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pnaut

Scrapnaut는 steampunk 요소가 포함 된 하향식 기반 건물 생존 게임입니다. 다양한 생물 군계로 열린 세상을 탐험하고, 산소를 관리하고, 농장을 관리하고, 전기를 생산하고, 집을 짓는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탑뷰생존게임 #스팀펑크뽕 #기지건설및디펜스




농업 및 시스템을 요리!
여러분만의 농장을 만들고 식량을 생산하세요. 여러분의 요리 냄비를 사용하고 다른 종류의 음식을 찾아보세요.


리소스 탐색 및 수집!
기지를 건설하고, 손상된 항목을 수정하고, 퀘스트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세요.


기지를 건설하세요!
기지를 건설하고 개선하세요!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합니다. 적의 습격에 대비하라! 각 생물 군계는 다양한 고유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투 또는 비행
장비를 만들고 개선하십시오. 좋은 무기와 갑옷은 생존에 도움이 되지만 상대가 자신보다 훨씬 강할 때는 도망가는 것이 좋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

예측 매출

60,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체코어, 한국어, 헝가리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rockgame.p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6)

총 리뷰 수: 56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ixed
  • 가성비 개쩐다길래 사봤음. 컨텐츠 중 후반 갈수록 부족함이 느껴지고, 갈수록 지루함. 특히 염병할 "하루 동안 기다리기..." 하루 동안 무슨 엄마 기다리는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빨리빨리 한국인에게 허파 뒤집어 지게 만드는 요소. 결론. 사지마셈. 초반만 재밌고 중~후반 3번째 지역부터 괜히샀다 싶어짐. 특히 플레이시간 질질 끌기 오짐.

  • 약간의 디펜스가 첨가된 생존스토리게임 게임은 메인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략적인 플레이타임은 넉넉히 10시간 쯤이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초반에 폐지줍고 다니며 이것저것 바쁘게 할땐 정말 재밌게 했는데... 엔딩을 보고나니 단점이 많이 생각난다. 게임이 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엔딩을 보고나면 할게없다.. 그 스토리의 볼륨이 많이 큰것도 아니고.. 후반부의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어느정도 강해지니 긴장감이 확 떨어져서 템도안줍고 퀘만밀고 엔딩봄 그리고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쉽다. 기지를 만들면 적들이 일정기간마다 쳐들어오는데 후반가서 터렛도배하면 오는줄도 모른다. 또 스토리깨다보면 보스전이 있는데 그냥 피채우면서 붕쯔붕쯔 거리면 끝난다...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요약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생존겜. 멀티도 지원되니 친구가 있다면 한번쯤은 같이 해볼만하다.

  • 아직 게임이 완성이 안되었어요. 제작 종류도 부족해보이고. 맵도 완성이 안된 상태라 더이상 할게 없는.... 이런 게임 초보에게 추천하지만, 난이도를 원하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 엔딩이 뭐 이따구인 게임이 있음ㅋㅋㅋㅋㅋ 개별로네

  • 빨간 수정은 가방에 꼭 넣고 다니시길..

  • 정식 출시 되기 전부터 했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 한국어 지원도 되서 더 편하고요. 다른 지역까지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설명도 더 자세하게 잘 되있고 밸런스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 완전 재밌어요! 강추!!

  • 게임에 알맹이가 없음.. 그냥 림월드나 하러가셈. 내용이 진짜 별거 없네. 가성비 좋다는 이야기에 낚여서 샀는데 많이 후회됨..

  • 2인용겜 3명이상 같은 서버에 접속하면 게임이 터짐

  • 초반에는 파밍 요소가 많아서 갓겜 중반부터 퀘스트 뺑뺑이 시작 후반부에는 퀘스트 하나 끝내면 하루~이틀 기달려야하고 보스는 재탕몹 할인할땐 가성비라 할순있어도 혼자서는 중반부에 그만 둘 수준임 노맨즈의 선례처럼 업데이트를 통해서 점점 좋아지길 바람

  • "러스티와 대화하기" "생존자와 대화하기" "하루동안 기다리기"

  • 내생에 다시는 없을 허무한 게임! 와, 제가 왠만하면 게임 리뷰를 남기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쓸 자신이 없거든요. 처음 샀을때 정말 재밌게하며 챕터 2를 기다렸고..... 이게 무슨 진짜 망작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가 뭔지도모르겠고 주인공 혼자 이야기하다가 도망치고 끝납니다. 그냥...하지마세요 돈아깝습니다... 저 지금 지인분께 이거 재밌다고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사서 했다가 지인분께 대역죄인 된 기분입니다. 정말...정말......하.......

