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opia

Craftopia is the brand new multiplayer survival action game made in Japan. We combined many features we find enjoyable, such as hunting, farming, hack-and-slash, building, automation to develop this gam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마크느낌오픈월드 #온갖요소짬뽕 #버그투성이

Craftopia is the brand new multiplayer open-world survival action game.

We have imagined what would happen when we combine our favorite video games altogether.
Chop trees and mine stones as in Sandbox,
Explore the world as in Open-world,
Fight the hunger as in Survival,
Cultivate and harvest as in Farming,
Collect loots in dungeons as in Hack-and-slash,
Automate activities as in Factory management,
Hunt monsters and creatures as in Hunting action,
Cast magical spells as in Fantasy RPG.

Now we have a utopia for all of us. That is Craftopia.

Farming

20+ crops are available for you to grow. Of course, you can grow crops one by one, but there are more you can do. With the power of agricultural machines, you can have large scale fields.
While enjoying your self-sufficient life, why not make your colorful orchards?

Industrialization and Automation

You can automate every single item gathering. When you get tired of cutting woods and mining stones? Let's automate!
...Tired of automation of simple activities? Then let's start using belt-conveyers to build huge factories.

Breeding

By throwing Monster Prism at creatures, you can catch them as a pet. Not only animals like cows and deer, but most of the monsters are also tamable.

Exploring Dungeons

When the detector starts beeping, it's the sign that you're getting close to a dangerous dungeon. Back to the town to equip yourself, then enter the dungeon in the hope of finding treasures. It changes its shape every time you enter. At the end of the dungeon, you will encounter bosses to fight.
You will gain new abilities when you unleash the power of the world.

Fishing

In Craftopia, you can enjoy fishing too. Taste some fresh fish, and craft a shield from turtle shells! Once you get used to fishing on the coastline, it's time to build a ship to sail! Let's catch a whale!

Vehicles

Hoverboards, motorbikes, helicopters, automobiles, biplanes, tanks, air balloons, and machinery... Gather materials to craft what you want to ride! You can share a ride with your friends to explore the world together!

Skill Tree

100+ skills to learn in Craftopia. You can create your character by learning various skills. Some are good at crafting; some are skilled at broad swords; some might do better in automation. Your job will vary throughout the adventure, depending on your play styles!

Character Creation

Gender/sex, race, hairstyle, eyes, faces, skin tones, facial hairs, face painting, you can customize all of them!

Multiplayer

Multiplayer is available. You can build factories, explore dungeons, catch fish with your friends. The choice is yours! You can be an assassin if you want t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0+

예측 매출

425,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ww.pocketpair.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3)

총 리뷰 수: 210 긍정 피드백 수: 143 부정 피드백 수: 67 전체 평가 : Mixed
  • 얼엑 출시첫날에는 먹튀게임 느낌이 진하게 났는데 이상하게 업데이트를 열심히 하는게임 근데 그렇게 업데이트를 하는데도 고칠게 산더미 같이 남은게임 개인적으론 한 2년정도 더 묵혀두면 할만하지 않을까 생각됨

  • 치킨 피자에 불닭 소스와 족발 그리고 바나나, 감자칩을 올린 후 참기름과 계란 후라이로 마무리한 삼계탕 같은 게임.

  • 언럭키 야숨 하지만 정도를 모르는 크래프팅은이게임만의 묘미인듯

  • 여러 겜 다 섞었는데 어울리지 않아서 이도저도 아닌 게임

  • 야숨의 짭 초기 원신의 짭. 짭신 멀티로 하면 버그가 너무 많은 듯. 솔로로 한다면 판타지 오픈월드 하타~평타정도는 되는 듯

  • 이거로 돈빨아먹고 팰월드 만들었다네요

  • 다국어 지원 및 한국어도 지원 예정 이였지만 아직도 방치 되고 있는 게임 자잘한 컨텐츠나 패치만 늘어나고 있고 언어적 지원은 아직도 해 줄 생각이 없어보임

  • z

  • 돈주고 살만큼 완성된 게임은 아님

  • 이것저것 재밌는 게임들의 요소들을 가져온 깜찍한 혼종, 멀티플레이는 버그와 프레임드랍 다른 플레이어 프레임 점프 등 끔찍한 혼종임. 재밌는 요소들을 가져와서 할건 많은데 생명력이 길지 못한게 흠인 게임. 그래도 세일기간에 잘 사서 생명력 다할때까지 재밌게 한건 사실임.

  • 개똥겜 언럭키 젤다 솔직히 젤다 수식어 붙히는것도 미안함 수준낮은 조작감, 최적화, 발퀄 이펙트 그냥 모르겠음 업데이트를 많이 하는데 뭔가 좀 더 많이해야 그나마 할만 해질거 같은 게임

  • 장점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네요. 단점 스팀창작 마당의 매우 저조한 활동으로 한국어 및 다양한 컨텐츠 및 다국어 지원 대체가 매우 미흡하다. 자동화를 방해하는 버그라든가 미흡한 애니메이션 모션 등 아직도 갈길이 멀다. 지형 편집이 좀 가능하면 건물 짓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각 파트별로 아쉬운 점이 참 많다.

  • 스위치로 젤다 왕눈 여눈 하다가 문득 차라리 그냥 컴퓨터로 젤다겜 하고 싶다 해서 무작정 찾아본 게임인데 4년동안 얼엑은 좀 너무하지 않소..? 그렇다고 발전한건 없음 타격감도 별로고..

  • 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팰월드 성공의로 공식적으로 버려지다

  • 처음 했을 땐 재밌었다고..

  • 일단 이제 묵혀두자..

  • 한국어 없어서 무조건 비추천

  • 게임이 영상에서 봤던거랑 너무 다르네요 미션도 그렇코 처음 태어나는곳도 투토리얼이 아니네요..!!

  • 25년 1월 아직 개선이 필요함. 1. 보통 겜에서 인벤토리부족이기 떄문에 상자에 아이템 넣어두고 제작하는데 제작테이블 근처 상자에 아이템 넣어두고 인벤에 없으면 제작불가능. 2. 광물 자동화시키기에 각 구역이에서 채광한 아이템을 기지로 옴기기 에는 거리가 매우 멀어서 사실상 불가능. 자동 채집기 설치 방치후 멀어지면 작동 멈춤 사실상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구역에 있어야 작동함. 채광한것 주워서 기지로 옴겨야하는 번거로움...광물이 한두종류도 아니고 여기저기 배달 다녀야됨. 3. 집을 짓기위한 평지가 없음. 자동화기기가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넓고 평평한 땅이 있어야됨. 4. 포획한 생물로 노동시키면 채력닳아서 전부소모하면 죽음.;;;; 1회용 물론 다시 볼던져서 가두면 죽지는 않는데 이러면 방치를 못하니....;; 사실상 뭘하던 광물및 재료가 많이 필요한데 채집이 힘드니 진행이 힘듬.ㅠ.ㅠ 정식한글도 해줘요

  • 재밌는데 버그가 많음 ㅠㅠ

  • 미완성

  • 처음에 시작하고서 컨텐츠 많은거 같아 갓겜인줄 알았으나 정확히 환불 시간이 지나면 그때부터 진짜 면모가 들어남 - 사당이 2가지인데 버그때문에 한가지밖에 갈 수 없음 - 내 효과음, 마법 효과음, 적 타격음 그런거 싹다 수정해야함 히오스도 이것보단 타격감 있음 - 몹 AI가 너무 멍청함 - 트레일러에 나온것들 확인 불가능 결론 : 2시간 전까지는 갓겜인거 같지만 얼리억세스이니 추후를 기다려야할듯

