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

Shiro is an adventure platformer in which you have to find your missing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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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횡스크롤점프액션 #독특한점프조작 #짧은플탐(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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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olo and Shiro are twin sisters who travel the world since childhood in search of adventure. Once they were attacked by the evil witch Satella and took Shiro to her gloomy cave. Now Holo has to find his sister.

Help Holo find her sister. Overcome a dense forest, an ancient temple, dangerous dungeons and destroy enemies in this pixelated adventure platformer!



Features
  • Balancing combat and platforming
  • Over 25 levels
  • Unique events and mini-games
  • Challenging gameplay
  • funny rabbits
  • A dynamic and lively world

Shiro, my dear sister. Wherever you are now, know that we will definitely meet again. I promi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4,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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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여동생을 구하러 가는 여정, 점프가 다소 험난. 쌍둥이 동생을 납치한 마녀를 무찌르고 동생을 구해내야 하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나름의 독특한 점프 시스템을 제외하면 전형적이 2D 플랫포머의 서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평이한 게임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배경음악은 그럭저럭 무난하지만, 여동생을 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스토리는 단순하고 뻔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나사가 좀 빠져있어 완성도가 아주 좋다고 하기는 좀 어렵다. 점프 조작이 상당히 특이한 게임이다. 우선 점프 궤도 자체가 다른 플랫포머 게임들과는 좀 많이 다르다. 여기에 점프 버튼을 유지해 한자 블록에 뛰어들고 버튼을 떼 한자 블록에서 점프하는 방식의 조작은 적응하기가 적잖이 까다롭다. 이것뿐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키 배열이 이상해 조작의 까다로움이 더욱 배가 된다. (게다가 패드를 지원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방향키가 인식이 안 된다.) 레벨 디자인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나 대체로 충돌 판정이 엄격해 예상치 못하게 죽는 상황이 종종 나온다. 그래도 정확한 조작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재미는 그럭저럭 쓸 만한 편. 다만 타격감이 다소 부실하고 총 두 차례 존재하는 보스전의 재미는 떨어진다. 플레이타임은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로 짧은 편인데, 스토리로 보나 게임성으로 보나 후반으로 갈 수록 점차 게임이 부실해진다는 걸 감안해보면 차라리 짧게 매듭짓는 편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 그래도 빠르게 마치고 깔끔하게 털어낼 용도로는 괜찮은 게임이다. 스팀에는 이렇듯 2시간 안에 모든 컨텐츠를 끝낼 수 있는 게임이 꽤 존재하는데, 게임에 대해 비판을 할 지언정 즐길 거 다 즐기고 환불하는 짓은 인간적으로 자제하도록 하자. https://blog.naver.com/kitpage/222146810761

  • 1목숨으로 함정을 피하고 전투를 하는 도트 플랫포머 어려운 구간이 많지만 세이브 포인트가 잘 되어있음 블록 들어가는 구간에서 a버튼 너무 꽉 눌러서 손가락이 아픔 가격에 비해 볼륨이 작은편이라 세일때 구입을 추천합니다

  • [도전과제 100% 완료] 러시아 인디게임 개발사에서 만든 2D 픽셀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쌍둥이 여동생인 Shiro를 구하기 위해 마녀를 찾아가게 됩니다. 전형적인 2D 플랫포머 느낌의 게임이고 스토리도 모두가 다 아는 뻔한 전개입니다. 제가 플레이 한 느낌으로는... 1. 일반적인 플랫포머의 느낌을 그대로 따라간 고전적인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레벨 디자인이 고전 플랫포머처럼 엄청나게 어렵진 않습니다... 곳곳의 세이브 포인트가 엄청나게 많아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그런 불상사는 없었네요 2. 점프와 구르기가 존재하는데 구르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플랫포머하면 구르기나 점프를 적절히 사용해서 플레이하는데 이 게임은 구르기 사용 거의 없이 대부분 점프를 이용해서 클리어 하였네요. 점프 관련해서 두개의 문양이 있는데 이게 점프 문양에 들어갔을 때 점프키를 홀딩하고 방향키로 조절하여 설정한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까다로워 점프 판정잡기가 꽤나 힘들었네요 3. 보스전이 꽤나 빈약한 게임입니다. 보통 이런 보스전 같은 경우도 패턴 파악하고 보스를 공격하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되는데, 이 게임은 그런 보스전을 생각하면 매우 빈약합니다. 록맨이나 모모도라 같은 경우만 봐도 보스전이 꽤나 재밌는데 이 게임은 글쎄요.. 그렇게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뭔가 빈약해지는 느낌을 받기 했습니다만 해보니까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보스전과 스토리가 빈약하다 하더라고 TEMPLE 스테이지에서 부터는 뭔가 도전욕구도 생기고 재밌었네요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플랫포머 첫 입문자들도 아 이런게 플랫포머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임인거 같았습니다. 도전과제 헌터분들도 쉽게 도전과제 다 얻을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은 관계로... 5500원 정가에 사는건 그렇고 75프로 이상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5프로 할인 기준 1370원)