  • 음 친구랑 같이 하고 싶은데 혼자 해도 할만해여. 나름의 퀘스트로 하는 방법 차근차근 알게 해줌.

  •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함께 즐겨보세요 스토리를 감상하세요

  • 고통 ★ 불편 ☆☆ 보통 ☆☆☆ 만족 ☆☆☆☆ 명작 ☆☆☆☆☆ 갈길이 멀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마저도 기존 스토리나 게임 구조를 유지한다면 기대되지 않습니다. 대충 여유롭게 즐기며 9시간만에 엔딩 봤는데 즐길거리도 많지 않고 노가다만 한것 같네요. 그래픽과 티저, 가격 보고 샀는데 약간 중고나라 사기 당한 느낌 듭니다. 스토리 및 퀘스트 : 달팽이껍질 3개 모아오세요 수준 무한반복. 스테이지 구성도 후반 갈수록 대피소 원패턴에 컷씬도 엔딩 딱 한번. 몰입 안되는건 당연한 거고 중간중간 '기다리세요' 제일 화났던 건 순간이동도 안되는 퀘스트 장소에서 특정 전자회로나 수정을 요구하는 것이 반복되어 계속 기지로 돌아가서 가져오거나 파티에게 배달시켜야함. 흑요석 방어구 같이 높은 테크의 기믹을 활용한 퀘스트라면 모를까 플탐 10분안에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잡템 회로 등을 엔딩 보기 직전까지 요구함. 산소 시스템은 열심히 만들어 넣어놓고 두어번 쓰다가 마는 수준인데 스토리에 연관된 요소라 업데이트로 개선될 지 의문입니다. 자유도? : 건축지역 구분이 없었으면 퀘스트 아이템 등의 현지조달도 가능할 텐데 여타 샌드박스 게임과 다르게 능력사용의 지역별 구분이 있어 기본적인 제작조차 탐사지역에선 절대 하지 못함. 지리여건을 보고 적절한 위치에 기지를 짓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며 스테이지가 진행됨에 따라 건물이나 잡몹 등으로 별도 기지 건설 또는 이전을 강요받는 느낌이 들어 불쾌함. 건축지역 자체도 협소하여 기초적인 여건은 갖출 수 있으나 창의적이고 방대한 확장은 불가능. 이러한 요소를 장점, 개성으로 꼽을 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고 기술적으로도 불필요해보입니다. 밸런스 및 다양성? : 시기상조이지만 많이많이 부족함. 건물부터 장비까지 테크 단계가 많지 않고, 그마저도 상위테크의 메리트, 예를 들면 채광속도 및 공격력,방어력 등의 상승폭이 잘 체감되지 않는 느낌. 광물들의 희소성에 따른 분포도 두루뭉술한 느낌이라 초반부터 잘만 하면 최종테크인 운석무기를 들고다닐 수도 있음. 잡몹들은 종류가 대여섯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 듯 하며 보스는 한종류. 스토리 진행 및 지역이동에 따른 몹수준 상승도는 무기/방어구를 적절히 업그레이드 한다면 전혀 체감되지 않을 정도. 이동수단 : 탑승상태로 상호작용이 어려우며 방향전환도 어렵고 내구도도 약한 반쪽짜리 이동수단인 워커. 상술한 대로 건설및 철거의 지역제한이 있어 건물취급인 워커를 지역 밖에서 회수하려면 탑승한 채로 건축지역으로 이동해서 철거해야 하는 등 편의성이 많이 떨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크의 부재로 다른 선택지가 없다. 조작: 패드는 십자키로 선택가능하게만 해줘도 잘쓸텐데 굳이 포인터를 스틱으로 드래그하게 만들어서 키보드 플레이보다 훠어얼씬 느립니다. 달리기도 스틱버튼 고정이라 불편할 수 있는데 또 키 변경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요. 추후에 생겨나겠죠? 키보드 플레이 시에는 아이템 바닥에 내려놓는 버튼을 몰라서 설정 조작 들어가봤는데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생각나는것만 이정도입니다. 싼 맛에 해볼 수는 있는데 샌드박스생존 틀에서 새로운 느낌은 받지 못했읍니다. 그럼에도 이 게임을 하시겠다면, 방패로 파티원을 밀어낼 수 있는데 이걸로 맵버그 쓰면서 놀면 재밌습니다.