  • 15시간 동안 34레벨 찍어본 결과 트레일러에 속진않았다. 다들 조금만 해보고 빤쓰런할때 끝까지 찍어먹어보려고 했는데 실제로 스킬도 배우고, 자동화 시스템도 하다보니까 트레일러 그대로 구현이 가능했음. 다만 플레이어가 에너지 돌리는건 안됐던게 좀 아쉬움.. 될 줄 알았는데 암튼 맵이 121개나 있고, 열고 기지 확장할수록 나름 재미있긴했네요. 보니까 야숨에 포켓몬볼,팩토리오 등등 크래프팅 게임들 다 짬뽕시키고 게임 시작할때 신이랑 대면하는 장면부터 '어 뭔가 마비노기 같은데? 싶었는데' 던전 딱 들어가니까 그냥 마비노기 느낌이 절로 나던데..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결론은 의외로 괜찮았다라는거 이 게임 재미 느낄거면 2시간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거랑 비교하면 미구현 부분은 현재 공개된 기술 중에서 대략 10~20% 남았음, 무기 종류는 발도 정도? 남은 듯, 메인 퀘스트 미구현, 마지막 발전단계(신화시대), 몇몇 던전 종류, 몇몇 지형, 유니크 장비 성능 (나가 무슨 창이랑, 얼음 검증 등 영어로 under test 뭐라고 하는 적혔는데 그냥 한글 번역기로 치면 시험 중이라고 바뀌니 특수능력만 미구현 아이템인 것 같음), 전투기는 없고 헬리콥터는 있긴 함;;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걸어 다니는 배도 안 보임(그래도 종류로 보트, 오토바이, 열기구, 헬리콥터? 나왔네요), 퍼즐은 영상처럼 되어 있지는 안고 던전에 있는데 솔직히 쉬워서 퍼즐인가 싶기도 함;;;, 제가 크리에티브 모드로 했던 게 아니라 일반모드로 하다 보니 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버그도 가끔 발견하기는 하는데 그렇게 솔직히 다른 댓글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게 게임의 방해될 정도로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모드 사용할 줄도 몰라서 그냥 맨땅의 헤딩으로 직접 다 함 인챈트 모든 나도 써보고 싶다 인챈트 좀 편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캐릭터나 의상 부분은 vroid 들어가서 하면 거기에 나와 있는 캐릭터들 무료/유료로 쓸 수 있는 부분은 좋네요. 무료도 쓸만한 거 꽤 있음. 와 엄청 예쁘다는 모두 유료지만;; 요약 아직 미구현 부분은 많다. 그러나 현재 나와 있는 기능도 의외로 많이 나와서 충분히 할만함. 없다고 하는 놈들은 그냥 마인크래프트 모드를 깔아서 하거나 직접 만들어봐 c#배워서 해봐 댓글에서 말하는 수준으로 버그가 막 심하지는 안음(젤다의 전설이랑 원 신은 회사가 돈이 많으니 버그가 그 정도로 가능한 거지 다른 게임 회사가 꽤 잘하는 편) 캐릭터 부분은 vroid 들어가서 무료도 괜찮은 거 많음 더 좋은 거 하고 싶다면 구매하세요 ㅇㅅㅇ 이거 즐기기 시작하면 주말 날아감 농장, 발전소, 광산 자동화 끝내면 뭐 자동화하지 이 지랄 하다가 좋은 거 생각나면 자동화 알고리즘 온종일 생각하면 하루가 지남. 그러고 퇴근하고 실행해보고 안되면 욕 나오고 되면 좋아함 자동화 발전소가 가장 힘든 듯 근데 이거 방법이 2가지더라고 그린 모노를 이용해서 발전소 유지는 하는 방법(이거 힘듦 이거 만드느라 머리 깨질 뻔)이랑 그냥 번식력으로 욱여넣어서 커버하는 방법(이거 추천) 후자는 그 몹 생산하는 기계 만들지 말고 그냥 몹 스폰 하는데, 가서 그놈들 이용해서 발전기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임 그럼 몹 개체 상관없이 무조건 그자리에서 나온는거라서 개꿀임 어쨌든 무한 발전소와 고기 농장 팁일 수도 있는 팁? 스폰 위치도 이용해라?? 그러고 레벨업을 위해 2번 아누비스 딸피 만들고 바닷가 근처에서 번식장 만든 담에 포켓볼로 넣어서 근처 바다에서 다 소환 후 바닥 쪽만 구멍 뚫으면 경험치 개꿀 근대 이거 지옥 아누비스 잡을 때 그놈이 자기를 몇 명 잡아봤냐 하고 심판을 내린다고 하는데 그때 내가 아누비스 죽인 횟수쯤 당연히 죽인만큼 강해지겠죠? 2~50시간하고 할거 없다 노잼이라고 하는사람들 보면 신기한게 난 100시간 이상해도 난 아직도 할게 많은데 .... 이겜은 대략 50시간정도 하면서 어느정도 재료도 모이고 어느정도 발전된 상태가 되면 창의적인 생각을 하면서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자기만의 알고리즘 생각해보면서 해야 재밌는데 그래도 재미 없으면 걍 이런 종류의겜자체가 안맞는거 버그 많다고 하는놈들은 얼마나 좋은겜 하는지 몰겠는데 이정도 규모의 회사가 특히 이런겜에서 이정도 버그는 괜찬은 편이라고 생각해 버그가 많다고 하는 놈들 걍 버그많다고 찡찡거리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버그가 있는지 알아야 최소한 개발자가 보고 고치려고 하지 안을까? 버그 많아 찡찡 거리면 어떤 버그가 있는지 어떡게 아니??? 솔직히 직접 찾아 다니면서 이것저것 실험하지 안는한 티도 안나고 개선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점 1. 친구와 따로 섬 생활이 불가능함(이것만 됐어도 친구라 여러 콘텐츠 완벽히 가능했고 최고 게임이었음;;) 한 명이 다른 서는가면 나머지 강제 이동;; 2. 모노리스는 매번 섬 올 때마다 다시 열어줘야 하는데 귀찮음. 그냥 2. 모노리스는 컨트롤러라는 아이템이라도 만들어줘;; 3.인챈트 욕 나온다. 현재 활 인챈트 해서 좋은 아이템 만들려는 거 개 엿 같음;; 인챈트 개편해주는 시설 좀 만들어줘요;;; 정제소가 인챈트 해주는 곳인 줄 알았는데 그냥 강화소 여서 실망함 4. 한국어 없음(한국어 패치 없어서 그냥 X Unity?? 엮나 자동 번역기 설치하셔서 해야 함) 5. 액티브 스킬 개선 필요. 활 액티브 스킬은 맞아야 쓰지, 그거 쓸 바에 그냥 버프 쓰고 공중에서 기관총 쏘듯이 약점만 노리는 게 데미지 더 잘 나옴 심지어 독 뎀도 안 들어가져서;;; 별로다…. 6. 무기 밸런스 개선 활로 패시브, 버프 그리고 음식 버프까지 쓰면 활로 4~6초 정도 점프하면서 때리면서 가열하면 독 뎀 + 헤드샷 데미지 땜에 초당 4~7만 데미지(대신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이 상태임) 나오는데 다른 무기는 해도 고작 1사이클에 3~4만 넣을까 말까. 무기 벨런스도 맞춰줘요. (제가 마법사는 안 키워서 제외하고 말할게요) (물리 데미지 따위 필요 없다 공 속만 높으면 독 내성 몹 제외하면 최강!! 활 독 뎀만 3만 이상 ;;;그렇다고 활 너프 시키지 말고;; 히드라 최악의 상성;;) 7. 열기구 속도 너무 느림 어지간히 느리면 말 안 하는데 거북이가 기어가도 열기구보다 빠르겠다;;xyz 축 전부 느림 8. 그리핀 날개 또한 활공 기능 있었으면 좋겠어요. 날아가는 거 엄청 느림 스태미나 엄청나게 먹는데 엄청 느림 9. 공중회피, 공중에서 활 쏘는 거 등 땅에 닿아야 다시 쓸 수 있는 점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10. 오크 약점은 왜 머리가 아니라 배 부분인가요?? 오크도 약점 부분 머리로 고쳐주세요. 11.스킬 포인트 더 줘 스킬 포인트 부족하다 100을 줘도 한 개의 분야 다할 수 있을까 말까인데 퀘스트 다 깨도 65(맞나??)는 너무하다고 생각함 너무 부족함 12. 퍼즐이 너무 쉬워요. 초보는 초보 부분은 적당한데 나머지는 너무 쉬어서 난이도 상향이 필요함 13. 몹 ai가 너무 멍청함 혼자 어디에 끼여서 프리딜 넣을 시간 생김. 그래서 너무 쉬움 특히 용이 가장 심하다. 14. 탑승물 개선좀;; 너무 미끄러움 어느정도면 gta에서 브레이크는 거지인데 속도만 빠른 자동차 수준으로 그냥 브레이크가 없는수준;;;;; 탑승물 이동기능 개선좀여;;; 이것타고 가는것보다 그냥 더블 점프해서 글라이딩 ctrl 로 가는게 안전하고 빠른;;;

  • 영상에나온 컨텐츠중 절반이 아직 안나옴 스킬대부분이 사용불가능 업데이트중이라면서 기다리라고함 초반에노가다를 시키는데 그 노가다 끝나야 컨텐츠를 시작할수있어서 환불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림 이후 업데이트때마다 계속하고있지만 구매한날짜로부터 벌써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영상의 컨텐츠들이 다나오지않고있음 더군다나 제작진이 또다른 게임을 출시준비중인데 그것때문에 이게임의 업데이트가 계속 미루어지고있음 킥스타터로 돈빨아먹고 미완료게임 출시하고 지금또 킥스타터로 다른게임 출시하겠다고 영상처올리고 게임 업뎃을 제대로하지않음 첫출시할때 8개월만에 모든 컨텐츠를 보장약속했지만 지켜지지않음.

