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oField Chronicle

A gritty and immersive story brought to life with the latest technology. Introducing "Real Time Tactical Battle" (RTTB), a new, deeply strategic, real-time battle system. The beginnings of a new Strategy RPG, crafted by a skilled and experienced developmen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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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DioField Chronicle DEMO


Presenting a free demo of "The DioField Chronicle", that allows you to carry over your progress to the full game.
In this demo you can play from the game's opening through to the end of chapter 1.

*This demo consists of a section taken from the full game.
*It is possible to carry over save data from the demo to the full game
*It is possible to carry over game progress and character levels to the full game.
*Content may vary from the full game.


The DioField Chronicle Digital Deluxe Edition


■The DioField Chronicle Digital Deluxe Edition contains:
・Main game
・Weapon: Knight's Spear (*1)
・Accessory: Mystical Ring (*1)
・The DioField Chronicle Original Soundtrack (*2)
・The DioField Chronicle Digital Artbook (*2)

*1: These items can be obtained in the second half of the game, but they can be received during Chapter 1 Episode 2.
*2:These are identical to the "The DioField Chronicle Original Soundtrack" and "The DioField Chronicle Digital Artbook" sold separately. Please be careful about making duplicate purchases.


게임 정보

The era of myths gives way to an era of great turmoil…

The world of men is mired by an age of war which rages for year on end.

A band of elite mercenaries calling themselves Blue Fox arise amidst the flames and the chaos, their fates and valiant deeds to be sung of in ages yet to come.

But when all is said and done, will the name "Blue Fox" come to signify hope or darkest tragedy?

KEY FEATURES

■A new Strategy RPG, brought to you by Square Enix
An all-new Strategy RPG that chronicles an epic tale of war and honour. Featuring a unique and beautiful world that blends fantasy, medieval and modern-day influences, and a deep yet innovative real-time battle system.

■Deep, strategic, real-time tactical battles
The battles in this game are defined by real-time assessment of battlefield conditions and issuing decisive orders that take advantage of your troops strengths and weaknesses to gain advantage over your foe. Make clever use of a variety of skills, classes and equipment to complete your mission.

■Realistic "diorama" style battle scenes
Richly detailed depictions of the environments of the island of DioField combined with unique "diorama" style visuals as you command your forces like a genera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62,8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그래픽은 그럴싸한데, 게임성이 굉장히 폰게임같아요.. 한 번 해보시면 정말 깜짝 놀랄 거에요. 물론, 굳이 찍먹도 안해보시는 편을 추천해요.

  • 오랜만에 도전과제 100% 찍었습니다만 망 귀찮게 영어 읽어가며 다 깼는데 최종적으로는 비추천 합니다 아래에 이유를 적어봅니다. 2회차에 부재 2회차 가면 처음에 합류 못한 유닛들 클론으로 미션에서 자유롭게 쓰거나 아니면 사기 아이템, 추가 프리 퀘스트가 뜰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2회차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게임성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무기에 스킬이 달린것이 유저의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사라지고 또한 4명 제한이 자유로운 전략성이 없어집니다. 사실 이거 스포 보고 사라지는 2명 제외하고 4명만 키우면 됩니다 여러명 레벨업 한다고 좋아지는 점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추가 데미지 주는 스킬들이 있는데 어짜피 그거 쓰기에는 다 섞여 나올 뿐이더라(비스트 나오는 미션만 좀 유리합니다) 스토리 아 오랜만에 마그나 카르타 구판이 생각나는 거지같은 스토리 입니다. 2를 내겠다는 강력한 의지? 근데 안나오더라 이런 게임들은 2회차를 통해 스토리 마감을 하던가, 스토리가 선형이 아니었어야지.(뭐 선엔딩, 악엔딩 이런것들 있잖수) 열심히 영어 읽고 좌절하게 만드는 스토리라니. 물론 성우 연기들은 훌륭합니다만 (점점 미쳐가는 발터퀸이라던가, 권력에 빠져가는 프레데릭 이라던가, 의지를 잃어가는 이스카리온 이라던가.) 스토리가 이래서야 젠장 제가 디럭스 판 사서 발매 2틀 전부터 열심히 했습니다만 데모에서 나오던 버그들도 고치고 gpu도 얼마 안먹고 프레임도 잘 나오는 훌륭한 게임이라 하더라도 발터퀸이 뭔가 모여라 눈이라 어색한 모델링이라 하더라도 어찌되었든 스토리가 이모양이라 추천할 수 없습니다.

