다시는 안할꺼임

  • 나같은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게임. 챔피언마다 특징이 확실해서 그거에 맞게 조합 짜는 재미도 있음. 거기에 각 챔피언마다 던전 탐색 시 능력이 있어서 그 능력에 따라 퍼즐을 푸는 방식도 신선했음.

  • 재미있음 협곡에서 허구한날 방패들고서 안아프게맞기 시전하던 브라움이란 생각이 안들정도로 브라움이라는 캐릭터에 디게 몰입하게 됨 다른 챔프들의 이야기도 잘 풀어나간거 같지만 까칠한 야스오같은거 싹다 포옹하고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브라움에게 엄청빠지게 됨. 특히 무식하게 쎈만큼 진짜 무식한데 남을 도우는데 조금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모습에 서포터의 인권을 올리고 포탑골드를 같이 먹어도 되지않을까?라고 생각할뻔함 스토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음

  • 버그는 없어진거 같은데 루즈한 느낌이 없잖아 있음 점수: 5.5/10

  • 게임 자체는 좋은데 자잘한 버그가 너무 많음 전체적으로 보면 긍정적인데 가장 중요한 엔딩때 버그가 걸려서 화면이 넘어가질 않아 유튭에서 따로 엔딩본게 빡쳐서 싫어요 박음

  • 괜찮은 턴제 RPG 게임 훌륭한 전투 시스템과 챔피언 스킬 시스템 룬테라 세계관의 각 지역을 준수한 그림체와 배경 음악으로 표현 다만 잦은 버그, 느린 템포, 불친절한 임무 안내와 맵 디자인 등은 문제점 [i]역시 게임 스토리는 글이 아닌 게임으로써 표현해야[/i]

  • 재밌는데 버그가 좀 있는편 21년 11월 28일 패드 플레이 기준 겜하다보면 적 선택이 안돼서 도발걸린거마냥 위에 애만 패짐 >게임 재시작해야 고쳐짐 오브젝트 없어지는 순간에 맵이동하면 그 오브젝트 안없어짐(충돌판정은 없음 걍 그래픽만 남아있음) 템 장착할때 템 한번 찰려다가 말면 뒤로가기(b키) 먹통됨 뭐때매 걸리는지 모르겠는데 룬 특성 특히 크리티컬 확률 적용 안될 때 있음 몇개 더있엇는데 하면서 짜증낫던건 이정도인듯 그래도 이런 jrpg스러운 턴제 알피지 좋아하시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인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저도 재밌게 했습니다 . 버그랑 마을 이동편의성만 픽스하면 훨씬 더 고평가 해주고 싶은게임

  • 누가 라이엇 아니랄까봐 버그 개많음 뒤로 갈수록 붕 뜨는 캐릭들도 많음 왜 라이엇은 캐릭터 활용을 개같이 못하는가?

  • 이런 턴제 RPG는 한 두번? 해봤는데, 솔직히 재밌었다. 친구들이 사는거 돈아깝다고 사지 말라그러던데 충분히 살 가치가 된다고 봄 엔딩까지 보고 나서, 뭔가 내가 키운 캐릭터로 무언가를 더 할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한데, 충분히 몰입해서 했고 좋았다. 그런데 중간중간 저장하는거 까먹고 갑자기 겁나 센 애 나와서 녹을 때, 개 현타와서 한번씩 끔.

  • 재미는 있는데 UI/UX가 불편하고 스토리 전개가 좀 지루한편

  • 롤이랑 턴제게임 둘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재밌게 플레이했음 난이도도 적당했고 스토리도 나름 재밌게 봄 버그랑 이동하는게 조금 답답한거 빼면 갓겜인듯

  •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게임이다 턴제게임에 익숙하고 여러 퍼즐들과 숨겨진 퀘스트들을 풀어 나가는게 재밋어서 3만원 게임치고 굉장히 만족중 하지만 게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자동저장이라는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저장기능은 거의 없다는것.. 보스급 몬스터 한테 죽었더니 저장지점이 무려 1시간 30분전 ; 이때 진짜 관두고 싶었음 그이후로 수시로 수동으로 저장하면서 게임함 미니맵 기능도 없기에 계속 지도를 폇다 껏다하며 플레이 하는점도 불편 하지만 LOL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스토리 보는것도 재밋고 게임도 취향에 맞아 재밋게 플레이중 일반 난이도 모든 퀘스트 낚시 등 플레이하며 진행도 71프로 정도 옴 또한 스킨퀄리티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 클릭할게 많은거 빼고 평타임 무난추

  • 갓-겜

  • 끔찍한 인터페이스, 좆같은 조작감, 존나게 많은 버그!

  • 나는 턴제게임에서 조작감이 구리다는걸 체험하게될줄은 몰랐다 ㅋㅋㅋㅋ 기본 키배치도 불편한데 바꿔도 이상하게 불편하고 큰 지장은 없지만 줄바꿈도 이상하게되서 불 편하고 게임이 뭔가 좀 롤 ip빨로 견인한다는 그런 감상밖에 안느껴짐 조금 덜된 게임에 롤 세계관을 얹어서 저희게임 재밌어보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추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이러는거같음 좀 더 다듬고나서 출시했다면 좋았을거같은데 출시 한번 연기하고 다듬은게 이거같으니까 너무 실망스럽네

  • 패드 있으면 꿀잼임 스킬 하나하나 진동 세게 와서 기분 개좋다

  • 아직 문제점이 많아보임 보스 잡다가 화면 확대 된채로 시점 고정된다던가 하는 자잘한 문제가 많음 그리고 이 게임은 야스오가 마나무네 도란링 쓰는 씹씹근본 게임임 검에서 파란빛 나는건 좀 간지지

  • 안녕하세요. 요새 롤에 피지컬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와중에 유튜브를 통해 스팀에 턴제 rpg 겜이 소식을 듣고 겜 하러 온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스토리 보는맛과 챔프들이 롤에서 쓰는 스킬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나름 할만한것같아요...어려서부터 많은 것을 해봤는데 요새 통 재밌는 게임을 찾지 못했습니다... 근데 멍때리면서 5시간 플레이를 했습니다.. 힐링 게임인거같아요...

  • 라이엇의 새로운 시도

  • 좋은점 분량많음, 연출준수함, 롤 캐릭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음, 스토리 괜찮음 나쁜점 글로벌맵에서 이동속도가 너무 느림, 게임템포가 느림, 연출이 길고 스킵이안됨(배속은 가능) 처음 몇시간 동안은 꽤 만족했음, 캐릭터의 매력이 살아있어서 스토리보는 맛이 좋았고, 연출이 멋졌기때문임 턴제밸런스도 잘 짜여 있어서 좋았음. 여기까지 생각해보면 수작이상이었음 하지만 필살기연출 너무길고, 스킵안되는거 빡침, 연타기술 모션끝나기전에 다른조작 안되는거 짜증남 월드맵에서 걸어서 이동하는거 이속 너무 느림, 뛰는 속도가 걷는속도같음 퀘스트마커 일일이 내캐릭위치랑 지도랑 확인해가면서 움직이는거 귀찮음 키보드 + 마우스 조작인데, 마우스 조작이 너무 구림 원래 키보드 조작이었는데 억지로 마우스조작 끼워넣은 느낌임 차라리 마우스빼고 키보드 조작 올인으로 밀어주는게 나았을듯 게임분량이나 퀄리티로 보면 3만원은 적절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단점들이 눈에 너무 확들어와서 3만원주고 사면 손해봤다는 느낌임 적절하게 세일할때 사는거 추천함

  • 노잼

  • 재미있습니다.

