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bel

3D adventure game telling the story of a lost knight, searching her way out of the strange and twisted lands of the Abyss. Safe journey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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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verview :

Arabel is a 3D adventure game telling the story of a lost knight, searching her way out of the strange and twisted lands of the Abyss.
The path is set, but the gates have to be opened, and the guardians defeated.

Safe journey to you !

Travel through the Abyss :

Open your way through the darkness, ride along the old ruins and activate the seized mechanisms in the roots to awaken the abyss.

Fight the Guardians :

To defeat the monsters of the Abyss, you will need more than mere brute strength.
Observe them and shoot their shell to weaken them ! It's the only way to defeat them!

Creator note :

PFFF ! Making that kind of game was a real thrill !... and a hell of workload !
Seeing this very personal universe take life is quite strange but, wow! I’m so happy with it!
Creating this game allowed me to improve drastically. And even if the result isn’t perfect yet, i can tell that I’ve come a long way!
Special thanks to my friend Emmanuel (FractalStrike) for the musics, without which the game would clearly not have the same atmosphere!

I really hope you’ll enjoy playing this game !
Bye !

Credits and thanks :


Amaury Dangréau (Am.Hyde) - GAME creation.

Emmanuel Barbaut (FractalStrikeOst on soundcloud) - musics.

Cannelle Offman - Translation.

Playtesters :
Kader .C
Julien .D
Quentin .H
Nicolas .B
Loïc .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00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길찾기가 좀 어려울때가 있지만 재밌었음

  • 현재 2스테이지까지 나와있구요 나름 갠츈한 게임입니다. 조작감 좋구요 액션 자체도 어떤걸 추구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메인메뉴를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만들어 둔 것도 나름 참신했구요 하지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스토리를 모르겠어요 슬픕니다.. 5천원치고는 러닝타임이 매우 짧지만 나중에 더 추가될 것을 생각 해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 스토리는 게임란에 나온 설명대로, 이상한 장소에 떨어진 여기사가 본래 세계로 나가기 위해 여기저기 조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가끔씩 튀어나오는 검은 것과 말 몇번 주고 받는 것 이외에는 텍스트가 존재하지 않을만큼 대사가 적으며, 총 3스테이지 구성의 심플한 게임입니다. 구현된 맵과 매우 적게 나온 대사로 설정을 파악해야한다는 점(심지어 주인공의 대사는 전부 쓸데없음), 처음부터 나와야할 조작법이 간단한 설명조차 없어 혼란스러운 점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소소한 단점으로는 마우스 좌측 공격이 나가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점, 진행 중에 관련된 언급이나 표식이 없어 길을 헤매거나,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를 부숴야하는데 몰라가지고 헤매야하는 점, 몬스터에게 마무리 일격을 날리는 장면이 더 짧고 힘을 주는 연출이었으면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이외에는 심플하기 때문에 게임에 집중하기는 오히려 좋은 편이라 다른 것에는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목표도 복잡한 것도 아니라 그냥 가기만 하거나 간단한 전투나 보스를 잡고 무언가 부수기만 하면 됩니다(단지 설명이 없음). 간단하게 진행하다보니 쓸데없는 짓을 안 하고 개발자가 만들어놓은 길이나, 길 같아 보이는 것들만 눈에 불 키고 찾으면 1시간 이내에는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심심할 때 무언가 클리어하는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드리고,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 못하는 사람에게는 욕 먹어도 할 말이 없는 게임입니다. 어찌보면 스트리머가 간단하게 방송하기에 적당할 거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게임 플레이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 엔딩을 4번 봤는데 두번은 게임 내용대로 선택지 두개 중 선택을 하는 것이고, 하나는 보스몹을 죽이지 않고 엔딩, 마지막은 뻘짓으로 보스몹을 엔딩으로 가는 다리에서 한참 끌고오다가 엔딩지점에 공격하게 만들어 떨어뜨려보고 엔딩 지점에 도달(보스가 끝없이 바닥에 꺼지면서 공격만 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엔딩이 전부 똑같고, 마지막 선택은 성격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버그인지 제작자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보스의 가면을 전부 부수지 않고 문 앞에 서면 죽이지 않고 엔딩 지점으로 갈 수 있게 문이 열립니다. 물론 말한대로 엔딩은 같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어찌되나 싶어하는 호기심에서, 혹은 엔딩을 보러 가는 길에 실수로 떨어지게 돼면 보스전을 펼친 장소에 들어갈 수 없어 엔딩 지점으로 갈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럴 때는 좌측의 쇠창살들 바로 옆에 큰 기둥이 있는데 그곳의 옆으로 우회해서 절벽 끝자락을 타고 엔딩 지점 다리 근처에서 점프 - 대쉬 - 공격(1단만. 1단 공격 시 캐릭터가 공중에 뜸)- 대쉬 or 완전히 공격을 해서 내려찍기로 가로막힌 오브젝트를 뚫고 다리 지점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 이 게임은 대쉬가 2번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콤보인 2단점프로 점프 - 대쉬 - 공격(1단) - 대쉬 - 공격(1단) or 점프 - 공격(1단) - 대쉬 - 공격(1단) - 대쉬 를 이용해서 다리를 넘어가면 됩니다) 저처럼 오브젝트 위에 올라가거나, 벽 뚫고 건물 위로 올라다니면서 뻘짓거리하면 모션 버그에 걸려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겨나 그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하는 불상사가 생기니 조심하시길. 특히 대포처럼 생긴 건물 옆에서 점프하면 무조건 걸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