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기발하고도, 놀라우며, 초강력 무기로 가득한 전설적인 모험을 떠나세요! 여러분만의 멀티클래스 영웅을 만들어, 쏘고, 베고, 줍고 발사하며 포악한 용의 군주를 막는 퀘스트를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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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카오틱 그레이트 에디션


카오틱 그레이트 에디션 포함 내역:
• 전체 게임
• 시즌 패스(버트 스탤리온 팩, 역병소환사 클래스, 새 보스와 전리품, 환경을 포함하는 네 가지 던전 포함)
• 용의 군주 팩 보너스 콘텐츠


게임 정보

크로스 플랫폼 멀티 플레이 모드로 친구들과 파티를 구성해 보세요!

기발하고도 놀라우며, 초강력 무기로 가득한 전설적인 모험을 떠나세요! 예측 불가능한 타이니 티나가 창조한 엉뚱한 판타지 월드에서 총알과 마법, 그리고 광도검이 격돌합니다.
여러분만의 멀티클래스 영웅을 만들어, 포악한 용의 군주를 막을 퀘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기이한 몬스터와 아이템으로 가득한 던전을 탐색하고, 쏘고, 베고, 줍고, 발사하며 나아가세요. 환상의 파티에서 모두를 환영합니다. 모험에 떠날 채비를 하고 엉뚱한 판타지로 들어오세요!

예측 불가능한 판타지 월드

규칙이 통하지 않는, 환상적인 보드게임 왕국에서 여러분을 안내할 나사 빠진 가이드는 바로 타이니 티나입니다. 웅장한 도시, 습기로 가득한 버섯 숲, 불길한 요새 등등의 넓디넓은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총, 마법 그리고 그 이상

일인칭 시점에서 펼쳐지는 정신없는 전투 속에서 악당들을 강력한 총과 무시무시한 주문으로 터뜨려 버리세요. 뒷담화 하는 해골들, 땅을 헤엄치는 상어들, 거대한 보스들을 포함한 적 군단을 화력으로 태워버리세요. 그리고 전설급 아이템을 찾아 위험한 던전 속으로 뛰어드세요!

파티를 맺고 악을 물리치세요

보드게임에는 고집불통 선장 밸런타인과 룰에 집착하는 로봇 프렛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용의 군주를 물리칠 퀘스트를 진행하며 류트를 든 야만시인이나 펀치파더 요정과 같은, 사랑스러운 사회부적응자들을 만날 것입니다.

영웅을 원하는 대로 꾸미세요

여섯 개의 캐릭터 스킬 트리를 원하는 대로 조합하는 멀티클래스 시스템과 깊이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제이션으로 완벽한 영웅을 만드세요. 레벨 업을 하고, 빌드를 다듬고, 무기를 수집해, 궁극의 모험가가 되세요.

혼돈 속 협동 플레이로 뭉치세요

혼자 플레이하거나,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심리스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스토리를 즐기세요. 아이템을 나누거나 서둘러 먼저 집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플레이할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275+