  • 롤 스킨도 안산지 오래 됐고, 이번에 아케인도 정말 재밌게 봤어서 출시 당일에 구매해서 플레이했다 다키스트 던전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평소 턴제 전투 방식의 게임도 자주 했던지라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장점 부터 적어보겠다. 1. 캐릭터 별 상호작용이 재밌다. 브라움이 버프를 걸어주면 일라오이와 야스오가 고맙다 한다. 캠핑(중간에 HP를 회복시켜주는 우물같은 개념이다) 중 캐릭터 별 대화가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하는 상호작용은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다.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그냥 롤 IP라는게 장점, 그게 끝이다. 게임성이 정말 형편 없다. 이 게임을 다시는 키고 싶지 않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가 너무 적다. 바로 이해가 되는 다키스트 던전의 예시를 들겠다. 닼던은 바닐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가 10가지가 넘고 모드로 더 다양한 캐릭터들을 추가해서 전투할 수 있다. 또한 던전 별로 유불리한 상성이 존재하여 내가 A캐릭터를 너무 좋아하고 열심히 키웠다 한들 B캐릭터를 써야한다. 그렇게 많은 캐릭터를 사용하고 그들 사이에 일어나는 시너지 효과로 다양한 파티를 구성할 수 있어 전투가 정말 재밌다. 하지만 이 게임은 캐릭터도 적고 한 번의 전투에 들어갈 수 있는 캐릭터 수도 적다. 2. 그래서 전투가 재미 없다. 맨날 똑같은 야스오 딜러, 브라움 탱커, 일라오이 딜,탱,힐러 원툴로 같은 스킬만 사용하며 포션 빨면서 진행하는 전투는 너무나도 지루하다. 3.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를 계속 플레이해야 한다. 1의 연장선이다. 야스오와 아리, 미스포츈은 좋아하고 알고 싶은 캐릭터이다. 하지만 일라오이와 브라움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얘네를 계속 플레이 해야하고, 얘네가 어떤 캐릭터인지 알려주는 스토리가 계속 나온다. 브라움은 특히 지체장애인 같아서 너무 싫다. 4. 게임이 불친절하다. 무슨 퀘스트가 메인 퀘스트인지, 메인 퀘스트를 깨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등을 알기가 너무 힘들다. 5.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맵 키고 포인트를 클릭하면 빠른 이동 기능 같은 게 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이게 없으니 던전을 끝내고 마을로 돌아가는데도 한 세월이 걸린다. 6. 4,5 항목으로 인한 몰입도 감소 이 게임에 남는 건 결국 스토리 보는 것 하나다. 그런데 퀘스트를 받아 스토리를 진행할 때 '아 다음엔 어디로 얼마나 이동해야하지?'라는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계속 된다. 이 때문에 스토리를 진행하다가도 몰입감이 저해된다. 안사길 추천한다. 그냥 롤 스킨이나 더 사자.

  • 나오자마자 에디션 4만원짜리 지르면서 지금도 계속 플레이 하는 사람인데 처음에는 재미가 있음. 스토리도 볼수있고 더 봐야 알겠지만. 캐릭터 마다 개성이 있기에 휴식하면 서로 대화나누는걸 볼수있는데 1 각자 캐릭터 개성 2 빌지워터 마을 3 그림자 군도 마을 두 마을을 둘러보면서 대충 이곳이 어떤곳인지 알수있으며 맵이 넓음. 그점에 많이 놀람. 허나 문제점이 너무많아도 심할정도로 많음 나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인지 아직까지는 공략은 없고 재미를 보고 게임하는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도 좀 하다가 지루해서 환불 할거 같은 느낌이 팍 들었고. 평 봐도 딱 느낌나옴. 기대했던 거 보단 점점하다보면 재미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임 계속 이어서 대화 나누는걸 보지 않고 걍 돌아다니기만하면 존나 지루함. 기본 값이 3만원 에디션이 4만원인데 > 몰락 스킨 주고 포션 더주는데 스킨 관심없으면 사지마삼 4만원 걍 보쌈 사먹으삼. 다른 평보면 사지말라고 하는 사람 있는데. 솔직히 3~4만원 사기엔 지금은 너무 아까움. 버그도 많고 튕기는것도 심해서 1~2만원이면 그럴만하겠는데 이게임이 그렇게 3~4만원 정도 값 아님. 값치면 성우값 / 맵 넓은 값 / 캐릭터 개성 값 .. 정도 그리고 이 게임에 영향이 큰 문제점이 적겠음 ( 어지간히 많아야하는데 존나 심할정도로 많음 ) 1. 중첩 증발 버그 2. 가끔 맵이동할떄 그 맵들이 망가지는 부분 (어느 트위터 봤는데 군도가 오류나는것처럼 으꺠져있음) 3. 몬스터 처치 끝나고 아리 구슬이 지 멋대로 공중 띄어다니는부분 구슬도 거북이마냥 느리게 오더라 < 애떄문에 몬스터한테 무빙한게 의미없어짐. 몬스터 닿지도않았는데 구슬떄문에 닿는걸 판정되서 또 몬스터랑 싸움; 4. 무슨 10~20분마다 지멋대로 튕김. 마오카이랑 대화할떄 튕기고 시발 ( 게임 할맛이 나겠냐?) < 제일 짜증나고 스토리 보고있는데 튕기는거 너무나 화가남 5. 몬스터 애들 좀 나오는 시간좀 어떻게좀 해줘 뭐 거기 나갔다 다시들어오면 힘들게 잡았던 몬스터가 또 있음. >(잡아봤자 의미가 있나..? 경험치도 좆같이 안주던데.) 6 . 제일 빡친거 1 >>>>>>>> 들어와도 막 자동 저장이 된다는데 지랄쇼 하지마세요; 자동 저장? 절!대!없!음! 일일히 저장하고 다녀야함. 갑자기 튕겨가지고 게임이 지랄쇼 맞아서 또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많음 난 너무많이 당해봐서 불안해가지고 가는곳마다 저장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제일 빡침 2 >>>>>>>>>>> 가는곳 마다 휴식처가 별로 많이 없다. 거기까지 간다해도 너무 멀리있음 . 안그래도 캐릭터애새기들 뛰어도 느려뒤지겠는데 휴식처좀 조금이라도 늘려주삼. 평생동안 처맞으면서 포션만 처빨고살게? 8. 제일 빡침 3 >>>>>>>>>> 보스 > 어떻게 잡는지 더 알려주삼. 약점. 공략을 옆에 세워서 알려줘 제발. 스토리모드인데 그냥 일반모드랑 똑같이 느껴짐. 처음에 뱀 보스 새기잡을떄 지 중첩만 쌓일수록 썌진다밖에 없는데 처음하는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꺠냐. 자세히보기 누르고 해봤자머함? ㅋㅋ. 9 . 맵 쓸데없이 넓음. 10 . 제일 빡침 4 >>>>>>>>>> 맵이 그렇게 넓으면서 m키면 지도를 볼수있는데. 퀘스트 표시 체크 해도 지도도 정확하게 표시 안되어있는경우가 은근 많음 걍 길찾기라도 있어주던가. 일일히 다 찾아보고 가야함. 길치는 진짜 힘들거임. 11 . 제일 빡침 5 >>>>>>> 튜토리얼 보기 싫은데 인벤토리 . 룬 . 장비 등등 클릭할떄마다 튜토리얼 표시 계속 떠서 신경쓰임. 지금 게임 짜증나는부분이 많아서 별 5개 중에 3개 주고싶음. 솔직히 1~2개주고싶기도함. 그리고 이게임에 내 최애 파이크랑 비에고 자체 안나왔고 관련된부분 안나왔다면 애들이 재미있다해도 나는 정가 주고 안했을듯. 게임이 튕기고 존나 개지랄맞아도 최애캐보고 참고 게임하는거임. 원가 가격에 게임 추천하고싶지않음. 버그 고칠떄까지는 이거 할시간에 롤해서 챔피언 숙련도 올리삼. 그게 더 재미있을거 같음.

  •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의 한 축이 될 것이다. 빌지워터와 그림자군도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을 잘 표현했다.

  • 계단 밑바닥에 처박혀서 못 움직이는 버그를 1시간 이내에 만나고 멘탈 털렸다. 솔직히 롤 세계관, 스토리 신경 쓰는 사람 + 턴제 RPG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진입장벽 높다고 봄... 제발 이럴거면 좀 더 다듬다가 내던가 롤이나 잘 만들어줘... -12월 9일 수정- 뭔가 업데이트가 많이 진행된다 싶더니 버그가 고쳐지니까 턴제 RPG 좋아하는데다가 롤 스토리나 세계관에 관심이 많던 나로써는 괜찮은 게임이 된 것 같다. 그래도 위에서 말한 롤 스토리 세계관 신경 안 쓰는 사람이나, 턴제 RPG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한계인것 같음. 그래도 턴제 RPG를 좋아한다. 라고 하면 진짜 추천. + 롤 스토리 세계관까지 신경 쓴다? 그럼 이건 완전 취향일수도 있음. 적어도 심각한 버그가 고쳐졌으니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더빙은 괜찮은데 번역이 너무 직역체라... 성우분들 자연스럽게 연기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듯. -6월 19일 업적까지 다 깨고나서 다시 수정- 갑자기 꽂혀서 예전에 안 깨고 있던 거 업적까지 다 깨고 나니 이 게임이 그래도 전보다는 괜찮게 보임. 롤 스토리에 관심이 있던 사람한테는 진짜 최고의 팬서비스라고 할 수 있음. 롤 게임 자체에서 보였던 아이템이나, 게임을 진행하며 줍는 설화, 지나가면서 NPC들이 하는 잡담 마저도 익숙한 내용이 들리면 반갑지 않을 수가 없음.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도 진짜 너무 잘 만들었고 스토리도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함. 근데 자잘한 버그는 아직도 많고, 게임 자체가 너무 느릿느릿해서 깨는 내내 고통 받으면서 했기에 추천은 안함... [spoiler]그리고 이건 별개로 아쉬운 점인데 이거 제때 나왔으면 크레딧에 파이크가 명단 쓰는게 떡밥이 되었어야 했던 것 같은데 게임 내에서 비에고를 몰락한 왕이라고만 부르고 비에고라고 부르는 건 크레딧에 파이크가 비에고... 하면서 쓰는 그 장면 밖에 없음.[/spoiler] [spoiler]너무 뒷북마냥 출시되서 몰락한 왕 이름은 죄다 까발려지고 출시된 게 많이 아쉬움.[/spoiler] 요약 스토리, 팬서비스, 음악, 더빙, 떡밥은 너무 좋음 개같은 번역, 열받는 버그, 게임 자체가 느린건 좀 불만임