  • 이거 사면 평소 리뷰 안쓰던 사람도 쓰게 만드는 엄청난 게임입니다. 어떻게 긍정을 80프로 넘게 받았을까??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 모든 퀘스트를 끝낸 결과 상당히 재밌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했네요. 하지만 아직 Early access 라 그런지 컨텐츠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농사 없이 그저 광산 돌고 재료 모아서 방어구랑 무기 갖추고 나면 상당히 편해지기 때문에 기지에 방어 타워만 건설하고 퀘스트만 돌아도 끝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조금 더 컨텐츠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아이템도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스펙 맞추는데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농사 컨텐츠도 쓸모있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물약이나 배고픔 같은 경우는 드랍되는 통조림과 과일, 물약 만으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 하더군요. 하드코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조금더 보완 되면 더욱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데모버전 해본 뒤로 계속 정식출시를 기다렸습니다! ㅎㅎ 초반 조작에 익숙해 지는 게 좀 어려웠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쭉쭉 하게 되네요 ㅎㅎㅎ 번역이 약간 발번역이긴 하지만 게임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습니다ㅎㅎ

  • 평범한 생존게임인지 알았는데 하다보니 뭔가 나사가 많이 빠진게 느껴짐 1. 탑뷰로서의 불편함 나무 근처에서 몹 잡고 루팅하려면 화면을 회전해야 하는데 회전이 조금 답답함. 다리 잘리는 몹 잡아서 고철 4개 드랍되는거 3개는 찾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1개 못찾아서 마음이 아픔. 2. 도대체 왜 굳이 방패를 들어서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무기 들고 패고싶음.몹앞에서 막 누르는데 안떄려져서 체력 20정도 남으면 방패 안들어서 안떄리고 있음. 깨달으면 이미 죽은 목숨임 3.전투에서 사실상 방어포션이 필수 성격이 급해서 카이팅 할 시간에 한대 더 때리고싶은데 방어포션 안먹으면 아픔. 재료가 잘 나오긴 하는데 지속시간이 너무 짧음 4.가방 가방이 너무 부족함. 왜 스킬북을 먹으면 칸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1스택이 오르는지 모르겠다. 이것떄문에 원정한번 나가서 정리정돈 스킬북 인가? 몇개 먹고오면 창고정리부터 다 다시해야함. 5.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는 곡괭이랑 도끼 상위 버전 진짜 내가 이것떄문에 중간에 떄려쳤다. 당연히 높은 티어 만들면 빨라질줄 알았는데 내구도만 늘어나더라 윗티어는 모르겠는데 나무 한창 쓸 시절에 구리넣고 만들면 더 빨리캐질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차피 무기로 쓸거 따로 만들텐데 왜 데미지랑 내구도만 올리고 윗티어를 만들어둿는지 모르겠다.

  • 추천이 많아서 해봤지만 그냥 재미없음 흔한 생존 건설게임 46분 동안 지루하고 진부헀음 노잼 이 게임만의 특징? 그런거 없음 그리고 가성비충들 뒤져라 가성비 끝판왕 땅따먹기는 죽어도 안켜죠?

  • 여사친과 함께 멀티로하는데 재미있습니다

  • 게임 플레이시간이 90분이라고 나와있는데 1분도 1초도 플레이 하지 못했습니다. 실행을 누르면 실행됐다고 중지버튼으로 바뀌고 게임 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각종 프로그램 visual C++ 부터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까지 다해봤습니다. 실행이 왜 안되는지 알수없습니다. 해결해주세요

  • 환불 못하게 할라고 후반 가면 뺑뺑이 시킴

  • 요리가 합쳐지지 않는 점, 창고에 넣어놨던 아이템이 사라지는 점 그러저러한 자잘한 버그를 빠른시일내에 고쳐야 할것이다

  • 간단하게 한판 하기에 아주 좋은 샌드박스임 ㅎㅎㅎ 스토리도 나름 솔솔함 ㅎㅎ

  • 이게 재밌다는 새끼들은 서바이벌 게임을 이거 하나만 해본거 아님? 서바이벌 게임 치곤 너무 수준낮음.