예측 매출

1,252,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2k.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257 긍정 피드백 수: 171 부정 피드백 수: 86 전체 평가 : Mixed
  • [재밌었던점] 1. 세팅의 자율화 - 보더2에선 캐릭터가 마음에 안들거나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고싶다면 무조건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야했고, 보더3에선 액션스킬을 바리에이션할 수 있었지만 클래스 자체를 바꾸진 못했음. 이번작에선 캐릭터에게 부클래스를 추가적으로 부여하고 자율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하여 클래스 전환이 굉장히 자유로움.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조합을 어려움없이 테스트해볼 수 있고 하나의 재미로 다가옴. - 영웅 포인트라는 스탯을 부여해서 캐릭터의 치명타 데미지, 액션스킬 쿨다운 등 캐릭터의 스탯을 조절할 수 있음. 캐릭터의 강점을 더 강하게 만들거나 약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자기 입맛대로 플레이할수있음. 난 비룡전사+서리광전사+HP몰빵한 씹변태 좀비컨셉으로 게임했는데 30시간동안 딱 3번죽었음. 2. 난이도 - 전작에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몬스터가 굉장히 강해져서 몬스터의 약점 속성무기를 사용하는게 거의 강제되다시피했음. 그렇지만 이번작에선 속성데미지가 약간의 보너스로만 작용할 뿐 게임 진행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여서 속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함. - 속성무기는 고점을 높히기 위한 수단이 되며, 욕심이 없는 유저라면 아무 속성이나 막 끼거나 무속성 무기를 착용하면 됌. 속성 저항을 가진 몬스터때문에 오히려 무속성이 장점이 되는 순간도 간간히 발생함. - 레벨 스케일링을 통해 어딜가든 쾌적하고 적당한 난이도를 즐길 수 있음. 난 보통난이도 기준 공격력 투자안하고 체방몰빵 좀비셋이였는데도 딜링때문에 게임진행이 막힌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또한 전작엔 소환수가 레벨이 오를수록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었는데 이번작에선 자기역할을 훌륭하게 잘함. 3. 반복 플레이 완화 - 과거 보더2에선 노말+트루볼트+울티메이트까지 총 3번을 클리어해야하는 뇌절때문에 엔딩이 진짜 끝이 아니였음. 보더3도 노말+트루볼트로 총 2번을 클리어해야했었는데 이번작은 1회만 클리어하면 끝남. - 보더3에서부터 변경된 사항이지만 왠만한 퀘스트템을 상점에서 재판매하기 때문에 퀘스트를 초기화해서 다시 깰 필요가 없음. 다만 원하는 아이템을 팔때까지 리롤해야한다는 딜레마가 있긴하지만 없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아쉬웠던점] #스포일러# 1. 스토리 + PC [spoiler]- 아직 성인이 되기 전 티나가 전개하는 이야기인 만큼 작명센스나 전체적인 내용이 굉장히 유치함. 예를 들어 "여기까진 생각못했는데?", "내 맘에 안들면 안해" 같은 전개가 간간히 발생한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만든 게임이라는 컨셉을 생각하면 나쁘진않았음. - PC는 어딜가든 꾸역꾸역 쳐 기어나오는데 진짜 죽이고싶음 메인퀘스트에서도 나오고 서브퀘스트에서도 나오고 심지어 게임시작부터 끝까지 동행하는 NPC로도 출현하는데 입에서 Tlqkf이 자동으로 나옴. 심지어 메인퀘스트에서 해적과 관련된 지역을 지나게 되는데 거기서 나오는 스토리가 게이 해골끼리 서로 사랑싸움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모든 스토리 통틀어서 제일 길고 재미없음. 이런 PC요소들이 단순히 서브 퀘스트로만 등장했어도 내가 이지랄은 안해 rotoRl들아 아니 애초에 어린아이가 고블린과 인간의 사랑, 트렌스젠더 여기사, 게이해골 이딴거를 쳐 생각하냐? 생각할수록 개빡치네진짜[/spoiler] 2. 파밍 - 루트슈터 장르는 파밍이 최종 컨텐츠이기때문에 반복플레이를 피할 순 없음. 근데 그걸 혼돈이라는 뺑뻉이 컨텐츠로 랜덤가챠를 돌리게 만들어서 파밍하게 만들줄은 몰랐음. - 무기를 저격해서 파밍도 못하고 방어구, 반지, 클래스모드같은 부위는 붙일수있는 모든 옵션을 붙여서 유효픽이 뒤지게안뜸. 클래스모드 하나만봐도 나한테 맞는 클래스 2개가 나올지말지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고, 거기에 효과까지 먹으려면 끝이안보임. 보더2에서도 클래스모드, 유물 극옵파밍하고 그랬는데 극옵이 아니여도 수치만 다르지 효과 자체는 정상작동했음. - 혼돈이라는 컨텐츠에서 조우전을 플레이하면서 파밍하게 되는데 그냥 아레나 뺑뺑이임. 기존 조우전이랑 다를것도 없고 작은 맵에 몹 젠이 느려서 진행이 빠르지도 않고 지루함. 심지어 디버프들은 보더3 메이헴에 있던 효과들을 다 가져왔음. - 맵에 숨겨진 주사위를 획득하면 드랍율이 영구적으로 증가함. 이걸 모으려면 맵 구석구석을 다 찾아다녀야하고, 간간히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먹을수있는것도있음. 게임을 계속 할사람한테도 피할수없는 숙제로 느껴지고, 게임을 금방 삭제할사람도 은근한 불쾌함으로 다가옴. 탑승물이 없어서 직접 뛰어다니며 주워야하는건 덤. - 캐릭터에 보너스 효과를 부여하는 신단을 활성화할때도 맵 전역을 돌아다녀야함. 그렇다고 맵이 작은것도 아니고 고속스테이션 배치가 좋은것도 아님. 이동속도, 드랍율, 치명타피해량 같은 핵심 스텟을 올려줘서 포기하지도 못함. [총평] 다양한 클래스, 유기적인 속성, 영웅포인트 덕분에 전투가 막힘없이 스무스하게 진행됨과 나만의 조합을 짜는 부분은 정말 재밌었고 훌륭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무분별하게 출현하는 PC요소가 게임을 하는 내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주사위나 신단같은 시스템으로 컨텐츠 양을 뻥튀시기킨게 아쉬우며, 가장 재밌어야할 파밍은 지옥임. 세일할때 싸게사서 본편만 가볍게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이상은 아님. 토그나 브릭이 NPC로 나오길래 로랜드도 나올줄알았지만 안나와서 아쉬웠음.

  • 솔직히 보더랜드3 보다 못하다는 건 이해 안 감 물론 루트 슈터 라는 장르에 국한한다면 보더랜드3 보다 볼륨이 딸리긴 한게 맞음 컨텐츠가 적긴 함 근데 이 게임의 진면목은 게임마스터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한다는 특징을 가진 trpg 컨셉에서 나옴 배경도 아기자기하니 예쁘고 무엇보다 극적인 연출이 굉장함 전작들도 우주적 스케일을 그려내는 부분이 흥미롭긴 했는데 이 게임에서 배경이 바뀌고 지형이 바뀌고 하는 그 극적인 연출이 더 와닿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임 메인스토리를 즐기는 부류라면 타이니티나를, 루트슈터를 즐기는 부류라면 보더랜드3를 추천 함

  • 무서웠던 점: 티나가 일진이라 하라는 대로 해야 함 싫었던 점: 티나가 말이 많아요.

  • 보더랜드3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 근데.. 이 게임, 묘하게 짜증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다.

  • 유일하게 하다 중간에 유기한 보더랜드작

  • 스토리는 보더랜드 본편보다 몰입 잘돼요 본편 수류탄이 마법으로 대체됐는데, 나는 수류탄 던지는거 좋아해서 더 재밌었음

  • 보더랜드 2때가 좋았습니다. 3부터는 애정으로 플레이 했으나 두번연속 망친 꼴을 보면 후속작이 나온다고 해도 불안불안..

  • 할만합니다 파밍 하는 재미 도 있고 약간 디아블로3 처음할때 느낌 근데 파밍 난이도가 조금 이상해요 독 픽시 권총 하나 먹는데 20시간 파밍했어요... + 스토리에서 뭐라고하는지 들리지가 않아......