  • 자동 저장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특정 이벤트 외엔 자동 저장 기능이 없습니다. 맵 넘어갈 때 자동 안되니 조심하세요. 버그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현재 그림자 군도 금고에서 버그 때문에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거 외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버그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분들은 다음 할인 때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스토리 익숙한 챔피언에 잘 아는 내용이라 기대가 엄청 되고 전투 기믹도 후반 가면 재밌어 보이는데 조작감이 진짜 명존쎄하고 싶고 UI도 명존쎄하고 싶고 키보드 마우스로 하려니까 진짜 열불나서 도저히 계속 할 마음이 안생김.

  • 생각보단재밋는데 그래도노잼 실수로 4시간해버려서 환불안되내

  • 애x뒤진버그

  • 마나를 체력이라고 표시한 아이템이나 치명타 80이라고 해놓고 40 올리는건 번역 잘못이니

  • 뭔가 더 하면 재밌어질거 같은데 아직까진 ㅈ노잼임 수정* 겜 실행 안되면 지웠다 다른 디스크에 다시까셈 장점 - 턴제겜을 별로 안해봐서 그런가 선공 후공을 정함에 따라 스킬 딜이 바뀌는게 신박했고 너무 선공하거나 너무 후공하면 디버프나 버프 들어오는 필드구역같은 점도 참신했음 - 옛날 롤 특성같은 스킬 강화 시스템도 나름 재밌음 - 아이템은 정통 RPG처럼 따라감 마법부여하고 역할군따라 달라지고 그런것들임 너무 실험적이진 않았던 것 같음 - 협곡에서 보던 놈들이 나와서 반가움 -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러움 너무 비중둔것도 아니고 너무 비중 없지도 않아서 좋음 (다만 전체적으로 자연스럽다는거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대화문 컷신 나레이션 등은 10창남) 단점 다만 번역이 이상케 된건지 중간 중간 컷신하고 대화에서 많이 어색함 ㅈ같아서 몰입이 안뎀. 로컬화 된 겜들 많이 해본 사람들은 먼말인지 알거임(데스티니 2 번역같음 문장 넘어갈 때마다 ㅈㄴ 어색함 한국말인데 한국말같지가 않음) - 또 전투가 턴제 별?루? 안해봐서인지 참신하고 신기하긴한데 딱히 손맛을 못느끼겠음 타격감도 그냥 그러고 뭔가 애매하게 재밌을말락함 - 전투 초상화가 주요 인물들은 2d 그림인데 떨거지들은 인게임 3d 대가리 박아놔서 좀 어색함 디테일이 거기까지라는거임 - 컷신이 정지컷으로 표현되서 종이쪼가리 보는듯 함 초딩때 종이에다가 똑딱클립 붙여서 종이인형 만든 기억들 다들 있을거임 이겜 애니매이션이 딱 그럼. 돈 별로 안쓴거같음 개취긴하지만 나오는 그림들이 다키스트 비슷한 외곽선이 찐한 검정에 미국 만화 느낌들 나오는 그림들 있잖슴 그런 느낌임 + 스케치 선을 못지운건지 일부러 느낌내려고 냅둔건지 스케치같은 배경그림도 자주나옴 - 전투 디테일을 너무 축소하거나 어렵게 설명함 롤 스펠 설명 영상처럼 직관적이였으면 좋았을듯 - 턴제 별로 안해본 나로선 재미가 없음 에어십이 지원 쥐똥마냥 받고 똥꼬 빠지게 일한건지 루팡하고 대충한건지 몰라도 라이엇, 리그오브레전드 이름 박고 나온 결과물이 성우들 빼고는 인디겜같아서 실망했음 비교적으로 동가격대에서 잘나가는 겜들처럼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아마 실험작같음 넷플릭스랑 리듬겜도 나왔고 롤권도 나온다하니 얘네가 확장할 수 있을 때 가능한 해볼려고 하는 중일듯 근데 무엇보다 이겜은 난 ㅈ노잼이긴 함 겜 자체가 아이피 장사니까 롤 관심없으면 재밌어질거같은 기분도 안들듯 다키스트 사셈 그냥

  • 5시간 플레이하고 후기 남깁니다 스피디한 핵 앤 슬래시 RPG를 생각하고 할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전작인 배틀 체이서를 직접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진행 속도나 게임 구성이 올드한 턴제 RPG와 유사합니다, 실시간 세이브가 아니란걸 알았을 때는 헛웃음이 나왔네요 이말인 즉,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장르라는 말입니다 다행히도 제가 근래 했던 고전 턴제 RPG가 솔라스타였는데 솔라스타보다는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턴제 RPG는 이제와서는 마이너한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이 너무 캐주얼합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너무 수준 낮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처음하는 게임의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히는 것도 없고 부활 한 번 안하고, 심지어는 포션을 먹을 일도 없는 게임이라니...허허 너무 아쉽네요 브라움한테 방템을 올인 -> 브라움이 도발이후 방어(방어 시 과충전 회복으로 무한 도발+방어) -> 일라오이가 브라움을 힐 -> 스킬사용으로 쌓이는 궁극기 게이지로 브라움 궁 -> 광역쉴드 -> 딜러 프리딜 이것만 하면 잡몹이고 보스고 다 씹어 먹습니다 브라움만 맞고 브라움만 힐하면 되거든요 유지력이 너무 좋아요 게임이 전투 방식이 원툴입니다 근래 나온 턴제 RPG가 다 애매해서 어쩔수 없이 추천하는 기분이네요

  • 집 컴에서 하다가 다른 컴퓨터에서 하면 저장 안되는 경우가 생기네요 ㅆ;;ㅃㄹ

  • 그냥저냥 할만해요. 게임성을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어서 간단하게 턴제게임 좋아하시고 느긋하게 몰입하면서 플레이 하시는거 좋아하시면 딱 취향에 맞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완전 맘 놓고 있다가 줘터지기 시작하면 머리아프실거임 ㅋㅋㅋ

  • 처음 턴제 rpg해봤는데 잼있네요

  • 미포스토리보다말고 27분만에 환불함 시네마틱이라던가 애니메이션은 재밌게봤는데 게임으로넘어가니까 급격하게 몰입감이떨어짐 차라리 롤 '빛의 감시자'편이 더재밌던거같음 비록 마지막에 똥망했지만 '신참'이라는 캐릭터에 몰입할수있었는데 이게임은 몰입감을 갖지를못하겠음 암튼 내가 캐릭터 스토리를 좋아하고 재밌게 볼자신있다 하면 해보고 나처럼 몰입이 우선시되는사람은 안하는게좋음 ㅇ

  • 롤을 재밌게 했던 사람이라면 강추 꼭 롤을 모르더라도 턴제게임+RPG+육성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을거임

