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orium

Sensorium is a small open-world puzzle game about the 5 senses: touch, taste, sight, smell, and 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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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s lightning flashes overhead, you're transported to a strange, abandoned, yet oddly familiar world, surrounded by puzzles that revolve around the 5 senses: touch, taste, sight, smell, and hearing. With no indication of where to go or what to do, you have no choice but to explore, solve puzzles, and try to find a way home.

Staying true to the Myst-vania genre, nothing in the game is outright explained to you; a big part of the game is about exploring, learning, and piecing together clues about what's going on and how everything work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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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이 게임을 할 때는 항상 종이를 옆에 둘 것. 그리고 "적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무조건 적어놓고 보자. 게임 진행 게임 내의 기믹들은 전부 어디선가 봐온 기믹들이지만, 그걸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풀어낸 퍼즐 게임이다. 낮선 공간에서 튜토리얼 없이 시작하지만 간단한 퍼즐이 플레이어를 맞아준다. 이 게임엔 튜토리얼이 없다. 게임 내에서 대놓고 간단한 퍼즐부터 시작해 점차 복잡한 퍼즐로 진행하는 자체가 튜토리얼을 겸한다. 그렇게 초반부를 지나면 "미각(Taste), 촉각(Touch), 후각(Smell), 시각(Sight), 청각(Hearing)"의 오감을 주제로 한 퍼즐을 풀게 된다.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간단한 퍼즐로 시작해 점차 복잡한 퍼즐을 풀게 된다. 난이도 가장 놀라웠던 부분,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난이도이다. 난이도 상승이 말 그대로 물 흐르듯이 진행된다. 어떤 구간에 진입하든 제일 간단한 퍼즐을 보게 되며, 무조건 그걸 풀어야 다음 퍼즐을 진행할 수 있다. 따로 명시된 튜토리얼은 없지만, 반대로 The Witness처럼 튜토리얼 구간을 직접 찾을 필요도 없다. 다만, 어쩔 수 없이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은 퍼즐이 두세가지 정도 있다. 웬만한 퍼즐은 시간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지만 저런 퍼즐은 공략을 찾아야 할때도 있다. 퍼즐 버튼을 눌러 조합(Combination)을 진행하거나 블럭을 미는 등. 퍼즐 게임의 특성상 다른 퍼즐에서 볼 수 있는 기믹이 등장하는건 어쩔 수 없으나, 그런 요소들을 재배치하고 뒤섞어놓음으로서 테마에 맞는 퍼즐을 볼 수 있다. 인게임 내에서 테마에 맞게 퍼즐을 디자인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촉각은 블럭을 밀어야 하고, 미각에선 뭔가 먹는 것 같은 연출을 한다. 청각에서는 오로지 소리를 들어야 하며, 후각에선 꽃의 색상에 따라 서로 다른 냄새라는걸 강조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게 평가해도 "미각(Taste), 촉각(Touch), 후각(Smell), 시각(Sight), 청각(Hearing)"에서 청각외 나머지 4개는 그냥 시각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의도는 좋았으나 아쉬운 결과. 스토리 별다른 스토리가 없다. 기대하지 말자. 한글화 실제 인게임에서는 영어 알파벳 외에는 그 어떤 텍스트도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게임 시작 메뉴나 옵션에서 영어가 더 많이 보일 정도. 굳이 한글화가 필요한 게임은 아니다.

  • # 5감을 테마로 한 퍼즐게임 입니다. 무난하게 할 만한 게임인데 숨겨진 요소를 찾기 위해 수상한 것은 모두 기록해 두길 추천합니다. 커뮤니티 허브 가면 개발자가 힌트를 주기도 합니다. 엔딩까지는 후각 퍼즐 빼고는 거의 막힘 없이 이해하고 풀 수 있습니다. # 플레이타임 엔딩까지 3시간 모든 도전과제 1시간 숨은 요소 및 오마케 찾기 1시간 정도 걸렸네요

  • 장점 -가격값 하는 늘 먹던 국밥같은 구성 + 10 -막힘없이 직관적인 퍼즐 + 3 -BGM + 8 -장황한 개발자 후기 + 10 단점 -눈아프고 어둑칙칙한 일부 표현과 발적화 - 10 -적은 분량과 과하게 친절하고 개성없는 난이도 - 5 -못 살린 오감 컨셉과 전무한 스토리의 떡밥회수 - 5

  • 인간의 5가지 감각을 주제로 한 논리 퍼즐을 푸는 1인칭 퍼즐 게임. 돌아다니면서 퍼즐을 풀고 여러 힌트들을 조합한다는 점에서 The witness, myst, Antichamber 와 느낌이 비슷하다. 퍼즐 구성도 나름 알차고, 난이도도 과하지 않았으며 도전과제에 나타나지 않는 숨겨진 장소도 존재해서 어느정도 파고들 요소도 즐길 수 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스토리가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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