  • 방금 엔딩 봄 보더랜드2, 보더랜드3 다 해봤지만 보더랜드3 보단 확실히 잘만들고 몰입도가 높았음 최적화도 보더3 보다 잘돼있음 개인적으로는 보더2 보다 편의성면에서도 월등하니 보더랜드 팬이라면 할인할때 구매해서 보더3에서 받은 상처 치유하시길 바람 좆같은 로봇새끼가 그나마 잠깐 등장하는 정도로 사라져서 아주 마음 편했음

  •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서브퀘 퀄리티도 가끔 재밌는거 나오고 주문 다양한거 써보는 재미도 있고 보더랜드3처럼 총쏘는맛도 있고 세일할때 사면 후회는 안함

  • SDU 가격 책정한 놈 딱밤 마렵네...

  • 잼엤땅 픽시가 나대신 싸운땅 잼엤땅 디엘씨 잠온땅

  • 보더랜드3 잼게한유저면 개꿀잼~

  • 분량 자체는 외전 느낌이라 많이 짧긴하지만 보더랜드 시리즈의 팬이라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총만 쏘고 싶다하시는 분들꼐 추천 다른 사람들에게는 약간 비추천합니다.

  • 스토리라고 할껀 그닥 없고 보더랜드 시리즈 좋아하면 할인했을때 하면 딱 좋을 정도 어차피 다 가상이고 보더랜드 세계관에 전혀 영향이 없으니 그냥 총든 파밍 RPG한다고 생각하면 좋음 할인해서 DLC빼고 본편만하면 딱 좋다

  • 멀미가 많이 남 할인 해서 사봤는데도 뭔가 만족이 안 되는 느낌.. 스토리가 재밌다길래 해보려 해도 눈에 잘 안 들어옴 여러가지 요소가 생겨 재미는 있다만 진짜 애매한 편 재미가 없냐? 아님 엄청 재밌냐? 아님 돈이 아깝냐? 그건 아님 돈이 안 아깝냐? 골똘히 생각해보면 또 아까운 것 같음 하다보면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음 해보면 정말 알 거임..스토리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게임 적응하는데 꽤 걸리고.. 보더랜드 3보다 재밌기도 한데 재미 없는 것 같기도 하고..할 사람만 하세요 진짜 모르겠음

  • 세일할 때 본편만 사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DLC는 돈값 못하니까 비추천. 파밍하는 맛도 크게 없으니 딱 스토리 보고 파밍 적당히 몇번 하다가 끄시면 됩니다.

  • 1회차 클리어 하고 엔드컨텐츠 찍먹 해보고 적는 리뷰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엔드컨텐츠 찍먹까지 다하고 50시간입니다 이 게임은 보더랜드3처럼 게이 결혼식+키스신을 컷신으로 보여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PC떡칠인 게임임을 알고 본인이 이런것에 거부감이 있다 싶으면 거르는 것을 추천 *작중 등장하는 커플(혹은 고백 준비중인 짝사랑) 한팀 빼고 다 게이 혹은 레즈임 *한국어 기준 산적같이 수염 덥수룩하고 우락부락한 외모에 여성 목소리 때려박음 (에초에 trpg컨셉이라 캐릭터 시트를 랜덤 돌렸다 생각하면 나름 나쁘진 않을수도 있으나 인지부조화와 불쾌한 골짜기를 선사해줌) *커마가 빻음 + 성별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아 일일히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여캐 비중이 과하게 높음 (여성 중심적 서사는 이해는 한다만 비키니 입은 고블린을 누가 보고싶어하는데... 심지어 남캐는 쩌리 혹은 직접 죽일 단발성 캐릭 혹은 스토리상 어떠한 이유로 죽는 캐릭임) pc적인 부분은 이쯤 넘어가고 플레이 해보면서 장단점을 소개해봄 (스팀 깔고 해본 게임이 보더랜드 시리즈 뿐이라 비교군이 보더랜드 시리즈밖에 없으니 잘 걸러내길 바람) 장점 *보더랜드 시리즈다운 호쾌한 액션 (시리즈특유의 전투 방식이 마음에 든다면 할만함) *타 시리즈에선 주먹만 날려 심심했던 근접전투가 재미있어졌음 (근접무기 추가+무기별 다른 모션+옵션별 다른 능력) *기존 보더랜드의 세기말SF느낌 말고 판타지를 경험할수있음 *기존 시리즈의 캐릭터들을 볼 수 있음 *사이드 퀘스트가 노가다나 뺑뺑이시키는 퀘스트가 거의 아님 (맵마다 연계 퀘스트형식으로 메인스토리와는 별개의 작은 스토리를풀어나감, 특정 맵에서 템파밍용 반복퀘스트가 존재) *연출이 훌륭함(티나가 친구들과 trpg하는 그 느낌을 잘 살림) *메인 스토리도 좋음(티나가 친구들과 trpg하는 그 느낌을 잘 살림2) [strike]*티나와 클랩트랩의 한국어 더빙이 듣는이를 개빡치게 할정도로 일품임[/strike] 단점 *조금 불쾌할 정도로 PC범벅임 자세한것은 위에 PC언급 부분 참고 *전작에 비해 볼륨이 적음 *진지한 이야기는 거의 안나오고 병맛느낌 강하며 잡설이 너무 김(다만 이건 보더랜드 시리즈 특징이기도 한데 이 게임은 너무 과함, 잡설을 스킵할수도 없으며 퀘스트를 진행하려면 이 잡설을 끝까지 들어야됨) *사이드 퀘스트에 PC요소를 몰빵한 느낌이라 별로임 *캐릭터 목소리가 작음(본인은 보통 한쪽귀에만 이어폰 끼고 하는데 npc대사 칠때 고개만 돌려도 안들리는 수준으로 소리가 안들림 다른 소리들은 잘 들림) *보통 게임을 힐링하려 하지만 이 게임은 하면 할수록 피곤함(사이트 퀘스트가 대부분 연계형식이라 너무 길어 한번에 하기에는 피로감이 듦) *자잘한 버그들이 많음(미니맵에 적들이 뜨지만 실제로 없는 버그, 미니맵에는 전설템이 있지만 실제론 없는 버그, 본인의 소환수가 죽었다고 뜨는데 실제론 멀쩡히 살아있는 버그를 보았고 더 많은 버그가 있을수있음) *적고 임팩트 적은 보스들 (나무위키에는 보스가 최종보스만 나오지만 그래도 보더랜드시리즈 보스전의 특징인 보스 전용 hp바를 가진 보스는 최종보스를 포함해서 2개이며 너무 적고 너무 쉬우며 임팩트 있는 것이라곤 최종보스말곤 없다) (제대로된 다른 보스를 볼려면 메인스토리를 다 깨고 엔드컨텐츠인 혼돈의 방을 플레이 해야한다. 물론 엔드컨텐츠라 추가 스토리 그런거 없고 그냥 잡몹 잡고 다음스테이지 넘어가다 보면 보스 스테이지 나오는 방식이라 스토리 따위는 없다그리고 여전히 쉽다) (사이드 퀘스트도 나름의 보스가 있지만 그저 조금 강한 몹에 이름만 붙인 수준이고 기존 보더랜드 시리즈의 보스처럼 크고 웅장하지도 않고 시스템상 보스몹도 아니라 보스 전용 체력바 같은것도 없음, 전리품도 보스가 아니라서 일반몹 혹은 그보다 조금 더 양이 많은 수준) *보더랜드 시리즈의 기존 캐릭터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볼수있음 (우락부락한 아저씨들이 미국 여자 아이들이 입을법한 요정복장으로 등장) 요약 PC떡칠+볼륨 작음 +사이드 퀘스트스토리 구림+피로 생성기 사람에 따라 장점을 단점이 다 씹어먹는 경험을 할수있음 보더랜드 시리즈 찐팬이 아니면 함부로 손대지 말것 적어도 살거면 할인할때 용기내서 살것