  • 일단 얼리 억세스라는 것을 감안하고, 굉장히 젤다스럽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면 젤다보다는 마크 같고, 또 하다 보면 마크보다는 포트나이트 하는 느낌 들고 해서 오묘한 느낌이 든다. 심플하게 젤다 크래프트라고 보는게 좋다. 집도 나름 지을수는 있는데 가구나 그런건 아직 없고 그저 상자랑 제작대만 있는 걸 봐서는 아직 이르게 출시한 것 같기도 하다. 효과음이라던거 타격감 부분에 개선된다면 야숨 못해본 사람들에게 대용품으로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한글은 안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이 게임. 구리다. 타격감. 좋지 않다. UI. 구리다. 언어. 깨진다. AI. 멍청하다. 컨텐츠. 조잡하다. 2시간 안에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듯. 요소가 있어도 1분 안에 사라짐. 가격값을 절대 하지 못하는 게임인 것 같아요.

  • 얼엑방패써서 괜찮은 정도. 이 가격에 이정도면 나름 쏘쏘하지만 버그 투성이에 얼탱이 없는 버그도 많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했음! 버그 못고치고 지금처럼 간다면 나중에는 좀...

  • 님들 트레일러 자세히 보면 그냥 몹잡기랑 탈것 보여주기 이게 단데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컨텐츠가 매우 부실함 켜놓고 밥먹느라 10시간 찍었는데 플탐 더 적음. 크래프팅 게임은 플탐 잘 나와서 100시간 우스운데 비하면 이 겜은 아직 전혀 아님

  • 겜을 3시간 플레이 하다보면 최적화 안된걸 심각하개 느껴지면서 개인적으로 극심한 두통과 함깨 멀미를 유발 ;; 한국어 도안되서 애정 가지고 해볼려고해도 한계가 존재하고 바이옴도 여러가지 추가시킨건 좋은대 최적화가 안된시점에서 맵만늘어나니 더피곤하고 렉을 더 유발하면 간혹 마법으로 내가 만든 자동수확기게 공격하면 증발 ;;

  • 게임은 좋은데 도저히 이해 안되는게 왜 npc랑 주인공 캐릭터랑 괴뢰감이 들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됨. 마치 유저는 포트나이트하는데 배경은 와우에서 하는 느낌? 심지어 오크나, 모노같은 몹들도 심플한데 정작 해골이나 사람같은(주인공 제외) 현실적인 npc들은 주인공이랑 같이 있으면 위화감이 배가됨. (머리크기부터 제일 부각.) 무기쪽도 문제가 있는게 철이나 아이언으로 만든 기본칼은 되게 심플한데 가끔 파밍해서 얻는 무기들은 무슨 다크소울임? 뭐이렇게 디테일하지? 야숨을 본따 만들었으면 적어도 마을 npc들은 주인공 모델처럼 통일시켜야 했음.

  • 아직 개발단계의 게임, 많은 장점과 많은 문제점이 있다. 장점. 1: 가볍게 캐쥬얼한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게임 (몬스터가 제법 아기자기하다) 2: 나와있는 컨텐츠들이 나름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있다. (타임러쉬/던전/요리/농사 등) - 요리한다고 큰 요리냄비에 컨테이너 벨트를 이어놓고 자동으로 동물들이 컨테이너벨트에 올라타 큰 냄비에 떨어지면 자동으로 요리가 된다. (닭이 떨어지면 계란이 드롭되고 계란이 자동으로 요리가된다) 3: 레벨업 시스템. 싱글플레이에선 이것저것 찍어보며 연습할 수있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함께하는 친구와 작업을 분할해서 사냥 / 제작 / 파밍 등 각자 역활을 분류후 스킬트리를 이용해 재미있게 서로 역확에 충실한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있다. 4: 자원수급이 용이하다. 처음 시작하는 섬에서는 자원이 한정적이지만, 이후 다른 섬으로 이동이 가능해지면 각 섬에서만 나오는 특별한 재료 혹은 자원을 얻는게 가능해진다. 단점. 1: 공격이 불편하다. 자원오브젝트와 몬스터오브젝트가 붙어있는경우 공격할때 자원오브젝트가 데미지를 전부 받아버리고 몬스터오브젝트는 적은 데미지만 들어간다. -( 몬스터오브젝트만 공격시 60데미지가 들어간다고 가정하고 때렸을때 1~10 데미지만 들어가는걸 볼 수있다 ) 2: 언어가 아직 일본어와 영어뿐이다. 영어 혹은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게임 플레이 하는데 문제가 없다. 다만,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한정적인 정보로 인해서 금방 질릴 수 있다. 3: 엔진 문제가 많은거같다. 글쓴이는 직접 게임하는 동안 집을 짓고 문을 개방해뒀는데, 가끔 NPC나 몬스터 오브젝트가 멋대로 집에 들어온다. 집안에 모닥불을 설치해둔 경우라면 NPC나 몬스터 오브젝트가 그위를 지나가 자신에게 불을 붙여 집에 불을 지른다. 막는 방법이 존재하지만, 초반에는 매우 귀찮은 상황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 잘못하면 불의 도트데미지에 죽는 상황이 발생한다. 4: 게임 플레이 혹은 진행에 있어서 적은 정보와 튜토리얼. 각 건물마다 왜 필요하고 무엇을 만들수있고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다. 물론 각 아이템정보에 설명은 써있지만, 산업단계 진화에 필요한 재료가 어디에있고 어떤 몬스터오브젝트를 잡아야 어떤 재료가 드롭되는지 힌트가 적다. 초반에 시작할 때 이거저거 해보지 않는이상 조금 고생한다. ----------------------------------------------------------------------------------------------------------------- 추가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 1: 다른 나라의 언어도 추가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번역에 들어가는 시간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플레이어에게 번역을 도움 혹은 요청하여 언어를 추가해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은근 다른나라 플레이어들이 친구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하는 게임이라면 유독 관심이 생겨 플레이 하기 마련이다. 그런경우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가 살고있는 나라의 언어가 가능한 플레이어가 있다면 번역 요청을 부탁해서 서로에게 윈윈인 상황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직은 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단점과 장점, 그리고 추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항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게임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멀티플을 할경우 케릭터가 죽어도 그 죽인대상에대한 타케팅이 풀리지 않아서 몹이 리셋이 안됩니다. 그냥 한명은 죽어있고 한명은 리젠자리에서 뛰어와서 무제한 트라이가 가능합니다. 이는 게임을 매우 재미없게 만듭니다. There is a fatal bug in this game. In the case of multiplexing, even if the character dies, the ticketing for the target that killed the character is not resolved, so the mob cannot be reset. One is dead and the other can only run away from Regency and try unlimitedly. This makes the game very boring.

  • 메인, 서브 퀘스트 위치 표시되고 초반에 침대를 만들 수 있는데 텔레포션? 이란걸 만들어서 먹으면 침대로 이동시켜주는 아이템도 있는것같습니다~ 전투시스템은 나름 쿠소겜 느낌도 나서 괜찮고, 캠프 만들어야되는 게임에서 맵 이동한다는게 너무 불편했었는데 오픈월드로 변경되서 너무 좋습니다~~

  • ! 본 리뷰는 얼리억세스 플레이임을 감안하고 작성했습니다. 2021년 5월 기준으로 보면 옛 리뷰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할게 많고 볼륨감도 있습니다. 이것 저것 섞인 극한의 짬뽕겜 이여서 하면 할수록 눈 깜짝 할 새 시간이 녹아납니다. 필연적으로 시간이드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당연히 환불기준 2시간을 잡고보면 흥미를 느끼기 힘들 수 있다 생각됩니다. 물리엔진이나 조작감, 전투 모션, 타격음 같은 면에 있어서는 많은 업데이트와 피드백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그걸 보완할 만큼의 게임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대의 훌륭한 패키지게임에 비하자면 어설픈 느낌도 하자스러운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컨텐츠- (던전, 필드보스, 사냥, 가축, 포획, 농작, 수집, 강화, 건축, 탐험, 멀티플레이, 성장{스킬테크} 등등) 노동을 필요로하는 많은 컨텐츠들과 아직은 부족하지만 인게임내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자율성, 이것들을 유지하고 멀티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지인들이나 혹은 다른 유저와도 즐겁게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섞어 놓은 탓에 거부감이나 줏대없는 혼종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나 조금은 느슨히 바라보면 즐길만 합니다. 아직 얼리억세스이기에 잔버그나 작동하지 않는 것들이 있고 한글화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이템을 얻는 루트나 정보들은 인게임내에서 확인하실 수도 있고 영문으로 찾아보면 스팀커뮤니티에서 유저들끼리 주고 받은 이야기와 정보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게임플레이와 여러분들의 지갑을 위해서 몇글자 끄적여 봤습니다. 즐겁고 현명한 소비를 기원합니다 ;)

  • 스킬 외국어라 모르겟으면 오역덩어리지만 대충 https://blog.naver.com/dbgk1200/222089607193 보고 찎으셈 지금단계에선.. 개발중이라 그런지 오류도 많고 버그도 많음 그렇지만 하루마다 업데이트를 할정도로 열심히 개발하고 있긴함 일단 왠지 완성도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가격도 오를것같아서 미리 사서 하면서 개발되는거 보고있는데 상당히 희망적인듯

