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비싸긴 하지만 대체재가 있나? 하면 독자적인 재미가 있음. 지속적인 패치로 진입 장벽도 낮아지고 있고 너무 복잡하지도 않음. 플레닛코스터는 조금 어려웠는데, 이 게임은 쉽고 재미있게 놀이공원을 만들 수 있음. 예전 테마파크 월드가 생각남

플래닛 코스터 최초 발매시 가격이 대충 5.2만원이었던 것 같고 이 게임은 6만원에 육박하지만 사실상 플래닛 코스터가 이 게임보다 할 것도 많고 디테일도 더 나음. 현실적으로 구현 불가능한 놀이기구를 만들어보라고 하지만 그런 건 OpenRCT2에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함. 모든 면에 있어서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아성을 뛰어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플래닛 코스터도 뛰어넘지 못함. 초반 평가에 거품이 끼어있는 것 같음. 향후 어떻게 평가가 바뀔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구매는 비추천함

내가 진짜 왠만해선 야랄안하는데 이 야발새끼들진짜 그리드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6만원을 쳐먹어? 내가 진짜 참고 참아서 해보려고 했는데 건물 하나 지으려고 수평 맞추려면 30분이 넘어가 그리고 벽 지으려고 재질들 살펴보니까 벽돌 이쁘길래 그걸로 지어놓고 바닥도 벽돌 재질로 지으려고하니까 바닥 벽돌이 없어 몽상가 공원을 꾸며보래매 야팔새키들아 몽상가는 다 뒤졌냐 진짜 방송하는 아이디라서 내가 욕은 참을라고했는데 참아지지가않는다 이새끼들 생각이라는게 아리마셍이네 이거 그리드 기능 만든새키 벽에다가 걸어놓고 빨래몽둥이로 쳐야됌 그리드 간격을 1M로 설정해두고 촘촘히 지붕 박으려고 하는데 무조건 그리드만 따라가야되서 이쁘게 박히지도 않고 막상 그리드 따라가서 박을라니까 왜 옆에 지붕이랑 높이가 달라 이새끼들아 높이가 달라서 자유 형태로 박을라고 하니까 버그인지 뭔지 자꾸 다른쪽에 걸려서 움직이지가 않아 이새끼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아니다 내가 병신이다 이걸로 건축을 할 생각을 한 것 부터가 모잘란 생각이지 어휴 시펄 아무튼 이거 사려고 하시는분들 고민 좀 해보십쇼 나 지금 너무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진짜 열심히 지어보려고 했는데 입맛 다 떨어져서 금식하고 있습니다 열받아서 간식도 안들어가요 플래닛코스터를 진짜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 엄청 하고있습니다 이걸 게임으로 만들어서 올린것도 너무 빡치니까 제 댓글 읽고 제발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멋진 비쥬얼과 재미있는 스토리 요소를 갖추고 있으나, 켐페인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특정 위치에 특정 형태로 건물을 짓기를 강요하거나, 특정 연구를 강제로 요구하는 등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요소가 있어서 선뜻 추천 드리기 힘든 게임입니다. 또한 건물에서 이용자 정보가 의도적으로 불정확하게 하여 게임을 일부로 어렵게 만드는 점도 거슬리는 부분이였습니다. 켐페인은 하지 않고, 자유롭게 짓고 구경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괜찮은 작품이나, 경영 요소를 즐기기엔 인게임 정보가 정리되어 있지않고 의도적으로 불확실하게 되어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존재하니 이러한 부분을 잘 고려해보세요

오류로 진행을 못함. 화장실 건설하면 꺼지고, 또다시 건설하면 꺼짐의 반복

오류가 너무 많고 이게 23년도 게임이 맞나 싶음 롤러코스터 지었는데 제대로 운행이 안됨 순간이동하고 난리남 오류가 너무 많아서 게임 진행이 힘듦

쓰레기 게임입니다.. 어느정도면 참고하겠는데, GRID 설정 개같고요.. 롤코는 3개밖에 안됨... 게다가 돈 버는 것이 어떻게 상점이 더 잘 벌어.. 상점만 한 수십개 세워놓고, 돈 모으면 끝납니다.... 이것보다 훨씬 못한 파키텍트를 하십시오.. 롤코 게임인데, 롤코가 3개밖에 안되는 것부터가 에러.. 만들기 쉽게 조작감이라도 좋던가? 그냥 지들 개발하기 귀찮으니까 내던져놓은 것 같은 게임입니다. 하지마세요.. 꽁짜면 모르겠네요.

