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re

THE SHORE is a first person story driven game with an atmospheric environment and narrations, You will encounter mysterious creatures and unravel the secrets behind them. Strong elements of horror, struggle to survive an unknown world that will make you question your own sanit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Our Upcoming LoveCraftian CO-OP


The VR version


게임 정보



THE SHORE is a game about the mystery of the unknown, set on a forbidden island filled with horrors. Based on the works of H. P. Lovecraft, the story features many of his best-known creations and more. Players will see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ndrew, a father in search of his lost daughter. Players will experience The Shore through immersive, atmospheric gameplay and encounter the most nightmarish Lovecraftian entities, all while solving mind-bending puzzles. Try to survive as Andrew as he endeavours to save his daughter’s life and, perhaps, uncover the secrets lurking within his own sanity.

Presented with a Lovecraftian style, As players dive deeper and deeper into the mystery, they’ll face overwhelming odds, Andrew's moments that will make you question his sanity, and a series of slow-burn scenes. It’s only by mastering the artifacts of the old gods combat mechanic that they can stay one step ahead of the darkness that tries to swallow the world of his, but will that be enough?

With the ghost of an action/mystery/horror play style and the mind of a psychological thriller, The Shore's dramatic atmosphere, deep and multilayered story, and exceptionally tense, horrific combat sequences provide players with an overwhelming and stunning gaming experience.


KEY FEATURES
• stunning art design
• immersive exploration experience
• Breathtaking enviroments, with every one of them a unique story to tell


• Challenging exploration, enter into unknown dimensions and come face to face with horrific entities that will try to stop you from gaining knowledge.
• Chilling atmosphere and tension, what can a human do against the fear of the unknown.


• Main storyline and a lot of background plot to be discovered by players
• self made story inspired by Lovecraftian Mytholog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9,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독일어, 그리스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도전과제 100%] 여러모로 아쉽고 탈도 많은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그래픽과 의외로 잘곁들인 액션이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대비 플탐이 짧은건 확실하더군요. 중반부에 괴물피해 길찾는다고 늦었지만 전체적으로 플탐이 1시간 20분정도. 딱 영화한편 볼시간이었습니다. 아쉽지만 12500원이 아깝지않은 이유는 러브크래프트 괴물들을...엄청난 그래픽과 함께 게임을 즐길수있다는 것은 너무좋았습니다! 데모판이랑 스팀판 크툴루가 와꾸가 다르긴하지만 데모판 크툴루가 잠깐이라도 나와준것만 해도 감사해야겠죠 :) 마지막으로, 제작자분들 감사하구요 다시는 이런 그래픽으로 이딴 스토리를 가진 게임은...삼가해주셨으면ㅎ^ㅎ

  • 여기 적힌 평가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하나같이 이 게임의 가성비가 개똥망이라는걸 지적하고 있습니다. 눈썰미 좋은 사람이면 2시간 정도에 엔딩을 볼 수 있는 분량이라 현재 가격은 매우 비싼 편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최소 50%이상 할인할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스토리라인은 공포....라기보단 좀 X파일 같은 미스테리 느낌? 그로테스크한 피조물들이 나온다는거 빼고는 잔인하거나 공포감을 느낄만한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 스포주의 똥겜입니다. 플레이타임 2시간이 안됩니다. 어떤 섬에 조난당했고,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에 나오는 신같은 애들을 봉인해제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액션 요소는 게임플레이 내내 걸어다니기 뭐하니까 넣어놓은 정도입니다. 엔딩은 사실 네 딸은 없었고, 다 게임 내내 떠들어대는 초월적인 존재가 주입한 기억이다. 이 기억을 진짜로 만들려면, 아자토스의 꿈속 존재가 되면 된다. 일겁니다. 영어를 못해서 대충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 진짜 개 졸립다

  • 그래픽 구리고 편의성 나쁘고 스토리 재미 없다.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은 크툴루의 신화적 존재들이 웅장하게 등장한다는 점인데, 이 가격을 내고 볼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님.

  • 기괴한 분위기, 그냥 거대한 것만 보고 싶으신 분들에겐 비추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꽤나 귀찮음 맵은 열심히 만든게 티가 나는데 그냥 그냥 헣

  • 딸을 되찾기 위해 고대신을 깨우러가는 무모한 남자의 여정 장점 : 전반적으로 수려한 그래픽 분위기는 잘 살린 듯한 훌륭한 ost 단점 : 불친절한 ui 자잘한 버그(사운드,게임종료시 에러메세지), 너무 자명해보이는 뒷심부족, 그에 따른 처참한 볼륨량 한국인이 싫어하는 결말 총평 : 냉정하게 호러를 내세우기에는 좀 민망한 수준인거같고, 크툴루 하나씩 나오는건 그래픽도, 연출도 멋진데 레이저빔부터는 살짝 꺰. 이러면 걍 플래시 게임아닌가? 이게 과연 상업용 게임인가 싶었을 정도. 크레딧보면 개발자보다 special thanks to 에 인원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더 공을 들였다면 수작까진 아니라도 범작이 될 수 있지않았을까.

  • 더 쇼어 1인칭 퍼즐 / 공포 게임.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해서 만든 게임이다. 등장하는 괴물들이 상당히 예술적이고 웅장하며, 배경과 경치도 볼만하다. 코스믹 호러를 게임 그래픽으로 표현하면 이렇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그 외에 매력 포인트가 조금 떨어지긴 한다. 스토리도 그냥저냥이고, 맵에 버그도 굉장히 많다. 진행하는 경로가 왔다리 갔다리 하고, 이곳 저곳으로 강제로 텔레포트 하기도 해서 탐험하는 재미도 떨어진다. 공포 요소도 그닥 무섭지 않다. 퍼즐이나 데이터 콜렉션, 보스전 등등 플레이적인 것도 재미 없다. 그래픽이 훌륭하다는 평을 보았고, 유튜브로 플레이 영상을 볼 때는 그렇게 보였다. 그런데 실제 해보니 그닥... 그래픽이 괜찮긴 하지만 감탄할 만한 수준은 아닌 듯. 폴리곤 삐죽삐죽 튀어 나온 것도 자주 보이고. 4K로 해서 더 그런가? 플레이 타임은 2~3시간으로 짧은 편. 예술적인 분위기 말고는 남는 게 없는 게임이다. 그래도 눈이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게임을 원하면 괜찮을지도. 플레이 날짜: 2022.06. 진행도: 엔딩 봄.

  • 등대가 있는 황량한 외딴 섬의 분위기는 진짜 잘 묘사하여 초반에는 기대를 많이 하였으나, 진행될수록 실망스러운 게임입니다. 일단 코즈믹호러의 압도적인 연출이 없고 장면이 넘어갈 때마다 뚝뚝 끊기게 하는 흐름 역시 몰입에 방해. 가장 좆같은 점은 심연 세계로 이동했을 때 너무 어두워서 길찾기가 존나게 빡쎈데 매력없이 대충 만든 듯한 촉수 괴물들이 스팽킹을 열라나게 하는 통에, 무섭다기보다는 짜증만 나더군요.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통한 미지의 공포, 압도적인 공포를 생각하셨다면 실망이 크지만, 저렴한 떨이 할인 때 구입해서 2~3시간 걍 즐기고 싶다면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근데 저는 1번 하고서 다시는 하고 싶은 맘이 없네요. 저예산 어드벤처형 호러 게임들은 뭔가 나사가 빠져 있는 듯

  • THE SHORE 클리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