  • [[ 가격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무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한글 패치)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 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 재밌음. 약빤 컨셉에 중간중간 양키 센스도 돋보이고... 다만 전투 빈도가 너무 많다... 뭐만하면 싸우기 시작하는데 몹들 체력도 높은데 많아서 피로도가 높음; 그리고 40레벨에 신화레벨 열리면 더 재밌을줄 알았는데 좀 트리라고 하기도 애매한 트리라서 실망함...

  • 재밌냐 재미없냐라는 질문에는 재밌다고 답 할만한 게임 하지만 스토리에 무게감이 없어서 목표의식이 흐릿해짐 내가 왜 최종보스를 잡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는 느낌 묵직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는 없지만 온갖 개그가 가득해서 가끔 피식한다 ㅋㅋㅋ 머리 비우고 할만한 게임인 것 같으며 1만원대 할인을 가끔하니 그때 사서 즐겨보길 추천

  • 게임 점수: 2 / 10 점 스팀 도전과제 점수: 0 / 10 점 (답이 없음, 걍 화밖에 안남) 보더랜드에 대한 애정으로.. 수많은 비추 리뷰를 보고도 샀지만 보더 3보다 한참 못하네요 애초에 왜 근접무기를 밀어보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같은 보더 시리즈인데 벙커앤 배드에스 라는 틀에 맞춰서 총기 회사도 바뀌고 총기 디자인도 바꿔가면서... 이런 시도 자체는 참신한데 너무 재미가없어졌어요 루트슈터라는 장르에서 루팅이 기본인데 근접무기가 총기 판매가격보다 비싼게 맞는 발상인지..? 난이도 (혼돈랩) 올라갈수록 몹들이랑 죽창겜하는데 근접무기를 쓰는게 맞는 발상인지..? 도전과제는 그냥 본편 즐기고 치우도록 만들던 유서 깊은 시스템은 어디가고, 후반 노가다로 겨우 꺨수있도록 만든게 맞는 발상인지..? NPC 목소리는 왜이리 작고, 말은 왜이리 많아서 기빨리는지? 여러부분에서 너무 이해가 안되는 게임이네요. 무엇보다 볼륨대비 풀프라이스, 전작들 보다 나아진것도 없는데 시대에 맞춘 가격 책정..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 추가: 개재미없는 노가다를 계에ㅔㅔㅔㅔㅔㅔㅔ속 아무쓸데없이 반복하는 게임. 걍 안사는게 나을듯

  • 티나가 게임마스터인 정신나간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분량은 기존작들보다 적어서, NG+이 따로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마법이 존재하고, 근딜무기와 직업이 기존 보더랜드보다 다양하고, 캐릭터 커스텀마이징도 기존 보더랜드보다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보더4에도 이런 자유도가 추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보더2의 타이니 티나의 특유의 이끌어나가는 스토리 분위기를 좋아하셨다면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았다면 보더2나 보더3을 플레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사실랑 보더랜드의 배다른 형제의 작품 타이니 티나가 보더랜드하면 빼놓을수없는 인물인데 그녀가 만든 스토리에서 노는 게임 개인적으로 풀더빙은 감사하고 좋은데 뭔가 저한테는 안 어울리게 들림 특히 티나(역시 원작 성우는 뛰어넘을수 없는듯) 보더랜드3보다 에임이 불안해서 조금 맞추기 힘듬 총기 종류가 많아서 총쏘는 재미가 있슴 클래스가 난해하고 이름이 이해하기 어려움. 게임따라 병맛나게 지은듯한데 기존작하고는 달리 이 게임에서 주인공이 영웅이 아닌 초보로 등장 케릭 여러개 키우는것 좋아하는 사람은 다회차 및 시간 많이 빨아먹을수있슴.