테마도 별로 없고 코스터도 별로 없고 버그는 엄청나고 이렇게 빈약하고 잘팅기고 그러면 솔직히 미완성으로 발매한거 아닌가 싶음. 이 가격으로는 정말 양심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플레이 전 추천세팅] 자동세이브를 5분에서 3시간 간격으로 두십시요... 오토세이브 5분이 좋기는하지만 자기가 건물을 열심히 이쁘게 만든후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시 그동안 작업해둔 5분간의 작업들이 전부다 버그투성이 일경우 전부다 날라갑니다.. [세이브 로딩불가 오류] 길 만들던 중 - 오류가 발생하는 물리적인 법칙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 (가파른 경사를 억지로 연결? 보도 한 줄에 너무 많은 교차로? 높은 경사로 밑에 같이 설치된 보도길?) 롤러코스터 트랙수정 및 제작중 - 롤러코스터 물리법칙을 벗어난 트랙 / 다른메뉴를 선택실행하다가 충돌 [알수없음 - 전부 다 추측 입니다.] 1.오브젝트 갯수가 일정수 이상 초과하면 세이브데이터 용량이 못견뎌서 로딩이 안될수있음 [마지막 오브젝트 프로젝트 그룹명이 1100숫자를넘었음] 2. 게임플레이시간및 데이터용량이 커서 저장 작업하던 중 파일이 깨지는 현상 [소소한 버그] 벽만들기 오브젝트 설치도중 다중클릭을 안햇는데도 한군데에 여러개의 오브젝트가 붙어있고 쌓여있습니다. [장점] 1.만들어진 놀이기구를 직접 탑승해볼수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2.지형을 다듬어서 멋진 조각상을 만들어볼수도있고 만들어진 놀이기구랑 테마들이 이쁩니다. [단점] 1.GRID가 엉망이고 이쁘게 만들수가 없습니다.. 상점을 만든뒤 깔금하게 GRID 선에 맞추어서 만들려고하면 주변 도로에 자꾸 자동으로 길 연결시도를 해서 불편합니다.. 또 길공사 도중 오류가나서 제거를할려고하면 제거가안되는버그가 생겨요. 2. 롤러코스터가 운행안하고 멈추는버그도 발생합니다. 3.롤러코스터 트랙설치중 트랙모드 옵션변경이 불편합니다... 옆에 메뉴를 선택해야하는데 트랙제작중에 트랩옵션창을 선택할려고하면 트랙설치하는 마우스커서도 따라와서 불편해요. [소감] 타사의 놀이공원 시뮬레이션에 비해 건물외형 커스텀을 할수있는 방법이 제한되어있습니다.(만들수는 있지만 각종오류로 불편함) 특히 건설시 자동으로 주변도로에 길연결하는것좀 안했으면 좋겟어요.. 건물을 회전시킨뒤 설치할려고하는데 길연결시도를해서 깔끔하게 옆건물이랑 대칭으로 설치할수가없어요.!!!

중간중간 버그가 있어 바탕화면으로 팅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리 플레이하는 도중 해금요소를 선택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출시 초기라 하지만 많은 버그 요소들은 하루 빨리 고쳐졌으면 합니다.

버그 개10같이 조옹나 많음 아니 도대체 왜 플레이어가 게임 하면서 버그 리포트를 해줘야 하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야 함? 그 전에 개발자들이 충분히 플레이 해보고 테스트 한 후에 출시해야 하는거 아님? 6만원 내고 시22발 하,,,,,,,,,,,,,,,,,,,,,,,,,,,,,,, 여러분 사지 마세요 살거면 적어도 1년 후에나 사세요!!!!!!!!!!!!!!!! There are a lot of problems with the game Why on earth should players report trouble while playing and get stressed out while playing? Shouldn't developers test and release while playing enough? This game is not worth the money I don't recommend it

롤코타3 플래닛코스터를 계승한 SF판타지 롤코타 게임 플코보다 훨씬 편해졌지만 조작감이 어려운 편이고 스토리 시나리오모드가 튜토리얼에 롤코타1같은 적절한 난이도라 좋고 갓브금에 테마도 예쁜편이라 버그 요소 픽스랑 업데이트만 잘해주면 될거같다

버그 엄청남 1000명정도 되니 계속 크레쉬나서 진행이안됨

진짜 조작감이 너무 불편함 레일등 일직선으로 까는게 엄청 힘듬 계속 베베꼬임 그리드도 너무 불편함... 조작감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음

재밌어보이는데 꺼지는 버그때문에 못하고있어요...ㅠㅠ... 빨리 고쳐주세요 하고싶어요~~~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면 추천. 한 번씩 어트랙션이 열려있어도 출발을 안하거나 게임이 팅기는 버그가 있음 불가구현이 보는 맛은 있는데, 어트랙션,상점 다 불가구현 하고 나면 할게 없다는게 문제임 게임 초창기라 그렇겠지만 추가 dlc들이 좀 더 나와봐야 할 것 같음

재미는 있으나 게임 진행에 불편한 점들이 생각보다 많음.

온세상 모든버그가 다 모여있음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