  • 게임은 나쁘지 않지만 구매를 하기에는 시기상조 발매한지 몇일 지나지 않았고 얼엑이기 때문에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쟁여놓는다면 구매를 말리지는 않겠지만 쾌적한 플레이나 영상에 나온 게임을 기대한다면 차후 업데이트 상황을 보고 구매하는걸 추천 지금은 조잡한 10000원 언저리의 인디게임 느낌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23.06.28 심리스 업데이트 후 최적화 개판됨 4K 풀옵에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키면 RTX4090조차 60FPS 고정이 버거움

  • 이 게임을 2020년에 처음 했을 때에는 플레이시간 2시간도 안나올 정도로 많이 부족했는데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면서 보완이 되고 있는 중 2021년 말 기준으로 20시간정도는 즐길 수 있었음 2023년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발 상황 공지하고 있음

  • 이것저것 다 넣은 비빔밥같은 게임 농사, 건축, 요리, 낚시 등 생활 컨텐츠 파티플레이, 레이싱, 보스레이드, 던전, 스킬 등 전투 컨텐츠 애완동물, 오토바이, 헬기, 등 생산 컨텐츠 정말 많은 컨텐츠들이 있어서 다채롭고 질릴 틈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많이 챙긴만큼 컨텐츠들이 나사 빠지듯 조금씩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 이것저것 기능이 많고 뭘 하라는건지는 대충 알겠으나 너무 게임이 불편하고 미완성된 부분이 많음 얼엑이니깐 봐주는거지 정식출시된 작품이었으면 쌍욕먹기 딱 좋다 세일할 때 잠깐 맛만 보던가 개선되서 정식버전 나왔을 때 사길 추천함

  • Don't expect this game to be like BOTW or others games, then you will be disappointed. More I play, I started to enjoy more of this game. It does lack in sound effect, missing sound in some places. But It has a good potential and improving those minor details can make this game much better. I currently run this game on My 16inch macbook basemodel on bootcamp. It runs okay. But don't expect to play in full 60fps in 1440p. I just set it in 30fps for even play experience.

  • 진짜 지금 단계에선 할 거 없네! 옷도 다양하지 못해서 꾸미는 맛도 안 나고, 액션도 아직 부조리한 느낌이 있음 하지만 게임 회사가 이 게임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좀 나아지겠지요? 그렇겠지요? 코스튬 추가 좀 많이 해 주면 꾸미는 맛으로라도 할 텐데!

  • 언어 설정이 영어로 되어있음에도 중국어가 섞여 표시된다면 한번 더 설정 돌렸다가 영어로 바꿔보세요!! 이 게임이 더 업뎃 되야 할 점 1. 여러 비는 사운드가 많습니다(몬스터 공격 사운드, 타격 사운드, 착지 사운드). 2. 한글 번역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3. 원거리 몬스터 ai 개선이 필요할거같습니다.

  • 시작부터 버그투성이입니다. 자막은 다 ## ERROR ##로 뜨고 언어설정 영어로 해놔도 일본어로 나오고 단축창에 넣어놓고 단축키 누르면 제스쳐만 먹질 않나 게임에 버그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버그자체입니다. 버그를 빼놓고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퀄리티입니다. 타격감은 모바일게임만도 못하고 모션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엉성하기만 하며 그마저도 제대로 작동 안하는게 태반입니다. 최소 6개월은 삭혀놔야 할만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얼리라지만 버그가 너무 많다. 울타리를 만들었더니 혼자 밀려서 한곳에 쌓이질 않나 던전완료 후 보상받으러 들어가는데 문이 닫혀서 보상도 못받고 다리 건널려고 뛰어가는데 그냥 밑으로 추락하고 이럴꺼면 그냥 데모를 내지 아직은 게임 내에서 할것도 별로 없다. 개발자 말대로 1년후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비추.

  • 솔직히 그래픽은 원신느낌 근데 은근히 컨텐츠가 많다? 근데 약간 퀘스트 강조하는느낌이 들음(레벨업할려면) 그래도 컨텐츠 할게많아서 추천!

  • 그래픽과 캐릭터 움직임등이 준수함. 게임 단순하게 재밌네요 얼리억세스니까 느낀 단점위주로 적어보자면, 인벤토리 압박이 너무 심하다. 스킬로 늘릴 수 있거나 아이템으로 늘릴 수 있으면 좋겠고, F1~F12까지 단축키도 사용할 수 있게되면 좋겠다. 단축키가 너무 적음. 아직 탈것은 못만들어 봤고 그래서인지 섬마다 두개정도의 웨이포인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처음에는 이 무슨 똥겜인가 싶었다. 하지만 똥믈리에로써 참을 수 없었다. 진짜 온갖 게임들을 다 섞어놓은 듯한 괴기한 융합체와도 같은 게임인데 은근 맛은 있는 느낌. 만약 구매할 거라면 지금 사서 똥맛을 보던가 나중에 업데이트 및 픽스가 어느 정도 된 상태에서 구매하던가를 추천함.

  • 이 게임은 온라인 MMO가 아니므로, 멀티를 하기 위해서는 포트포워딩 또는 하마치와 같은 가상 인터넷 환경이 필요합니다. https://m.blog.naver.com/seoulworkshop/221265052717 이 블로그 게시글을 참고하여 포트포워딩을 하시거나, https://m.blog.naver.com/raingrants_k/220801689666 이걸 참고해서 하마치를 이용하여 플레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로, 게임은 여러가지가 짬뽕되어있는듯 하지만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6개월 후에 봅시다.. https://discord.gg/5fPeaKj 크래프토피아 한국 디스코드입니다!

  • 파밍, 크래프팅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미비한 부분이 많지만 열리지 않은 맵이나 메뉴들을 보면 컨텐츠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특히 온라인 플레이로 하게 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 현재로써 이겜 절대 비추입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이라던가 고사양 요구하는 겜들이 잘만 돌아가던 컴이 이겜 5시간한 후부터 갑자기 모니터에 번인일어나더니 화면이랑 해상도 뒤틀리고 그래픽카드가 완전히 맛가서 수리업체 부름. 대체 최적화를 한건지 안한건지. 어떻게하면 이런 상황이 일어난건지. 환불하고 싶은 상황임. 그래픽관련해서 좀더 세세하게 조정 가능했으면 좋을 듯

  • 온갖 개잡탕을 섞어놓은 비빔밥같은 게임, 맛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존나 맛있는 것도 아님, 그 중국집에서 무슨무슨 밥, 메뉴 2개 섞어놓은 그런메뉴는 봤는데 이건 거기서 5개의 메뉴를 때려박고 마! 무봐라 디진다아이가! 하는거같음

  • 전투가 거지같고 땅꺼짐이나 전투시 어택판정이 가히 쓰레기라고 볼수있다. 일단 맛뵈기 동영상에 속지말고 맛뵈기 스샷에 속지말고 그냥 이런 아기자기한 느낌에 10%세일을 위안삼아 '이제껏 수십개의 얼리억세스에 속았는데 취향타니까 그냥하나 사주지뭐' 라고 생각된다면 충분히 구매가능한것같다. 캐릭이 찰떡아이스 녹은것같이 생기긴했지만 그래도 입혀놓고보면 탑골시절 마비노기 보다는 조금 낫다셈칠수있고. 이것저것 해금할 거리들도 많아서 쉽게 지루해지지는 않는다. 물론 해금하고 해금하다보면 죄다 똑같다는게 함정이긴하지만 그래도 나름 이런류 게임들이 가지고있는 성취감은 충분히 느낄수있다.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 지다보면 집도 짓게되고 기계화에도 눈을 돌리게 되는데 아무래도 얼리억세스이다 보니 미구현된 것들이라던지 조금은 거추장 스러운 크래프팅도 다소 존재하며 불편함을 많이 감수해야한다. (물론 그것마저도 아직은 재미있는것 같다) 현재 한글화가 안되있지만 그럭저럭 번역어플과 눈대중으로 충분히 플레이는 가능. 소소하게 꾸미는 재미를 추구한다면 충분히 이 가격은 혜자라고 볼수있을듯. 완성도는 아직 전체에 50프로도 진행된것 같지 않은 고기없는 카레 느낌이지만 카레는 그냥먹어도 맛있으니까라는 쏘쿨한 마인드가 있다면 충분히 구매를 추천. 앞으로 나날이 좋아지길 이것저것 다 섞은 짬뽕같은 게임에 조그마한 기대를 걸어본다. 개인적으로는 버그가 잘고쳐지고 최적화만 잘되도 별타듀밸리 같은 류의 게임에 녹아든 시간만큼 빠져들수있을듯. -------------------------------------- 2023년 11월 9일에서 왔습니다. 과거의 나 자신이여... 저기 이거 3년전에 샀는데 언제까지 존버해야함?