  • 남들에게 추천하지 못할 게임. 일단 전작인 배틀 체이스보다는 확실히 발전하긴 했다. 하지만, 아래에 적은 이유들로 인해 추천하지는 않는다. 1. 잔버그 + 무한로딩 대화 중 갑자가 인카운터 걸리더니 대화창이 무한히 유지된다던가, 몹이 캐릭터를 관통하더니 한 10초 있다가 뜬금없이 전투가 걸린다던가, 로딩 중 무한로딩 상태에 빠지더니 게임이 멈추는 경우가 잊을만하면 한번씩 발생함. 게임 최후반 부쯤 되면 잔버그 급증. 막판에만 이벤트 도중 한 4번 게임 멈춘 듯. 2. 불편한 게임 시스템 퀘스트 시스템이 진짜 불편함. 맵에서 뭐가 메인 쿼스트이고 뭐가 서브인지 표시 안해줌. 서브 퀘스트가 매력적이지 않아서 메인만 밀고 싶었는데 상점에서 팔길래 서브 퀘스트 뭉태기를 샀더니, 지도에 별표시가 막 생기는데, 뭐가 서브 퀘스트고 뭐가 메인 퀘스트인지 표시를 안해줌. 또, 캐릭터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고, 빠른 지역이동을 너무 막아놨음. 근데 게임이 진행하다보면 맵 끝에 npc 하나 보러 가라고 임무주고, 잠깐 얼굴보고 나면 다시 반대쪽 끝까지 걸어가라고 하는데, 이걸 진행하면서 계~속 반복하면서 강제로 플레이타임을 늘림. 스토리 분량이 적으니까 플레이타임 늘릴라고 일부러 이동속도 느리게 만들고, 빠른이동 제한적으로 집어넣은듯. 이건 일단 트레이너 이동속도 배속 옵션을 키면 해결되는데, 이런 식으로 무의미하게 플레이타임 질질 늘이는 것을 안좋아함. 3. 스토리 롤은 옛날에 잠깐 해봤고, 그 필트오버 애니는 봐서 등장하는 캐릭터가 무슨 캐릭인지는 알고 시작했음. 근데, 이 정도로는 이 게임을 이해할 수 없음. 대화 할 때마다 지들끼리만 아는 세계관, 캐릭터 등으로 말하니까 아주 간단한 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몰입이 잘 안됨. 그나마 아리랑 야스오 꽁냥거리는거 보는 맛으로 버팀. 메인 스토리 분량 진짜 짧다. 세이브 할 때, 메인 스토리 진행도 퍼센트가 뜨는데 저장할 때마다 벌써 40퍼? 80퍼? 90퍼?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느린 이동속도와 빠른이동이 없어서 그나마 플레이 타임 질질 끌리는거지, 마을 내 이동 없었으면 단순 스토리만으로는 분량 10시간도 안나올 듯. 4. 로딩 맵이 몇개 있지도 않고 진짜 작은데, 로딩을 아주 촘촘히 박아놈. 세종시 50키로 단속 카메라 깔아논 것 같이 로딩이 주구장창 걸림. PC로 해서 이게 로딩속도 빠르다는건데, 로딩 구간이 하도 많으니까 빨라도 빠른게 아님. 와중에 무한로딩은 덤.

  • 평범한 씹덕 게임이랑 똑같은데 그것보다 재미가 없음... 대화내용도 씹덕게임이랑 시스템이 똑같은데 더 재미없음... 모든 인터페이스 너무 불편함... 저장 개쓸데없음.역대급으로 불편함 덕분에 한시간 날라감.. 왜 로아처럼 만들고... 다키스던으로 게임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다키스던 처럼 마우스로 편안하게 하려고 했는데 로아 마냥 이동계속해야되는거 너무 싫음 키보드를 해야하는게임인데 마우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하기 불편한 이상한 게임 왜 살펴보기기능이 있는지 이해가 안됨... 개쓸데없고 보는거 불편함 왜 wasd랑 마우스랑 같이 있는건지도 이해안됨.. 튜토리얼 계속 뜸 게임킬때마다 E눌러야함..쓸데없음 속도빠르기 왜 2를 꾹 눌러야 되는지 모르겟음 그냥 클릭으로 해도될텐데 캐릭터마다 보이는 효과능력을 알수없음... 모바일게임보다 보기 불편함.. 스토리 씹노잼... 아케인보고 기대했는데 지루해 죽는줄알았음 파티자리굳이 3자리로 한 이유가 뭘까... esc와 탭키를 왜 이렇게 해둔건지 모르겠음 종합적으로 개쓸모없는시스템들 때문에 기이한 노가다로인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가급격하게 증가함

  • 갓-----노잼

  • 괜찮은듯

  • 야스오 중첩 안쌓이는 버그, 일라오이 궁극기 힐 안되는 버그 등 버그가 좀 많긴한데... 개꿀잼이네..!

  • 첨엔 재미써씀 근데 할수록 개질림!

  • 라이엇 개시발럼들아 게임성 개 줫같이 만들고 좀화려하게 만들고 돈받아 쳐가면 되냐 이씨발럼들아

  • 주의 이게임 하기전 배틀체이서를 보고 오시오 본좌는 일단 배틀체이서를 조금 플레이 하고 좆망한 rpg라 생각하여 바로 환불했던 기억이 있다 전작 게임이 잘되어서 인지 배틀체이서를 그대로 가져온 롤스킨만 씌운 게임이라 생각할수도 있다 일단 롤IP를 잘사용 하였다 풀더빙등 평소에 롤 좋아하는 게이들에게는 흠뻑빠지는 게임이 될것이다 특히나 롤 주인공들이 왜 그림자군도로 가야했는지 천천히 알아볼수 있어 좋았다 롤이 아니였으면 이게임도 없다고 생각한다 매우 만족한다 하지만 턴제 RPG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비추가 예상된다 본좌처럼 파이널판타지,파랜드택틱스,창세기전등 여러 턴제 RPG게임을 접했던 유저라면 이게임도 재밋게 할것이다

  • 전작처럼 브금 개좋고 갓갬임

  • ㄴㅈ

  • 개재밌씀

  • 대략 26시간 만에 비에고 뚝배기를 터뜨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컷신이나 시네마틱 스킵을 했다면 대략 20시간이겠네요. 턴제전략 RPG를 좋아하는터라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수려한 애니메이션 컷신과, 탄탄한 성우진, 그리고 각 챔피언이 어떤 경로로 만나게 되었는지와 그 흐름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번거로운 UI디자인과 (예 : 룬이나 스킬 찍을때마다 계속 튜토리얼을 할것인지 물어봄) 적지않은 버그 ( 예 : 처치했음에도 계속해서 서 있는 보스 , 작동되지않는 기믹) 결정적으로 서브 퀘스트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해야할 이유도 없고, 서브 퀘스트 안내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매우 빈약해서 하려다가도 하기가 싫어지는 그런 퀘스트 디자인이였습니다. 쓸데없이 넓은 맵도 재미를 저하시키는데 한 몫을 했구요. 라이엇에서 처음 낸 턴제 전략이니만큼 미숙한 모습이 보이는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다른 참고로 삼을 턴제전략 RPG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서 퀘스트 디자인 부분은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오랫만에 집중해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게임이였습니다. 다음작도 기대되네요!

  • 난 이돈으로 GTA를 한번 더 사겠음

  • 짧은데 지루함 어케 가능하지?

  • 롤 팬에게는 최고의 게임 턴제게임 좋아하고 롤 팬이라면 그냥 구매 !

  • z

  • < 스토리 스포 없음 > 일단 사기전에 알아야 할 정보 진짜 롤 좋아해도 전작보다 쉽게 시스템 너프한거 제외하면 다른점을 눈에 씻고 찾아봐야 캐릭터, 배경 밖에 없으니 구지 할꺼면 할인하면 사시오. 그리고 시네마틱 하나같이 내 동생이 그린 그림보다 못그림 이게 맞나 싶다 초반에 오오 .. 비에고 오오 .. 롤 !!! 이랬던게 가면 갈수록 ㅅ발.. 이게 요...네 ? ... 하.. 딱 플레이 타임 2시간 이전 부분만 잠깐 재미있게 느껴지게 만듬 최고 난이도기준 초반에 부활 쓰면서 느낄텐데 .. 어 ?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AI가 영악하게 부활 한 챔피언 부터 죽임, 근데 그거까지는 롤에서도 존야나 수호천사 터지면 기다렸다가 죽이니까 맞다고 생각드는데 이외에도 불합리한 요소가 너무 많음 게임은 재미있고, 다른 지역도 차차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정도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배경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다만 캐릭터 일러스트가 이쁘지 않고 멋있지도 않음. 이게 내가알던 챔이 맞나 싶은건 일라오이 브라움 밖에 없음. 젊은시절, 리즈시절, 전성기. 치부하기엔 괴리감이 있고, 게임 난이도는 불합리한 시스템이라도 파악만하면 그순간부터 난이도가 급감함 스킬 밸런스는 개쓰레기임. OP 스킬 정해져있고, 공격로 만 잘 굴릴줄알면 어느 스킬을 쓰던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시스템적 불합리 요소로 특정 스텟을 올리기 ㅈ같음. 이상.