  • 게임은 참 잘만들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그렇지 아주아주 재미있습니다. 총질하며 마법하는게 생각보다 재미있고, 마법이 꽤 강력합니다. 하지만 보더랜드 시리즈가 슬슬 선을 넘는것같습니다. 돈주고 산 플레이어를 기만하고 놀리고 조롱하고... 어디까지 가는건가...

  • 이 게임을 친구와 100시간 이상 하고 평가 정말 정가에 살 게임이 아니다. 스토리 : 구색만 갖춘 수준 다 스킵해도 별 지장 없음 편의성 : 5점 만정에 2점 월드맵 이동은 불편하고 왜 있는지 모르겠다. 최적화 : 최적화는 좋지 않음 / 멀티에서만 생기는 버그가 1년 넘게 유지 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기어박스 온라인 상태는 심히 좋지 않아서 멀티시에 화가 끓어 올랐다. 게임 중단에는 온라인 연결을 아무리 시도해도 연결 자체가 안된다 재연결을 위해서는 주메뉴로 나와서 타이틀 화면으로 이동해서 로그인을 진행해야 연결이 된다 친구랑 하면 재미있다고 해서 구매 했는데 친구한테 같이 하자고 한 내가 죄인이다

  • 이거 욕 쓰면 잘리나? 야팔 설정 개 솥같이 정렬해놧네 커스터마이징에 30분 쓰는 놈이라서 두근두근대면서 커스터마이징 심혈을 기울여서 열심히 하고 잇는데 기껏 다 처 하고나니까 밑에잇는 기본 설정 눌러서 한번 구경햇더니 여태 해놓은 거 처 사라지고 야랄이고 개빡치게 첫 줄에 해놔야 기본 설정이 잇구나를 알지 마지막 줄에 해놓더라도 다시 사용자 지정으로 돌려놓을 수 잇도록 설정 하는 게 그렇게 힘들엇냐? 욕 시원하게 한 바가지 쏟아붓고싶네 진짜 시작부터 딱 한 번만 참고 다시 게임 해보고 재밋으면 수정하러 온다 라고 쓰고 비추햇엇는데요 너무 재미잇게 해서 수정하러 왓습니다 보더랜드를 2편부터 즐겨오던 유저인데 전작의 명성에 저버리지 않는 재미요소들에 매우 만족햇습니다 몇몇 사소한 아쉬운 점은 잇엇습니다. 각 맵마다 진행도 100% 달성에 집착하는 편이라 그 과정에서 느낀 것들인데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 오버월드는 끔찍한 아이디어였다. 보드게임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움직임과 반복 노동을 강요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디자인이다. 보더랜드 본편들에는 명확한 목적의식과 주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 외전에는 유치해 전신이 오그라들것 같은 한심한 개그와 강제로 들어야 하는 더빙보이스만 남았다.

  • 전작에 비해 상위도 하위도 아닌 느낌이었음... 병맛에 길들여졌는지... 의리로 엔딩은 봤으나 기억엔 안남음

  • 세일할 때 사서 재미있게 했음 DLC 평가가 안좋은거 보면 본편만 사서 즐기는게 좋은 듯

  • 보더랜드3보다 재밌음 판타지배경 총겜? 웬 괴식인가 했는데 어색하지 않음 처음틀었을땐 너무 초록초록해서 이게 보더랜드가 맞나 했는데 배경그래픽도 생각보다 예쁨

  • 인물들의 개소리나 스토리는 여전히 불호요소, 그러나 총쏘는맛은 일품

  • 복합적이란 평가완 다르게 재미있음 스토리도 보더랜드 하던 팬분들 기준일 뿐이지 세일할때 사서 친구들이랑 즐기기엔 재밌는듯! 카툰그래픽+판타지+총+더빙된 병맛스토리 재밋음!

  • 병맛 루트슈터는 이만한게 없는데 예전 맛이 그립다. 바뀐 시스템이 영 지루하지만 시리즈 다 가지고 있다면 구입하세요 아니라면 넘어가셔도 됩니다

  • 확실히 이 게임 정가 주고 사서 했으면 욕 나올만 하네 75% 할인 받아서 헀는데 나쁘진 않음

  • 보더랜드3 재밌게해서 기대하고 플래이해본결과 보더랜드3의 연장선이라고 보입니다만, 크게변하지않은 플래이형식 오히려 퇴보한듯한 무기 디자인이나 스킬 매커니즘 아쉬움이 계속해서 느껴지는 난이도등등 단점이 많아서 추천 못하겠습니다.

  • 나쁘지 않은 스토리. 보더랜드3 스토리에 실망했었기에 그닥 기대않고 플레이 했는데 꽤나 즐거운 경험이었음. 캐릭터 커마와 중세풍의 무기 컨셉이 재밌었다!

  • 스토리는 재미있음 그리고 pc묻은것도 다 캐릭터들이 나사하나 빠졋기 때문에 pc훈계충 정신병수준은 아님 할인할때 스토리만 즐기면 될듯

  • 본편보다 나은 외전 보더랜드 3이 여러모로 좋은 게임이었지만 스토리가 망쳐버렸다면,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는 보더랜드 3이 가진 장점들과 탄탄한 서사가 잘 어우러진 게임으로 느껴졌다. 보더랜드 시리즈가 그렇듯이 캐릭터들과 세계관이 굉장히 독특한데 보더랜드 3 처럼 불쾌한 구석이 없으며, 다소 진부하다고 볼 수 있는 스토리지만 TRPG 감성과 꽤 잘 어울려서 결말도 나름 감동적이었다. 조우전이나 던전들은 단순한 구성이 반복돼서 아쉽지만 대신 사이드 퀘스트가 알찬 느낌이 있어 나름 만족한다. ★★★☆ [7 / 10]

  • 보더랜드 3로 입문했는데 뭐랄까 서비스로 주는 dlc 즐기는 느낌임 보더랜드 ㅆ광팬이라면 할인 할때 한번 사볼까 말까한 정도

  • 재미 없는건 아닌데 캐릭터 혼자 자기말만 해서 뇌 빼고 슈팅게임으로 즐기면 할 만 합니다.

