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8 Empires Deluxe Edition
『진・삼국무쌍8 Empires Deluxe Edition』은 게임 본편에 다음 콘텐츠가 포함된 할인된 세트입니다.
・Deluxe Edition 동봉품
-보옥 6종 / 고대무장 편집 캐릭터 10종 / 추가 캠페인 시나리오 3종
・시즌 패스
발매 후 배포되는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대상 DLC는 2022년 3월까지 순차 배포 예정입니다.
-편집 파츠 세트 14종 / 추가 궁성 5종
・시즌 패스 특전
-추가 병과 4종
※『진・삼국무쌍8 Empires』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 시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시즌 패스로 배포하는 DLC의 상세 정보나 배포 시기에 대해서는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십시오.
※시즌 패스 및 시즌 패스 대상인 DLC는 각각 단품으로도 발매 예정입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특전 및 동봉품은 추후에 유료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게임 정보
전장에 새겨라! 그 삶의 모습을.
일기당천의 상쾌 액션과 "영토 쟁탈"이라는 시뮬레이션 요소 양쪽을 즐길 수 있는 「Empires」시리즈의 신작이 등장!
『진・삼국무쌍8 Empires』의 포인트
■종횡무진의 지시로 부대를 지휘! 백열의 「공성전」
기존 작품의 「전투」에서, 성 주변 일대를 전장으로 삼아 성을 두고 싸우는 「공성전」으로 진화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황에 맞추어, 계략과 무력을 동원해 「어떻게 성을 공격할 것인가」를 추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장의 개성과 신뢰로 나라를 강하게 만드는 「정략 시스템」
자신의 선택과 무장들과의 교류가 세력의 성쇠를 결정하는 「정략」도 건재. 플레이어는 군주, 장군, 재야 등 다채로운 삶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본작에서는 수많은 무장들과의 교류가 더 강성한 세력을 만드는 길로 이어집니다.
■드라마틱한 삶을! 진화한 「편집 기능」
시리즈에서 친숙한 「편집 기능」도 탑재. 마음에 드는 파츠를 조합해 플레이어의 분신이 될 오리지널 편집무장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진・삼국무쌍8』에 등장한 94명의 무쌍무장, 범용무장 약 700명과 펼쳐 나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당신만의 「삼국지 체험」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연출합니다.
※『진・삼국무쌍8 Empires Deluxe Edition』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 시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이미지는 개발 중의 것입니다. 실제 내용과 다를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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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자는 8 본편을 플레이 하지 않았음 2~3회차 플레이 기준 개인적인 평가 할만한 게임이긴 하지만 풀프라이스 주고 하기엔 너무 아까운 게임 할인 세게할때나 찍먹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환불런하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음 일단 윗평을 하자면 이놈의 삼국무쌍은 어째 가면 갈수록 캐릭터는 예뻐지는데 연출과 그래픽과 재미가 같이 퇴화하는 느낌 7 엠파이어스를 그냥저냥하게 즐긴 유저로서 평가하자면 8은 7보다는 못한거 같음 가장 큰 단점으로는 무기 중복이 큰거 같은데 무장은 늘어났는데 무기 중복이 매우 겹침 대표적으로 여령기의 십자극은 왜 삭제하고 중복인 순패검으로 넣었는지? 결국 십자극등 특유 무기가 들크로 나오긴 했는데... 유저입장에선 들크팔이로밖에 안보임 아무튼 무장을 늘일게 아니라 무기 모션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제작사는 선전용으로 캐릭터 팔아먹기부터 시전한거 같음 바뀐 조작 방식도 말이 많은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건 호불호 요소인거 같음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그냥 평타? 정도이지만 결코 이전작들의 차지 시스템만큼 재밌진 않음 회차 플레이는 조금 동기부여가 되긴 하는데 자식에게 무기 숙련도가 계승되고 카드, 아이템 계승되고 부모로부터의 대사가 있는것 정도? 그래서 어느정도 해놓으면 위에 있는 중복 모션 문제와 겹쳐 회차 플레이 재미가 떨어짐 내정관리도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처음부터 땅 차지하고 있으면 쭉쭉 빠져나가는 자금과 식량난에 운영 자체를 실패하는 맛을 볼거임 팁같지도 않은 팁이라면 차라리 재야부터 시작해서 무장 모집하고 자금 식량 뻥튀기 해서 구석진 땅에서 날름 차지하고 시작할것 이게 속 편함 하지만 이 게임은 내정관리 게임이 아님 말 그대로 일대 다로 무쌍하는 게임임 아무리 엠파이어스라지만 왜 이렇게 내정을 피곤하게 만들었는지... 광활한? 오픈월드도 왜 놔뒀는지 싶음 용량 줄일겸, 최적화겸해서 그냥 오픈월드 자체를 삭제를 하던가 했었으면 어땠을까? 대체 왜 놔둔건지 모르겠음 산책이랑 무장 대화말고는 할게 도무지 없음 8 본편 시리즈때의 서브 퀘들이 있었다던데 그걸 그대로 가져왔으면 좀 나았을지? 카드 시스템도 개인적으로 불호 회차 플레이를 하라고 유도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불호 그런데 시스템상 없자니 아쉽고 계승이되니 안 키울수도 없고... 정말 계륵임 이놈의 카드도 아이템과 같이 묶어서 설명하자면 랜덤 드랍이라 내가 원하는게 그 회차에 안나오면 그냥 꽝임 위에서 말씀드린 카드와 연계되는 문제인데 일급 아이템은 정말 안나오는 수준 결국 땅 다 차지하고 적에게 한땅 남겨두고 반란 일어나는거 레벨 올림겸해서 초치고 이걸 무한 반복해서 먹는게 제일 좋은 파밍인거 같은데 지겹고 한숨만 나옴 어느 게임이나 파밍이 안 지겹겠냐만은서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일급아이템은 참고로 51 이후에나 나오는거 같은데 이미 40레벨 중반쯤이면 상급 레벨이라도 천하통일 직전임(수라는 모르겠음) 결국 중복모션으로 인한 지겨운 공성전, 무장과 산책 및 대화, 호감도 올리기외엔 쓸모 없는 오픈월드와 피곤한 파밍으로 인해 게임이 쉽게 질려버림 앞으로의 삼국 무쌍의 방향성을 제시한 시리즈인거 같은데 8 무쌍시리즈의 방향성은 개인적으로는 불호 발매일보니까 맹장전 생략하고 2~3년만에 나온 거 같은데 대체 그때 동안 뭐한거임? 코에이 테크모 나름 밥줄 시리즈인데 앞으로 계속 시리즈를 이어가려면 고민 좀 많이 해봐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