  • 정말 재밌게 했는데 내가 너무 강해져버렸던 거임... 더 높은 난이도 내주면 안되나요? 전설템도 파밍하고 세팅 다하고 보스전 들어갔는데 1트만에 깨서 허무해짐ㅠㅠ 애들 전설템 다 써보고 파티 인원교체도 해가면서 전략적으로 해볼랬는데 너무 열심히 파밍해서 결국 그냥 딜쭉누 되버림ㅠㅠ 제발 신급난이도 부탁드립니다!

  • 나는 턴제게임 안한다-개노잼 한다-갓

  • 재미는 있음

  • 유잼

  • 장점은 추천하는사람들이 써줄거임 단점 : 잔버그 존나많음 (중요) 빠른이동 극히 제한된 시스템 서브퀘스트 존나 불편함 전투보단 퀘스트나 스토리의 비중이 더 많음 레벨디자인이 이상함 (개인적) 이걸 왜하고있나 라는 현자타임이 자주오고 시계를 자주보게되는게임

  • 버그가 졸라 많고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부분에서 진행 못하고 튕김 씹똥겜 버그를 고쳐서 내라 사펑2077같은 새끼야

  • 개버러지같은거 40분 게임할동안 멈춘게 35분임ㅋ 저장도 안돼서 첫몹잡고 멈추고 껐다 키면 또 첫몹 잡으라하고 ㅋㅋㅋ

  • 또 어디서 뭐 베껴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시스템을 만들어 놨음 다만 게임 구조가 요즘 트렌드랑은 다르게 꽤 올드한 JRPG식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ㅋㅋ 그런데 또 게임을 캐주얼하게 만들어놔가지고 오히려 불만임 지루하고 느린 플레이에 깊이있는 육성과 플레이가 이런 류 게임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몰락왕은 오히려 지루하고 느린 플레이에 캐주얼하고 얕은 육성을 채용했음 3만원이라 가성비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은데, 대형 IP로의 확장을 노리기에는 조잡한 게임임 한번쯤 해볼만은 함 근데 해상도는 왜 1080이 최대임?

  • 인터넷에서 본 '좋은 게임이나 재밌는 게임은 아니다' 라는 평이 딱 와닿음 게임에 이만큼 치욕스러운 평가가 있을까 특히 자동저장이라면서 맵 이동때만 자동저장이라는 점은 매 전투마다 플레이어 스스로에게 세이브를 강박하게끔 한다. 아니 어떻게 이런 후진 편의성이 지금 시대에 존재할수가... 버튼 하나로 빠른저장만 만들어줬어도 3시간은 더 플레이했을듯. 야스오 q2타 후 회오리라는 롤의 설정이 q2타 후 특정 공격들이 노코스트로 나간다는 점 등의 구현은 좋았으나 그 밖에는 딱히 뭔가 느껴지지 않았다.

  • 잼슴

  • 롤을 하는 사람은 qwer을 사용한다

  • 난이도높이니까 몹이안죽어서 씹노잼임

  • 진짜 비에고 할줄아는게 뭐임?

  • 배틀체이서도 재미있게 했는데 이번 몰락한왕도 재밋게 했습니다. 배틀체이서도 끝판왕이 도망가면서 후속편이 나올듯 마지막에 여운을 뒀고 이번 몰락한 왕도 갱플랭크가 도망가면서 후속편에 대한 여운을 뒀는데 기대됩니다~!

  •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에 관심이 있고 RPG를 좋아한다면 구매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순간이동 지점이 멀고 거의 걸어다녀야 한다는 점, 전투속도 등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빌지워터 및 그림자군도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고, 다양한 챔피언의 스토리와 대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단점을 어느정도 상쇄해줍니다. + 이 게임을 하고 파이크로 서폿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 아무리 롤 팬이더라도 턴제 RPG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구매를 추천하지 않음

  • 비에고가 너무 적게 나옴...쫌 많이 나와줬으면

  • 벨런스 씹창남 파이크나 쓰셈 혼자서 딜탱 다함

  • 라이엇의 게임은 언제나 옳다!

  • 딱 리그오브레전드 팬을 위한 게임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그래픽은 전부 같은개발사에서 만든 배틀체이서라는 게임하고 같음 4년전 게임에 롤스킨만 입혀서 새로낸 게임같다 빌지워터, 그림자군도를 구경하는 맛 + 케릭터들의 스토리 엿보는 맛 그리고 뜬금없는 브라움 딱 이정도인듯

  • 턴제 좋아하면 해볼만함

  • 리그 오브 레전드 팬이라면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전투 방식이 신선하나 UI 개선이 필요하고, 버그도 꽤 있음.

  • 어휴 졸면서 깸

  • 스토리는 나쁘지않은데 난이도가 어려움

  • 올 초에 이 겜을 시작해서 기억력이 가물가물한데 일단 생각 나는대로 몇 글자 끄적여 보겠다. 필자는 RPG를 매우 싫어한다.(왜냐 스펙 및 풍부한 스토리로 인해 길어지는 플레이 타임 때문) (LIKE = 배고파 뒤지겠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로 빵하나 주고 메인 디쉬까지 앞으로 40분 기다리는 느낌) 하지만 그런 필자가 이 겜을 약 40시간 정도 플레이 할 정도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잘 구성되어 있는 게임이다.(만약 등장인물이 스카너였었으면 내가 이 겜을 했었을까? 즐대 어림도 없지 바로 삭제 ㅋㅋㅋ) 하지만 그와 반대로 게임성은 매우 떨어진다. 예를 들어 적과 전투를 치르는 상황에서는 플레이가 할수있는건 고작 이로운 및 붖정적 효과에 캐릭터가 효과를 받냐 못받냐 와 돌아다니다가 전투를 원치않을때 도망가거나 숨거나 하는 선택지 밖에 없어 게임 자체가 매우 지루해진다. 그리고 캐릭터 변경을 할려면 특정 구역을 가야 바꿀수 있다는 점도 한 몫했다.(이건 난이도 조절 때문에 이렇게 한거 같은데 기억력 이슈 때문에 가끔 원치 않는 캐릭터들이 파티에 구성되어 있을때도 있다) 결론은 스토리와 캐릭터들은 매우 흥미를 끄는데 게임성 부분에 있어서 정가를 주고 산 부분에 대하여 매우 실망했다 할인할때 살껄....ㅠ (LIKE = 5성급 식당에서 동네 중국집(별점 1점)에 짬뽕을 먹는 느낌)

  • 스토리보려고 삼...재미는 있음

  • 잼땅

  • 로딩 너무 길어요 ㅠㅠ

  • 게임 시스템은 잘만들어놨는데 난이도가 높음. 달리기 속도 느린데 길찾기 강요함. 그렇다고 레벨링이 쉬운것도 아님. 게임 시스템이 신박하기는 한데, 게임에 몰입을 줄 정도는 아님.

  • 베리 굳

  • 솔직히 억지로 플탐 잡아먹는 스레기 게임임 게임성 빼곤 ㄱㅊ은데 게임성이 스레기 꾸역꾸역 다 했따

  • 템포가 너무 느리니 스토리가 궁금하면 유튜브를 보시오,,

  •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꽤 만족스럽게 한듯 근데 엔딩까지는 못하겠다

  • 비에고<<<<<<<<<<<<킹 갓 엠페러 잡몹 골렘 형님들

  • 스토리 : 양호 사운드 : 양호 퍼즐 난이도 : 무난 버그 : 불편 음.. 일단 다 좋은데 ... 불편한 것만 살짝 꼬집고 총평하겠습니다. 버그가 좀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버그는 미스포츈 3레벨 궁극기 배에서 포격하는 모션에서 배가 안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엘리베이터 같은 이동하는 공간에서 조종하는 챔피언이 space 스킬을 사용하면 공중부양을 하거나 끼어서 못 움직이는 버그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불편했던 부분은 미스포츈 전설템 만드는 데 방아틀 뭉치(?) 설계도 찾는거 진짜 그지같습니다.. 게임 플레이하는데 이동하는 3명 중에 미스포츈이 없으면 설계도를 운좋게 발견해도 못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미로는 그냥 여러번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와.. 나머지는 좀.. 선넘은게 아닌가 ;; 게다가 아리 망각의 구 전설템 모으는 퀘스트에서 3개의 석상 방향을 정하는 건 힌트가 대체 어디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외국 영상 찾아서 겨우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없고 답안지를 봐야 해결이 가능한 전설 무기 만들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위의 불편한 점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 요점 : 시험 100점 만점 중에 나머지 10점 문제는 교과서에는 안나와!