  • 앞서 해보기라는 점을 미리 감안하고 보면, 크래프트 관련 컨텐츠를 많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자잘한 버그가 눈에 띄는데, 특히 가장 눈에 띄는건 자연생성되는 지형에 평지가 거의 없어서, 시설을 설치하는 순간 시설이 넘어지거나 비뚤어지는 등 물리엔진 버그가 있습니다. 심한 경우 맵 이동을 하고 오면 설치해둔 밭과 스프링클러가 땅속으로 꺼져버리는 버그도 발생했는데 관련 패치를 해줬으면 싶네요.전투 부분은 크게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AI 설정이 이상한지, 채집 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으면 몬스터가 굉장히 성가시게 구는데 막상 전투를 해보자고 하면 몬스터의 공격이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몬스터가 공격을 하다가말기도 하며, 몬스터가 공격을 받으면 도망가기도 해요. 알몸으로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가 1밖에 받지 않아서 전투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또한 3D 액션게임이라면 어느 게임이나 구현되어있는 주목(타게팅) 기능도 없어서 전투가 수월하지 않고, 크래프토피아의 마스코트 격인 잡몹이자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만나게될 선공몬스터 '모노'의 경우 공격을 받으면 멀리 날아가버리는데 크래프토피아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전투가 재미없다'는 첫인상을 남기기 쉽습니다. 전투 관련에 관한 보강이 매우 크게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30분 했다. 이 게임은 열화판 젤다다. 야숨을 해라 걍. 이거 12개 살 돈이면 스위치고 이거 2개 살 돈이면 야숨이다. 하나 더 사면 DLC까지 꽉꽉 채워 즐길 수 있다. 늬들은 이런 거 하지 마라. 이런 거 봐주니까 표절겜이 판치는 거다.

  • 몇시간 안해보고 비추하시는분들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됨. 아직 36시간정도했지만 할게 엄청 많고 재미있음. (진짜 맵 하나하나 꼼꼼하게 가져갈 수있는거 다 가져가면서 했더니 아직도 맵 레벨1 다 못뚫었음... 아이템 하나하나 설명 읽어가며 어떤건지 다써보고 미친넘마냥 바이오에탄올 , 배터리 , 고기랑 , 우유 자동화 대량으로 공장화시키면서 했더니..) 화려한 액션신 전투신 이런거 원하는분은 이거하지말고 검은사막하면됨. 버그 쥰내 많긴한데 얼리인거 감안하면 뭐 그렇게 큰 버그라 생각되진 않음. 최적화 부분은 조금 오바임 (초반엔 개짜증났었는데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함) 컨텐츠들이 많고 이게임 저게임 좋은점들 짬뽕시켜놔서 아직까지 갓겜인지 똥망겜인지 판별은 안감. 결론 : 본인처럼 경쟁하면서 하는 게임에 지쳐서 평화로운 게임 하고싶은 분들한텐 좋음 (느긋하게~) 화려한 액션신 몰입감 경쟁 이런거 하고싶은사람은 쳐다도 보면안됨 본인이 영어와는 완전히 뒤돌아섰다 하는분들은 혼자 하시는건 초반에 많이 힘들거임 유튜브에 공략법 거의다 해외분들꺼임.... (혼자 알아가는맛이있음)

  • 하다보니 30시간이 넘어가 있엇다. 아직 조금 아쉬운 부분도 많고, 건물 짓는게 많이 아쉽지만 피드백 받고 패치하는 것을 봐서 나쁘지 않은 게임. 취향만 맞다면 재밋게 할수 있다. 단지 개밥인지, 짬뽕인지는 한 3개월뒤면 알수 있을듯? --200시간 이상 플레이 하고 추가로 적음-- 알파 버전을 통해, 패치를 경험하는 입장에서 꾸준히 하면 좋은 겜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무단 도용한건 빨리 수정하고 교체하던 해서 게임 안날라가길 빌고있습니다.

  • 이 개임너무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겟어요. 2만 3000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 돈에 가치가 되는 개임이였고 멀티 플레이도 하실수 있으니까. 나중에 해보새요. 야숨을 좋아하시면 당신도 좋아하실거애요. 좋은하루되새요.

  • 컨텐츠 자체는 이것저것 조합해서 제공하고 있긴 한데 불편한 조작감, 최적화, 다소 공허한 사운드가 이 게임의 치명적인 약점같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심심해요....

  • B급 게임에 너무 많은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해볼만 한 게임.

  • 16,900원도 아까운 게임 20분 좀 넘게 하다가 개씹 똥겜이라는 걸 인지 하고 지갑을 지킨다. 1.5 / 5 26,000원 주고 샀다면 땅을 치고 후회 할 듯

  • 2020년에 나왔으나 아직도 얼리엑세스인 게임. 아무튼 마지막 플레이 경험으로 말하자면 약간 전투는 미완성적인 느낌이었고 건설은 그런대로 재미있었고 그 때도 프로모션 영상에 나온 것들(자동 기계 수확, 호버 보드 타고 이동, 등등)은 할 수 있었고 캐릭터는 거의 기본 프리셋에서 선택하는 느낌이었지만 이쁘게 잘 나와서 캐릭터 생성에 불만은 없었고 그 때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서 완성되면 얼마나 대단해질지 기대가 되는 게임. 구지 단점이라면 BGM이 너무 단조롭고 무한반복되는 느낌이라 조금 지루해지는 점? 세일할 때 사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다만 한국어 공식지원이 없기 때문에 그 점은 알아서

  • 온갖 구성이 싹다 들어가있는 게임이다 대표적으로 크래프팅 + 오픈 월드 + RPG + 테이밍등등 컨텐츠는 많으니 지루하진 않을것이다 하지만 솔플로 하면은 귀찮은점이 있지만 멀티할수 있다면 멀티로하자 편하고 재미있을것 나는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ㅎ 그리고 창작마당에 '한글패치'가 있고 한국 커뮤니티도 활성화가 된곳도 있다 할것은 많다 게다가 VRoid로 자캐를 만들어서 하자 기본 커마는 나한텐 별루였다.

  • 2022년 1월 11일자 최신버전 해보고 작성. 잠시 안한지 몇달 됐는데 창작마당보니 너무너무 고맙게도 기계번역모드 만들어주신 분이 계셔서 겸사겸사 복귀햇습니다. 재밌네요. 아는분 꼬드겨서 2~3인 멀티플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괜찮네요. 혼자선 못깨던 던젼도 같이 도니 훨씬 낫고, 서로의 자동화 기기 자랑하며 낄낄거리기도 하고, 발전기에 올려놓고 노예야 일해라 철썩철썩도 됩니다.(이전 평가에 안된다는 분이 계시던데, 올라가서 대쉬 누른채로 움직이니 되더라구요) 조작감이 다소 엉성하고 의외로 코스튬쪽이 부족한게 문제지만 차차 업데이트되거나 인지도가 올라가서 창작마당에 누군가가 많이 올려준다면 전부 해결될것 같습니다. 액션성도 괜찮고 집도 제법 예쁘게 만들어지고, 크래프팅류 게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게임이 다채롭고 생존류 게임중에 전투에 좀 더 비중을 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한글이 미지원되는점이 아쉽습니다.

  • 갓겜의 갓겜요소를 모아 섞은 잡탕찌개 ㄸ겜 하지만 패치하다보면 나아지겠다 싶어서 기대는 조금 하는 중입니다.

  • 오늘 기준으로 하나하나 다 해보고 싶은데 쉽사리 엄두가 안 날 정도로 할게 드럽게 많다. 초창기엔 어땠는 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거 보소?