  • 줄거리가 짧지만 재미있음. 무기구하는 재미도 아주좋음.

  • 음... 개인적으 보더랜드식의 유머코드랑 연출이 재미있어서 시리즈는 다 해봤는데 보더랜드 시리즈 중에 재미는 그닥 ㅇㅇ 하지만 독특한 중세 컨셉과 보더랜드를 섞어논 느낌은 좋음 뭐... 그냥 저냥 할만함

  • 초반은 엄청 재밌었으나 중간중간 답답하게 진행이 멈추는 요소들에 벌써 물림

  • 더빙이라는 것만으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게임은 제 개인 취향은 아니였어요..

  • 마법 판타지 장르의 재미난 게임을 즐기세요

  • 보더랜드이랑 타티원 만 하면 멀미가 생김. 그래도 참고 하면 할만함

  • 시도는 좋았지만 결과물은 참혹하네요. UI시스템부분에서 3에 비해서 더 퇴보한 느낌입니다. 보더랜드2와 3의 사이에 출시했어야할 작품. 엔딩크레딧나오면 화가 나실겁니다.

  • 보더랜드3도 재밌게 했는데 얘는 뭔가 손이 안가더라

  • 게임하면서 멀미나는건 처음이라.. 소장용으로만 가지고있을듯..

  • 세일해서 2만원주고 산거면 시간때우기용으로 할만함. 정가주고 절대 사지마라.

  • 20시간정도면 앤딩봄. 아무생각없이 하기 재밌음 ㅋㅋ

  • 진짜 너튜브 광고보고 샀는데 사길 잘샀습니다

  • 개같은 무기와 개같은 브라찬 털난 난쟁이 아저씨만 나오는 게임

  • 이게 더 물건같은데???? 원작보다... recommend this 'thing' 9 / 10

  • 뭔가... 재미있는듯 하면서도 하다보면 지루함ㅋㅋ

  • 재밋게 즐겼습니다 ( 꾸벅 꾸벅 )

  • 보더랜드 시리즈 의리상 구매하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 개노잼 극성 패미게임.

  • 보더랜드 본편보다 더 잼나네요..ㅋ

  • 혼자 하지말고 세일때 친구랑 하세요

  • 에임 딸려서 포기했음ㅋㅋ

  • 보더랜드보다 더 재밌네 ㅋㅋㅋ

  • 그래도 재밌긴함

  • 로봇쉑 말 ㅈㄴ많음;

  • 본편 재밌어요

  • 12시간만에 클리어 재밌기는 한데 짧네요

  • 병맛 좋아하면 개추

  • 토끼야 템좀 줘바

  • 보더랜드 시리즈 중에 젤 재밌어

  • 그냥 사라마 그지가?

  • 스팀덱으로 좋아요

  • 보더3보단 훨 나음

  • 그저 그래~

  • jot mang game

  • 적당함

  • anj

  • .

  • 모든 평가 대체로 긍정적은, 최근 평가 복합적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보드게임 느낌을 내려 했는지 맵을 이동하는 구성이 지도 열고 A→B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오버월드라는 보드판 비스무리한 곳에서 직접 A에서 B까지 걸어가야 한다. 처음 그것도 정말 아주 처음에나 흥미로웠지 조금만 해도 엄~~~청 귀찮게 느껴진다. 심지어 이동이 빠른 것도 아니라서 더욱 답답하게만 느껴짐 스토리도 이게 보드게임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전작처럼 하나의 캐릭터가 어느 지역을 모험하는건지 몰입이 안 됨 게임 시작부터 우주선이 불시착해서 시간 때울 겸 보드게임이나 하는건데 대체 왜 불시착을 했는지따위는 중요치 않고 그냥 보드게임을 하게 만드는 수단에 불과함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보드게임을 하는 것처럼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이런 말을 내뱉지만 정작 플레이어는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완전히 보드게임 속의 말처럼 행동하고 말함 심지어 이 주인공이라는 놈도 시작부터 초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보드게임이 처음인데 자기가 군주를 셀 수 없이 죽여봤다느니 하면서 보드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으로서도 게임 속의 말로서도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자꾸 함 게다가 자뻑애 얼마나 심취했는지 분위기 깨는 말을 하는 건 덤 최종보스도 결국엔 티나가 연 보드게임 속의 캐릭터에 불과하지만 자꾸 보드게임 속 밖의 인물처럼 예기하며 하는 말도 결국 티나가 말하게 하는 것일 텐데 계속해서 티나의 이중인격이라도 되는 것처럼 티나와 적대시하는 말을 한다. [spoiler]최후반부에서 이것과 관련해서 좀 말이 나오긴 하는데 오히려 이해 시켜주기는 커녕 머리 속에 물음표만 띄워줌[/spoiler] 그리고 무엇부터 이 게임의 가장 병신같은 점으로 음성 볼륨이 무지막지하게 작다 괜히 강조한 게 아니다. 얼마나 작은지 효과음 25. 배경음 40, 음성 100으로 해도 여전히 대사는 작게 들림 여기서 효과음 배경음 더 줄이면 되지 않냐 싶겠지만 대사들도 서로 볼륨이 제각각이라 뭐 하나 중간이 없음 NPC의 대사는 더럽게 작은 주제에 플레이어 캐릭터의 점프할 때나 장전할 때 등의 기합소리는 더럽게 큼 게임 취급도 스탠드얼론 DLC급이라 볼륨도 적고 만렙도 고작 40밖에 안된다. 시즌패스로 팔아먹는 DLC는 볼륨이 시리즈 역대 최악이란 소리도 나오더만 ㅋㅋ 전작인 보더3을 완전 그대로 가져왔는지 보더3의 버그가 원더랜드에도 똑같이 재현됨 번들 할인으로 3500원에 구매했지만 저 좆같은 음성 볼륨과 병신같은 스토리로 이걸 플레이하는 내 시간과 고작 3500원이 아깝게 느껴지기는 이 게임이 처음이다. 루팅하고 빌드 짜면서 엔드 컨텐츠까지 최대한 해볼 셈이었지만 엔딩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은 싹 사라져렸다. 보더랜드3부터 슬슬 좆박을 조짐을 내면서 → 뉴텔테일 좆망 → 티나 좆망 → 영화 씹좆망 이 테크를 타고있는데 보더4기 기대가 되겠냐 좆병신 기어박스야?