  • 야스오, 아리 합류시점부터 재밌어짐.

  • 전설무기를 얻는 시점이 사실상 엔딩 직전 혹은 그 이후인데 최종무기를 얻었음에도 사용할 데가 마땅치 않음. dlc로 이후 플레이를 이어줬으면 좋았을듯

  • 개재밌음 제작사 전작 배틀체이서 해봤으면 꼭 해봐야됨 안해봐도 해보는거 추천 근데 번역 퀄리티 후짐 의미전달이 뭔가 이상하고 아예 오역인 부분도 있음 거기에 더빙을 씌우니 의미전달이 어색하고 뉘앙스가 이상함 그렇다고 게임에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니라 괜찮음 롤 설정이나 배경 읽는 사람은 재밌게 할 듯 가격도 3만원이라 분량이나 퀄리티에 비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음

  • 이 게임만의 턴제 시스템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턴 순서가 어떻게 오고 버프와 디버프가 어떤 아이콘이고 어디에 표시되는지 알게 된 이후로는 전투에서 생각하고 어떤 스킬을 쓸지 고민하며 플레이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롤 캐릭터라서 그런지 캐릭터들이 등장할때마다 친근감이 오지고 궁금했던 챔피언들의 이야기와 성격, 하는 일들이 주로 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우와 그림체 그래픽, 각 맵마다의 배경, 세계관 표현력이 대단했고 숨겨진 요소들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이템 파밍하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퍼즐도 좀만 생각하면 푸는 재미가 있더군요. 다만, 단점은 자잘한 버그(캐릭터가 안보인다거나 상자를 먹었는데 안먹었다고 표시된다거나, 마을 npc들 대화 연타하면 대화창이 끊임없이나오는것들)가 있고 제일 불편했던 것은 빠른이동입니다. 물론 빠른이동이 있는데 매우 제한적이라 이동하는데 시간 다가고 맵 보는것도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게임 플레이보다 맵찾아가는게 더 어려웠습니다. 제일 마음에드는것은 챔피언들 스킬빌드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챔피언이 치명타 트리로 갈 수있고 탱커로도갈수있고 회복력을 높인다거나 깡딜로 간다거나 피흡으로 가거나 아니면 디버프를 이용한 세팅도 할 수있습니다. 저는 비에고 싸울떄 도발탱브라움, 깡딜회복일라오이, 치명타순발력야스오로 깼습니다. 참고로 문어아줌마 말 존나많습니다. 나가카보로스님의 어쩌구하는데 ㄹㅇ 다 쓸데없는 말

  • 쓰레쉬가 비에고 보다 쎄요

  • 난이도는 그냥 무지성으로 스킬만 누르면 되는정도 그래도 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알피지? 이건 못참지

  • 턴제좋아하면하세요 핵꿀잼 개인취향이지만 저한텐 너무재밌음...

  • 롤 세계관 아이피에 올라타서 이 정도인 게임 난이도도 적당히 뇌비우고해도 밀릴 정도로 쉬운데 화면에 보이는 가시성은 매우 별로다 조작감도 조금 불편하다 느꼈다 더빙 퀄리티, BGM은 좋았으나 그러한 부분들이 게임 플레이에서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은 없고 이럴거면 사담을 줄이고 읽을 거리인 단편소설이나 비주얼노벨 장르가 더 어울렸을거다 턴제게임으로써는 너무 좋은 대체제가 많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사담이 궁금하다면 제 가격말고 할인기간에 구매해서 스토리만 읽을 생각으로 구매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 스토리도 크게 흥미로운 내용은 아닌 느낌인게 정리된 글 정도만 보아도 이해가 될 정도로 단순하다

  • DLC 또는 디럭스는 살 필요가 없는 듯. 스킨말고는 꾸준히 쓸 수 있는게 없음. 마나무네검은 없어서 모르겠음. 아직까지 재미는 있는데 정가주고 살 게임은 아닌 것 같음. 한 손으로 턱괴고 생각만 하면서 플레이하는게 턴제게임인데 이 게임은 키마 사용을 강요하는 수준임 둘중 하나로는 진행하기 매우 불편함. 마지막으로 인터페이스가 00년대 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음. 아래방향키로 맨밑 항목까지가서 또 누르면 맨위로 올라와야하는 기본적인 것도 안 지켜져있고, 모든 상황에서 뒤로가기는 ESC를 눌러야됨. 오른쪽마우스로도 가능하게 해주는게 어렵진 않을텐데. 라이엇이라 가혹하게 평가한다는 죄책감도 들긴 하는데.. 어쩌겠음? 브랜드밸류값 못하면 그것도 욕먹을 타당한 이유임.

  • 턴제로 돌아가는거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재밌긴했음. 스토리 괜찮고 일러나 게임자체 느낌은 좋은데 게임성이 살짝 아쉬움 게임 중간마다 대충만들었다는 생각도 조금씩들고, 플레이타임은 70시간 이상. 차라리 비주얼 노벨류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게임성에 비해 스토리가 너무 아깝다.

  • 참신한 시도. 하지만 결과물

  • good

  • 서브퀘땜에 돌아다니는게 좀 짜증나긴 한데 롤 좋아하면 메인스토리 괜찮게 느껴지고 턴제전투 재밌어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음 지루하면 스토리만 볼 수 있도록 전투스킵 가능

  • 재..재밌다??

  • 결격사유 없는 롤ip의 좋은게임입니다

  • 브라움때메 이게임을 합니다. 정말로 최고입니다!! 강추!강추! 업데이트 됬으면 좋겠네요!!

  • 맛도리^^b

  • 재밌게 플레이 했음. 롤 스토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더욱 좋아할 게임.

  • 재밌음

  • 사용자 편의성이 좀 아쉽긴 하지만, LOL 좋아하시는 분은 잼있게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잼있고, 케릭터들도 개성이 있어서 잼있게 플레이하고 있네요. 정가는 아니더라도 할인할때는 고려해보시길~!! LOL RPG 게임이 이후에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초반 부터 막히면 갑작기 하기 싫어짐

  • 롤 아는 입장에서 재미는 있음. 불편한 점 캐릭터마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곳이 있는데 파티멤버 정원이 3명이라 해당 캐릭터 안 데려오면 왔던 길 쭉 돌아가야 함. 맵이 그렇게 크게는 안 느껴지는데 애들 이동속도가 조오오온나 느려서 좀 답답함. 버그가 많음. 골렘이 템 떨궜는데 주변 몹이랑 싸움 붙어서 싸움 끝나고 왔더니 템 사라짐. 미스포춘 궁극기 쓰는데 해적선이 안 나와서 미스포춘 혼자 똥폼만 잡음. 상자 먹었는데 먹었다고 안 뜸. 번역퀄이 구림. 존댓말을 했다 반말을 했다 왔다갔다인것도 있고, 어색한 번역도 많음. 수수께끼랑 퍼즐이 많은 게임인데 번역 이상하면 너무 화남. 하지만 뭐.. 나름 재밌게 했음. 불편한것도 많지만 롤 ip가 친숙해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음.

  • - 배틀은 턴제로 조금 루즈 할 수 있음. - 스토리와 그래픽은 매우 만족. - 성우들 연기가 일품.

  • 게임 그래픽 전작에 비해 정말 좋아졌고, 전체적으로 훌륭함 사운드도 정말 훌륭하다. 그래픽이랑 사운드 만큼은 100점 만점에 100점 가까운 점수를 주고싶은 게임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정말 나사 빠진 스토리다. 전체적으로 진행 흐름도 뭔가 꼬인 느낌이고, 일부 캐릭터들이 정말 덜 떨어진 모습으로 비춰진다. 캐릭터의 특유의 매력이나 그런 점을 못 살린 부분이 너무 많다. 일라오이는 스토리 중 후반부까지 내내 '여신님이 선택하셨다' 이러면서 가불기 걸고 미스포츈은 뭐만하면 틱틱대고, 브라움은 그냥 착한 멍청이가 됐다. 그나마 파이크가 제일 정상적이고 목적의식이 확고하다... 게임 진행이나, 시스템, 각종 자잘한 버그들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딱 하나 '이 게임 아직 덜 만들어진거 같은데...?' 분명 22년 1월 까지 버그 픽스를 한거 같은데 그래도 버그가 많다. 다행인건 진행에 불편을 주는게 없어서 다행이지... 그래도 게임 자체는 10점 만점에 7점 쯤 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형 rpg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세일 할 때 살만 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좋아하시면서, 스토리에 좀 깊은?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면 그냥 제가격 주고 살만 할거 같습니다.