  • https://blog.naver.com/afoxhole/223036418719 구미호뎐 님...한글패치 떳습니다. -openfilog 붙여넣을때 스페이스바로 한칸 띄어서 붙여놓으세요. 번역기 패치인데도 거의 정식버전 비스무레 굉장히 퀄리티 좋습니다. 구미호뎐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파엠 만큼은 아니지만 게임도 할만하네요

  • 턴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손이 바쁘도록 유닛을 바꿔가며 전투하는 SRPG입니다. 파엠 풍화설월,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택틱스 오우거 리본처럼 턴제 베이스의 SRPG가 아니라는 소리죠. 턴제가 아님을 제외하면 전통적인 턴제 SRPG의 기본적인 룰을 따릅니다. 풍화설월처럼 전투 파트가 아닐 경우 돌아다니면서 NPC와 대화, 서브 퀘스트 진행, 상점을 가거나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모델은 브레이블리 디폴트 2처럼 2등신을 3등신으로 늘려놓은 화풍입니다. 일러스트는 잘 뽑았는데 모델링은 한참 못 따라갑니다. 필드는 미려한 3D로 구현, 타일 형태는 아닙니다. 턴 베이스의 SRPG를 즐기던 사람들에게도 전투는 딱히 이질적이거나 불편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초반 클래스는 네 가지 있고 출격도 사실 네 명이 나가지만 부대원 편성 시 리더와 부관을 정해서 여덟 명 조합도 가능합니다. 전략성은 뭐랄까. 아예 없거나 엄청 쉬운 그런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무기에 따른 스킬 배분이나 편성을 통해 패시브 어빌리티를 높이고 전략적으로 운용해야 하더군요. 1장 자체는 쉬웠고, 5장까지는 전투도 재밌고 스토리도 의외로 몰입감이 높아서 좋았는데, 6장부터는 같은 캐릭터에 같은 스킬만 주구장창 쓰면서 무지성이 되는 느낌.. 캐릭터도 스킬 대미지 50% 달고 있는 녀석도 있어서 강요하는 느낌도 들고요. 말 그대로 후반이면 캐릭터들이 매우 강해져서 전략이고 뭐고 다 사라집니다. 스토리는 개개인 서사는 재밌는데 큰 줄기가 날림으로 끝납니다. 대놓고 속편을 암시하는 전개로요. 1, 2장은 주연 모으기니 급전개여도 이해가 됐는데, 2장 후반부터 전개가 빨라도 흥미진진했습니다만, 7장에서 떡밥들 다 씹고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에서 게임이 딱 끝납니다. 결론적으로 스토리고 전투 시스템이고 미완성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DLC나 속편을 예고하며 끝난 게임인데 판매량 보면 가능성은 딱히 없다고 봅니다. 한 작품 내에서 끝맺음만 잘 했어도 평작은 되었겠지만, 게임성-스토리 모두 평균 미만으로 머무른 스쿠에니의 시험작이었네요. [code] 평점: ***1/4 [/code]

  • 초반엔조금 빈약한가싶은데 점점 괜찮아짐..