  • 타이니 티나의 상상력에 의한 스토리는 정신이 좀 더 나갔는지 더이상 유쾌하지가 않고 주변 인물들도 각자 컨셉에따른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 아니라 말을 주사위 굴려서 하는지 각자 할말하고 조우전.. 오픈월드 느낌주던 큰 맵따위 집어치우고 좁은 맵에서 내가 아무리 활약해서 빠르게 때려잡을라 해도 몹 젠이 느려서 하나하나 나오는 노잼을 깨야하고.. 여전히 게이도 등장함..

  • 게임플레이는 전체적으로 보더랜드3와 비슷합니다. 시리즈 특유의 뇌빼고 뛰어댕기며 적들을 죽이고 다니는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별로입니다. 등장인물들은 자꾸 되도 않는 개그를 지들끼리 치는데 이게 자꾸 몰입을 방해합니다. 뭔가 시리즈 특유의 진짜 광기를 보여주려고 한 것 같은데 억지로 남발하니 가짜 광기처럼 느껴졌습니다. 굳이 따지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더랜드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별로였던것 같았습니다. 정가에 사는건 비추천

  • 그냥 재밌음

  • 보더1은 제가 안해봤기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보더2 280시간이상 프리시퀄 140시간이상 보더3 70시간이상한 유저로서 좀 끄적여보자면.. 보더2는 갓겜이 맞지만 프리시퀄부터 점점 ㅈ박더니 3는 게임성은 보더 시리즈를 계승한거니까 그렇다치지만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려서 진짜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원래는 안사려고했는데 팬심+기습할인폭격에 사보긴했는데요 제작진들은 보더2도 그렇고 dlc에서도 그렇고 티나를 왜이렇게 밀어주는지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실에서도 애들을 안좋아해서그런가 개인적으론 진짜 티나 불호인데 그런 불호캐릭을 너무밀어주니까 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있으니 넘어가겠지만.. 게임 진행방식에 어울리게 보드게임스럽게 맵을 이동하는 방식을 도입한건 그으으으나마 나름 신박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 방식이 어거지로 플레이타임을 질질 끌기위한 수단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클래스에 대해서도 할말이있는데 기존 시리즈는 각 클래스마다 외형부터 차이가 있어서 목소리톤이라던지 1인칭에서 보이는 외형차이라던지 그런게 있었는데 이번작에서는 전캐릭 동일외형에 커스터마이징으로 차이를 두고 주클래스+부클래스 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오히려 이부분에서 캐릭간 개성을 아예 없애버린 게 아닐까싶습니다 결론은.. 만약 보더2까지만 해보신분이던 이전작까지 다해보신분이던 이번작은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보더랜드시리즈는 보더2까지만 나왔다고 생각하고 가슴에 묻어두세요

  • 단점 : 거지같은 가격 / 업적다채우려면 시즌패스까지 사야됨 장점 : 몰입 잘되고 사이드로 빼서 가볍게 즐기고 끝내기 좋음 세일 할때 사면 만족도 높음 최소 70퍼

  • 보더랜드3다음으로 하니까 선녀같다

  • 티나의 상상의 원더랜드의 보드게임안에 페이트메이커라는 영웅이 되어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 보더랜드의 맛은 느껴지는데 아기자기한 순한맛 느낌 어려움 모드로 했어도 무난무난하게 진행함 보더랜드3스토리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 2K의 보더랜드 류 게임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선 좋다 나쁘다보다 그저 플레이 하는 것 자체에 감사를 느낌 여전히 동선을 꼬아 만든다던가 ㅈ같이 느껴지는 맛 역시 그대로 살려서 중간중간 귀찮게 만듬 보더랜드4 나오기 전에 80%할인 가격으로 즐기기에 매우 훌륭함

  • #루트슈터 #오버월드 오버월드는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걸까??

  • 나는 재미있게 했다

  • 한국어 음성지원 선녀다

  • 스킵하게 해줘ㅏㄹ

  • 붐따

  • 한글 더빙때문에 더 해보려고 했지만 과도한 pc와 불릿스펀지, 느껴지지 않는 성장체감과 수치딸깍 스킬들. 즐기기 위한 장애물이 너무 많다. 사이버펑크2077을 한번 더 하는 게 의미 있을 것 같다.