  • 분명 똥겜이었는데

  • 전작 대쉬기가 사라진 것과 퍼즐이 많이 사라진 게 좀 아쉽다... 그런데 대부분은 아마 퍼즐 사라진 것 좋아할 듯 ㅋㅋ 버그 아직도 좀 있는 거, 일부 기록 못 먹어서 불편한 것 등등 빡치는 요소가 있긴 하지만, 시간 녹이는 데에는 이만한 게임이 없을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컷씬 많아진 것, 랜덤 인카운터 없는 것 등등 많이 발전해서 좋다 특히, 브금 되게 잘 뽑았음 꼭 들어보셈

  • 하면 할만하지만 잠이 오는 라이엇 계의 디아블로

  • 그냥 할만한 턴제 RPG게임인데 뭔가 대기업이 만들었다기 보단 중소가 IP만 빌려와서 만든 느낌이 난다. 그래픽도 그리 좋지 않으며 스킬 설명에서 각종 상태가 뭔지 알아보기 너무 힘들게 되어 있으며 퀘스트 등에 적정 레벨도 안 적혀있다. 버그 많고, 달리기는 너무나도 느리며, 배경이 밝아서 자막이 안 보이는 경우도 존재하고 더빙까지 했음에도 번역 퀄리티는 안 좋다.

  • 전략 턴제 로그라이크는 맞지만 플레이어에게 흥미를 가져다주진 못했음 타격감이나 사운드 연출요소는 확실히 자본영향인지 훌륭한데 근본적으로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음 로그라이크에서 11분도 안되서 이렇게 재미없다는걸 느끼기 쉽지않은데 전투는 5분, 나머지는 맵루팅 6분이었다 신속로 전투로 즉석 용어도 너무 어색하고, 굳이 복잡한 기믹을 넣었지만 선택지를 넓혀주겠다고 매 턴 플레이어선택에 따라 다르게 쓰라고 해준 것 같은데 오히려 기믹만 복잡해지고 재미가 없음 그리고 가방을 따로 분류해놨는데 전투포션 정도는 선택지에 바로 넣어줬어도 되지 않나 싶고 이거 그냥 모바일 턴제 로그라이크보다도 게임이 재미가없음

  • IP 치고 손이 안감

  • 옛날에 해본 몇몇 턴제게임들이 다 명작이었어서 턴제게임에 거부감도 딱히 없었고 앵간한 게임은 스토리가 궁금해서 끝까지 깨는편인데 이건 도저히 손이 안간다 그냥 노잼이니까 롤 세계관 팬이라도 잘 생각해보고 하셈;; 턴제게임 매니아라서 노잼이라도 끝까지 다 하는사람이어야 할만할거같음 올만에 다시 켜서 나머지 엔딩 볼까하다가 한숨쉬고 지운다음에 나처럼 당하지말라고 리뷰남김 뒷이야기 뭔지 궁금하지도않네

  • 몬가 재밌음.

  • 게임은 그럭저럭 할만하나 출시한지 1년이 지났는데 버그가 너무 많음 시간당 하나 그것도 치명적인 버그 예) 1. 캐릭터의 룬과 스킬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 2. 물건 상호작용이 안되는 버그 3. UI사라지는 버그 4. 대화가 안넘어가는 버그 이거 때문에 엔딩 유튜브로 봄 게임하면서 시간당 한번식은 종료 후 다시 시작 함 라이엇은 정상인가?

  • 진행도 66%도중 파일 손상되어 저장이 안됨

  • 턴제 게임 좋아하는데 롤 유저면 바로 개꿀잼

  • 10점만점에 5점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에 애정 혹은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을 수 있음. 유저를 억지로 유도하는 시스템이 많다고 느낌 보스에게 너무나도 효과적인 기술들부터 회복수단, 직선형 레벨디자인, 여기저기 숨겨놓은 스탯상승 요소 등 컨텐츠들이 하고싶다고 느껴지기 전에 점점 해야만 한다고 느껴진다. 재미보단 의무적인 수행이란 느낌이 순간적으로 매우 강하게 느껴져서 중도하차함 전체적인 완성도는 꽤 준수하나 초대형IP라고 좀만 더 하면 재밌어질거라 굳게믿지 말고 2시간동안 환불레이더를 바짝 세우고 플레이 하길 추천

  • 사지 마세요.

  • 생각보다 할만함

  • .

  • 이 게임회사가 버그를 많이 생성해도 게임 하나는 탄탄하게 잘 만듭니다. 믿고 산다

  • 개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롤 좋아하신분 이라면 강추 합니다.

  • 몰락한 왕 아니랄까봐 미친듯한 버그때문에 중간 중간 게임을 꺼야해 몰입이 깨집니다. 전투 UI, 게임성이 전작에 비해 같거나 그 이하지만 롤 유저들에게 익숙한 챔피언들의 서사를 풀어나간다는 점과 전작에 비해 방대해진 월드, 캐릭터풀이 매력적입니다.

  • 돈 낭비 안함 ㅇㅇ

  • 그냥 롤 가지고 만든 팬서비스 게임! 으로 가볍게 접근하고 보니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이라 잘 손이 안 간다. 전투가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느껴져서 더 그런 듯. 재밌는 듯 재미 없는 듯 미묘하지만, 게임 퀄리티 자체가 좋은 것 같아서 추천.

  • 재밌네요

  • 엔딩까지 45시간 걸렸는데, 그건 내가 소소한 도전과제, 수집요소, 서브퀘스트를 진행해서 그런 것이고 메인 부분만 달리면 조금 더 빨리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막판 클리어하려면 서브퀘스트 다 진행해서 '전설'무기 다 먹어야 편할 것 이다. 전설무기 중에는 먹기 난해한 것들이 있어서 나도 인터넷 참고 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inedking&no=319 전작인 베틀 체이서처럼 턴제 전투이고 전작은 먼가 손이 안 갔는데, 내가 롤을 좋아하다 보니 이 게임은 감정이입이 잘 된 것 같다. 롤에서의 캐릭터의 성격이나 전투 방식도 이 게임에 맞게 잘 계승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베틀 체이서 말고 그냥 이거만 해도 될 것 같다. 게임 난이도는 조금 쉬운 편이다. 몇몇 보스전이나 강한 적들을 제외하면 아군이 거의 죽을 일이 없고 죽어도 '부활 포션'이나 전투가 끝나면 부활한다. 포션도 상점에서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필드나 이벤트로 받을 수 있고 포션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군의 회복 스킬이나 방어 스킬이 좋다. 일반 공격 스킬도 대부분 업글에 따라서 체력 회복이나 방어막이 붙어있다. 전투시 Q버튼으로 적의 특성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클리어에 도움이 된다. 게임이 100%한글인 것도 마음에 드는데, 더빙까지 있어서 좋았다.

  • 턴제게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재미있게했네요

  • 할만함

  • 롤 스토리를 이해하고 잘 알고있는 당신에게는 갓-겜 (물론 이 글을 쓴 인간은 그저 아리원챔이라서 겜 질렀음...ㅋㅋ)

  • 죽기 전에 죽인다 그게 정답이다

  • 그래픽 스토리 전투방식 다 좋은데 버그좀 고쳣으면 한다 무슨 너네들이 베데스다도 아니고 퀘스트 스크립트가 꼬여서 진행이 안되면 어쩌자는거냐

  • 좆망 버그겜

  • 중간난이도, 어려운 난이도 한번씩 깼는데 다 깨고 나서는 할게없음.. 전설무기, 퀘스트 모두 클리어;; 겜은 쉽고 재밌음 ㅋ

  • 턴게임에 흥이있다 싶으면 취향게임. 스토리 좋고 레벨 디자인 괜찮고 게임 볼륨도 적당함. 템파밍하고 강화하는 맛도 있음. 딜러 케릭틀 스킬들은 호쾌해서 쓰는 맛이 있음. 인게임에서 퀘스트 내비게이션이 불친절함. 퀘스트 해결할때 퀘스트 마크가 있긴한데 구체적으로 찍히지 않는 퀘가 여러개 있음 결국 자기가 다 추리해서 찾아가야 할때가 자주 나옴. 문제는 이런 상태의 퀘스트일 경우 이걸 해결하려고 게임내 모든 맵을 다 뒤지고 모든 사람에게 다 말을 걸고 다녀야 된다는거임. 초중반까지는 괜찮은데 후반으로 가면 이런식의 애매모호한 퀘가 늘어남. 열린맵도 늘어난 상태에서 아주 막막한 상황에 직면함. 몬스터 디자인 재탕이 많음. 본 몬스터가 레벨 숫자만 다르게 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스킬도 같음. 단점 열거가 많아서 별로인거 같은데 종합적으로 보면 할만한 게임임. 옛날 그랜드오토체이서 인가.. 그 게임하고 형태가 비슷함.