  • -용두사미 -최적화와 개판 -미구현된 것 많은데 업데이트 느림(기존 버그 잡느라 구현할 시간 없어보임) 결론 : 삭제

  • <이 게임에 대해서..> -사티스팩토리+판타지 아주 비슷한 게임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집 꾸며서, NPC 납치 해서 마을 꾸미거나, 랜드마크 건축하거나 이렇게 하다 보면 시간은 잘 갑니다. 시대(발전)를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아이템을 자동으로 크래프팅 해주는 기능이 존재 합니다. 생산성 게임이나 꾸미는거 좋아하시면 추천 합니다. -던전 및 맵 종류가 늘어났다. 가장 어려운 맵은.. 지옥 맵이라고 생각함. *지옥 맵은 섬 레벨 5이상부터.. -월드 맵 생성하기 전에 난이도 설정 가능 해졌다. 크리에티브 모드 라는게 있다, 이건 에디터 모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모든 아이템 및 건축 등 체험 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 생성된 아이템을 다른 월드에 못 들고감 -재료에 인첸트 부여 방법은 조합하면 일정 확률로 인첸트가 부여 된다. 모든 장비에 최대 옵션 4개 까지 붙일 수 있다. 예) -은 주괴 (드래곤+진공), 방어구 제작하면, 갑옷(드래곤+진공) 완성 된다. 운 안 좋으면 1옵 아니면 무옵으로 제작 될 때 있다. -VRoiD Hub 연동해서, 자신의 아바타를 게임 내에 불러 올 수 있다 자신의 아바타로 게임 플레이 하고 싶다면, 계정 생성 후 > 업로드 >등록하셔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멀티 플레이어에서도 가능하다. -테이머 스킬이 종류 추가 됐다. 다른 스킬들은.. 아직 미구현이 많다. 그래도 쓸만한 스킬은 하나 쯤은 다 있을 정도*(활, 마법, 근접무기) 문제 없음. -게임 플레이중에 보급품이 드랍 합니다. (우주선 추락) 아주 유용한 자원이 드롭 합니다. 탈 것에 필요한 재료 주고, 인첸트 포인트 200 준다. 이 인첸트 포인트는.. 자신이 원하는 옵션에 성공률 높여줄 때 사용 됩니다. <총에 대해..> 드디어 총 종류가 추가 됐다! 하지만, 총 두 종류가 끝인거 같다. 총 강해질려면 구 세대 무기부터 제작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단발 총 -> 라이플 -> 현대 어설트 라이플 ) 이런 순서가 된다. 그리 외형만 다르고. 효과음은 다 똑같다. 샷건도 효과음 있긴한데, 샷건 처럼 들리지 않는다. -[마법 화살] 스킬 사용해서,, 혹시나 되나 생각했지만, 화살 소모 없이만 되고, 무제한 탄약은 안 됨. *모든 라이플, 샷건 <멀티 플레이어 대해서> -스팀 기능으로 [게임으로 초대] 이게 안 됩니다. 초대 할려면, 인 게임내에서 [스팀친구 리스트] 클릭해서 찾아야 합니다. 프렌드 많으면...찾기가 어려움이 있다. [이름 찾기] 기능 추가 해줬으면 좋겠다. -멀티 플레이 게임 중 간혹 서버가 터질 때 있습니다. *롤 백 됩니다. 자동 저장 기능을 꼭 활성화 체크.(5분마다 자동저장 체크) 멀티플레이가 조금 불안정 함. -멀티플레이 중에, 월드 맵 이동 할 때, 다 같이 이동 됩니다. 이동 하기전에.. 물어보고 월드 이동 하세요 P.s: 원값보다 세일 때 사는 것도 있지만, 언어장벽이 있고, 멀티 플레이어 불안정한 부분 개편 되면 좋겠다. Korean Plz!

  • 파밍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패치노트도 자주 올라오면서, 하루하루 조금씩 기능 추가되는 점을 보는 게 어떤 의미에서는 또 하나의 재미이기도 하겠네요. Harvester에 곰이 들어가니 연어가 나온다거나, 로켓을 만드는 자원의 원재료 중 하나가 사실은 동물의 배설물이라던가... 이런 병맛 요소를 찾아 즐기는 재미도 있습니다. 대신, 개발중인 게임인 만큼 버그를 감수할 수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완성되고 나서 살펴보셔도 늦지 않을 듯. 게임을 장시간 진행하면 UI가 망가지거나 광석 캐기 판정이 없어지거나, 뭐 그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다 좋은데 건물이 있는데도 몹 스폰은 그대로인 시스템좀 고쳤으면 좋겠네요. 드릴이나 모닥불좀 박아놓으면 거기에다가 몹이 스폰되서 자해공갈을 하질 안나(특히 모노라던지 버팔로같은거)그래놓고 선공했다면서 주변에 있는건물 다부수려고합니다.

  • 인생 경고: 사지 마. 플레이 첫 시기: 2021년 중순 이 게임은 펠월드를 만들기 전부터 방치되었다가, 원신이 뜰 때 갑작스럽게 갈아엎어 원신처럼 개편했습니다 그전의 모습은 유튜브 가면 보입니다. 그 결과, 게임을 버그가 넘치는 상태로 재출시했습니다. 제작자는 당신에게 몇 년 동안 다듬어지지 않은 게임을 팔고 있습니다. 마치 나사가 꼭 필요한 이케아 가구를 나사 없이 판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의 버그 패치만 한 뒤 다시 게임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제작자는 돈이 급해 빚쟁이에게 쫓기듯이 게임을 급하게 출시했고, 우리에게 망가진 게임을 팔았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말하는데, 만약 펠월드를 플레이해 보고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더 저렴하고 좋은 마인크래프트 를 사세요. Life Warning: Don’t buy it. First Time of Play: Mid-2021 This game was abandoned even before making Palworld, and when Genshin Impact became popular, they suddenly revamped it to look like Genshin Impact. You can see its earlier version on YouTube. As a result, the game was re-released in a buggy state. The developer has been selling you an unfinished game that hasn’t been polished for years. It’s like selling IKEA furniture without the screws that are essential. After a small bug fix, the game has been left abandoned again. June 2024 The developer, desperate for money, released the game in a rush as if being chased by debt collectors and sold us a broken product. I’m serious: if you’ve played Palworld and are considering buying it, you’d be better off purchasing the more affordable and superior Minecraft instead.

  • 모션 구리고, 타격감 구림 근데 하는거 나쁘지 않음. 충분히 할만한거 같은데 뭔가 좀 거시기 함 ㅋㅋㅋㅋ

  • 조용히 게임하고 싶은 마음에 사양을 최대한 낮춰봐도, 끊임 없이 돌아가는 쿨링 팬.권장 사양은 아득히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30fps 선에서도 꾸준하게 발열이 생긴다.스케일이 큰 건 좋지만 최적화가 안되면 무슨 소용일지...

  • 원신섞은느낌이 남. 일단 개발과 업데이트는 되고있으며, 한국어가 지원되면 더좋지만, 후에 차차 기대되는 게임임. 몰론 제 개인입장이지만, 나쁘진않음 레프트와는 달리 맵이 한번에 뭉쳐져잇는건아니지만 다른맵으로 넘어갈수있고 많아서 그래도 컨텐츠는 어느정돈 있고 하니, 해보고 하기실타는사람은 안해도됨. 강요는 안함. 개인취향이니까요. 하는 유저들보면 이것저것 만들고하니까 여럿이 잘하는거같음. 그리고 이게 9월에 나왓는데 당연히 개발중게임이고, 덜 완성됫다는건데, 비평가하는사람들은 나오자마자 햇거나 일주일? 지나고나서 햇는데 비평가 잇을만함.... 보통 개발중인게임은 먼저해보고 장단점을 내는거고. 시간이 지나야 알거같고 그 짧은시간내에 완성 될리가업슴.

  • 막상 들어가보면 모션이 너무 구리고 타격감이 제로라 좀 그렇고.. 아이템 제작이 돌 구리 철 은 금 티타늄뭐 이런식으로 이어지고 복붙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한글화도 없고.. 몹들 ai도 너무멍청하고 밸런스가 잘 안맞습니다. 사운드도 너무 심심해서 하다보면 졸립니다.. 메인스토리도 아직 없어서 목표의식도 별로 없을뿐더러 몬스터도 비슷한 느낌으로 복붙에 레벨링만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아직까진.. 아직 안나온게 많아서 손좀 보고 멀티도 되고하면 재밌어질것 같긴한데 너무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그래도 제작자가 열심히 하는것같고 미리사놓고 맛보다가 업뎃을 기다려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버그 너무 심각. 조작불편. 반복적 지루함. 이래저래 짬뽕인것말곤 색다른거 없음. 너무 일찍 출시한듯한..

  • 개 좆 병 신 게 임 심리스 좆까고 니들은 전투시스템이랑 편의성 시스템 몹들 개지랄하는 버그나 고쳐라 퀘스트 어디서 해야하는지 메인말고는 표시도 안해줘서 길 일일이 찾아가야하고 존나 넓은 맵에 맵열어서 텔포도 못함 무조건 타워가서 텔포해야함 존나 불편해서 접음 다시는 안한다

  • 취향이고 머고 간에 크래프트및 전투,사냥,채집이 주 컨텐츠인데 물리나 전투엔진이 너무 허술합니다(재미가없;). 모션이나 타격감은 아예 존재하질 않아요.... 이겜을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뭐죠? 진짜 같이 죽자는 건가요??? 언어도 지원하지 않고 완성이 된다고 해도 전혀 기대가 되질 않는 겜입니다. 만원이하가 아니라면 구매하지 마세요. 제발!!!!

  • 재밋네요 무기 내구도 수리 버그만 빼면 버그는 별로 못봣음 아쉬운점은 적 ai 애들이 멍청해서 벽에 꼬라박거나 해서 전투의 긴장감이 1도 없음 그리고 여러 사운드 활을 땡겨도 땡기는 소리같은게 안남 그외엔 ㄱㅊ은듯 **재료칸 꽉 찬 상태에서 석판을 획득하려하면 증발해버리니 주의하세요**

  • 현재로서는 트레일러 영상에 속았다고 말하고 싶다. 영어로 설정되어도 일본어로 나오고 심지어 옵션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인다. 썩...었다.