  • 보더랜드2를 하고 나서 재미있었다면 DLC느낌으로 하기 좋은 게임 즉 정가로 사기엔 아까움 크게 할인할 때 사세요 직업/성격 고를 때 고민이 많이 될텐데 막 골라도 상관은 없지만 뭔가 손해본 느낌을 보기 싫다면 나무위키를 참고하세요 스토리는 없다시피하니 각종 이스터에그와 캐릭터들의 정신없는 농담 같은 대화를 들으며 생각없이 총이나 갈기세요 일단 스토리 쭉 밀고나면 뭔가 다 해금이 됩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에요 그래도 맵은 다 밝혀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행운의 주사위를 찾으면 드랍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본작보다 희귀무기 드랍률은 되게 좋은 편입니다

  • 출시 초기엔 다렉에서 사서 했고 최근에는 세일을 크게 해서 풀 DLC로 산 다음 다시 하고 있는데, 왜 평가가 구린지 알 거 같음. 아니, 게임 때깔은 진짜 좋음. 스킬, 주문 이펙트 팡팡 터지면서 총 쏴재끼는 재미하며. 전작부터 좋았던 빌드 짜는 재미하고 파밍재미 같은 것들은 이번작에도 큰 문제 없이 잘 마련되어 있음. 근데 전체적으로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림. 전작들은 맵에서 맵으로 이동하는게 로딩의 전부였고 빠른 이동도 되게 잘 갖춰져있어서 게임 흐름이 끊긴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는데, 본작은 오버월드라는 아예 다른 형태의 맵이 또 있어서, 맵에서 오버월드로, 또 그 오버월드에서 다른 맵으로 가는 이상한 구성 때문에 게임 흐름이 계속 끊김. 그래서 오버월드를 잘 만들었냐면 그것도 아님. 그냥 맵 곳곳에 반복 전투랑 서브퀘주는 NPC 몇 개 심어놓은게 끝이고, 탐험 요소는 보상이 너무 구려서, 굳이 이곳 저곳 탐험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 생기게 함. 그 와중에 레벨 디자인도 엉망진창임. 메인 스토리만 따라서 진행하면 레벨이 딸려서 진행이 안됨. 애내들은 보더 2에도 레벨 디자인 설계 잘못해서, 메인 퀘만 따라가면 얼티밋 배드애스 로더한테 뚝배기 깨지게 만들어놨었는데, 이건 더 심함, 여기는 아예 본인 레벨과 지역 레벨 매칭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러니까 게임에서 서브퀘와 오버월드 탐험을 반 강제하는 셈인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오버월드가 너무 재미가 없다보니 이 과정이 진짜 고역으로 느껴짐. 그리고 게임 분위기를 잘못 잡았음. 이 게임은 TRPG를 진행한다는 컨셉으로 게임내 등장인물들이 모두 게임 마스터의 창작과 변덕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인데, 그냥 모든 등장인물들이 하나도 매력 없고 난잡하기만 느껴짐. 보더 2 DLC 타이니 티나 드래곤 요새 습격이 평가가 좋았어서 그거 컨셉 차용한 거 같은데, 그거는 DLC라서 분량도 짧고 외전 스토리로 취급하니까 그런 분위기가 먹혔던 거고, 이거는 메인 스토리인데 캐릭터들이 전부 휘발성 서사로 등장하면 도대체 어디에 몰입을 하라는 건데? 아 진짜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그 병맛 개그 감성도 이전 시리즈에는 나름 봐줄만 했는데, 이번 시리즈는 진짜 뇌절처럼 느껴짐. 아니, 니들이 스탠드업 코미디언도 아닌데, 왜 자꾸 게임 캐릭터들 만담 보여준다고 게임 진행을 막는데. '헉헉, 새로운 총하고 주문 먹었으니 빨리 써봐야지' 하고 있는데 자꾸 캐릭터들 개그 보여준다고 진행 막으니까, 얘들 만담할때면 나도 모르게 알탭하고 딴 거본다니까? 총쏘고 터트리는 재미 있으면 뭐하냐? 계속 흐름 끊는데. 빌드 짜는 재미 있으면 뭐하냐? 어딜가나 레벨 딸려서 데미지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는데. 내가 루트슈터 장르나, 보더랜드 시리즈에 특별히 콩깍지가 씌인게 아니라면, 대부분 구매를 추천하지 않음. 절대 정가로 사는 게임은 아님. 어차피 60퍼 이상 할인하는 일 잦은 게임이니까, 관심이 가면 세일 크게 할때 풀 DLC 포함된 합본판 2~3만원대에 사서 몇 주 재밌게 즐기고 뱉으면 됨.

  •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행운 주사위가 생겨서 행운을 계속 올려야 하는데 파밍해서 좋은 아이템이 거의 안 나온다. 엔딩을 볼때까지 레전더리 무기가 두세개 나왔는데 그나마 쓸만한 것도 한개 될까말까. 총도 보더랜드3에 비해서 개성이 확실치 않고 속성이 비슷하다. 브랜드별 차이가 크지 않아서 실망스러움. 레벨 디자인이나 분위기는 공들여서 만든 것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맵을 전부 돌아보기 귀찮아지는 것 중에 하나가 오버월드. 보더랜드3에서 자유로운 이동하고 너무 비교되어서 아쉽다. 클래스도 보더랜드 시리즈에 비해서 뭔가 특색을 못 느끼겠다. 엔드컨텐츠도 할만한 생각이 잘 안 들어서 엔딩 보고 바로 삭제함. 그렇지만 어느정도 할만한 게임은 되는 수준.

  • 인간적으로 엔딩롤이 30분이 넘으면 스킵을 넣던가 빨리감기라도 넣어줘라 뭐 인내심테스트 하는건지 지들게임 끝까지 즐긴 유저상대로 기싸움하는건지 끝나지 않는 엔딩롤을 넘어가기도 불가능하게 만들어 놨네

  • 겜하다 스토리때문에 접은 최초의 게임. 다른의미로 대단하다

  • 이거 재밌는데 왜 평가 낮은지 모르겠음. 보더랜드 팬이라면 해보시길.

  • 재밌슴

  • 보더랜드나 합시다ㅓ...

  • 그냥 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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