  • 도리도리잼잼

  • .

  • It reminds me of an old time playing RPGs like FF series. And details is great, if you buy a new weapon it is reflected in skill animations.

  • zon na zae mit ssu

  • 이거 왜 이럼 파이크 잡고나서 장로한테 교훈 얻고 넘어가는데 왜 튕김;;;; 돈 ㅈㄴ 아까운데;;;; 이거 해결 방법 아는분은 댓 달아주셈 ;;;;

  • 지루해

  •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에서 돌아다녀볼 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

  • 턴제 RPG 찍먹만 해봤었는데, 롤 IP와 함께 하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퍼즐 난이도도 쉽고, 일반 난이도도 이런 류 게임 처음하시는 분들도 할만한 것 같아요! 저는 사이드퀘까지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롤 IP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해볼만한 겜 ! 성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아서 풀더빙 다 들으면서 한 첫 게임이었어요 ^.^b

  • 롤 세계관을 알고 있고 더빙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꽤 할만하다. 전투 시스템은 개성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뭥미 했다가 이해하고 나서는 점점 빠져든다. 총 2회차 플레이했는데(용사 1회차, 영웅 2회차) 진짜 재미는 영웅부터다!(전략적으로 사고하게 됨) ------------------------------------ 맵 오가는 것 더 간편해지고 이동 속도 빨라지고 번역만 더욱 매끄러웠으면 갓겜이었을엔데 아쉽다

  • 장점 일라오이 미스매1츈 파이크 야스오 브라움 아리 쓰레쉬 감귤 마오쩌둥 비비고가 나온다 이벤트신이든 회상신이든 95% 풀더빙이다 몰랐던 스토리를 알게되고 빌지워터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단점 애매한 타격감 꼴에 매트로배니아 메인 퀘 다 깨고 돌아가는 도중에 잡몹이랑 조우하면 시간 존나 뻇김 퍼즐도 매트로배니아 맵 돌아다니다가 적 마주치면 경험치는 안주는데 시간은 존나 뻇김 쓸데없이 맵이 큼 메이플인줄 알았음 3줄요약 1.스토리는 볼만하다 2.더빙 들을만하다 3.게임성은 문제있다 정가 구매 비추천

  • 플레이타임 : 24~25 정도 난이도 : 그닥 어렵지 않음 스토리 : 롤 캐릭터 세계관으로 돌아다니고 나름 나쁘지않음 노가다 : 없음. 전설 무기 만드는게 귀찮은거 빼고 노가다 전혀없고 재화 전혀 부족하지않고 풍족함.

  • 전체적으로 버그가 너무 많음. 장비창에서 취소 눌러서 뒤로 돌아가는건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계단같은곳에서 적과 조우하면 전투 후 지형에 끼여서 저장불러오기 해야됨 이미 작동시킨 상자나 기타등등 오브젝트류 작동안한 상태로 표시되는 일도 매우 잦음 맵이동이 매우 불편하고 퀘스트 설명도 부실한데 퀘스트 위치 표시도 부실해서 여기저기 맵 탐험하기가 매~~~~~우 힘듦 퍼즐들 중에 영문 알파벳을 이용한 류를 그냥 한글로 번역해놔서 뭔말인가 싶은것 있음

  • 버그가 좀 있긴한데, 가격 대비 스토리도 탄탄하고 게임도 재밌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7만원이라도 재밌게 만족했을 것 같네요! 잘 즐겼습니다! 라이엇 Forge가 이제 더 이상 운영되지 않아 아쉽지만 Forge의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 장점 롤 챔피언들의 캐릭터의 스킬들을 턴제에서 쓸 수 있음 롤 챔피언 한글 풀더빙 롤에선 알 수 없는 캐릭터의 설정이나 스토리를 알 수 있음 단점 맵이 너무 쓸데없이 크고 복잡하며 이동수단도 마땅치 않음 캐릭터의 성장이 크게 와닿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가 동일해서 지루해짐 아이템 파밍도 스토리기준 보라색에서 멈추고 옵션도 재밌지않아서 캐릭터 성장이 흥미롭지 못함 결론 기본적으로 턴제를 좋아하면서 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롤을 모르거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을 풀 한글 더빙으로 즐기고 싶다면 강추 하지만 이런 턴제 RPG의 게임성을 보고 구매한다면 비추 몇번의 노가다만 진행하면 엔딩을 보는 시점까지 큰 전략성 없이 스트레이트로 밀어버릴 수 있음 또 그러한 노가다가 크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도 아님

  • 롤을 하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자잘한 버그가 좀 있습니다.

  • 롤 팬심+성우분들 연기력 보고 살만한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게임 초반에 빌지워터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챔피언들 스킬들도 본작이랑 유사해서 만족 중이었는데, 버그도 ㅈㄴ많고, 중간에 되도않는 스토리도 별로고, 턴제겜인데 무슨 강력로 이딴 거 있는 거도 맘에 안 듦.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설정과 스토리를 이용하여 만든 턴제 전투방식의 RPG 게임으로 제작사인 에어쉽 신디게이트의 전작인 Battle Chasers: Nightwar를 조금 개량한 형태입니다. 일단 스토리는 롤의 설정과 스토리를 조합하여 괜찮은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픽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으로 한참전에 나온 Battle Chasers: Nightwar에 비해서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 것 하나 낫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게임의 시스템으로는 Battle Chasers: Nightwar에 비해 전투에 있어서 전략적인 부분에서 몇 가지 추가한 부분도 있긴 했으나 결국은 전투시스템이나 밸런스에서 큰 차이점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게임 내에 버그가 너무 많고 그 중에는 심각한 버그도 존재하는데 이 평가를 쓰는 시점에서 이 게임이 나온지가 3년이 넘었음에도 제대로 수정이 되지 않았고 가장 마지막 패치가 2년 전인 걸로 봐서는 아마 차후에도 수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부분입니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게임을 처음 봤을때 Battle Chasers: Nightwar의 롤 스킨 버전이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거기서 크게 빗나가지는 않았던 것 같고 본인이 롤의 설정이나 시나리오가 맘에 들면 해볼 법도 한 게임이긴 하나 버그가 너무 심해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이걸로 턴제게임 입문했습니다. 구매가 고민되는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겜 할만합니다. 자잘한 버그가 있기도 하고 살짝의 노가다 요소가 있긴하지만 게임플레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수준은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 롤 안해본 입장에서 플레이 해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음 아직 빌지워터도 못 벗어나긴 했는데 서브퀘 수집요소 하나하나 다 하면서 가느라 그런듯 다만 여타 평들에 꼭 나오는 이동속도 느린건 사실이니 느긋하게 플레이 하는걸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불호일 수 있겠음

  • 듀토리얼이 너무 불친절하고 없는것도 많음 다른 게임들이랑 플레이방식이 다른것들이 많은데 우리는 알고있는데 너네도 당연히 알고 있지? 라고 말하며 설명 안해주고 등떠미는 느낌이 너무 강함

  • 롤을 몰라도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에 전혀 힘듦이 없습니다. 난이도도 보통으로 할 시, 중반부 부터는 엄청 쉬워지기 때문에 스릴을 원하시는 분은 한단계 더 어려운 것으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다른 턴제 게임 보다 낮게 설정 된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는 전투도 없고 캐릭터들도 고루고루 쓰도록 유도 장치들이 있어서 게임을 꽤나 100퍼센트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무기들의 디자인이 다 다른것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 재밌음 찾는 요소도 많고 근데 찾을 요소가 너무 많긴 함 퀘스트던 아이템이던 끝장을 봐서 다 모으는 그런 사람이면 재밌게 할 듯 성우들 연기도 역시 좋음 문제는 이속이 적당한 것 같은데 ㅅㅂ 맵이 너무 넓어서 이동하는걸로만 시간이 개걸림 그리고 파티 멤버 총원이 3명인게 씹 특정 퀘들에는 특정챔들이 필요한데 공략 안보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 주 멤버들에서 특정 멤버로 바꾸려고 모닥불 뒤지게 갈 것임 그치만 이래도 재밌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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