  • 게임이.. 어설퍼

  • B 급 감성으로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게임 유사 유즈맵 한판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할만하다. 간혹 웃픈 버그를 동반하고 있지만,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퀘스트 동선이 엉망이다. 쓸데없이 셔틀을 하게 한다거나, 고의적으로 몇일 기다리게 만든다거나 한 퀘스트 아이템을 탐색하다가 되려 다음 퀘스트 아이템을 습득하는 바람에 오히려 과정이 생략된다거나 밸런스가 이상하다. 눈길 주지않는 파밍 아이템이 많다. 팔 수 있는 상점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여타 생존 게임에서 처럼 갈등을 하다가 버린다거나 부유의 척도에 따라 쓰임이 적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얘 쓰임이 없는 수준 농사도 컬리플라워만 있으면된다. 쓸일 없는 (데코 아닌) 건축물도 있고, 일부 아래 티어 아이템 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장비 게임의 정체에 대한 고찰. - 순간이동이 너무 쉬운데 거점을 여럿 둘 필요가 있나? - 거점을 여럿 존재할 수 있어 애초에 지켜야 할 명분이 있는가? - 거점을 계속 이동하고 다니면 위협이 발생하지 않는데, 디펜스가 필요한가? - 호흡 가능 구역이 매우 촘촘해 쓸일없는 산소 소모품은 왜 만들었는가? - 애초에 이 게임은 생존 크래프팅 기지건설이 테마에 어울리나?

  • 세일해서 8천원에 10시간 재밌게 놀았음 단 스토리가 너무 별거없어서 좀 빡칠정도

  • 꿀팁 : 빙글빙글 돌면 캐릭터가 어지러워 한다.

  • 1.인벤토리가 너무작음. 스킬이 오르면 아이템 중접 한계는 늘어나지만 결국 인벤토리 자체는 작아서 다양한 아이템 수집을 못함. 2. 고티어 채집장비(도끼, 곡괭이등.)이 효율이 너무 좋지않음 장점은 고티어 자원을 켈수 있지만 그걸로 저티어 자원을 케도 내구도 소모나 속도는 똑같아서 저티어는 저티어 장비로 케는게 효율적인데 위의 인벤토리가 작다는 단점이 같이 적용되서 고티어 장비, 저티어장비를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저티어 자원 고티어 자원을 따로 케면 인벤토리가 미쳐날뜀 3. 고급음식은 인벤토리내 중첩되지 않고 1칸당 1개임 통조림은 중첩이 됨 그래서 고급음식은 만들수 있으나 만들 이유가 없음. 1번과 함께 인벤 칸이 작으니 고급음식 2~3개 들고 다닐바에 통조림 30개 들고 다니는게 훨씬좋음(고급음식은 통조림 3개효율) 4. 다양한 종류의 벽과 디펜스 타워가 있는데 이게 뭐가 좋은건지 알수가 없음 공격력이나 방어력 같은게 안나옴 5.산소 없는거 초반에만 그거 게임이랑 거의 상관없음. 6.전투모드와 채집모드를 왔다갔다 해야해서 짜증남 7.방어타워 사용하려면 전기가 필요한데 전기 설비 구성하는게 너무 짜증남. 기타등등기타등등....

  • 게임이 뭔가 성의없게 만든 느낌임; 제작구간도 제한적이고 뭔가 그냥 재미가 음슴

  • 아직 초입 단계지만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향후 업데이트가 관건이네요~

  • good

  • 반복적인 진행방식,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 허무함

  • 재미있었다... 엔딩보기전까지는.... 엔딩보고 지금은 후회중... 내가이걸 왜 샀지....

  • 엔딩 진짜 싱거워요. 그냥 파밍하는 재미로 하실 거면 하시고 스토리 진행할 용도로는 하지 마세요. 할인할 때 만원인가에 샀는데 그것도 아깝네요..

  • 가격에 비해 너무 못 만들었고 노가다 게임도 아니고 그냥 지루하게 짝이없는 게임 가끔 보스가 나온는데 그냥 같은 보스에 같은 패턴에 피만 조금씩 많아짐 광물도 리젠되는게 아님

  • 친구랑 하는데 정말 재밌어요. 단점이라면 짧아요. 아주 많이

  • 루즈함만 가득한 게임

  • 씨발련들 환불못하게 초반은 생존게임같이 재밌게 해놓고 환불 안할시간 될때쯤에 존나 재미없게 시간 존나 질질끔 로봇이고 생존자고 대가리 다 패고싶더라 ^^ㅣ발

  • 잠깐만 해야지 했는데 켠왕했다....

  • .