  • 결론만 말하자면, 정말 젤다와 똑같으면서도 다르다. 젤다 야숨을 플레이 하지 못한 유저에겐 싼맛에 맛보기 겜이라고 추천 할만하다. 그래도 과대포장, 질소과자 느낌 이것저것 많이 가져다 때려박은 시스템이지만, 정작 정 붙이면서 할 컨텐츠는 없다. 젤다는 음식만 만든다면, 얘는 막대기부터 탈것까지 다 만든다. 이게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것인지 부족한 컨텐츠를 늘리기 위한것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장점이자 단점. 모든 장비에는 내구도가 있으며, 심지어 방어구에도 있는듯 하다. ----- (젤다) 맵은 매우 작지만, 월드 오픈을 하여 포탈을 타고 나아가는 방식 ----- (포탈 나이츠) 처음 맵이라 작은진 모르겠으나, 다음 맵으로 가기전에 졸려서 끔 영어가 어려운편에 속하진 않지만, 흐름이 끊기는 정도? 한글화였다면 단점은 아니였겠다. 몹의 AI, 모션은 대기업이 왜 대기업인지 알게 될 정도로 구리다. 싱글 세션을 안해보고 바로 멀티 세션으로 만든 후, 혼자 플레이하였고 멀티세션이라 모션과 타격 판정이 안맞는건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싱크 안맞음 그냥 싱크 안맞음 빼애액 공개 세션은 아직 없는듯 하다. 친없찐은 젤다 야숨하는 느낌이겠고, 친있찐은 포탈나이츠하는 느낌이겠다. 난 야숨 PC판을 느꼈다.

  • 업데이트가 계속되어 플레이 영상처럼 완성 된다면 좋겠다 좀더 빠른 많은 업데이트와 장착류 의복/갑옷 무기류가 추가 되었음 좋겠다

  • 70시간정도 해봤습니다. 얼리억세스인거 감안하고 평가해봅니다. - 젤X : 그래픽과 벽에 붙고 점프하는 것처럼 전체적인 기반을 야생의 숨결을 가져다 놨습니다. pc유저라서 야숨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흡사하다고 하니 대리만족한다고 느껴집니다. - 포X몬 : 몬스터나 npc를 길들일수있고 따라오는것 과 폭발, 제자리 공격까지는 안되지만 길들은 포켓몬이 알아서 사냥은 못합니다. - 스타X벨리 : 농사가 가능합니다. 버그로 인해 작물겹치는 버그로 한번에 몇십개씩 수확이 가능하며 위에 포켓몬 컨텐츠로 동물을 길러두기만 가능하지만 교배기능으로 숫자를 많이 늘릴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교배기로 몬스터 무한생성해서 경험치 공장으로 써먹었습니다.) - 몬스터 X터 : 이라고 해봤자 보스몹은 드래곤 하나뿐입니다. 혼자서도 잡을수는 있지만 오래 걸린다는 점이 흠이라 파티사냥을 권장합니다. 드랍템은 종결무기로 써도 충만합니다. - 아X라스(해적게임) : 이 게임은 맵이 여러개입니다. 121개의 대규모 맵이고 맵하나당 서버가 다른 방식인지 한 곳에 렉이 걸리게 건축이나 동물을 생성해놔도 다른 맵으로 가면 깔끔해집니다. 제가 이런 방식을 아x라스라는 해적게임에서 경험해봐서 써봤습니다. 즉 다른 맵으로 이동하면 그 전 맵에 자동생산하는건 멈추는 방식입니다. - 이동수단 : 호버보드 헬리콥터 등 다양한 이동수단이 있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동수단의 체력이 깎이면서 사라집니다 장점 - 컨텐츠가 다양해서 혼자서 즐기기 쉬운 생존형 게임입니다. 저도 할거 없을때 이런거 하면 시간 잘갑니다. 난이도도 쉬운편이라 초보자들도 쉽게 할수있습니다. - 깔끔한 그래픽, 잔잔해서 좋은 배경음악, 다양한 장비로 인해 선택적 직업선택이 가능 - 버그로 인해 불편한것도 있지만 편하게 즐기기도 했습니다. 단점 - 타격음 부족, 몬스터음성 부족 - 인벤토리수 부족 - 두유노 김치? 번역필요 - 다소 잔버그 존재 ☆현재 얼리억세스라서 스킬도 다 해방안해놨고 시대를 변화시킬수있는것에도 아직 한계가 있어서 좀더 기다려보고 정식으로 오픈하면 좋은 게임이 될것입니다.

  • 재미있어요. 이제 업데이트도되고 업데이트 거의 하루마다 되고있어서 뭐가 바뀔까 기대도됌 처음할땐 멀티도안되다 이제 멀티되고 지붕도생기고.... 근데 옷이랑 방패나 빨리나왓으면....대미지 2000다되가는데 방어는 100....드래곤잡다 2대맞으면 저승가는중...

  • 컨텐츠가 너무나 넓은데 너무 폭이 좁습니다 프레임저하는 기본에 맵 4~5개를 수십개로 돌려먹기 하는 게임입니다 얼리엑세스가 안 좋은 게임의 면죄부가 되진 않습니다. 반년이나 1년정도 후에 사세요

  • 어설프지만 인디치고는 의외로 괜찮은 게임 전투는 실소를 할정도로 허접하다.. 전투는 버리고 크래프팅과 레벨 동선 구경 하는 게임이다.

  • 너...발전하고 있는 게임 맞는거지??...난 너무 두렵다ㅠㅠ 이 게임이 완성될 때 쯤...과연 사람들이 재밌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ㅠㅠ

  • 신박한 똥겜. 해보면 나름 할만한데? 하다가도 게임을 끄면 내가 왜 이딴겜을 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어 안하게됨

  • 게임 플레이, 크래프팅 둘다 매력이 매우 떨어짐.

  • 모션,타격감, 몇몇 막힌 콘텐츠빼곤 아직까진 좋다 아직까진...

  • 수만개의 철광석과 나무 , 그리고 몇백만개의 밀을 가공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담은 게임

  • 나와 이 게임의 공통점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뭘 하든 끝까지 하지 않는것이고 두번째는

  • 앞서 해보기 게임이지만 26000원이라는 싸지 않은 가격이라 있는 그대로 평가해봄 생존게임+농사+건축+간단한 자동화+간단한 모험 요소는 많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싸구려 코스요리 같은 느낌 한글을 지원하지 않지만 쉬운 영어 및 그림만 보고 진행 가능할 수준으로 완전 까막눈 아니라면 해볼만 함 하지만 영어로 해도 일본어가 섞여 나오는 부분이 있음 그래픽=젤다가 연상되지만 자세히 보면 색감이 밝아착각이었다는것을 느낌 조작감=처음 시작하면 그럭저럭 할만해 보이나 탈것을 타는 순간 더러운 조작감에 놀라고 건축을 하는 순간 욕이 나옴 컨텐츠=몇시간 정도는 즐길거리가 있음 하지만 스토리조차 구현되어 있지 않아 어느순간 반복되는 요소에 구색만 갖춰놓은것이라는걸 느낌 자동화=말 그대로 구색만 만들어 둬서 팩토리오 새티스 팩토리를 생각하면 실망할거임 액션=일본게임 특유의 가벼운 액션...하지만 타격감이 없으며 몹이 나를 뚫고 벽을 뚫고 지하로 낙하하고 버그가 만연함 농사=스프링 쿨러 장착하면 자동제배 가능하여 조금 편해짐 크래프팅=자원을 모아 우주로 보내는 새티스 팩토리마냥 모아서 공양하면 새로운 도안을 배울수 있음 만들수 있는 종류랑 자원이 단계별로 있으나 후반 갈수록 구색만 갖춰둔 느낌 위의 평가로 보이듯이 포캣몬-새티스팩토리-젤다의 짬뽕같은 게임이다 몬스터 육성은 포캣몬보다 못하고 크래프팅은 새티스 팩토리 처음 얼리 오픈했을때보다 못하고 액션 모험은 젤다랑 비교하면 미안할 수준이다 창고 아이템 증발, 금붕어 같은 몬스터, 지옥같은 건축 오브젝트 설치 조작감 등 고칠점이 많아 매일같이 패치하고 있으나 버그 수정에만 시간이 많이 소요될걸로 예상됨 하지만 지금같은 업데이트 주기면 1년 뒤면 할만할거 같고 3년 뒤엔 갓겜이 될거 같다 그렇지만 여느겜들 처럼 기대하기엔 시기상조임 일단 1년 뒤에 보자

  • 킹능성 높음 모션 븅신 할것도 크게 없음 UI존ㄴㄴ나 불편 버그 아주 많음 나아아아중에 하면 겜값할듯 지금 하기엔 좀 심각하게 할게 없다.