  • 체크 포인트가 친절해서 맛있는 게임 내용물이 많지는 않은데, 단편이라 밀도는 괜찮습니다. 점프 점프해서 열쇠 찾고, 문 열고, 비슷한 플레이를 반복합니다. 점프하는 재미는 적절하고, 질리기 전에 게임이 먼저 끝납니다. 1시간 분량으로 켠 김에 왕까지 하기 좋은 길이입니다. 왕은 허무하고 끝도 허전합니다. 짧은 대사 후 메인 화면으로 돌아오는 게 끝입니다. 주요 기능은 괜찮은데 완성도나 끝맛은 아쉬운 게임입니다. 체크 포인트가 굉장히 편하고 좋습니다. 죽어도 바로바로 재시도 가능합니다. 거의 퀵세이브 퀵로드가 자동으로 되는 수준입니다. 도전 과제 100% 달성 쉽습니다. 새장 찾는 것만 신경 쓰면 되고, 대부분은 스토리 깨면 깨집니다.

  • 플레이타임 : 2시간 미만 난이도 : 좀 어려울 수 있음 볼륨 : 작음. 재주 좋으면 1시간컷 가능할지도 특이사항 : 전투가 있는 대신 대시 없고 단순화된 셀레스트 느낌이라고 하면 될 듯? [hr][/hr] 납치당한 여동생을 찾으러 가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 근데 머리 쓰는 퍼즐은 아니고 몸을 더 많이 써야 하는 피지컬 게임에 가깝다. 셀레스트랑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런 저런 장애물을 뚫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면 된다. 일직선 진행이라 길을 헷갈릴 일은 없다. 열쇠 찾아서 잠긴 문을 여는 구간도 있는데, 어디서 열쇠를 얻고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도 직관적인 것은 장점이다. 주된 기믹은 한자 블록으로, 물 수水와 바람 풍风(완전 같지는 않고 조금 다름) 두 종류가 있는데, 점프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닿으면 블록 안에 흡수되었다가 화살표 방향으로 발사된다고 해야 하나? 위에 영상 보면 나오는 그거다. 보라색 풍 블록은 화살표가 빙빙 돌면 타이밍 맞춰 뛰어야 하고, 초록색 수 블록은 상하좌우 방향을 지정해서 날아간다. 위쪽으로 발사되면 x축방향 속도가 없다시피해 방향 전환이 거의 안되니 발사 타이밍 잘 맞추는 게 중요하다.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처음부터 다시다. 라이프 개념이 없어 가시에 찔리거나 낙사해도 앞 구간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는 건 좋다. 세이브도 의외로 양심적이라 퍼즐 구간 하나 뚫으면 바로 바로 세이브가 된다. 그러니 조금씩이라도 진전은 분명히 있다는 게 위안. 다만 아쉬운 점은 부실한 보스전. 보스 패턴 2개뿐인데 둘 다 지혼자 하는거지 유저랑 상호작용하는 게 아니라서 그냥 깨진다. 마지막에는 기차에서 뛰어가면서 보스 쫓아가는 게 보스전을 대체하는데, 앞 퍼즐보다 어렵진 않다. 참고로 도전과제 100% 찍기가 아주 쉽다. 놓치면야 어쩔 수 없지만 눈치만 있어도 초회차에 10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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