  • 루즈

  • 마인크래프트류 노가다 게임 좋아하시면 재밌게 즐길수있습니다. 아직 출시초반이라그런가 크러쉬버그가 많네요 게임이 자주멈춰요

  • 얼리어세스 게임! 편안한 느낌의 그래픽! 조작이 쉬워요! * 약 3시간 플레이 소감입니다 1. 음식생존관련 다양한 음식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캐릭터 능력치를 잠시 올려주는 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당근2개+호박1개=샐러드(효과:최대배고픔+20) 현재 배고픔은 굉장히 빨리 떨어지는것 같고 통조림 건물에 아무야채 3개만 넣으면 금방 음식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농사에 투자하는 시간이 짧다. 2. 건물,건설 게임개발 초반이라서 건물들의 수가 적습니다. 전력관련해서 다양한 건물들이 필요합니다. 요리관련 상위 건물들이 필요합니다. 3. 아이템옵션 다양한 아이템 옵션이 필요합니다. 공격관련 아이템 제외하고 나머지 생존을 위한 아이템옵션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광석을 빨리 캐고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배고픔 최대치를 늘려주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 약 3시간 플레이 해보고 느낀거지만 잘만든 게임 같습니다. 역시나 유저 평도 좋고 앞으로 더 발전되는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유튜브 링크드림니다 https://youtu.be/hQj62DwBzXA

  • 생존,기지건설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할꺼같습니다!! 추천!!

  • 장점 1. 깔끔한 그래픽 2 .쉬운 조작감 단점. 1. 농장 : 배고픔 게이지는 빨리 떨어져서 음식을 만들어야하는데 레시피 없이 그냥 아무 야채 3가지만 넣으면 큰 식사가 된다. 좀 더 다양한 레시피들로 인해 식사의 효과가 달라지면 좋겠다. 2. 발전기 : 언제까지 우리는 풍력 발전만 해야하는가, 광산에 증기기관과 디젤기관이 있지만 내 기지에서는 쓸 수가 없다. 또 전선이 짧다. 이건 컨테츠로 개발해줄것 같다. 3. 업그레이드 : 아이템 업글이 공격력 향상에만 기여하는게 아닌 채굴 속도나 벌목 속도에도 영향을 주었으면 한다. 또 상위 업글을 통해 서만 상위 금속을 캘 수 있다는 설정을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철 곡괭이로 미스릴과 티타늄을 캘 수 있는 건 아닌거 같다. 4. 전투 시스템 : 제작하는 아이템의 많은 부분에 고철 및 전자 부품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를 얻기 위해서 떨어진 아이템을 줍는 것은 한정적이며 전투를 통해서 많이 얻을 수 있다. 후반에 가면 이 또한 제작을 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 가 주었으면 한다. 5. 인벤토리 : 파란색 책을 먹어 소지할 수 있는 용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언제나 부족한 가방 용량, 해결 방법은 가방 업그레이드를 통한 인벤토리 확장도 추가되었으면 좋겠고 상자 용량도 너무 작다. 9칸,, 이 또한 상자 업그레이드를 통해 늘려줬으면 좋겠다. 또 상자에서 상자간 바로 볼 수 있게 좌 우 화살표 방향을 넣어줘 찾기 편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6. 난이도 조절 : 숲 지역에서 사막지역으로 갈 때 아이템 스펙의 차이가 너무 차이나서 수정으로 만든 도구나 미스릴 도구 없이 티타늄 도구로 바로 넘어가야 할 만큼 차이가 많이 난다. 밸런스 조절과 단계 조절이 필요하다. 도구 업글이 쉬워 티타늄으로 바로 넘어가도 될 만큼 재료만 구해진다면 쉽다.

  • 아직 얼리 단계여서 찍먹 수준으로 끝까지 해본 결과 패치만 잘 이루어 진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직 얼리엑세스라서 컨텐츠가 되게 많지는 않음 자원이 꽤나 풍족함 정유소 만드는 부분에서 버그인지 여기까진지 지도상에 표시가 안됨

  • 별로 기대안했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번역이 어색하고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라 부족한면도 있지만 괜찮은 게임입니다.

  • normal 법선

  • 진짜 너무 허무한 게임이네 막노동 시켜놓고 하는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겜 재밌게 했지만 중심된 목적이 없는 겜 *스포* [spoiler] 러스티가 이용해먹은 건 알겠느데 왜 결국엔 우리랑 마지막 결투를 벌인지 의문 [/spoiler]

  •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서 가장 허무함. 플레이 할 가치가 없음 엔딩이 이렇게 허무할 줄 알았다면, 플레이 도중에 하차해 엔딩을 남겨두는 편이 더 이득인 정도 반복적인 지루한 퀘스트, 긴장감 1도 없는 쉬운 난이도 그리고 허무한 엔딩까지 80% 나 할인받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시간 + 돈 전부 너무 아까움 같이 해준 지인들아, 내가 미안해.

  • 멀티 만들지말고 게임이나 다듬지 아쉽네요

  • 역대급 쓰레기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