  • 전 이런 종류의 게임 좋아라 하니 일단 추천합니다. 다만, 다른건 차치하고 두가지는 자꾸 신경 쓰이네요. 1. 3D 캐릭터의 위화감. 일러스트는 너무 이쁘고 근사한데 3D 캐릭터와의 싱크가 너무 차이가 나서 어색합니다. 그냥 전 대화 시 일러스트가 표시되었으면 그나마 나았을 거 같은데, 3D 애니로만 된 컷신은 뭔가 느낌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네요. 파판 테텍스 같이 아에 캐릭이 일러와 완전 다른 느낌이 오히려 집중할 수 있어 뭔가 나쁘지 않아도 너무 안 닮은 느낌은 가끔씩 방해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ㅎ 2. 개인적으로는 실시간 보단 턴방식 실시간이 아니라 턴방식이었으면 조금 더 조작하는데 덜 수고스러웠지 싶네요. 그러면 좀 더 캐릭들의 상성과 스킬을 깊게 느끼면서 사용할 수 있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또 좋다는 사람도 있을테니 이건 취향의 문제 같습니다.

  • 나름 즐겁게 플레이 하는중이긴한데.... 디지털 디럭스 까지 구매한 게이머로서 왠만하면 디지털 디럭스를 구매하는 게이머로서 굳이? 이정도 볼륨의 사운드 트랙과 아트북을 이 가격에? 라는 느낌이 드네요 사운드트랙은 다채롭지 못하고 일편적이고 아트북은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모아놓은거 같은 볼륨이라 디지털 디럭스는 정말로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본편만 두고 보더라고 가격대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플레이하는중이라 추천은 줍니다 만약 디럭스를 구매하실 의향이시라면 두번 말립니다. 액션게임보나는 턴제와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추천도 6/10

  • 결론부터 말하면, 한글화가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정가를 주고 살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모든 서브 퀘스트를 진행해도 30시간 전후로 엔딩을 볼 수 있고, 전투는 특별하게 변형되지 않고, 반복이 많습니다. 캐릭터와 스킬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파티만 계속해서 키운다면 굉장히 빠르게 전투가 질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의 기믹도 다양하지 않고, 맵도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전투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HARD도 막힘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합류하는 동료의 레벨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7장에 가서는 6장에서 영입한 동료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스토리는 기대를 하지 않고 본다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평범한 JRPG의 스토리라는 느낌입니다. 캐릭터가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되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부분이 결여되어 있어서 캐릭터에 몰입을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스토리에 몰입을 할 수 없으니, 중후반부부터는 '얘네가 또 무슨 지랄을 하나'라는 마음으로 지켜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 간에 연결점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그 연결고리가 굉장히 한정적이고, 그 연결고리가 스토리에 드러나는 경우도 드물어서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의 재미는 없었습니다. 캐릭터의 육성은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무기 강화, 스킬 강화, 그리고 캐릭터별 패시브? 전투에 특별히 전략이 필요할 정도의 난이도가 아니라서 그닥 신경쓰지 않고 했습니다. 다양하게 키우려고 한다면 초중반에는 재화가 조금 부족하지만, 중후반부터는 사이드 미션과 메인 미션에서 돈을 상당히 많이 줘서 키우고 싶은 걸 다 키워도 남을 수 있습니다. 인게임 그래픽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기대를 했다면 크게 실망할 정도로. 안 좋은 점만 많이 쓴 것 같은데, 그래도 JRPG의 팬이라면 (정가가 아닌 가격으로 ) 사서 할 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 조합을 사용해보면서 전투를 하는 것도 꽤 재미가 있었고, 아무도 안 죽게 하고, 6분 혹은 8분 이내에 클리어를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중간에 꼬여서 캐릭터가 죽어도, 전투 중 세이브 포인트로 쉽게 돌아갈 수 있는 편의성도 있습니다. 돈이 많고, 할 게임이 없으며, 이 게임이 궁금하다면, 사서 해보셔요.

  • 3d 캐릭터 모델링과 일러스트 매칭이 어색하고 스토리가 가볍게 넘어가는게 있지만 잼있다

  • 포장지만 이쁜 개똥겜 칵퉤

  • good

  • 파엠느낌 살짝나는데 영어 할줄알면 무난하게 할만함. 한국어 없는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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