  • 아직은 차차 만들어지고있는 베타성 모습임으로 즐길수있는게 그닥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재미을 느낄수 있고 존버을 하시다보면 컨텐츠가 점점 늘어날꺼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한국유저들도 은근 하는사람들이 있지만.. 한국어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있지만 한국어는 없다는점,, 그레도 제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꽤 재미나게 했네여 처음 있는곳이 맵하나인줄알았는데 맵이 생각보다크고 만들수 있는것도 많네여

  • 마구잡이로 게임이 섞여있지만 잘만하면 갓겜이 될수있는 겜이다. 갠적으로 한글지원도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가장 시급한건 타격감과 사운드트랙이란걸 알았으면 함

  • 업뎃 되는거 보니깐 이대로만 하면 갓겜 충분히 가능할듯.. 게임 구조상 최적화가 잘 되야 할거 같은데 잘 해내겠죠? 지금은 최적화가 좋다고 하긴 어려운 편

  • 얼추 게임같아짐. 다만 인벤토리가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듬 인벤토리비우고 잠깐 나가고 있으면 어느새 인벤토리 풀되는게너무 열받음

  • 게임자체는 다들아시다시피 여러갓겜을 마구섞은느낌인데 나름 잘 비벼져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자잘한버그나 약간불편한 조작감,발전기가 작동하지않는건지 방법을모르는건지 더이상 진행불가능한점 사운드등 많이비어있어서 재미요소를반감시킵니다 이런점만 수정해주면 나쁘지않게 즐길수있다고봅니다 그리구 언어깨지시는분들 일본어로 설정했다 영어로바꾼뒤 껐다키면 거의다영어로 표기되네요 ㄴ추가 :배터리 만드는방법 동물을 포획(포켓볼투척) 한뒤 발전기챗바퀴안쪽벽에 던지면 됨 근데 조금뒤 동물이죽음 그래서 동물을 계속잡아야함 근데 동물포획하는게 극혐임 수정이필요함 그외에도 다수 버그가많음 버그만 좀신경쓰고 앞서해보기 냈으면 평가가 훨씬좋았을듯

  • 영어가 전환 안되고 일본어로 되어있는 현상-일본어로 적용후 다시 영어로 하면 영어로 나옴 섬이 좁다-테크 올리면 월드 넓힐수 있음 처음 들어오는 섬은 튜토섬에 가까움 첫 감상은 일단 얼리치고는 할만함 컨텐츠는 전투는 좀 업데이트 해봐야 알겠음 현재는 좀 부족함 제작쪽에 많이 초점이 맞춰져 있음 샌드박스에 젤다 섞은느낌임 플레이는 던전파밍, 사냥 ,채집 , 제작으로 테크 올리는 건데 제작이 주라서 월드를 넓혀 가면서 이사를 하고 파밍하고 테크 올리고 자동화 시설 만들고 그래야함 마인크래프트로 레드스톤 만지는 사람이나 팩토리오 같은 겜 좋아하면 이것도 나름 할만함 물론 월드마다 렙이 있어서 최소 그 월드 랩은 맞추고 가야 파밍하기 편하므로 전투도 좀 해야함 트레일러에 나온 지역은 좀 많이 플레이 해야 갈수있을꺼 같음 프레임드랍이 좀있어서 이거는 좀 지켜봐야 할꺼 같음 (게임끄고 재시작하면 되긴함) 에러 뜨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에러가 안떠서 아직까지는 할만함

  • 이게임 일단 프레임이 미쳤고 로딩에 시간 많이 먹는것 같고 스토리에 서순도 없고 npc말고 그냥 글로 보여주면될걸 굳이 npc로 보여주고 npc는 때리면 달려가고 게임이 미션 조건도 높아서 초장부터 나 파밍겜인거 알지? 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게임뭐야?!

  • 이게 어떻게 매긍이노 씹덕그래픽 말고 아무런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음 30분만 해도 알겠더라 일본산 씹덕 짭숨이 맞는지 동인팀이 만든 것도 아니고 중국 양산형보다 못함 추후에 데디섭 나오면 좆목용으로 쓸려고 환불은 안함 대가리 깨져도 악평은 해야겠음.

  • 왜 망겜이라는지 모르겠네 난 재밌기만한데 버그가 많긴함ㅎ 불만이있다면 이동수단의 내구력이 너무 빨리단다는점. 한번 소환하면 회수할수없다는점 정도? +내구도 늘어났넹! 근데 개인적으론 수리 가능, 고장나도 사라지진 않는거였으면 했음... +오오 이동수단 반영구적으로 쓸수있게 변함 최고야 !

  • 왜 나만 갓겜으로 느끼는 거지? 다 섞어버린 쿠소병맛겜이지만 묘하게 디테일함 소소한 버그는 많지만 틩기진 않음 +)설정에서 언어 한번 바꿨다가 다시 영어 적용하면 애들이 2개국어 하진 않음 근데 읽어보면 다틀린 재글리쉬더라 말도 제대로 못하는 NPC 다 죽여버리셈

  • 미친 에러투성이라 뭘 할수가없어 ㅋㅋ 개 엉망임ㅋㅋㅋ얼리억세스 하지도못하겠는데? 님들아 이거 사지마세요 게임 만들어진거 하나도없음 캐릭터만들고나서 대화창 에러떠서 진행이안됨 ㅋㅋ 5분하고 끝

  • 거의 하루단위로 업데이트 되고있는데 업데이트 할 때마다 엄청나게 차이를 느낌 특히 최적화와 버그부분에서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게임 자체도 재밌음

  • 재밌어서 친구랑 같이할려고 선물줬는데 멀티플레이하려고 하면 계속 타임 아웃 뜹니다. 친구는 멀티플레이로 섬 들어가려고만 하면 무한 로딩걸리고요. 결국 친구는 해보지도 못하고 환불 했네요..

  • 처음 나오자마자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너무 커서 비추천을 줫는데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업데이트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추천으로 바꿈 당분간은 계속 지켜보는 걸로

  •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일단은 말한대로는 나온 야숨라이크 야숨을 PC에서 멀티로 즐길 수 있다는건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지겠지만 공교롭게도 야숨의 애뮬레이터로 구동하는 멀티플레이 영상들은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저작권 클레임을 걸어 내리고 있으며 때문에 이에 대한 현상금을 건 유튜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모드로 출시해서 나오지는 못하고 있음. 나오더라도 복돌이고, 상당히 복잡한 방식을 통해 게임 파일 구하고 애뮬을 기동해야하기에 제대로 작동한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런 상황에서 야숨라이크를 표방하는 수많은 게임들이 나왔고 크래프토피아 역시 그 게임 중 하나임. 초기의 크래프토피아와 출시 후 3년이 지난 지금의 크래프토피아는 완전히 별개의 다른 게임이며 이 2개 모두를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함. 초기의, 심리스 이전의 크래프토피아: 구역 기반 생존게임 초기의 크래프토피아는 하나의 월드에서 최대한 건축을 이용한 자원의 파밍, 그리고 그걸 이용한 거대한 공장화를 주축으로 하는 게임이었으며 때문에 최대 데미지를 내기 위해서 낮은 확률의 드랍템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월드를 리셋하고 다시 여는 노가다 작업이 필요했으며 이걸 반복하기위한 자원을 공장으로 얻는, 상당히 복잡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게임이었는데 어느 트리를 타던지 공장화 및 대량생산을 필요로 하다는 점과 월드를 계속해서 열고 없애면서 진행하는 방식때문에 초반부를 벗어나는 순간부터 게임은 상당히 반복적이고 지루하게 돌아가게 되었음. 추가로 소위 말하는 좋은 무기와 빌드가 존재해서 이걸 위한 파밍이 사실상 필연적이게 되는 부분도 존재했음. 결국 부족한 컨텐츠를 건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게임사와 컨텐츠가 부족하기에 접는 유저들의 합작으로 점차 사람이 빠져나가고 컨텐츠에 대한 평이 안좋아지는 상황으로 흘러갔음. 그나마 지옥의 등장으로 하드코어 난이도가 나오고, 여기서 나오는 레어자원 등으로 빠져나가는 사람이 줄어드나 했지만 거기서 끝이었고, 딱 찍먹을 위한 용도나 세일했을때 할만한 게임 수준에서 멈춤. 그와중에 본작도 끝을 못냈는데 갑자기 후속작을 내겠다면서 개발 인원도 적은 게임사가 하려는건 많아서 전작의 뻘짓을 답습하냐며 욕이란 욕을 먹기도 함. 심리스 이후의 크래프토피아: 야숨에 생존게임적 요소를 끼얹다 심리스 오픈월드가 나오며 크래프토피아는 야숨에 더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게임이 너무 초기의 형태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당연히 어느정도 고친 최적화는 다시금 박살난 수준으로 떨어졌고 한글화를 포함한 수많은 유저 번역을 비롯한 모드들은 먹통되었으며 일부 보스 드롭 아이템 등은 리셋이 되었음. 사실 이건 본인 세이브파일이 날라가서 그런게 아닌가 싶지만. 하지만 약속한 심리스 오픈월드는 말 나온 대로 잘 나왔다. 난이도도 세분화 되었으며 제대로된 NPC와 탐험할만한 월드가 나왔다. 여튼 게임 자체는 상당히 거대한 변화가 왔다. 거의 다른 게임이 되었다 수준.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게 게임이 완성되었다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덜 주는데 부족함이 많은 모델링적 부분들과 이팩트, 아이템 외형 등은 유니티 에셋을 그대로 들고와서인지 딱히 새로운것도 없고, 정확하게 이 게임을 위해 짜여졌다는 느낌도 덜든다. 결국 장기적으로 접근해서 본작이 얼마나 업데이트를 할지, 그리고 이후 나올 후속작, 팔월드는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에 따라 이 게임에 대한 평가가 나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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